복부팽창!!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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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부터 시작된 복부팽만>
6개월이 지난 현재 끔찍한 상태입니다.
작년11월부터 터질듯한 팽창감에 내과를 갔다가 한의원에서 한달동안 침과 탕약을 먹으면서 다스렸습니다.
결과는 갈비뼈 아래쪽으로 맞은 침들 때문에 고통받고 한약탕재값 50여만원만 날렸습니다.
몸은 몸대로 힘들었고 침맞느라고 날마다 대기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했구요.(의보에 진료안받았다고 신고하고싶어요.)
동네 내과다니기를 한달--치료약이라고 소화제,유산균제제,하제
종햡병원가서 복부초음파하고 위내시경하고 CT촬영하고 대장내시경까지...
숨이 찹니다.--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요.
경제도 힘드는데 아이들 학원비를 못주면서 검사하고 했기에 너무 속상하네요.
배속에 가스만 가득찬 까만 화면들--의사들은 그제서야 나에게 "힘들겠다고"하더군요.
외형상으로는 별이상이 없어보이는지라 이고통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배속에 그득한 가스들은 독소를 품고 있을거고 그독소는 다시 흡수가 되서인지 내가 내자신이 아니랍니다. 멍하고 눈도 침침하고 갈비뼈도 벌어지는듯이 아프고
이틀전에 찍은 X ray에 보통은 대장만 가스가 차있다는데 저 같은경우에는 소장까지 가스가 가득하답니다. 내과 원장님이 처음봤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장 내시경하면 살아갈길이 있을까요?
<2005년 11월 부터 시작된 복부팽만>
6개월이 지난 현재 끔찍한 상태입니다.
작년11월부터 터질듯한 팽창감에 내과를 갔다가 한의원에서 한달동안 침과 탕약을 먹으면서 다스렸습니다.
결과는 갈비뼈 아래쪽으로 맞은 침들 때문에 고통받고 한약탕재값 50여만원만 날렸습니다.
몸은 몸대로 힘들었고 침맞느라고 날마다 대기해서 시간낭비 돈낭비 했구요.(의보에 진료안받았다고 신고하고싶어요.)
동네 내과다니기를 한달--치료약이라고 소화제,유산균제제,하제
종햡병원가서 복부초음파하고 위내시경하고 CT촬영하고 대장내시경까지...
숨이 찹니다.--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요.
경제도 힘드는데 아이들 학원비를 못주면서 검사하고 했기에 너무 속상하네요.
배속에 가스만 가득찬 까만 화면들--의사들은 그제서야 나에게 "힘들겠다고"하더군요.
외형상으로는 별이상이 없어보이는지라 이고통을 그 누가 알겠습니까?
배속에 그득한 가스들은 독소를 품고 있을거고 그독소는 다시 흡수가 되서인지 내가 내자신이 아니랍니다. 멍하고 눈도 침침하고 갈비뼈도 벌어지는듯이 아프고
이틀전에 찍은 X ray에 보통은 대장만 가스가 차있다는데 저 같은경우에는 소장까지 가스가 가득하답니다. 내과 원장님이 처음봤다는 표현을 하시는데 -----
누가 저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장 내시경하면 살아갈길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