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증상없이 목이 간질간질 기침

4개월 동안 다른 아무 증상없이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왔습니다. 하루에 2~3 회 정도 기침이 심해서 최근에 이빈후과에 갔습니다 의사선생님 왈 "비염이있으시니까 다른 알러지 같은게 반응한걸 수 있습니다. 아니면 역류성 식도염이거나 일단 오래 기침했으니까 쎈 기침약 5일치 드릴게요." 5일 동안 약 먹을 때는 신기하게 목도 가렵지도 기침이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약이 다 떨어져 안 먹자 또 다시 기침이 시작됐습니다... 이제는 좀 걱정이되서요

​

제가 콧물, 가래(조금), 목부음, 재채기 이런 증상이 기침과 동반해 있으면 감기구나 할텐데 평소 감기에 걸렸을 때도 지금처럼 목이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딱 코로나 걸렸을 때 기침나오는 느낌입니다 (그치만 열은 없음) 의사선생님 말처럼 큰 병원에가서 알러지 검사를 해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3개월 동안 계속 마른기침을 했더니 페에도 문제가 생긴게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페렴이거나 인후염, 천식 이런걸까요?

​

그리고 나중에 괜찮아지겠지 하고 지금처럼 방치하면 안되는거 맞죠??

​

(심각하니까 ai답변말고 근거있고 정확한 답변바랍니다.)

​

​

​

-자주적이고 반복적인 기침이나 목가려움은 갑상선 질병증상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병원 가보시는걸 추천드리며, 일단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운동은 삼가해주시고

갑상선 관리기 같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치료기 사용하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찬물보다는 허브차나 다시마차 하루에 두번정도 마셔주시면 목 면역에 도움이 됩니다

빠른쾌유 응원합니다

추가 ㄱ질문 잇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상담의 김창래 입니다.

상기증상이 지속된다면 폐결핵 폐렴 천식 등 폐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므로 흉부엑스레이와

폐기능 검사가 가능한 내과 내원하여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기침이 나오는 이유 해소법

기침은 자극을 없애기위해 내몸에서 본능적으로 생기는 호흡법으로 추운 온도와 낮은 습도일 때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의심되는 질병으로는 후두암, 위식도 역류, 역류성 후두염, 역류성 식도염, 급성 편도염, 만성 편도염, 급성 후두염, 급성 인두염, 폐암, 식도암, 천식, 만성 기관지염, 급성 기관지염, 기도협착, 기도 이물, 폐렴, 폐결핵 폐에 관련된 질환이 중증 이상일 때 기침이 나옵니다.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드시면 도움이 되지만 물이 치료제는 아닙니다.

기침은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나 이물감이 있어서 그것을 밖으로 강력하게 폭발적으로 배출하려고 하는 내 몸의 자연스러운 호흡 현상입니다.

밤에만 더하는 분이 있고 새벽에 더하는 분도 있습니다.

심하면 목에서 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해도 병명이 애매한 경우가 많고 치료도 쉽지 않습니다.

일상적으로 주의해야 할점은 상체를 따뜻하게 관리하고 실내 습도는 약간 높게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만 길러도 훨신 기침 가래가 덜 합니다.

쎈 에어컨바람이나 빙과류 찬음료를 드시면 기침이나 가래가 더합니다.

그러나 병원 치료를 해도 금방 잘 안낫고 나았다 하더라도 또 재발해 완치하기가 힘든 질환이 기관지나 폐 질환입니다.

세상엔 내가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은행열매는 아주 옛부터 백과라 하여 기침,가래,해소,기관지,천식,폐결핵 치료제로 썼습니다.

지금도 은행잎이나 열매가 의약품이나 한방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호흡기질환은 물론이고 감기나 코로나 오미크론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발효식초가 있는데 모르는 분이 더 많습니다

민간요법이 성행하는 이유는 치료가 잘 되지 않는다는 뜻 입니다 흔히들 고질병 이라고 하지요

은행발효식초를 드시면 의약품이 아니라 치료가 된다는 표현은 못해도 천식이나 비염 모두 일상생활 하는 데는 지장 없을 만큼 좋아질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면역력과 자가치유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은행식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의약품으로 개발 됬다면 좋았겠지만 민간요법으로는 요원한 일입니다.

질병이 낫는 원리는 약을 먹고 낫는 경우가 많지만 내 몸속에는 면역력이나 자가 치유력이 생기면 저절로 나을수도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2억5000만년 전 화석에서 나올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지구상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온 나무입니다.

이 끈질긴 생명력이 자가치유력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은행마을에서는 300년전 부터 은행열매를 발효시켜 폐결핵이나 기침 가래 천식 환자가 드셨는데 지금까지도 이어오는 검증된 민간요법 입니다.

은행과즙을 오래 발효숙성을 하면 저절로 식초가 되는데 가을에 만든 은행발효액을 드시는 것보다 8년~10년 오래 발효숙성이 될수록 효과 효능이 좋습니다.

은행식초 만으로 비염이나 기침 감기 코로나 증상에도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10년이상 발효 숙성된 은행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나 젖먹이 어린이 노약자 심지어 목에 삽관을 한 환자도 마음놓고 드실수 있는 천연발효식초입니다.

만약 코로나나 독감으로 인한 기침 이라도 도움이 됩니다.

기관지에 염증이 있어 나오는 기침은 쉽게 치유가 되지만 폐가 안좋아져서 나오는 기침은 치료기간이 길게 걸립니다.

10년이상 발효숙성된 은행식초원액에 도라지를 추가하여 재발효시킨 은행도라지식초도 개발하였습니다 은행과 도라지가 만나 상승효과를 보기위함입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