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폐로 안들어가는 느낌 이유가 궁금해요

숨이 폐로 안들어가는 느낌 이유가 궁금해요

작성일 2023.09.12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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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잘 지내다가 갑자기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살짝 들면 숨을 입으로 크게 쉬게 돼요. 그런데 그때는 숨을 크게 쉬어도 숨이 폐까지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한참동안 숨을 엄청 크고 길게 입으로 쉬다가 다시 코로 쉬는 숨으로 돌아와요. 어쩔땐 그 가슴이 답답한 느낌, 숨이 폐까지 안들어가는 느낌이 들 때 이러다 숨이 막힐까봐 무서울 때가 있어요. 혼자일 때 그 무서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거 같아요.

그리고 숨 쉬는걸 문득 스스로 의식하게 되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고 무서워져요.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가슴이 답답해지고 자꾸 숨이 차는 거 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옥죄는 듯한 느낌이예요

이런게 과호흡인가 싶어 과호흡 영상을 찾아보니까 숨을 엄청 빠르게 쉬시더라고요.. 저는 숨이 빠르게 쉬어지는게 아니고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고를 반복하게 됩니다. 딱 한 번 머리가 띵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숨을 자꾸 크게 쉬고 내쉬게 되는건 원인이 뭔가요? 치료가 가능할까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 ,,

이러한 호흡불편의 경우

스트레스로인한 체액의 저류이거나 ,심부전, 림프부종,하체근육부족

미주신경실조,불안,강박등의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에 가능성은 스트레스로 보입니다,

스트레스는 스트레스홀몬을 분출하고 이홀몬은 불안장애(스트레스장애)로 인한 호흡근(횡경근)긴장을 만듭니다,

호흡근은 상체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육이고 횡경근은 가슴과 복부에 사이에 위치하면서 폐에 원할한 공기가 들어올수있게 위아래로 동작하며 체적을 늘리거나 줄이면서 공기가 드나들수있게 하는 근육이며 이를포함해서

20개이상의 세밀한 근육들 입니다 ,주로스트레스가 원인입니다,

스트레스로인해 분비되는 홀몬들이 평활근에 수용체에 결합하면서 흉곽의 확장을 방해하여 횡경근의

운동이 잘 안되는

증상들입니다,,,

아래의 제글을 참고하시고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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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안장애 맞는것같습니다,,,,,,

이벤트>불안>불안장애>공황장애>공황발작>신체화증상>(질병)

이렇게 진행됩니다,,

님의 증상을 만들어내는 불안은 우리몸의 유전자에 각인되어있는 초기인류의 포식자에 대항하고 생존하기위한 공포반응과 회피반응의 일종입니다,,,,

이런반응은 우리가 살면서 겪는 다양한 충격과 불편함이 어느날 님의 무의식 저편에서 원시인류가 가지고있던 유전자정보를 깨워 불러온것입니다,

그런데 현대는 포식자도 없는데 왜 그런 반응을 보일까요? 그게 우리가 쉽게알고있는 각종 스트레스라고 일컬어지는 다양한인간관계와 많은사람들이 모여살면서 이것들이 지금은 그역할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님의 어떤이유로 인한 심리적 불편과 스트레스는 부신을 자극하여 피질과 수질에서 카테콜아민류의 홀몬과 코티졸,을 분비하게하고 상황에 대처하게 우리몸을 준비시키게 됩니다,,,,,이렇게 지나치게 그리고 오랫동안 과분비된 부신의 홀몬은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뜨려 불수의근이고 평할근인 내장근즉 심장,위장,호흡근,대장,방광,식도등의 알파베타 수용체와 결합합니다,, 그러면 심장은 포식자로부터 벗어나기위해 심장이 크게뛰기시작하며 골격근을 긴장시키고 나무를 잘타도록 손에 땀이나고 포식자로부터 도망칠수있도록 근육과 신경에 혈액을 보내고 신경전달물질을 보내기 시작합니다,

이건 심장의 수용체와 결합할때이고 호흡근이나 위장,대장,방광,골격근등 각종

내장근즉 평활근에 수용체와 결합하면 여러가지 알수없는 긴장,수축,경련등의 증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런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 순례가 시작되는것입니다,,

그런이유로 만들어지는 몸의 다양하고 이해할수없는 반응입니다,,

유전자의 진화가 현대인의 복잡 다양한 문화를 쫒아오지 못하는겁니다,,

뇌가 보기에 주인이 반응하는 것이 포식자인 사자는 아니지만 적용옵션이 없어 원시인류가 포식자에게 느꼈던 유사한 감정을 느끼거나 떠올리거나 겪게되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의 증상(쥐,빈맥,고혈압,호흡불량,과호흡,저림,소화불량,두통,담,설사,변비,복통,심한생리통,절박뇨,불면,입마름,어지러움,등등)을 만들어내는겁니다,,

그래서 뇌는 새로운 포식자를 현대에 만들어내게 된겁니다,

병은 아닙니다,,단지 아무때나 나타나니까 불편할뿐입니다,

또한 그냥 시간이 지나거나 이벤트가 끝나면 사라지기도 합니다,,,,

물론 혈중으로 분비된 많은양의 당과 지질은 내몸에 지방을 만들어내는 부작용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자주 증상이 나타나고 불편하면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자율신경검사를하고 병원에서 진료받고 약물을 드시면서 관리하면 됩니다,,

신체는 유전자에 기억한대로 움직이는것이지만 현재의 우리에겐 잘못 울리는 알람신호와 같은것이니 이를 차단하거나 조절하는약입니다,,알파 베타차단제와 항우울제,항불안제,평할근이완제가 있고 이런 약물을 조합하여 처방 내려주실것입니다,,

그냥 놔두면 신체화증상이라고 실제의 질병에 노출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압박과 불편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시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찾아야 빠른 치료가 됩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숨쉬는걸 의식하는 자체가 비정상인데 병명을 찾고 치유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숨 쉬는걸 의식하면서 숨이 차거나 호흡이 좋지않은 느낌이 오는분은 공황장애나 기립성저혈압 빈혈 스트레스 폐질환이나 기관지,천식 환자,역류성식도염으로 속이 답답한 환자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은행열매는 옛부터 백과 라고 하여 기침,가래,해소,기관지,천식 폐결핵 치료제로 사용해온 식재료이자 약용식물입니다.

폐암으로 폐를 절제한 환자가 은행발효식초를 드시고 숨찬 증상에 없어졌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그분 말고도 기관지 천식 진폐 폐기종 폐쇄성폐질환 폐섬유화 폐렴 등 폐에 관련된 환자중 기침 가래나 숨이찬 분들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해본 결과 눈에띄게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약으로는 개발할 자금이나 능력이 없어 발효식품으로 허가 내어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필자도 등산할 때 생수병에 은행발효식초를 연하게 타서 가지고 다니는데 숨도 덜차고 피로가 훨신 덜 합나다.

지금은 10년숙성 은행식초를 공급하고 있는데 혈액순환이나 면역력 자기치유력을 향상 시킵니다

2008년에 설립한 한국은행나무연구소는 민간 연구소 이지만 그동안 은행 은행잎의 쓰임새에 대하여 임상실험을 많이 했는데 은행나무전체는 혈액순환 개선물질 항산화물질 항암물질 천연방부 물질 호흡기나 폐는 물론이고 흥분 쾌락 신경 전달물질 이라는 세로토닌,도파민 생성에 관여하여 각종 뇌에서 일어나는 질환 예를 들면 조현증 공황장애 우울증 불안장애 갱년기 등에 효과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타민D 모체가 되는 물질인 엘고스테린이 함유 되어 있어 칼슘흡수 골다공증 연골재생 까지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10년숙성 은행식초는 임산부 젖먹이어린이 노약자 심지어 목에 삽관을 한 환자도 안심하고 복용 할수있는 안전한 천연발효초입니다.

폐가 나쁜분이나 역류성식도염, 공황장애,우울증 같은 정신과 소견이 있는 분들이 드시고 만족 하십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

폐로 안들어가는 느낌 이유가 궁금해요

... 그런데 그때는 숨을 크게 쉬어도 숨이 폐까지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그리고 쉬는걸 문득 스스로 의식하게 되면 갑자기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고...

폐로 공기가 안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폐로는 숨이 안가고 배로만 숨이 들어가는 느낌... 왜... 쉬는데 불편함을 느끼는 원인에는 대략 2가지 정도로... 첫번째 이유로 숨쉬는게 불편하던 아님 2번째가 원인으로...

숨이 폐 들어오는 느낌

... 쉬는걸 의식하면서 숨이 차거나 호흡이 좋지않은 느낌이 오는분은 공황장애나 기립성저혈압 빈혈 스트레스... 오래 발효를 하는 이유는 은행열매에 들어있는 옻과 탄닌이...

숨이차고 공기가 폐까지 안가요

... 쉬는걸 의식하면서 숨이 차거나 호흡이 좋지않은 느낌이 오는분은 공황장애나 기립성저혈압 빈혈 스트레스... 오래 발효를 하는 이유는 은행열매에 들어있는 옻과 탄닌이...

바람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 상태인데 쉴 때마다 바람이 들어가는 느낌 때문에... 기관지나 질환입니다. 세상엔 내가 아는 것보다... 광고를 하면 모르잖아요? 민간요법이 성행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