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었는데 숨이 안셔져요 내공 200 걸테니 제발 알려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중학생 입니다
12시 36분에 잠에 들었어요
근데 제가 인형 큰걸 끌어안고 자는데
안다가 다시 돌아 제자리로 눕고
머리에 았는 인형을 빼서 배게를 한칸 낮춰ㅛ어요
자려고 하니 숨이좀 뭐라해야하지 셔지는 느낌이 아니라 걍 슝 슝 셔지는 느낌..?
몸도 좀 가볍고..?
과호흡가 생각도 했어요 (제거 걱정을 좀 많이 해서 걱정할때마다 과호흡 하거든요..)
걍 무시하고 자는데 갑저기 턱 하고 막히는거에요
바로 잠에서 깨고 헉.. 거렸어요
그리곤 휴대폰을 가져와 쓰고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분명 자기전엔 괜찮았는데..
자려고 눈 감으니 신경쓰여서 그렇게 느낀걸까요
막히는 코는 오른쪽 코에요
제가 코에 깃털 같은 느낌아 넘 싫어서
자주 빼? 자주 만지거든요 그거때문인걸까요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ㅠ 만약
인형털이 들어간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숨은 아주 잘 쉬어지는데 약간 느낌이 좀 그래요 ㅠㅠ
죽을까봐 넘 무서워요 어떡하죠 ??
오래 살고 싶은데 ㅠㅠㅠ 지금도 코에 뭐 들어갔을까봐
코도 풀어보고 코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가슴에 가래가 낀듯한 그런 답답함 ?
오늘 비오는데 우산 없이 그냥 다 맞고 다녔거든요..
그거때매 감긴가 생각도 해봤어요..
뭘까요..ㅠ 진짜 넘 무서워요 ㅠ
계속 있다가 수정해봐요..
이거에 대해 계속 걱정하다 숨아 더 안쉬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걱정 안하는 법도 좀 알려주세요
자기 전 애들이랑 연락할땐 아무 느낌 안들었는데.. 자려고 누우니 이래요..ㅠㅠ
스트레스 때문일까 생각도 해봤어요..ㅠ
너무 무서워요 ㅜㅜ
방금 하품하고 암 생각 안하니 자연스럽게 아무느낌이 안났어요.. 지금 다시 지식인 들어오니 더 그렇네요..
오 엎드리니 좀 괜찮은데요?
오 아무생각 안하고 아이돌 직캠 보니까 갑자기 코도 다 뚫리고 좋어졌어요
12시 36분에 잠에 들었어요
근데 제가 인형 큰걸 끌어안고 자는데
안다가 다시 돌아 제자리로 눕고
머리에 았는 인형을 빼서 배게를 한칸 낮춰ㅛ어요
자려고 하니 숨이좀 뭐라해야하지 셔지는 느낌이 아니라 걍 슝 슝 셔지는 느낌..?
몸도 좀 가볍고..?
과호흡가 생각도 했어요 (제거 걱정을 좀 많이 해서 걱정할때마다 과호흡 하거든요..)
걍 무시하고 자는데 갑저기 턱 하고 막히는거에요
바로 잠에서 깨고 헉.. 거렸어요
그리곤 휴대폰을 가져와 쓰고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분명 자기전엔 괜찮았는데..
자려고 눈 감으니 신경쓰여서 그렇게 느낀걸까요
막히는 코는 오른쪽 코에요
제가 코에 깃털 같은 느낌아 넘 싫어서
자주 빼? 자주 만지거든요 그거때문인걸까요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 ㅠㅠ 만약
인형털이 들어간거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들구요..
숨은 아주 잘 쉬어지는데 약간 느낌이 좀 그래요 ㅠㅠ
죽을까봐 넘 무서워요 어떡하죠 ??
오래 살고 싶은데 ㅠㅠㅠ 지금도 코에 뭐 들어갔을까봐
코도 풀어보고 코 계속 만지작 거리고 있어요..
가슴에 가래가 낀듯한 그런 답답함 ?
오늘 비오는데 우산 없이 그냥 다 맞고 다녔거든요..
그거때매 감긴가 생각도 해봤어요..
뭘까요..ㅠ 진짜 넘 무서워요 ㅠ
계속 있다가 수정해봐요..
이거에 대해 계속 걱정하다 숨아 더 안쉬어지고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걱정 안하는 법도 좀 알려주세요
자기 전 애들이랑 연락할땐 아무 느낌 안들었는데.. 자려고 누우니 이래요..ㅠㅠ
스트레스 때문일까 생각도 해봤어요..ㅠ
너무 무서워요 ㅜㅜ
방금 하품하고 암 생각 안하니 자연스럽게 아무느낌이 안났어요.. 지금 다시 지식인 들어오니 더 그렇네요..
오 엎드리니 좀 괜찮은데요?
오 아무생각 안하고 아이돌 직캠 보니까 갑자기 코도 다 뚫리고 좋어졌어요
#난 분명 자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