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깡패들이 밖에서 설쳐다녀요.....(내공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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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생긴지가 거의 2년이 되다시피하는데요.....아직도 이문제 떼문에...
골 머리를 썩고 있읍니다.....남들은 별일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아주 승질나 미치겠거든요?
아니 글쎄.....깡패들이 밖에서 설치고 다니는거에요......
뭐 깡패라고 해서 남의 돈이나 뜯는 양아치...뭐 조직폭력배 그런거는 아니고요.....
그냥 업소일하는 사람들로 말하겠어요....나이 클럽 뭐 그런데.....
그냥 여자애를 못살게 구는거에요....손목을 확잡아 끌어가지고요.....비명소리도 들었다니까요;;;;;
저는왜여자를 건드리는지 모르겠구요...아무 상관도없고요....
한떼는1년전에 학교 다닐적이야기인데염.....반분위기 머 같아서 짜증나서
깡패들한테 문자질했던 싸이코가 있는데염.....뭐 불러서 뭐 "처리해라" 그런건아니었구염.....
그냥 짜증나서 그랬데요.....어떤싸이코는 뭐여자를 붙잡겠다며 여기말고 다른 지역권에 있는
깡패 소굴에 들어가서 미친짓할려는;;;;;;뭐 그여자애가 좀 아는 남자들이 많아서......
제생각에는 그애들 뛰어 넘어보려는 시도 인것 같았음....그 싸이코는 여자애붙잡겠다면서
스쿠터하고 오토바이 끌고 난리 법석떨었던 기억이 나는데요...심지어 아는 애들까지 동원 해가지고요...
여자잡기 프로젝트(?) 이런거하고 다녔던 싸이코임.....
하여튼 그떼 반분위기는 뭐 같았음......
뭐 이렇게 저렇게해서 여기까지왔구염.....
비명소리 하도들어서JO 낸 소름끼쳐서 미치는줄알았음......
이젠 자꾸듣다보니 그냥 승질나서 걷어차 버리고 싶은 심정임....그여자애는 학교도 못다니고요.....
깡패들떼문에 대학도 가야되는데 갈수있을지 모르겠음.....저는 그떼동안 뭐했냐고요?
소리지르면 뛰쳐나가고 이리저리 찾으려 다녀봐도 찾지도 못하고요....(깡패들이 찾으러 다니는
제모습초라해보여서 승질나서 막건드리니까 그런거구요...)
종종 깡패들이 우리식당에 찾아오는데염.......뭐 전화로 해라 뭐 빨리와라 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되도 안하면 그냥 가만히쳐있든지 사람 더혼란시키네염 이사람들이....
골쎄려서 미치겠음....집밖에서 자동차 빵~ 소리내서 뛰쳐나가봐도 없고요.......
아주 다 부수어 버리고 싶음...뭐 밖에서 오라이오라이 하는 깡패들도 있는데요....
제가 무슨 이름없는 동네 똥강아지도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부르네염......
즈그가 무슨깡패라고 티내는것도 아니고....저도 왠만큼 짜증 나거든요.....
하여튼 왜 그러는지 저도 모르겠음......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해도 따로 그일을
주도하는 범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신고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해도 소용 없을거에요...
경찰 아자씨들도 동네에서 깡패들 설치는것뗌에 이리저리 시끄러워서 할수있는것은 했다고 보는데...
이제 그냥 내팽겨쳐 버렸음.......그렇게 흘러간 세월이 1년이 넘었네요 벌써......
뭐 제가 말로 들은것은 아니지만 뭐 계약 뭐어쩌고 저쩌고.....뭐 그런게 있다면서.......
머 생 JI RAL 같이 미치거든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왜 그쪽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이유라도 알면 좀 편하겠는데......
승질나서 미치겠음.....
내공80걸어요.....
이일이 생긴지가 거의 2년이 되다시피하는데요.....아직도 이문제 떼문에...
골 머리를 썩고 있읍니다.....남들은 별일 아니라고는 하지만 저는 아주 승질나 미치겠거든요?
아니 글쎄.....깡패들이 밖에서 설치고 다니는거에요......
뭐 깡패라고 해서 남의 돈이나 뜯는 양아치...뭐 조직폭력배 그런거는 아니고요.....
그냥 업소일하는 사람들로 말하겠어요....나이 클럽 뭐 그런데.....
그냥 여자애를 못살게 구는거에요....손목을 확잡아 끌어가지고요.....비명소리도 들었다니까요;;;;;
저는왜여자를 건드리는지 모르겠구요...아무 상관도없고요....
한떼는1년전에 학교 다닐적이야기인데염.....반분위기 머 같아서 짜증나서
깡패들한테 문자질했던 싸이코가 있는데염.....뭐 불러서 뭐 "처리해라" 그런건아니었구염.....
그냥 짜증나서 그랬데요.....어떤싸이코는 뭐여자를 붙잡겠다며 여기말고 다른 지역권에 있는
깡패 소굴에 들어가서 미친짓할려는;;;;;;뭐 그여자애가 좀 아는 남자들이 많아서......
제생각에는 그애들 뛰어 넘어보려는 시도 인것 같았음....그 싸이코는 여자애붙잡겠다면서
스쿠터하고 오토바이 끌고 난리 법석떨었던 기억이 나는데요...심지어 아는 애들까지 동원 해가지고요...
여자잡기 프로젝트(?) 이런거하고 다녔던 싸이코임.....
하여튼 그떼 반분위기는 뭐 같았음......
뭐 이렇게 저렇게해서 여기까지왔구염.....
비명소리 하도들어서JO 낸 소름끼쳐서 미치는줄알았음......
이젠 자꾸듣다보니 그냥 승질나서 걷어차 버리고 싶은 심정임....그여자애는 학교도 못다니고요.....
깡패들떼문에 대학도 가야되는데 갈수있을지 모르겠음.....저는 그떼동안 뭐했냐고요?
소리지르면 뛰쳐나가고 이리저리 찾으려 다녀봐도 찾지도 못하고요....(깡패들이 찾으러 다니는
제모습초라해보여서 승질나서 막건드리니까 그런거구요...)
종종 깡패들이 우리식당에 찾아오는데염.......뭐 전화로 해라 뭐 빨리와라 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되도 안하면 그냥 가만히쳐있든지 사람 더혼란시키네염 이사람들이....
골쎄려서 미치겠음....집밖에서 자동차 빵~ 소리내서 뛰쳐나가봐도 없고요.......
아주 다 부수어 버리고 싶음...뭐 밖에서 오라이오라이 하는 깡패들도 있는데요....
제가 무슨 이름없는 동네 똥강아지도아니고... 처음 보는 사람을 그런식으로 부르네염......
즈그가 무슨깡패라고 티내는것도 아니고....저도 왠만큼 짜증 나거든요.....
하여튼 왜 그러는지 저도 모르겠음......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해도 따로 그일을
주도하는 범인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신고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해도 소용 없을거에요...
경찰 아자씨들도 동네에서 깡패들 설치는것뗌에 이리저리 시끄러워서 할수있는것은 했다고 보는데...
이제 그냥 내팽겨쳐 버렸음.......그렇게 흘러간 세월이 1년이 넘었네요 벌써......
뭐 제가 말로 들은것은 아니지만 뭐 계약 뭐어쩌고 저쩌고.....뭐 그런게 있다면서.......
머 생 JI RAL 같이 미치거든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왜 그쪽에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이유라도 알면 좀 편하겠는데......
승질나서 미치겠음.....
내공80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