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차별과 여성부가 하는 짓 내공 100

남녀차별과 여성부가 하는 짓 내공 100

작성일 2010.08.16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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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분들 읽어보시고 말씀해 보시죠,,

 

 여성부가 매년 수천억 들이고 하는짓

1. 오락게임 테트리스 게임금지 : 테트리스는 지능향상에 좋은 게임

2.스넥 조리퐁 판매금지운동 : 먹는음식에 말도안되는 선입견

3.여성상위법 (성희롱방지법,가정폭력방지법,스토커 등) : 역차별적인 처벌현황

4.소나타III 불매운동 : 자동차일 뿐입니다.

5.아들바위사건 : 오랜세월동안 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을 깨부시는거죠..

6.부모성 함께쓰기 운동 : 선진국의 경우 여성의 남성의 성을 쓴답니다.

7.목욕탕 수건 사건 :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이를 고발하였으나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율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측이 승리.)  말이 안되는거죠..


8.여성할당제 :
모든분야 30%이상 채용을 당연히 하고있으면서 더 올렸답니다...
능력있는 남성의 경우 여성할당제 때문에 일을 못하게됩니다.
왜 능력으로 뽑아야지 이런억지로 능력있는사람은 놓쳐야됩니까?
국회의원도 할당제라..말이 안됩니다..


9.남성 군복무 5년으로 연장 주장 :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지키는것은 당연하나 의무를

지지않는 여성의 말은 허용불가입니다.또한 여성의 군지원시 외 남성과 다른지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10.여성단체들의 비리 :여성단체는 여성의문제를 성문제로 비화및 처벌규정 운동 및
여성가족부의 주요인사들의 여성부예산 개인사비사용


11.여성우월주의 : 여성만을 위한..멘트나 여성위주의 방송문제 야기


12.군가산점 폐지: 남성의경우 국방의 의무후에 아무런 조치가 없음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취업이 빠르며 복지와혜택이 많음


13.호주제 폐지 : 문제가 많은내용입니다.그렇다면 남성이 양육비를 지원할필요가없죠
여성의경우는 이혼후 양육비를 보내는 경우가 10%도 안된답니다.




14.주기도문 : 아버지 라는 내용을 빼라고 주장.


15.부부 강간죄 : 서로의 의사도 존중해야 겠지만 부부의 중요한점을 없애는거 같음.
여성의 경우에는 해당사항없음


16.강간죄 : 남성의 하면강간 여성의경우 폭행 말이 안되는거죠..


17.회식 : 여성에게 술따르라 하면 성희롱으로 문제삼음 .. 회식을 없애야죠..


18.아바타 차별 금지운동 : 남-강인함 여 -조신함 문제 삼음


19.여성부 전체근무자와 예산 금액 발표 : 좋은데다 썻으니 묻지마라.
명예회손이다! 라고 했다는군요.


20.출산과 병역 :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국민의 의무와 출산은 같을수가 없습니다.
낙태수술이나 흔히 애가 떨어진경우나 애를 지우는 모든일
저출산시대에 출산을 안한여성은 어떻해 처벌해야 됩니까?


21.여성부의 예산출처 : 현재쓰고 있는예산의 70%이상은 남성이 대고 있습니다.


22.성매매여성 : 매달60만원씩 지급....말이 안됩니다.
성매매 여성들이 돈을받아도 계속일하고 부과수입이라생각합니다.
또한 성매매를 해도 처벌이 없습니다.
성을 판사람은 처벌안해도 성을 산사람은 처벌하죠..
이런여자들에게 피같은세금을 준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23.여성의 생리 : 생리휴가와 생리결석 출석인정또한 시험 불시행시에도 성적입력
결석한남성의 경우는 0점이죠..말이 안됩니다..역차별입니다.


24.국방부 : 국방부의 예산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현재 여성부의 행태로보아 말할 자격조차 없습니다.
나라를 지키는것과 지키는 군인에게 주어지는 봉급까지 문제를 삼습니다.


25.세계의 성부 : 성문제로인한 정부기구는 몇나라 안될 뿐더러 여성만을 위한
주가되는 정부기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6.여성부의 탄생 : 존재는 하고있었지만 이것을 대세적으로 내새운건
김대중대통령때입니다. 여성표를 얻기위하여 대외적으로내새운거죠.
현 이나라를 말아먹고도 팔자편하게 있는 김대중 철저히 조사해서
사형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27.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서의 이기성 :
남자는 이래야 된다. 짖궂은 일또한 남자다 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
체벌시 여자를 세게 때리면 나쁜놈이다. 여성이 남성을 폭행시 남자가 *이다
라는 사고방식 을 가지고 있으며 남성과 같은 취급을 해달라고 하며
막상 모든것에대해서 같이 취급하면 울고 부는 여성의 이중성 에 대한문제


28.아버지의 존재 부정 : 자녀들에게 아버지는 나쁜존재라고 인식교육한다고 하죠..


29.이혼후에 재산 절반인정 : 여성이 집안일만 한경우 재산의 반인정은 말이 안되죠.
남편에게는 그럼 집안일을 시걍?말아야죠..
또한 여성도 종종일하여서 재산에 기여를 해야죠.


30.여성단체의 말도안되는 주장 :
군인은 예비강간범이라고 주장, 성행위시 삽입을 흡입으로하자.


31.여성의 육군사관학교및 여러 사관학교 진정서 사건
진정의 내용은 여성도 배울권리가 있다 라고 진정서를 제출

이에 헌법재판소의 선언 논리는

 

"여성들도 군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헙법이 보장하는 직업 선택의 자유이다. 그런데

군인을 양성하는 학교에 여성이 입학할 수 없다는 현실은 모순이다."

 

"더구나 군인에게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는데 있어서 여성의 체력적인 문제는 하등의

차별 근거가 되지 못한다. 여성도 체력적으로 열등하지 않다."

라고 하며 입학을 허가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군복무를 하지않는 이유는 무엇인지여?
또한 군대가 아닌 복지나 공익근로등 여러방면으로 국방의무를 질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리하여 여성도 군입대를 하라고 남성단체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여성단체들은 입대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고 성차별이라며 남녀의 성차를 무시한

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성의 군가산점은 폐지 시켰죠..

 

그리고또한 여성은 쳬력적으로 열등하지 않기땜에 여자라고 쳬육수행을 못해도 잘주는

 

그런경우는 남녀차별...



완전한 역차별이며 여성단체는 쓰레기입니다.


32.여성의 법문제 :
여성이 남성을 폭행하거나 죽이면 형사처벌시에 뻑하면 옹호나 탄언서 제출등


33. 가족정책 5대 핵심과제
-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새로운 가족문화 조성
- 다양해지는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 확대
- 가족과 직장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 가족 돌봄의 역할분담과 사회화
- 가족정책 인프라 구축 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일을하는 남성은 뭐입니까??


34.사건 사고에 대한 다른 보상
2002년에 서해교전 사건 그때 순직한 사람들에게 나라에서 2천만원을 보상금으로 지급했죠. 근데 얼마전에 집장총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로 죽은 창녀 들에게 얼마가 지급 됐는지 아십니까? 무려 1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했죠. 정녕 순직한 군인들이 창녀들보다 나라를 위해서 한 일이 없는 걸까요?? 정말 웃기는 여성부입니다.

그돈이 순직한군인의 가족에게 가야 정상아닐까요??


35.인권문제 : 남성의 경우 무조건적인 신상공개와 전자팔찌 별말이 다나오고 시행됩니다
여성의 경우 인권이 있기때문에 하면 안된다.. 말이됩니까??


36.여성 호신술 : 말그대로 여성이 남성을 제압 및 폭행하라는 겁니다..


37. 여성부와 여성단체가 국민의 세금으로 언론조작 행위
여론조사조작.뉴스조작.시사프로조작.드라마조작.CF조작.인터넷기사조작

뉴스나 시사프로에서는 여성부정책의 유리한점만 보도하고 있으며
인터뷰내용도 여성부정책의 찬성만 보도하고
여성부를 비판하는 내용은 전혀 방송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38.여성총리 한명숙
한명숙 총리는 여성부 장관시절에 .여성장교복무문제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
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점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총리라고하기에는 무식하고 여성위주의 사고방식의 여성입니다..총리가 된이유도 여

성단체들과 여론조작 여성단체들의 압력으로 된 여자입니다

노무현과 현정권 여성단체가 하나되어서 여성총리가 되면 표를 얻을수 있고 여성단체는
더 잘 날뛸수 있어서 만들어낸 해프닝입니다.


39.황우석 난자제공사건

연예인 채연양부터 시작해서 딸까지 데리고 나오는 엄마까지 무슨 독립 운동을 하는마냥 떼거리로 줄서서 난자기증한다고 까페개설에 등록을 하네마네 하던적이 있었음을 아실 것입니다

그러다가 황박사의 연구가 허위로 들어날때쯤 여성단체들은 난자기증 피해자들을 위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여론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즉 황박사 연구에 대한 검증이 있길 하겠습니까? 난자기증에 대한 부작용을 고려해본적이 있겠습니까? 여성단체서는 그런 여성들에게 단한마디의 교육이라도 한적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여성들은 무슨 민족운동처럼 생난리였고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갖은 정당성을 내세웠다가 자신들의 우둔함이 탄로날때쯤 난데없는 손해배상 얘기로 여론을 다른쪽으로 환기시키면서 지금은 아무 소리없는 지나간 얘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웃기는 단체이죠..


40.여성부의 남성 존재 무시 발언
군인은 집 지키는 개다. 병역생활을 마친 남성에게는 10원도 줘서는 안된다. 군대가는게 뭐 대수냐? (이화여대 출신,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연숙)

방송에서 청년이 총대신 책을 잡고싶다고 말하니..그래서여??(이화여대 출신,  페미니스트를위한 잡지 '이프'전편집장 김신명숙) 라고 무시하며 웃음

또한 남성비하발언 한두건이 아닙니다.

모두 방송 및 신문기사 못하게 압력행사를 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이래도 여성존중을 주장할건가? 이걸봐도 남자가우월하다느끼는가?

 

이렇게 여성부가 남자를 차별하기위해 안간힘을쓰고있는데?

 

 

남녀평등 주장마라 저위에 여성부애들은 남자차별을 외쳐대니....

 

여기까지 펌 한거고

제가 몇마디 하겠습니다 건강하고 거지가아닌 여성분들 40대까지 애안나은 것 무었입니까? 당연히 건강하지안고 재정에 문제있는 여성분들은 안나으셔도 별 할말이없지만 이런 여성분들은 문재가 심각하지안나요?? 봉사시간 몇년 주던지 군대가던지 세금 인상시키던지 할꺼아냐  다같은 사람이고 100년이면 죽는데 남자들 그꽃다운 20대에 2년이란 개쓸모없는 시간을 버리다니 예전엔 군가산점때매 참았는데 폐지대고 못참겠내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펌하신 것들 중 공감되는 글도 있고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약간 삐딱한 몇가지 항들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쯤에도 ebs에서 군대가면 살인하는법을 배워온다며 한차례 일이 벌어졌습니다.

재빨리 일을 마무리하여 크게 번지지는 않았는데요.

그런 공교육 대표인 ebs의 강사조차 그런 무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건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실망은 여성들조차 금치 못했습니다. 의식이 있으신 여성분들이 계신거죠.)

 

전 아직 군필자가 되진 못하지만(곧 가죠..)

요즘 남북관계가 날카로워진 만큼 군 가산점이나 복무기간이 큰 논쟁이 될거 갓습니다.

 

한국의 여성들은 조선시대부터 상당히 오래 남성들에게 억압되어왔는데요.

그것은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 사변 종전 후 80년대까지 남성우월주의가 퍼져있었습니다.

 

무척 오랜 기간동안이었는데요.

그때문인지 제 생각엔 무척이나 오래되는 억압의 시간이었기에 여성들이 피해의식을 지니고 있는듯합니다.

사회적 약자인 그녀들은 물론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약자라고 마냥 남자들의 양보만 바래서는 안될 듯합니다.

약자라면 강자가 되기 위해 실력과 노력을 해야하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연애기간동안 여성들은 상당히 남성들에게 기대어 가는 일이 많습니다. (솔직히.....)

이런 말을 여성들 앞에서 말하면 전 어떤 취급을 당할까요.

쪼다? 소심남? 흔히 말하는 ㅄ? 찐따? 평생 홀아비로 살 놈?

뭐 등등이죠.

하지만 사실입니다. 사실을 피하며 욕설을 내뱉는 그녀들은 사회의 패자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사회진출면에서는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사회 취업면에선 아직 남성들을 많이 뽑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공감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여성들은 이부분에선 많은 노력을 하시는 듯합니다.

 

또한 여성들의 생리는 후세를 위한 어쩔수 없는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존중해야할 일이 분명하고요.

 

하지만 특히 공감되는 글에서는 성의 문제인듯 합니다.

여성이 남성을 괴롭히면 뭐 어때?(이것을 즐기는 남성도 있으니....)

남성이 여성을 괴롭히면 치한. 변태. 폭행법.

 

물론 남성들의 성폭행 범죄수가 여성들이 저지르는 폭행수보다 훨씬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충동도 조절못하시는 아저씨들이나 비행청소년들.

하지만 여성들이 저지르는 폭행은 엄연한 폭행입니다. 다른 폭행이 아니라 남성이 저지르는 폭행과 같은 급입니다.

수도 적을뿐더러 그 수위도 낮을때도 많지만 그저 넘어가기 일쑤죠.

만약 일이 터지면?

남성이 저지른 일이다. 남성이 날 어찌했다. 그럼 형사나 경찰들도 여자가 그랬겠어?

라는 반응이 터져나올 것이 뻔합니다.

 

공감되거나 안되는 것들을 간단히 나열해봤는데요.

제 생각엔 여성들은 마땅히 남성들과 평등한 존재임을 부정할수 없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지위에 걸맞게 행동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신의 심리를 이해못한다고 애꿏은 남성들에게 눈치없다. 바보다. 라고 화풀이마시고(욱하실땐 어쩔수 없지만....) 가끔씩은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여자가 자존심이 있지...라는 생각만 마시구,. 남성들이 여성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해달라 이겁니다..

이상 제 허접한 생각이엇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회적 약자라는것을 강조해 의무는 이행하지않고 권리만 가져가려는 파렴치한 몇몇 종자들

 

특히 이화여대 대단하더군요.

 

군에 자선모금인가 뭔가 했을때 다른 대학교평균 40~50만원 낼때 여기는 5만원정도도 안냈지요 ..

 

 

 

여성부 70억원 들여서 취업훈련시켰는데 그중 2명만 취업했다죠? 한사람에 35억원 쓴꼴이네요

 

대단하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왔을떄도 거부했답니다

 

둘째로 교과서에도 은근히 패미니스트 즘이 들어가있다죠

 

여성캐릭터는 긍정적인취지로

 

남성캐릭터는 부정적인취지로 이런식으로 은근히 비꼬는거 정말싫습니다..

 

 

우리아버지가 밤새 일해서 벌은돈 저따구로 쓰니 꼴보기 싫네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심정은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군대는 장교든 병사든 여자들은 들어오면 안된다.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 요즘은 남자들도 여성화 되는 어리석은 부류들이 많아서 군인같지도 않지만 그래도 여자보단 남자들이 군인으로 있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는 효과적이다. 군사가 없을 수는 없으니 군대를 없앨수는 없는 노릇이다.

 

확실히 여성부의 1조라는 막대한 예산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을 국방부에 더 투자했으면 천안함 사건 같은 것은 안 일어났을 수도 있다. 천안함은 돈없어서 새로운 초계함은 건조하지 못하고 구식 낡은 초계함을 무리해서 운용하던 것이니 말이다. 사정은 타 함정들도 마찬가지다. 포항급 코르벳 혹은 초계함 프리킷(호위함)들도 모두 낡은 것들이나 그나마 최근에 건조된 KD-1,KD-2,KD-3(이지스) 구축함들이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해군만이 아니라 공군 육군도 이루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마찬가지다.

 

여성부는 그 막대하고 국민이 피땀흘려 벌어서 낸 혈세를 이름을 여성가족부라고 바꿨어도 가족에 대한 가족을 위한 정책은 전혀 없다. 그저 엉뚱한 사업을 벌이는 데에 낭비하기 일쑤다.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그 대표적인 사례 몇가지를 들자면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성매매 여성(속칭 윤락녀)들에게 상당수의 금액을 주며 성매매를 그만두라고 자립하라고 했다. 그런데 그들은 다시 성매매를 계속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불쌍하고 억울하게 빚지거나 해서 그 길로 간 사람들도 많지만 대다수는 괜히 힘든일 하긴 싫고 이건 돈도 꽤 쉽게 벌겠다 싶어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다보니 그게 벌기 쉬워보이고 다른 노동은 힘들어서 싫다. 그래서 계속한다.

그리고 군대문제도 마찬가지다. 물론 군인중에 군기빠지고 한심한 왜 사는지 모르는 쓰레기들도 있다. 전쟁과 죽음은 누구나 두려워하고 그래서 그것을 막기위해 군대가 있지만 군대가 완벽하진 않다. 누가 사고나거나 해서 불구되거나 죽을지도 모른다. 그런 두려움이 있다. 그런데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무지만 사명감으로 군대에 다들 간다. 그런 좋은 일을 하는데 집지키는 개니 땅개니 하는 망언이나 해댄다. 그러는 본인들은 나라 지켜보기나 했나? 그들이 없으면 본인들은 사는가? 제일 먼저 도망가다 죽을 것이다. 나라에 전혀 도움안되고 쓸모없이 해만 끼치는 없어져야할 기생충만도 못한 하등한 존재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출산 생리문제.

출산은 여성밖에 할 수 없으므로 이해한다. 물론 생리도 여성만이 감당해야 하는 고통이므로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을 빌미로 악용하여 휴가내는 무개념한 직원들 때문에 자르고 싶지만 사회제도나 여러 불편한 절차로 인한 손해볼까 염려하여 회사 손실을 감안하면서 못자르는 여성 상관들의 고뇌에 대한 기사도 보인다. 그런데 이것 하나는 집고 넘어가야할 듯하다. 무개념 여직원 문제는 차치하고 세계에서 최저의 꼴찌의 출산률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 사태를 어떻게 설명하고 해결할 것인가? 이에 대한 여성부의 설명에 핑계는 많다. 그런논리면 다른 문제도 핑계는 많다. 그 여성밖에 할 수 없는 것을 왜 안하는가? 나라 경제인구가 줄어서 경제규모 줄어들 염려가 되는 이 상황에? 우리의 어머니 세대들은 뭐 출산 환경이 좋아서 자식낳아 기르셨나? 자신들 밖에 모르고 자신들 편의와 이익만 도모하려는 얄팍하고 알량하며 조잡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웃기지도 않은 권력을 위한 정치놀음으로 탄생된 부서의 나라를 음해하는 것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조선시대에도 본래 목적은 비상대비였으나 결국 권력독점기관으로 퇴색한 비변사가 있었는데 세도정치의 원인인 이 비변사보다 여성부는 더욱 미개하고 생각없는 정치적 놀음으로 탄생한 쓸모없는 잉여부서이다. 하루 빨리 없애는 것이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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