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전라도사람을 빨갱이라고하나요

왜 사람들은 전라도사람을 빨갱이라고하나요

작성일 2010.07.0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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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등 공산주의자들을 피를 상징하는 붉은 색을 좋아하고 또 그들의 용어에 붉은 색을 일컫는 말이 많습니다.예를 들면 소련군대를 적군,북한의 예비군을 노농 적위대.등등.또 그들의 국기는 붉은 색을 많이 사용하죠,구 소련기나 중국기,북한기등이 그 예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좌익 공산주의자들을 빨갱이라 칭하죠.

전라도 사람들을 빨갱이라 부르는 것은 극단적인 표현입니다만 약간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같은 우리 대한민국 사람을 빨갱이니 좌익이니 보수 수구꼴통이니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일 수 없습니다.

님이 질문하셨으니 답변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북한은 구소련 치하에서 공산국가가 되었습니다.남한은 미국의 치하에서 민주국가가 되었지만 좌,우익으로 국민이 분열하여 극심한 사상적 대립을 하였습니다.이러한 때 국군내부에 좌익이 침투하여 여수,순천(전라도 땅입니다)에서 반란을 일으킵니다.반란한 일당은 곧 소탕되었지만

그들의 잔당들과  남한내의 좌익세력들이 일부 지리산(전라도)에 숨어서 빨치산(게릴라)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들의 저항이 교묘하고 악랄하여 낮에는 정부땅 밤에는 게릴라들 세상일 정도로 저항이 극심하여 남한정부가 이들을 소탕하는데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소비합니다.이러한 남한내부의 혼란이 6.25사변을 김일성이 일으키게 하는 하나의 동기가 되었습니다.이러한 게릴라활동 내용은 "태백산맥"이라는 소설로 표현되기도 하였습니다.

동시에 6.25 사변이 일어나자 전라도 땅은 순식간에 북한공산군에 의하여 점령당하고 맙니다.좌익의 잔당들이 남아 있었던 거죠.

 

전라도는 예로부터 기존의 집권세력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집권세력에 대항하여 저항하거나 반란을 일으키거나 하여 미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려 왕건은 오죽하면 "훈요 십조"라는 자식들에게 들려주는 유언적 계율에서 "차령이남(차령산맥 이남,즉 전라도 땅을 지칭합니다)은 지세가 험악하니 거기에 인재를 등용하지 말라"라고 일컬었을까요.

 

민주당(전라도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과 전라도 사람들을 빨갱이로 지칭하는 것은 이러한 복합적 요인이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여기서 생략하고

 

아무리 그들의 활동이 북한과의 친선을 강조하고 정책이 진보적이라 해도 같은 대한민국 사람을 빨갱이니 뭐니 구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니 이점 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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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때 지리산, 또는 죽창 우리어머니도 전라도가 고향인데 토착 공산당이 많아서 심각했다고 합니다. 죽창으로 동네 사람들을 찔러 죽였다고 합니다. 동네사람들 끼리 특히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그래서 그런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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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많은공산주의자들이생겨나서빨갱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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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까지 호남은 우파 성향이 강했습니다. 건국세력인 한민당은 우익 민족진영의 대표적인 정치세력(영수: 이승만,김구,이시영)으로 당수격인 수석총무를 호남 출신인 송진우,김성수 등이 맡는 등 호남이 본거지였습니다. 그러던 호남이 경제 개발에서 늦어지고, (실질적인) 중도 성향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까 좌파로 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영남은 공산주의 정당인 남조선노동당(남노당: 박정희도 가입했음.)이 주도한 대구폭동 등 좌파 성향 폭동이 많았던 지역입니다. 대구폭동(대구10.1사건 혹은 대구10월사건이라고도 함)은 건국 후 최초로 발생한 좌파성향폭동으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매우 큰 사건으로 계엄령이 선포되기도 했으며, 경북도민의 약 1/4(약 77만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대구를 포함한 경북에서만 시민, 경찰 등 13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5,000여 명이 폭동혐의로 검거되었습니다.

그리고 1970년대 재일동포 총 60만명 중에는 영남 출신이 40만명, 호남 출신이 7만명이었는데, 그중 조총련계가 25만명, 민단이 15만명, 중립이 20만명이었습니다. 이 숫자들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호남의 주장은 독재하지 말자는 것, 민주화하자는 것 등 빨갱이나 종북 좌파와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지역감정, 호남 비하, 호남 부정적 이미지는

역사적 사실이나 통계 등 팩트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왕따나 시기,질투의 대상을 만들고 싶은 정신병적 심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배신,뒤통수 통계들을 보면 아래와 같이 호남은 소수(후순위)입니다.

즉, 호남 사람들의 기질에 관한 속설이 철저하게 조작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려시대 반역 사건 31회의 지역별 분포(평안 9회(27%), 경상 11회(34%), 전라,황해,제주 각각 3회(9%), 충청 2회(6%))

조선시대 반란 사건 30회의 지역별 분포(경상 12회(39%, 전라 4회(12%))

고려사 열전에 탐관오리와 간신,역적으로 분류된 33명의 지역별 분포(전라 5명, 경상 10명)

영조,정조시대 범죄의 지역별 통계(인구대비 강력 범죄율, 범죄율: 서울·경기·황해 등 수도권이 제일 높음, 광주 전라는 최하위권임)

일본놈들이 쳐들어오지(임진왜란) 않을 것이라고 보고한 사람(호남 아님)

현대의 쿠데타(내란) 주모자(호남 없음)

전임 대통령을 뒤통수 친 대통령들(호남 없음)

지역감정은 우리나라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일입니다.

지역감정은 정신병입니다. 우리 모두 지역감정을 없앱시다.

[이 글들은 조작된 속설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쓴 글입니다.]

지역감정은 일부 여야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하여 노골적으로 조장하기 시작했습니다. 1963년 10월 9일 박정희 대통령 후보는 "우리 경상도 사람 대통령으로 한번 뽑아보자"고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했습니다. 그 다음날 김사만, 전진한은 경북 영주에서 열린 민정당 대통령 후보 윤보선의 선거유세에서 부산, 대구는 빨갱이가 많은 곳이라 지적하며 박정희가 그 표를 얻으려 한다고 하였습니다.

박정희의 민주공화당 이효상 국회의장의 지역감정 조장 발언록:

박정희의 충복 이효상은 1963년 대선때 "천년만에 신라에서 왕이 나왔다", "문둥이가 문둥이 안 찍으면 우짤끼고"라고 했으며, 1965년 5월 13일 서독 방문중 이효상은 본대학교 학생들 앞에서 "현정권은 경상도 정권이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1971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이효상 국회의장은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 신세가 된다"고 말했으며, 박정희지지 찬조 연설에서 그는 "쌀밥에 뉘가 섞이듯이 경상도에서 반대표가 나오면 안 된다. 경상도 사람중에서 박대통령 안 찍는 자는 미친놈이다."라는 말도 했습니다. 누가 미친놈인지는 네티즌 여러분이 잘 아시겠죠? 그래서 1966년 9월에는 이효상 국회의장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이 제출되기도 했습니다. 또 공화당의 어느 찬조 연사는 "경상도 사람치고 박대통령 안뽑을 사람있느냐"고 반문, 노골적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했습니다. 한편, 1971년 대선때 중앙정보부(지금의 국가 정보원)의 공작으로 영남 지역에 "호남에서 영남인의 물건을 사지 않기로 했다"는 흑색선전 전단지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다들 미쳤었지요..!

전국에서 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은 부산이며 횡령과 배임이 많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일 경찰청의 사기 횡령 배임 등 2012년 지역별 재산범죄 통계를 분석한 결과 부산은 10만명당 사기범죄 발생 건수가 578건으로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다.

전국 평균은 454건이었으며 556건을 기록한 서울이 2위를 차지했다. 광주, 제주도, 대전 ,경북 등이 사기 발생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인천, 충북,전북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10만명당 횡령 발생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40.7건이 발생한 서울이었으며 47.6건을 기록한 제주가 2위, 부산이 45.8건으로 3위였다. 전국 평균은 40건이었으며 충남, 강원, 경기가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울산,대구,충북은 하위권을 기록했다.

서울은 배임 발생건수 순위도 1위를 차지해 부산과 함께 사기, 횡령, 배임 모두 많이 발생하는 도시로 조사됐다. 사기범죄가 적은 강원이 10만명당 배임 발생 건수가 많은 도시 2위로 꼽혔으며 역시 사기 발생 건수가 적은 충남이 3위를 차지했다.

주로 7대 광역시의 재산 범죄가 도에 비해 많았다. 7대 광역시 평균 10만명당 사기발생건수는 505.5건으로 도청의 410.9건을 94건이나 앞질렀다. 7대 광역시의 횡령·배임 건수도 도보다 많았다.

이윤호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사기·횡령·배임은 경제범죄인만큼 상대적으로 경제활동이 활발한 광역시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골을 낀 도에 비해 업체수가 많은 광역시의 경제범죄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인근 지역임에도 발생 건수가 차이나는 경우도 많았다. 울산은 인근 지역인 부산보다 10만명당 사기범죄 발생건수가 190건이나 적었다. 광주와 전라북도의 사기 발생건수도 140.9건이나 차이가 났다. 인천은 유독 광역시 가운데서 재산범죄 발생이 적었다.

'인구 10만명당 범죄 발생건수'표를 보면 항상 광주가 제일 높은 것은 아닙니다. 2012년,2006년을 제외하고 광주는 다른 주요 도시들과 그렇게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2011년이나 2007년에는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구요. 광주가 주요 도시별 가장 높은 범죄율을 기록한다는 것은 조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혹시 광주가 매년 국내 주요 도시별 범죄율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5대 강력 범죄율이 전라도가 가장 높은 것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것도 진실이 아닙니다. 광주가 강력범죄 비율이 높은 편인 것은 사실이지만 전북이나 전남은 매우 낮죠. 그리고 광주가 높다는 것도 타 지역에 비해 몇배로 월등히 높은 것도 아닙니다. 이렇듯, 전국 지역별 범죄율은 약간씩의 차이로 연도별 순위 변화가 있으며, 전라도가 범죄율이나 강력범죄가 무조건 높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진실입니다.

결론적으로,

1.주요 도시별 범죄율이 매년 광주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연도별로 순위 변화가 있습니다.

2.강력 범죄 또한, 약간 높은 편인 광주를 제외한 전남북은 타 지역보다 낮습니다.

일본의 범죄율은 우리나라보다 한참 낮습니다.(예: '강간,강제추행'은 통계에 따라 절반 이하 혹은 몇분의 1 수준임). 우리가 도토리키재기 같은 범죄율 가지고 서로 아웅다웅하는 거 보고 일본놈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ㅠㅠ

아래 글은 형사정책연구 제12권 제4호에 실린 논문입니다. 읽어보면 전라도의 범죄율이 제일 높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사 약간 높다한들 뭔 문제가 있습니까?

...살인, 강간, 강도, 절도, 사기, 폭력의 대분류된 6개 범죄의 지역별 분포... 인구 10만 명당 전체 범죄율을 살펴보면, 강원도가 가장 높은 4120.3건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제주도가 4007.2건, 전남광주가 3545.3건, 서울이 3544.9건의 순으로 높았으며, 경북대구와 경기인천, 전북은 각각 2956.6건, 3127.0건, 그리고 3232.4건의 순으로 낮았다.

다음으로 6개 대분류된 유형만을 추려서 계산한 범죄율을 살펴보면, 제주가 1388.7건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서울이 1378.1건, 경남부산이 1311.5건, 전남광주가 1310.9건, 강원도가 1292.8건의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구는 876.3건으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이 931.7건, 충남대전이 980.8건의 순으로 낮았다..

...47개 범죄유형 지역별 인구 10만 명당 범죄 분포... 전체범죄율의 경우 충남이 5948.5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전남이 5837.1건, 강원이 4120.3건, 제주가 4007.2건, 경남부산이 3883.9건, 충북이 3585.8건, 서울이 3544.8건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경북대구는 2829.3건으로 가장 낮았고, 그 다음으로 경기인천이 3127.0건, 전북이 3232.4건으로 낮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47개 유형만을 추려서 범죄율을 살펴본 결과, 역시 충남이 가장 높은 5109.1건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전남이 4978.5건, 강원이 3565.3건, 제주가 3514.5건, 경남부산이 3082.8건, 충북이 3063.5건, 서울이 2872.2건의 순으로 높았다. 경북대구는 2379.1건으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으로 전북이 2632.5건, 경기인천이 2562.0건의 순으로 낮았다..

뒤통수의 원조? - 나제동맹의 결과로 백제는 한강 하류의 6군(郡)을 회복하였고, 신라는 한강 상류의 10군을 차지하였다. 한강 유역 탈환은 나제동맹군의 최대 승리였지만 동시에 최후의 승리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신라가 553년(진흥왕14) 군사를 돌이켜 백제의 수복지인 한강 하류 지역을 점령하고 거기에 신주(新州)를 설치함으로써 양국의 실질적인 동맹관계가 깨져버렸기 때문이다.

이같은 신라의 배신 행위에 격분한 성왕은 비전파(非戰派) 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554년 신라 정벌군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백제군이 우세하였으나 관산성(管山城: 현재 충북 옥천) 전투에서 패하고 성왕과 4명의 좌평(佐平), 그리고 3만에 가까운 군사를 잃었다. 이로써 양국 사이의 동맹은 완전히 깨졌고 그 뒤 백제와 신라는 백제가 멸망하는 660년까지 1백여 년 동안 원수 관계로 돌아서고 말았다.

그리고, 나중에 당나라를 끌어들인 것도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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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라 불리운 사람들의 종류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1. 정말 좌익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르크스 사상에 젖어서 한반도에 공산주의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람들이죠..

2.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과 힘을 합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좌익활동에 가담한것처럼 보이는 인사들이 있습니다.

3. 독제정권의 특성상 자신들의 의견과 다른 사람 혹은 자신의 의견을 비판 하는 사람들을 손쉽게 처단하기 위해서 빨갱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지금 빨갱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기분 나쁘고 말 일이지만 이승만 박정희 정권때만 해도 그렇게 불리면 끌려가서 죽거나 모진 고문을 당하게 되는것입니다.

해방후에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에게 이승만 정부의 독제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꼈고 비판을 많이 했는데요..

이들을 좌파로 몰아서 집단 학살을 많이 당했습니다.

약산 김원봉의 형제들도 이렇게 죽임을 당했고 김원봉 본인도 친일경찰 노덕술에 의해서 모진 고문을 받아가 결국 북한으로 도망을 갔고 거기서 숙청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아는 김구선생님도 이승만이 암살했다고 하는것이 정설입니다.

가장 화가 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독립운동가는 민족주의자들입니다. 이를테면 미국으로 치면 백인 우월주의자쯤 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똑같다는것이 아니라 민족주의자들은 매우 보수적인 사람들이란것을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친일파들이 이승만을 등에 없고 자유당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보수인척 하면서 야당을 좌파 빨갱이로 몰아가면서 정치적 경제적인 이득을 챙겨갔습니다.

이것이 한동안은 잘 먹혀 들어갔지만.. 국민들도 더이상은 속지 않게 되면서 거의 먹히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간첩 조작을 하기 시작해서 무고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아서 수십년씩 감옥에 넣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총풍사건등 북한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권력을 이어갑니다.

자유당은 지금까지 이름만 계속 바꿔가면서 정치생명을 이어갔지만..요즘은 예전같지 않긴 하지만 언제든지 또 커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또한 그들을 지탱해주는 세력은 재벌과 족벌언론 사학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보수정권때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시 정권을 잡으면 그들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펼것을 잘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은 국민의 이익에 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전라도사람을 빨갱이라고하나...

민주당이나 전라도 사람을 빨갱이라고 하는거죠 구 소련이나 중국이나 북한등... 25사변을 김일성이 일으키게 하는 하나의 동기가 되었습니다.이러한 게릴라활동 내용은...

전라도사람들은 경상도사람에게...

그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전라도 사함이 언제 어디서 경상도 사람과 싸우려 했는지 정확하게 밝히고 질문을 하기 바랍니다, 막연하게 이런 질문은 전라도 사람을 나쁜 사람들로...

전라도사람

사람들 전라도사람 싫어하나요? 빨갱이인가요? 전라도사람은 저녁을 진짜 늦게 처먹더라구요. 그 동네가 가난해서 배 곯기 싫어서 일부로 늦게 먹나봐요. 그리고 갑자기...

전라도 사람인데 전라도 까이는건가요??

전라도 사람인데 요즘 sns에 전라도 엄청 싫어하고 까던데 그러는 건가요 진짜 순수한... (빨갱이, 쪽바리랑 닯았? 비슷 합니다.) 그리고 친 할아버지가 전라도 하고는 아예...

전라도 사람을 하나요?

... 저도 전라도 사람이지만 살다보니 군에 가서 엄청난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군대에서는 따불백이라는 용어로 비하하더군요 살면서 경상도 사람도 엄청 좋은이 많다고...

일베충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욕하나요?

일베충들은 전라도 사람들을 욕해요? 박근혜대통령을 좋아하나요? 그리고 보니까 싫어요 같은걸 민주화라고 하던데 민주화를 싫어하죠? 민주화가 싫으면 뭐 독재화...

전라도 사람들은 항상 욕을 먹나요?

... 주범인 빨갱이 이와같은 말도 안되는 공식으로 편을... 정말 전라도라는 집합으로 묶어서 욕하지 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8. 왜 사람들은 한나라당을 밀어 주어야 하나...

왜사람들전라도를욕하나요?

왜사람들전라도를욕하나요?그리고왜518을폭동이라하나요?민주화운동인데 굳이... 참고로 전라남도가 홍어가 되었냐면 목포와 흑산도 지대에서 많이 나는 홍어 때문이죠....

사람들을 북한을 빨갱이라고 하나요

요즘 젋은사람이나 어른시을 보면 왜북한을 싫어하나요 그리고 북한을 빨갱이라고하나요 북한을 빨갱이라고 하는데 같은 국민끼리 빨갱이라고하나요 만약 자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