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선조고 윤석열은 이순신인가요?

내쫓아버렸네요>>>>> 대선 나오려고 자기 발로 나왔습니다~~~~~~

국정농단 사태(임진왜란)를 해결해>>>박근혜 윤석열이 집어 넣은거 맞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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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모욕하시면 안되지요

국민영웅을 어디 무속인 신천지가 키운 정치검찰하고 같이 두고 그러시나요

누가 들으면 역사 1도 모른다는 소리 하니까 어디가서 이런소리 하지 마셔요~~~

님 말씀대로 대체로 역사는 쳇바퀴돌듯이 반복되네요.

육사총구국동지회 성명서 16탄 (2월 23일)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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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제2의 419를 부르는 부정선거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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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이 39대선 선거방송을 준비하면서 이재명 당선으로 결과치를 세팅해 놓은 정황이 포착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부정선거 방지 시민 단체가 182개 임시 사무소 철폐를 주장했는데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미 부정선거라는 조종(弔鐘)을 울린 셈이다. 선관위는 공정성과 무결성이 생명인데 4 1 5 총선을 부정선거로 얼룩지게 했던 ‘조해주’는 선관위 직원에 의해 쫓겨났는데도 또 부정선거를 시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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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의 꽃인 한류를 자랑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던 대한민국을 추락시킨 정부와 여당과 선관위가 한통속이 되어 부정선거로 권력을 훔치려고 한다면 성난 민심에 의해 주먹돌을 맞을 것이다. 부정선거는 국가의 근본을 파괴하고 국민주권을 허수아비로 만드는 대역죄다. 주권 찬탈 부정선거 주모자는 용서받지 못할 국가 사범이다. 39 대선마저 부정선거를 저지른다면 분노한 국민들이 몰려가서 부정선거 주모자를 쳐 죽일 것이고 제2의 419가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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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균 연령 70세 이상으로 죽음이 두렵지 않은 노병들이다. 대한민국을 정상화시켜야 한다는 마지막 사명감만 남은 국가의 원로로서 요구한다. 검찰은 지체 없이 YTN의 이재명 당선 결과치 세팅 관련 전모를 수사하고, 중앙선관위원장은 182개 임시사무소를 바로 철폐하고 공정선거를 위배하는 단순 실수라도 한다면 엄벌에 처한다는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라. 꼬리가 길면 반드시 잡힌다는 것을 경고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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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정부와 여당과 중앙선관위는 더 이상 부정선거를 시도하지 마라.

정부와 여당과 선관위는 시민단체가 부정선거를 중단하라고 경고했건만 어떤 전향적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이제는 국가의 불행을 막기 위해 정부와 여당과 선관위의 양심에 호소한다. QR이 아닌 바코드 사용으로 비밀투표 원칙을 보장하라. 투표관리관 도장은 개인 도장을 사용하여 위조 투표지 교체 투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라. 415 총선 무효소송 5개 재검표장에서 이미지를 인쇄된 투표관리관 도장은 부정선거의 직통로였음이 드러났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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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9 대선에서 부정선거 물증을 확보하고자 시민단체와 연대 활동을 하고 있다. 결정적인 부정선거 물증을 단 한 건이라도 확보한다면 지체 없이 부정선거를 선포할 것이다. 국민의 57%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상황에서 부정선거 획책을 시도하는 것은 자멸행위임을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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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윤석열 캠프는 부정선거 신고센터를 운용하고 부정선거 물증을 제공하는 의인에게는 10억 포상금을 지급하라.

그동안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방지 대책을 세우라는 우파의 소리에 귀를 막고 양심마저 마비된 폐인처럼 굴었다. 여당은 부정선거라는 마약을 끊지 못해서 죽고, 국민의힘은 부정선거와 싸울 용기가 없어서 망한다. 야권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부정선거 확률은 더 증가할 것이다. 부정선거가 통하면 국민의 90%가 정권교체를 요구해도 정권교체를 못한다. 안에서 은밀하게 한통속이 되어 속이면 국민주권 표 도둑을 막지 못한다. 안에서 이루어지는 부정선거를 막는 길은 한두 사람의 공익제보에 의한 진실 제보밖에 없다. 진실이 나라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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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물증 제공하는 자에게 10억 이상의 포상금을 준다고 공표하고 광고하라.

국민의힘은 선관위 직원, 투개표 참관인, 개표 종사원(중국 유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결정적인 부정선거 물증(여론조작, 출구조사 조작, 방송 프로그램 세팅, 개표 조작 무선 장치 등)을 제공하는 자에게 10억 이상의 포상금을 준다고 공표하고 광고하라. 정치 후원금이 부정선거 예방에 사용된다면 이보다 값진 투자는 없을 것이다. 부정선거 카르텔로 결속된 악의 진지를 깨는 방법은 부정선거 현장을 폭로하게 하는 공익제보 보상 시스템이다. 합법적인 부정선거 공익제보 유도로 부정선거를 차단하고 유권자는 마음 놓고 투표에 임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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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유민주주의 회복의 마지막 승부처인 39 대선마저 부정선거를 자행한다면 419 이상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고 주모자는 국민의 손에 맞아 죽는다는 것을 경고한다. 부정선거를 기획 중인 자들은 후손의 멸족(滅族)을 감수할 자신이 없다면 선거 범죄를 중단하라. 부정선거 신고자에 포상금을 건다면 부정선거 비밀과 주모자는 반드시 잡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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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이재명 후보가 노병들의 처절한 경고를 무시하고 또 부정선거를 획책한다면 그에 따르는 모든 역사적 국가적 불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우리 노병은 3 9 대선마저 부정선거로 인해 제2의 4 1 9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 //

2022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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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사 총 구 국 동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