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 운동 어디가 이길까요?

조국 힘내세요 vs 조국 사퇴하세요 운동 어디가 이길까요?

작성일 2019.08.28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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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이버나 다음에 조국 힘내세요랑 조국사퇴하세요 엄청 올라오던데
과연 무슨 검색어가 오래남을까요..뭐 조작이라는 말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국 사퇴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조국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진보진영에서 김어준 다음으로 영향력있는 유튜버 채널에서 조차도 까이고 있습니다

채팅방 참고하십시요

https://youtu.be/F71DsIUNqdg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8/28 마지막 수정일

0.이번 압수수색 문제는?

-이번 압수수색이

조국 딸의 장학금과 연관된 서울대 동문회나 부산대 교수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다면 이해가되는일이지만,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점에 대해

'이것은 조국 후부자와 전혀 무관한 본교 압수수색이라고 보는것'

특히나 고려대는 이미 5년전에 기록이 파기된 상태인데, 현시점 들어서 고려대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은 말도 안돼는일

윤석열이 조국을 구할려고 압수수색을 했다?

- 아니다.

본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것이니

어느 검찰세력이 의도적으로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하고,

이것은 압수수색이라는 단어로, 언론 몰이, 혼란, 일명 물타기용이다.

-이것은 언론 쇼,

언론몰이일 가능성이 매우높다고본다.

이번 압수수색을 담당하는

세력은 조국 후보자의

반대파일 가능성이 충분하며,

이는 사법부와 검찰의 세력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조국 딸의 의혹제기가 있는 현시점에서,

조국 딸과 연관있는 서울대 동문회,개인교수의 압수수색이 아닌 본교를 상대로 압수수색하여

일명 언론몰이를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의혹제기만을 가지고

후보자의 가족까지 압수수색을하며

후보자가 사실규명을 위해 청문회로 가기전에

압수수색으로 언론몰이를 하는것은

30년 역사상 처음있는일이다.

그 어느때와도 비교할수없는

입시비리와 사법비리가 들어나고,

조국 후보자의 반대파 세력

검찰세력.사법부의 추종자들이

조국을 반대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이들은 여태껏 검찰이라는 신분으로, 자신들만의 이익만을 챙겨왔었지만.

조국이 법무부 장관되어 사법개혁이 된다면,

이들의 과거 범죄만행이 전부 들어나며

무엇보다도 여태껏 공급되던 밥줄이 끊기기 때문에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것

그 자체가 두려운것이 아닐까?

청문회를 가기전에 후보자 상대로 압수수색을 한다는건

대단히 심각한일

진작 문제가되는, 황교안의 아들,딸 부정입시,

나경원 아버지 세금채납,

문제는 압수수색을 전혀 본적이없다.

또 이명박 박근혜당시

온갖범죄가 청문회때 밝혀졌는데

청문회 하기전에 압수수색을 한적이 없다.

검찰은 조국과 연관성 없는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하고있다.

만일에 조국이 불법으로 죄를 지었다면

검찰은 당장이라도 조국과 연관된

압수수색을 시작했을것이다.

그러나

현재 조국과 무관한 본교 상대로 압수수색을 거는것은

조국에게 걸고 넘어질것이 그렇게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마치 조국이 잘못이 있어서 압수수색을 플레이를 하는것처럼 지나치게 띄우는 언론보도는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보도라는것

'무엇보다 이번 압수수색은

아직까진 조국이 불법이다 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며, 의혹제기만으로는 걸고 넘어질게 없다는것을 스스로 입증한셈'

이에대해 국민은

압수수색으로 몰고가지말고

조국이 청문회로 가서 진실규명을 분명히 하기를 요구해야한다.

또 검찰이 아무 근거없이 의혹제기만으로 논점을 흐리지말고, 제대로된 증거를 갖고 시행하라고 강력히 주장해야한다.

또 황교안도 법무부 장관이 되었었는데

왜 그 당시에는 도덕적인 문제를 언급안했는가?

왜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다고 하니 이 난리인가?

무엇보다도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 그 당시엔

아무말없이 멀쩡하던 자유당이,

조국을 해명하는 청문회를 앞두고 도망가는것인가?

조국보단 자신들의 과거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뻔히알고

청문회가서 본인들의 만행이

온 국민들에게 들어날것을

두려워 하는것이 아닌가?

만약, 조국이 불법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나올시에.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버리고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해야한다.

그러나 언론은 팩트체크는 커녕 의혹제기만을 과잉보도하여 시간 끌이용으로 하고있다.

내일 다가오는 29일 박근혜,최순실,이재용의

재판도 이명박의 재판도

이 중요한것이 모두

조국 문제를 과잉보도하기 때문에 가려지고있다

심각한것은

지금같이 불매운동 사건과 한반도 평화문제를 등지고

지금 같이 조국 문제에 시간을 질질 끌을 시간적 여유가 많지않다.

무엇보다 가장 정확하고 빠른방법이

그것이 청문회인데

자유당이 계속 거부하고있다.

하루라도 빨리 조국을

온 국민들이 보는 청문회 앞에서

조국을 앉히고 진실규명을 요구해야

다른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는것이다.

1.의학논문은 고등학생이 못쓴다고 해서 논란이지 않나?

-먼저 그 논문은 특별한 논문이 아니다.

일반 유전자에 약품처리를해서

유전자 변이를 연구하여 실험한것

이 실험이

의학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목적으로 실험을 한것이 아니라

교육을 목적으로 실험한것,

그 유전자 실험 중간에

외고 학생들이 수업으로 참여했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해당실험을 관찰하고

이 의학논문에 통역.변역할수있는

실력을 입증하여 외국어 영재로 들어간것이다.

의학 논문으로 간것이 아니라

외국어 전형으로 들어간것이다.

왜 자소서에 제 1저자라고 쓰지않았냐면

그 당시엔

제1저자 제2저자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래서 자소서에는 강조하지 않은것

조국의 딸이 쓴

2가지 논문이 있는데

이 2가지 논문은

단국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공주대가 주관한 논문이 아니다.

한영 외고에서 대표로 교수를 지정하여 인턴하는

학부모 고교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고 학부모들이 교육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계발한것이다.

즉, 조국의 딸이, 외고 학부모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참여한것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2010 고려대학교에

100명이 붙었는데 외고에서 이과로 전이하는 과정이 되었다는것

그 당시 고려대의 입시전형 이였다는것

이것이 특혜이면

그 당시 서연고대 학생들도 특혜인것

조국의 딸의 논문의혹?

교육을 목적으로 운영된 학생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목적으로 계발된 프로그램이고,

이것이 조국의 딸이 의학논문을 쓰는것이 아닌

유전자가 변형되는 산화효소와의 결합상태를 조국의 딸이 변역하여

외국어 전형으로 합격한것

본래 유전자의 이론과,

이 유전자에 어떤 물약을 투입하면 유전적인 변형 이론과, 그 과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던 내용에는 조국의 딸의 명단이 없다는것이 팩트이고

교육을 담당하는 어느 교사가 유전자에 어떤환경을 가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며 만일 병이생길경우 어떻게 치료하는지 연구하는 전문적인 과정중에서

그 사이에 교육을 목적으로 고등학생들을 참여시켰고,

그 중에 한명인 조국의 딸이,

유전적인 과정을, 영어로 변역하고 해석하고 발표한점이 문제되지 않는다는점

이 프로그램은 그 당시, 2010년도에 고려대학교 입시전형으로,

총 100명의 외고생들을 뽑았고

그 중에 조국의 딸도 들어간것.

이것을 마치 조국의 딸이 불리해서 뺏다, 논문 특혜다 라는

의혹제기를 하는 언론들은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발언했을 가능성이 매우높으며

그들이 글을 깊게보지않는 국민들을 이간질로 속여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국의 딸이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서울대 이과 교수가 해명이 있다.

조국딸문제, 입시전문가들 "특목고 논문, 10년전 유행 대입스펙"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90823_0000749387#imadnews

전문가들은 해당 전형을 고려했을 때 이 논문이 조 후보자 딸의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쓰였을 것이라고 봤다.

유 소장은 "우선 관련 논문이 평가항목에 반영되는 부분이 아니었다는 점, 또 철저히 지원자의 어학능력 평가에 초점을 맞춘 외국어 전형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 후보자 딸이 제출했다는 논문은 '영어로 논문을 쓸 정도로 영어를 잘하는구나'라는 평가의 정도로 쓰였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논문이 고등학생이 2주간의 인턴십을 수행하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이며,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도

'당시 대학 입시에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란 게 유 소장의 의견이다.

아울러 "지금에서야 논문 1저자, 2저자 등 개념이 있었지 당시엔 그런 개념도 잘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며

"조 후보자 딸이 제출한 논문에 제1저자로 돼 있든, 제3저자로 돼 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시로 들어간 학생들은

특혜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특목고 학교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특혜를 준다.

그리고

그 특혜는 특수반애들에게만 준다.

2010년도 당시, 조국 딸의 스펙이면 현재 서울대까지도 갈 수있는 스펙이라고 왜 서울대에 가지 못했는지 의문이다.

이라는 학부모들의 주장이다.

2010 이명박 정권당시 입학사정관 당락이 결정되는데

우리는 그 당락을 모르고있었다.

만일 조국의 딸이 이 문제로,

비난을 받아야 할것이라면,

이것은 조국 딸만이 비난을 받을것이 아니라

그 당시 고등학교에 입시전형을 받아

SKY 대학 입시를 하였던

모든 학생들도 함께 비난을 받고,

SKY대학과

입시전형을 합법화 하던 그 당시 정부도

똑같이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것

조국 딸의 입시비리 사건?

1.고려대학교 2010년도 수시전형 고교생 논문이 도입 초기시절 이였기때문에 논문이 희귀했다.

그리고 그 당시 제1저자 제 2저자의 개념이 거의 없었다는 것

그 당시 고려대 컨설턴트 팀의 주장이다.

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의 인턴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이우'라는 학교의 팁이 있었다.

현재는 의대 논문에 제1저자

제 2저자를 중요시 하나

조국의 딸이 입시지원한것은 2010년도이고 그 당시,

제 1저자가 중요하지 않았다는것

입시전문가 “조국 딸 부정입학? 현재 기준으로 10년 전 평가하면 안 돼”

https://www.google.com/amp/s/m.ytn.co.kr/news_view.amp.php%3fparam=0101_201908211944379353

그리고 중요한건, 조국의 딸이 지원한것은

의학 논문을 강조하고 중요시하는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전형이다.

거기에는 조국의 딸이 스스로 외국어를 변역을 하고, 외국어 능력을 입증할수있는 가져오라는 조건이 붙어 있었고 발표를 하였고

합격을 한것,

다시한번 언급하지만,

현재 기준으로 의학 논문중에 학술제도를 입증하는 과정 제 1저자, 제 2저자는 10년전에는 거의 없었고

그리고 조국의 딸은 의료 논문을 써서, 합격한것이 아닌,

의학용어와 관련된

'외국어 능력을 입증 발표하여 외국어 전형으로 들어간것이 핵심'

궁극적으로

조국의 딸이 의료에대해서 관심을갖고 의학용어도 영어로 변역하여 의학계가 본인의 관심사라는것을 외국어 전형으로 입증 한셈이라고 볼수도있다는것

2.조국의 딸의 장학금 문제?

-조국딸의 장학금은

총 2종류이다

서울대 동창회, 부산대 장학금이있다.

장학금 얘기하기전에 알아야 할것은

일반 인턴쉽과 학부형 인턴쉽이다.

인턴쉽이란? '기업이나 학교에서

단기적인 실무 경험이나 경력을 목적으로 교육을 운영하는것'

단기알바와 가장 비슷하나

인턴쉽은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준다는 차이점

학부형 인턴쉽이란?

학교에서 개인 교수를 대표로 지정하고

개인교수가 학생들을 불러내어

인턴하는것

그리고 의문이 드는것은

과연 우리 나라 장학금 제도에서

부자들은 장학금 신청을 못하게

법으로 규정 되어있는가? 이다.

A.조국의 딸이 편입을 할땐 장학금 다 토해놔라 라는 주장과 소문

- 그럼 다른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아놓고

서울대나 명문대에 편입한 사람들은 모두 다 불법인가?

전액을 다 환불해야 편입할수있다는 규정이 있는가?

B.장학금을 조국의 딸에게만 줬다?

서울대 동창회에서 받은 장학금은

20억을 이백 몇십명에게 주었고

부산대에서 받은 장학금은

27명에게 장학금을 줫다고 한다

C.410만원이 서울대에서 주는 장학금이 아니다?

-그 장학금은 환경회 서울대 동창회에서 주는 장학금이다.

총 20억을 이백 몇십명이 받았는데

그 중에 조민이 410만원을 2번 820만원을 받았다는것은 팩트,

오세정 서울대 총장 "조국 딸 장학금 동창회서 주관"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8

D.조국의 딸이 평균보다 많이 받아 2배를 받았다는 어느 기자의 주장에 대해서

그럼 서울대 등록금이 모두 똑같은데 조민만 장학금을 2배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 주장에대해 확실한 증거가 없다

그럼 서울대 이과 문과, 전공과, 대학원 대학 등록금들은 모두 똑같고 장학금은 모두 평균으로 받는가?

해당 기자는 사실증명을 해야한다.

그리고 조국의 딸이 200만원씩 6번 받은 장학금은 부산대 교수의 개인 장학금이라고 한다.

조국의 딸이 6번 받은 이유는

학부형 인턴쉽 과정이었고

장학금을 부산대학교 에서 준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대표로 지정된

개인교수가 지급해준것이며.

유급했던 복학생이 다시는 유급하지 않으면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는 조건이 있었고.

조국 딸이 6학기 연속으로 유급이 안돼어 6번 장학금을 받다가

7학기되서 유급이 되어 장학금 조건에 충족되지 않은것 이라고 한다.

반복하자면,

조국의 딸이 1학년때 유급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대표 교수가

유급하지 않으면

장학금을 주겠다 라고 약속을 했고

조국의 딸이 유급을 안하고 6번을 버텨서 6번을 받다가 7번째 과정도중에 유급을 해버려서 총 6번을 받은 장학금이다.

또한 학교 등록금은 과마다 다르고 전공.학원.학교마다 각각 다르다.

이과 대학원 등록금이 700만원 선이다.

보통 이과가 문과보다 더 비싸다.

이렇게 과마다 다른 등록금을 장학금으로 보태주는것이다.

따라서 서울대 동창회에서 조민이 받은 820만원이 평균보다 많이받았다는 주장은 신뢰하기 힘들다.

또한 서울대의 장학금은,

다른 타 대학교들보다 더 많이 지원해준다고한다.

E.연고대 수시전형 문제?

보통 성적이 우수하면 수시로

SKY를 갈수있다고 알고있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다.

학교에서

고등학교별로 특정학생을 미리 지정하고 학교장의 추천서로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낼수있다고한다.

특혜,특권이다.

일반고에 다니는 수시 만점을 받은 어느 학생이 주장하기를,

'우리 학교 선생님이 연세,고려대 지원서를 안준다'고 한다.

만일 학생이 300명일경우

학교별로 4%는 12명

그러나 그 12명도 연고대 수시 지원서를 못받는다고한다.

충격적인것은,

고교별로 무조건 4%가 아니다.

학교별 차별을 두어, 최대 4%라는 점이다.

한마디로 고교별 지원자수 최대 4%

또한 지원자수가 따로 정해져있고

더 심각한것은

고교별 지원자수를

학교당 한명의 교사만 확인할수있다.

학생이 하루 18시간씩 공부하고

수시 만점 SSS+급 맞은 학생도

고교에서 SKY 지원서를 한번도 못받고 SKY대학입시에서도 탈락되었다.

이렇게 수시 만점을 받아도

일반고라는 이유만으로 SKY대학으로 못가는경우가 매우많다.

그 이유는 바로 4% 고교별 최대 지원자수를 미리 정해놓는 문제 때문이 아닐까?

또한 SKY를 가기위한 절차에서

논술 논문이라는 절차도 있었고

논술은 자기입장과 생각을 주장하고 표현하는 시험이라면,

논문은

총 550페이지가 넘는 논문책에서

SKY대학 입시절차,전형이 따로 있었다.

그 논문 입시전형으로 SKY에 보낸 학부모들이 있다.

자녀이름 슬쩍…논문에 숟가락 얹어준 교수들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19/313981

3.조국 딸을 입시비리로 특검을 하라?

특검은 이번 사건같이 사실을 증명할수있는 아무 증거도없이

의혹제기만으로는 특검할 명분이 없다.

중졸하고 대학간 정유라 사건과 같이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조국의 딸 입시비리는 의혹제기로 보이며

조국은 청문회로 가서 사실규명을 해야한다.

그럼 자유당이 왜? 청문회를 반대하고 특검을 하자고 목이닳게 주장하는가?

황교안 아들 KT 특혜채용 의혹’ 검찰 수사 착수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99844.html?_fr=gg

황교안 아들 KT 마케팅직 입사 후 1년 만에 법무실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24#Redyho

KT 부사장 “황교안 아들 내가 법무실 오라 그랬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854#Redyho

[중앙]교내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단독]황교안 아들, 당락가른 임원 면접만 ‘올A’…87 대 1 뚫고 입사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6240600015&sec_id=910100

[단독] 황교안 딸 운영 사이트, 대학 진학 후 왜 문 닫았나?

https://www.google.com/amp/m.khan.co.kr/amp/view.html%3fart_id=201907210903001&sec_id=910100

조국 지적하는 나경원, 그의 '내로남불'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253877

'나경원 의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https://newstapa.org/article/aQyWo

성신여대, 나경원 딸 입학시킨 전형 '명백한 규정 위반'

https://newstapa.org/article/BSoQs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 보도 기자 2심도 무죄

허위사실일리가 없다고 보여'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MYH20180719015400038

서유열 전 KT 사장 "김성태, 직접 딸 취업 청탁"

https://m.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9627

KT 前사장 "김성태, 딸 계약직 취업 직접 청탁" 법정 증언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0&key=20190827.99099011730

이 세명의 문제가 일어날때보다

조국의 딸 의혹이 더욱

심각한것처럼 보도를 하는데

조국의 딸 문제는

이들같이 특혜를 받은 명백한 증거가 없다.

청문회에 가면 조국과 더불어 자유당 의원들까지 진실규명을 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자유당은 의혹제기 만으로, 검찰수사나 개인 청문회를 만들라는 주장을 하고있는것이다.

청문회를 해서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입시비리를 모두 까고,

조국의 진실규명을 요구해야한다.

[중앙]교내에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장관수상 이라니?

황교안 아들·딸, 중고생 때 장관상 동시 수상…끊임없는 스펙 논란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황교안-아들·딸-중고생-때-장관상-동시-수상…끊임없는-스펙-논란/ar-AADozLj

장 교수는 이같은 일이 “가이드라인이 없어 생긴 일”이라고도 했다. 이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의 전날(지난 21일) 발언과도 유사하다. 김 실장은 당시 조민 씨 논문 논란에 대해 “지금 한다면 불법”이라며, 과거에는 해당 규정이 없었으므로 문제삼을 수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장 교수 또한 인터뷰 말미에 “내가 잘했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부끄럽지는 않다. 오늘날처럼 가이드라인이 확실하게 있었다면 안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뷰 당일 장 교수는 휴가를 내고 학교에 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16

물론 조국도 잘못했고 도덕적으로는 문제가되나 당시에는 제 1저자 논문, 가이드라인이 지금같이 불법으로 지정되지 아니하였다는 장교수의 주장이다.

현재 같이 의혹제기만으로, 부정사실이 있었다는것을 입증할수있는

명백한 증거가 없는한, 도덕적인 모순으로만 보입니다.

재벌 후손들또한 장학금을 받지말라는 규정이 없으며

명문대생중에 부모덕 안본 사람없다고봅니다.

자세한건 조국이 청문회가서 진실규명을 요구합시다.

3.고파스 시위대에서 고려대만 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

얼마전 마스크를 쓰고다니는 500명 고려대 시위대에서,

우리는 정치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얼마전 민경욱 의원이 자신의 SNS에 해당 시위대의 투표 결과를 사진으로 올렸고 정치색이 명백히 있다는것을 입증

문제는 진짜 고려대생이 정치색이 있는 시위대에 동참하고있다는것이 위험한일이다.

고대 촛불 대표자는 한국당 부대변인 내정자…문제되자 하차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5201929

서울대, 고파스 문제

서울대,고파스를 가입하려면

본교 학생임을 입증해야한다.

그러나 본교 학생이 아이디를

타교 학생들에게 아이디를 팔아

타교 학생들이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입장인것처럼 언론이 일제히 보도하는것이 문제,

따라서 해당 사이트의 투표결과물은 사실상 신뢰성이 없다고 봄

서울대 모임은 서울대 출신,

고파스는 고려대 출신만

계정을 만들수있는데

서울대 계정은 5~7만원 사이로

거래가되고.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16082201070921301001

고파스 계정은 3~5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고려대 신문]고파스 아이디 거래, 대책은 없을까?

http://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25519

얼마전 서울대생의 투표

부끄러운 인물 1순위가 조국 논란에대해서

- 그러나 계정거래 사실과,

학번이나 학생증 검사.검증도 없이

계정만 있으면 누구나 투표가 가능하여

정말 서울대생이 아닌경우에도

동참할수있는 우려가있어

신뢰성있는 언론이 아니다고 봄.

조국 비판한 ‘보수성향 서울대생 모임’의 실체

https://www.google.com/am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201608

그럼 뉴스와 언론이 왜자꾸 보도하는가?

이번일은 의도적인 보도일 가능성이 높고,

다가오는 29일,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의 대법원 재판이 열린다

근데 언론은 조국의 의혹사건 하나만을 죽어라 뉴스로 보도해서

국민의 눈과 귀를 덮어서

그 틈 사이에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재판이 가려졌고

이명박의 재판결과 또한 가리기용으로 보인다는것이다.

또한 뉴스는 고의적으로 조국의 의혹제기를 쓸데없이 과잉보도를 하여,

불매운동과 한반도 평화 얘기가 사라져 버렸고,

이것은 일본의 아베총리가 새로운 대책을 세울수있게 시간을 벌여다주는셈,

'이래서 대한민국의 언론의 신뢰도가 OECD중에 최저치 인것'

사실상 신뢰성이 없는 투표 결과를

마치 서울대.고려대의 주장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면

괴벨스의 87%법칙에 따라

서울,고려대생이 해당 시위대에 같이 동조할 것을 악용하는것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물들면 안될텐데...

"https://mypnu.net/sc/15955147

(기사가 아닌 개인 커뮤니티 입니다)

서울대도 사이비종교에 멍들고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87172

[집중취재] 대학가 '신천지 동아리'로 병들고 있다 ! SKY대학도?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695807

신천지, 새학기 대학가 캠퍼스를 노린다

http://m.cpbc.co.kr/paper/view.php?cid=562008&path=201503

[단독]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701071

전남대, 이단에 멍들어

총동연, 신천지 장악률 85% 위험수위

http://m.newspower.co.kr/a.html?uid=1368

"KAIST, 서울대 '접수'한 교회…그 다음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90102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각 대학가에 신천지가 있었고

각 대학가에 자유당의 지부가 있었다

언플'하는 신천지, 댓글 부대 만들고 청년들 신문사 투입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930

“아무래도 수상하다” 새누리당-신천지 커넥션 의혹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s://www.google.com/amp/s/m.nocutnews.co.kr/news/amp/4297030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087554#RedyAi"

신천지의 고등학생 대상 ‘위장콘서트’ 주의보

http://m.kport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43

한국 이단들, 해외 포교활동 “비상”

S집단, A집단, 구원파 등 포교활동으로 현지인 교회들은 초비상

http://m.newspower.co.kr/a.html?uid=43459§ion=sc4§ion2=

현재 이단 사이비 종교가 각각 대학가를 장악하고있다.

외롭고 혼밥신세에 답이없고 길도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않는 이 세상에 절망한

젊은 청년 학생들을 이단사이비가

먹을것을 사주고 입을것을 사주고, 동아리나 교회로 유도하여 그렇게

청년들과 친분을 쌓고 마음을 장악하고,

시위대에 같이 동참하게 만들어

점점 청년 극우화가 되어버리고 가고있으며 민주세력에 반대하는 악용하는 사례가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다.

70년 역사상 매우 심각한일이 현시점에서 일어나고있는것

이번 고려대 촛불시위가 사이비 종교와 연관된것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본다.

조국 사건의 의혹제기가 워낙 많다보니 글이 길었습니다.

혹시 수만건중에 명백한 증거가 있는 기사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길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