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직까지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북한을 제외한 모든나라와 제대로 풀려고 노력하는모습이 없고

쓸데없는 북한에만 퍼주고 있죠, 경제니 뭐니 다 필요없고 북한에대한 문재인의 태도만 보아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한거죠, 비서실장인 임종석씨는 과거에 임수정씨와 북한으로 몰래들어가 김일성만세를 외치고 남한으로 돌아와 국가안보법으로 감옥에 갔었지요; 그런사람을 대통령이 되자마자 비서실장으로 앉히고(원래는 투표를하여 앉히는자리이지만 문재인대통령이 되자마자 법을 마음대로 바꾸고 임종석비서실장 임명)제정신이 아니지요 ?

문재인 대통령이 썼던책 중에서 베트남이 월남전쟁에서 공산화되어 희열을 느꼈다는 그런내용을 문재인본인이 쓴책이 번듯이 있는데 지지하는사람들은 이해가 안가죠

국방 강화로 김정은이 겁을 먹고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이런 도발을 못하고

저거 땅에서 미사일이나 쏘아 되어 지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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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님은 지지받으실만 하시니까 지지를 받으시는 것이고 찬양을 받으실 만 하시니 찬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어젯자로 문재인 대통령님의 지지율은 49.9%를 기록하셨습니다. 아직도 국민들에게 신뢰를 받으시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지금 고3 학생이라서 나라 꼴이 개망할 꼴이다 이런 식으로 정치에 대해서 잘 모르시니까 애둘러서 그냥 대강 표현해놓으신 것 같으신데 우리나라 정부가 걸고 있는 슬로건은 평화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는 대선에서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을 공약으로 거셨습니다. 북한도 고려 연방제를 원하고 우리도 고려 연방제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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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문재인 대통령님 취임 1주년을 축하한다는 케이크를 직접 한글로 쓰면서 선물을 하기까지 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비굴하게 거리다가 그 케이크 거절 당한걸로 경제보복하는 또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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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겁을 먹고 그런 행보들을 보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질문자님,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을 폄하하시지 마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 분은 우리나라에 둘도 없는 성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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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이 통일하면 남한의 경제력과 북한의 생화학무기로 똘똘 뭉친,

고려 연방국...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