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구독 취소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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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년 1월에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는데 어떤 분이 찾아와서 나갔더니 신문사 영업 아저씨었어요.
제가 안읽는다고 괜찮다고 여러번 거절을 했는데도 그분이 자기 좀 봐달라고 사정하시면서 현금3만원을 주시면서 8월 전에만 끊으면 돈도 안나온다고 무료니깐 그냥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사인을 했는데 이때 분명 1년은 구독해야된다 이런 말을 안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4?5?월 즘에 동아일보에 전화했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하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번호를 알 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번호를 알 방법이 없으니깐 다음에 하자면서 깜빡했어요.
그런데 8월이 돼서 고지서가 날아와서 끊으려고 고지서에 있는 전화로 계속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또 드리니 받자마자 제가 어디 아파트 동 호수인지 알더라구요. 아무튼 구독을 취소하고싶다 말씀드렸더니 어떤 이유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지금 다른 신문도 구독하고 있고 계속 끊으려했었는데 번호를 몰랐다. 라고 말씀드리니 어디 신문사냐 우리가 그 신문사도 취급하는데 집으로 받는게 아닌가봐요? 하면서 계속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럼 8개월동안 무료지급한 우리는 손해인데 어떡하냐 그러면서 처음에는 8,9월까지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당장 끊고 싶고 사전에 영업아저씨가 1년 계약 이런 얘기 안하셨다면서 계속 따졌어요. 그니깐 아저씨가 그럼 너가 받은 상품권 내놔라 그러시는거에요. 저도 또 따졌죠. 그러다가 말이 길어지길래 끊고 싶어서 알았다고 그냥 현금 3만원에 8월 구독료 2만원 드린다고 했더니 갑자기 또 자기들 배달료 어찌고 하면서 4개월치 8만원을 달라는거에요. 계곡 구구절절 8개월동안 자기들이 배달한거며 어쩌며 그러면서 제가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드렸다는 말에 "사모님이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 모든 거래를 할 때는 전화번호를 받아야한다" 이러면서 제 탓으로 돌리는거에요 ;; 하 아무튼 제가 운영하시는 분도 불친절하고 계속 저를 가르치려고 해서 내 입장에서는 사전에 들은 것과는 달라서 억울하다를 계속 이야기했더니 그럼 영업아저씨를 저희 집으로 보내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일단 신문을 끊어달라하고 그 분오시면 이야기를 하기로 했는데 8/20일자 이후로 가는 거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다고 하시길래 그럼 신문이 계속 오는건가해서 그럼 아까 배달료 운운하시면서 돈 요구한건 뭐지 해서 물어봤더니 영업상 그래야한다는거에요; 아무튼 그 아저씨가 항상 상주하는게 아니라 오시면 집으로 보내신다는데 제가 아무래도 여자고 백퍼 이야기하면 아저씨 모르는척하면서 잡아떼고 말 높아질까 뻔해서 집으로 오는게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사전에 제 번호로 연락주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 하 그냥 신문 죽어도 하지말자는 교훈 얻고 진짜 8만원 주고 끊어야할까요 .... 억울하고 짜증나고 무서워요
작년 1월에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는데 어떤 분이 찾아와서 나갔더니 신문사 영업 아저씨었어요.
제가 안읽는다고 괜찮다고 여러번 거절을 했는데도 그분이 자기 좀 봐달라고 사정하시면서 현금3만원을 주시면서 8월 전에만 끊으면 돈도 안나온다고 무료니깐 그냥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사인을 했는데 이때 분명 1년은 구독해야된다 이런 말을 안하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4?5?월 즘에 동아일보에 전화했더니 자기들은 모른다고하고 여기저기 알아봐도 번호를 알 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번호를 알 방법이 없으니깐 다음에 하자면서 깜빡했어요.
그런데 8월이 돼서 고지서가 날아와서 끊으려고 고지서에 있는 전화로 계속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또 드리니 받자마자 제가 어디 아파트 동 호수인지 알더라구요. 아무튼 구독을 취소하고싶다 말씀드렸더니 어떤 이유냐고 꼬치꼬치 물어서 지금 다른 신문도 구독하고 있고 계속 끊으려했었는데 번호를 몰랐다. 라고 말씀드리니 어디 신문사냐 우리가 그 신문사도 취급하는데 집으로 받는게 아닌가봐요? 하면서 계속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럼 8개월동안 무료지급한 우리는 손해인데 어떡하냐 그러면서 처음에는 8,9월까지만 봐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당장 끊고 싶고 사전에 영업아저씨가 1년 계약 이런 얘기 안하셨다면서 계속 따졌어요. 그니깐 아저씨가 그럼 너가 받은 상품권 내놔라 그러시는거에요. 저도 또 따졌죠. 그러다가 말이 길어지길래 끊고 싶어서 알았다고 그냥 현금 3만원에 8월 구독료 2만원 드린다고 했더니 갑자기 또 자기들 배달료 어찌고 하면서 4개월치 8만원을 달라는거에요. 계곡 구구절절 8개월동안 자기들이 배달한거며 어쩌며 그러면서 제가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못드렸다는 말에 "사모님이 아직 어려서 모르나본데 모든 거래를 할 때는 전화번호를 받아야한다" 이러면서 제 탓으로 돌리는거에요 ;; 하 아무튼 제가 운영하시는 분도 불친절하고 계속 저를 가르치려고 해서 내 입장에서는 사전에 들은 것과는 달라서 억울하다를 계속 이야기했더니 그럼 영업아저씨를 저희 집으로 보내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럼 일단 신문을 끊어달라하고 그 분오시면 이야기를 하기로 했는데 8/20일자 이후로 가는 거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다고 하시길래 그럼 신문이 계속 오는건가해서 그럼 아까 배달료 운운하시면서 돈 요구한건 뭐지 해서 물어봤더니 영업상 그래야한다는거에요; 아무튼 그 아저씨가 항상 상주하는게 아니라 오시면 집으로 보내신다는데 제가 아무래도 여자고 백퍼 이야기하면 아저씨 모르는척하면서 잡아떼고 말 높아질까 뻔해서 집으로 오는게 무서운거에요. 그래서 사전에 제 번호로 연락주라고 하고 끊었거든요 .... 하 그냥 신문 죽어도 하지말자는 교훈 얻고 진짜 8만원 주고 끊어야할까요 .... 억울하고 짜증나고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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