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문제.. 나는 정말 이해안갑니다.

독립--->이승만 집권 ---> 친일파 등용 --->친일파 미국에 빌붙음--- > 군사정권탄생

---> 친일파 군사정권에 빌붙음 ---> 민주정부탄생 ---> 친일파 이미 한국고위사회에 뿌리내림 ---> 친일청산 어려워짐

아시겠지만 해방후 한국 역사는 친일파들의 생존의 역사입니다.

사회의 상층부를 점유하던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하고 60년 세월을 허비한 결과 이미 우리사회의 상층부(언론, 국회, 대학, 예술, 재계, 법조계, 군부)에 친일파는 완전히 뿌리를 내렸습니다. 

상기 언급한 부분중 한분야(예를 들어 법조계)만 차지해도 친일파 청산은 매우 힘들어 집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모든 분야에 핵심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대로 세습하면서 ...

친일파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친일파 청산을 대놓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사회갈등을 심화시킨다"

"경제가 어려워진다"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진다"

"좌파들이 친일 청산 주장한다"

"친일파들이 좋은일도 했다"

위의 글들 어디서 많이 본 내용 아닙니까?  신문보면 하나 같이 저런 내용으로 도배해버립니다. 친일 청산이라는 본질은 사라지고  권력싸움으로 호도합니다.

저런 글이나 써대는 신문에 놀아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닙니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각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 멀었습니다. 

박정희가 역대 최고 대통령라는 통계가 나오는 것을 보면 우리 국민들 아직 정치차리려면 20년은 걸립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세요. 각분야에 신선하고 참신한 다양한 인물들이 진출하고 있고, 또 기회가 날때마나 친일의 역사를 기록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일때 대한민국도 정상적인 국가로 좀더 근접하겠지요.

 한나라당은 남이고 열린 우리당도 남이다 자 이웃의 남을 살펴보자.

남은 남 사는 대로 사는 것이다. 서로 자기 이익을 위해 싸움질을 하는 것이고 그 남이 내 이익과 같이 만날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다,

이웃에 도로가 없어서 버스가 못드어온다고 가정해보자 버스탈려고 서로 멀리 걸어야 한다 남이 데모하는데 이것은 내이익과 부합한다.

반면 내가 정부의 도로 편입계획에 들어가서 이 자갈많아 못쓰는 땅을 정부가 사들인다고 하는데 팔아먹어야 하는데 개발반대 외치면 저 죽일놈들이 내 앞길 막네 하고 생각하게 된다.

 소수가 땅을 가지든 말든 그것이 내가 문제가 되는 일은 거의 없다.

내가 돈이 없는데 4억아파트 살수가 없다.

현재 민생이 어려운데 한나라당은 민생세금내리려 한다면 좋다 그러나 정부측이 되는 열린우리당은 반대다.

부자세금올린다고 가난한 자의 세금 낮아지던가?

진짜 모르는 놈들은 젊은놈들이다. 부자가 세금오르면 가난한자도 마찬가지라는 거 모르는가?

과거 북한정부가 세금으로 모조리 가져가는 것이 사회주의다 정부 세금올리는 것이 바로 사회주의란거 모르는가? 세금 많이 거둔다고 정부가 가난한자한테 주던가? 순진한 놈이구먼 절대로 안준다. 자기가 필요한데 써버린다.

그 필요한 부분이 가난한자에겐 거의 쥐고리만큼 돌아온다는 거 명심하라.

정부에서 매스콤에서 떠드는거 믿지마라.

부자를 못살게 구는 놈이 가난한자 가만히 내버려두는 줄 아는가?

부자 세금 빼앗을수 있는 자는 가난한자도 무엇인가 빼앗을수 있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가난한자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몸이 있다 그 몸을 부려먹게 된다. 자 과거 우루과이라운드를 살펴보자

우루과이라운드해서 정부는 다른 국가와 협상을 해서 쌀을 받아들이고 공산품을 팔아먹게끔 조약을 채결한다.

그렇다면 공산품에서 버는 세금이 정부로 가는 것이고 그 세금을 정부는 나눠줘야 하는데

농사짓는 사람으로 하여금 빌려준다.

자기돈을 빌려주는 것이다 싼이자 운운하면서 말이다.

그거 원래 부터 나눠줘야 하는 돈이다.

친일파 생각하지 마라 정부의 가난한자들에게 벌이는 사기꾼 전략이다.

자기아버지앞으로 커다란 땅이 있다 내가 아버지가 친일파인지 아닌지 모른다.

알아도 상관없다 아버지땅은 어차피 아버지땅이 되야 한다고 소송내는 것이다.

남은 남의 이익대로 움직이는 것이다.

네 앞으로 큰땅이 잇는 데 아버지가 친일파라고 포기할줄 아는가?

100사람 가운데 얼마나 포기할까? 좀 생각좀 해봐라.

법적으로 아버지것이면 아버지 것이다.

친일파 때문에 광복이 안된것도 아니고 광복이 친일파가 무너져 된것도 아니다.

일본이 미국에 져버려서 토해놓은 것에 불과하다. 토해놓은 것이 우리것이 왜 안되는지 그걸 알아야 세상을 아는 것이다.

왜 미소가 나누게 되었는지 알아야 하는것이 이세상 진리다.

소유권이 없는자는 가지지 못하는 것이다. 소유권이 가진자만이 가지는 원리가 이세상원리다. 내 자본주의 6원칙이 이미 오픈사전에 등록되어 있다 그것이 이세상 진리다.

친일파를 미워하는 교육은 정부가 시키는 것임을 인지해야만 이세상을 비로소 보는 눈이 생긴다.

 친미파땜시 미군땜시 통일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각기 정부가 각 국가를 소유하고 서로 거부하는 것이다 다 내 밑으로 와라하고 외치는 것일뿐이다. 상대정부보고 내놔라하므로 안되는 것이다.

독일경우보면 동독이 내놨기 때문에 통일된거 모른단 말인가?

당연히 김정일이 내놔야지 알아?

왜 열린우리당과 자신을 동일시한단 말인가? 아버지는 열린우리당 왜 욕하던가?

좀 생각좀 해봐라 젊은것들은 돈을 벌어봐야 정신을 차린단 말이다.

왜 요즘 자살자가 많은지 생각좀 해봐라.

어렵다고 혹은 잘된다고 자살한 사람이 안하더냐 하는 놈은 진짜 자기아버지가 자살해봐야 정신 차린다.

어떻게 조국을 배신한 사람들 덕분에 후손이 후세에 와서 그렇게 부유하게살수있을까요?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라는 말을 들어보면 진짜 세상 모르네 말이 절로 나온다.

그당시 친일파는 바로 정부나 사회각측에서 교육받은자다.

당연히 해방후에도 배운놈이 면장질해먹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놈이 면장질을 어떻게 해먹을수가 있나? 서류는 거져쓰냐?

배워야 출세하는 것이여 어머니가 아버지가 그렇게 교육시킨거 왜 들어쳐먹지 않는 것이냐?

아버지한테 물어보고 아버지 말씀을 따르던지 왜 친일파 운운하는 놈들을 아버지는 왜 욕을 하는지 알려면 아직멀었다.

해방은 친일파때문에 된것도 안된것도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한일합방은 친일파 때문에 된것도 아닌것을 알아야 한다.

한일합방은 일본이 원햇고 일본은 힘이 잇어서 된것이다. 당연히 조선은 힘이 없던 것이다.

당시 일본은 근대화를 받아들여 군사가 잘훈련된것에 현대화된무기로 무장햇다.

당시 일본국의 시스템이 지금의 수정자본주의란것 좀 알아먹어라.

당시 조선은 세금이 척추에 휘일정도로 국민이 가난한 완전사회주의에 가까운 나라다.

정치는 남이 다스리는 왕이 다스리는 사회주의였고 민간경제는 기업이 들어선것이고 자동화된 기계가 보급이 된것이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차이가 무엇이더냐?

한놈은 땅잇고 아파트 잇고 다른 놈은 없잖은가? 소유한 것의 차이다.

국가의 시스템은 자본주의가 얼마나 많이 되어 잇는가의 차이다.

수정자본주의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완전자본주의다.

부자의 소유를 막지마라. 남이 하는 일을 막지마라. 너와 관련된 일이 아니면 말이다.

친일파 후손은 자기땅 맞다는 것을 알아먹어라. 친일파 땅을 먹으려는 자는 정부다

정부의 농간에 의해 움직이지 마라.

정부의 농간에 의해 부자를 팔아먹지 말고 부자를 욕하지 마라.

그 김에 부자 세금 많이 먹으려는 것이다.

정부가 부자세금 먹을수록 나라는 가난해진다.

일본을 이기는 방법은 우리나라를 완전 자본주의국가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부자몫은 부자몫으로 가져가게끔 놔둬야 한다.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모두가 남이 다스리는 나라다.

내가(국민이) 다스리는 나라가 바로 직접민주주의에다가 완전자본주의나라다.

내집은 내가 월세를 놓을지 전세를 놓을지 내가 결정한다.

내나라는 내가 마찬가지로 결정한다.

이것이 미래 우리가 나아가야 할길이고 친일파의 정부 농간에 놀아나지 않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