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황우석의 진실! 2-3 -한국인 이라면 닥치고 필독-

충격!! 황우석의 진실! 2-3 -한국인 이라면 닥치고 필독-

작성일 2007.01.16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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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이 총제적 방향에서 우리 생명공학계로 접근했는가.>


보자,
서울 의대에는 빌게이츠가 접근하였고 서정선 교수에게는 벤터가 접근하였으며 황우석 교수에게는 새튼이 접근하였다.
그리고 지금 황우석 교수는 궁지에 빠져있고 새튼은 미국과 유럽에 황우석 교수의 기술 그대로를 가지고 특허를 출원하였다.
 
빌게이츠, 벤터, 새튼 이런 삼각피라미드 인물의 공통점은 프리메이슨의 핵심들이라는 것이며 한국의 생명공학 기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유태인들도 이제는 한국인이 자신보다 영리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미 우리가 그들을 능가한 부분도 가지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이 황우석 교수의 기술이다.
 
이 기술은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투자자들의 꿈만 부풀려 바이오 주식회사의 이득이나 남겼던 기간의 바이오 기술과 달리 당장 실용화가 가능한 기술이며 대다수의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엄청난 기술이다.
그것이 상업화 되었을 경우 수십, 수백 조 원, 아니 측량할 수 없는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 대다수 학자들의 중론이다. (자주민보 기사, ‘황우석 사태의 본질은 특허기술전쟁’ 참조, http://www.jajuminbo.net /)
 
사이언스타이즈의 김형근 객원편집위원은 ‘세계의 위대한 혁신가’라는  2004.12.23일 기사에서 벤터이 셀레라 회사가 한 때 주가 폭등으로 돈벼락을 맞았지만, 상용화시킬 기술 개발에 실패함으로써 월가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다는 보도를 하였다.
 
[결국 셀레라는 유전자연구를 민간사업부문에서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독점적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셀레라는 작년 8월에 30달러 수준에 머물었던 주가가 12월말에는 180 달러로 점프했다. 그리고 올해 초에는 240달러로 뛰어올라 바이오테크 시대를 절감하게 했다......
 
그러나 월가(Wall Street)에서는 다른 유전공학업체와 마찬 가지로 셀레라도 예전과 달리 사향길에 접어들고 있다고 판단한다. 유전자의 발견은 위대하지만 그것을 약으로 개발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리고 벤터 박사는 결국 셀레라의 경영에서 물러났다.]-사이언스타임즈, 김형근 객원편집위원
 
벤터는 앞서 분석한 대로 빌게이츠와 손을 잡고 상용화시킬 수 있는 바이오 기술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지금 서울 의대를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 의대의 다수의 교수들이 지금 성체줄기세포 관련 바이오벤처 회사를 만들어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이 성체줄기세포도 임상실험 결과 12명이나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서울 의대 교수들도 이제 새로운 기술을 찾지 않을 수 없다.
 
황우석 박사와 박세필 박사 등 많은 바이오학자들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바로 그 답이라고 말하고 있다.
서울 의대와 미국의 바이오카르텔은 바로 황우석 박사의 원천기술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 새튼의 특허 자료, 첫 신청서도 우리보다 8개월이 빠르다. >


 
<새튼을 프리메이슨이 비호하는 한 우리 특허 재판은 필패.>


인터넷 방송국 ‘판’에서 보도한 미국의 한인 박 모 변호사 인터뷰 기사를 보면 프리메이슨의 미국의 핵심 지배세력들은 새튼을 비호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새튼은  2000년 1월, 오레곤대학 던 월프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테트라'라는 이름의 붉은털 원숭이복제에(생식세포복제) 성공했고, 새튼 교수는 NIH로부터 막대한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하지만, 이 역시 오래가지 않아 새튼 교수는 단 월프 교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적절한 시기의 언론플레이로 연구성과의 스포트라이트는 새튼 교수가 독차지했다. 월프 교수는 결별에 대한 이유를 밝히지 않아 왜 결별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막은 자세하지 않다.]
 
위의 기사를 보더라도 미국 내에서 자행되고 있는 새튼의 비도덕적인 행위에도 불구하고 새튼은 아무런 재제를 받지 않고 있다.
미국에서 프리메이슨에 대해 사소한 보도도 암살을 당할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따라서 거의 보도가 없다. 월프 교수도 무엇인가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이리라.
 
이 부분이 바로 황우석 교수의 특허를 되찾기 아주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한다.
미국 프리메이슨의 일원이고 그런 비밀결사단체의 절대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새튼과 특허를 놓고 미국 법정 싸움에 간들 서울대가 과연 이길 수 있을까.
물론 한국에서의 특허권은 서울대에서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국제특허를 잃어버린다면 별 쓸모가 없어진다. 국내용일 뿐이다.
서울 의대의 관계자들은 이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황우석 교수의 특허를 사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 아닐 수 없다.
황우석 교수팀과 밥그릇 싸움에만 몰두하다가는 특허를 미국으로부터 영원히 되찾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특허문제로 미국과의 법정싸움에 이긴 나라가 별로 없다.
 
황우석 특허와 너무나 비슷한 일이 지금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벌어지고 있다.
[NTP라는 미국특허회사와 블랙베리 서비스 업체인 리서치 인 모션(RIM) 캐나다 회사 간의 특허 분쟁에서 최근 미국 법원이 NTP의 손을 들어 RIM이 특허소송에 패소한 사건이 있다. 이를 되찾기 위해 미국 법원에 소송을 걸었으나 항소심에서까지 패배했다.
지난 2003년, 당시 NTP는 블랙베리(PDA명칭)가 자사 라디오 주파수 무선 커뮤니케이션을 무단 사용했다며, 캐나다 회사에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 발단이다.
아마 NTP에서 이와 관련된 기술특허를 미리 받아둔 생태였던 것 같다. 물론 미국의 NTP는 관련 기술로 제품을 만들지도 않았고 상용화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미리 출원한 특허의 힘은 무서웠다.
 
캐나다는 국책사업으로 RIM 을 지원 '블랙베리'라는 제품 상용화에 성공을 했고,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하자, NTP에서는 미국 연방법원에서 소송을 제기했고, 1심 법원이었던 버지니아주 리치몬드 동부지방법원은 NTP의 손을 들어줬다. RIM사가 NTP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판결을 받아낸 것이다.
이 같은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했지만 지난 해 8월 열린 항소심에서 또 다시 패배했다. 이후 RIM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를 내는 한편상고심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판결의 효력을 정지시켜 달라는 요구도 함께 제기했다.
 
RIM에서  특허권 침해에 관한 캐나다 법원의 판결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현재 RIM은 미국시장에서 퇴출위기에까지 몰려있다.
현재 캐나다의 RIM사는 미국의 NTP에 4억 5천만 달러에 이 소송을 합의해 줄 것을 미연방 항소법원에 요청하였으나 이마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약 10억 달러에 합의될 것으로 전망했다. PDA에 대한 합의금이 이 정도인데, 복제기술 특허에 관한 합의금은 얼마가 될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모아미디어 자료 
만약 새튼이 특허를 취득해버린다면 우리가 아무리 환자맞춤형줄기세포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하더라도 이를 상용화시킬 수가 없게 된다.
캐나다야 미국이 먼저 선전용으로 자체 개발해서 특허를 잡아놓은 것을 개발했다가 내는 벌금이기에 덜 억울하겠지만 새튼의 배반포 특허는 황우석 교수가 만들어낸 기술과 한 치의 차이도 없다.
 
이 월화수목금금금일을 하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가족들과 단 한번도 여행을 가보지 못한 황우석 박사, 그것 때문에 이혼까지 가야만 했던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는 황우석 박사의 땀과 눈물 그리고 열정은 고스란히 미국의 프리메이슨 기업의 배를 채워주는 수단으로 전락할 위기인 것이다.


 
<황우석 박사도 미국의 음모를 미리 예견한듯>


황우석 박사도 이럴 가능성을 미리 예견했던지 동명정보대학교 강연에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은밀한 텔레파시를 날렸다.
다음의 내용은 2004년 9월 22일 동명정보대학교에서 황우석 교수가 "생명공학과 국가발전"이라는 제목으로 직접 강연한 내용을 채록한 것의 이와 관련된 내용이다.
(채록한 것이다 보니 일부 단어가 틀릴 수도 있다. 생생한 강연 동영상은 아이러브황우석까페 자료실에 있다.  - http://cafe.daum.net/ilovehws 괄호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필자가 자의적으로 해설한 것이다. 음성을 채록한 글을 보려면 자주민보 1월19일 기사 ‘황교수 비판하려면 제대로 알고서 해야’ 참조)
 
[이런 와중에 작년(2003년)에 새튼 박사가 저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당신 방에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복제 동물이 태어났는데 우리팀은 아무리 해도 이게 잘 효율이 안 오른다. 그러니 당신 방에 있는 박사 한 명만 파견해 주라."
그래서 희망자를 해봤더니 제주도 출신의 아주 순뎅이(박을순) 한 녀석이 가겠다고 그래요. 그래서 갸를 보냈어요.
그 방에 가장 이 실험을 잘 한다는 칼 교수가 한시간반씩 걸려서 한 일을 오자마자 얘를 시켜봤더니만 얘는 10분만에 깨끗이 다 해치운단 말이에요. (난자핵치환술을 의미하는 듯)
 
이 양반이 워낙 눈치가 빠른 분이라서 그 친구에게 물어보았답니다.
얘 너희 선생님 아직 세계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뭔가 큰 일을 하나 해놓고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니냐.
이 양반이 물었을 이노므 자식이 "아니에요" 그랬으면 되는데 "선생님 우리 집단은 원래 입은 있으되 말은 자기 뜻대로 못하도록 훈련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직접 한국에 전화를 한 번 해보세요." 그랬대요.
이 양반이 전화를 허셨어요.
"조사를 해보니 아침 5시 반에 한국 도착하는 칼기가 있드라. 내가 그걸 타고 (한국에)들어가서 오후에 나올테니 한나절만 너희 시험실좀 보여도" 그러는 거예요.
 
근데 저양반은 말입니다. 여러분 이걸 아셔야 됩니다. 여기 생명공학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세계 생명공학은 이게 다 링크가 되어가지고 약 85%는 그 위에 분들이 유태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황우석 박사는 언젠가는 이런 유태인 카르텔에 우리가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일찍부터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 우려를 은근히 우리에게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유태인의 링크라는 것은요 마피아조직 비슷하게 되어 있어요.(바로 프리메이슨 세력과 연결지어 해석이 가능하다. )
이건 나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좋은 의미로 마피아조작 비슷하게 되어 있고, 거기에 총 보스가 바로 (새튼)그분이에요.( 왜 월프 교수가 새튼에게 기술을 빼앗기면서도 죽어지내야 했는지 짐작케하는 부분이다.)
 
저양반 눈에 한번 잘 못들면 그 과학계에서는 쉽게 말해서 골로 가는 상황이었지요.
그래서 지난 10년동안 그분한테 한번 잘 보이려고, 그래서 논문하나 제대로 한 번 내보려고 말이지죠, 가장 갖은 애교를 학회 가서 만날 때마다 꼬리를 치면서 했는데도 결국 안 받아주더라구요, 옆에 곁을 안 주시더라구요.
 
그런 분이 자기 돈으로 온다고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초청해도 오지 않으실 분인데, 그래서 인천공항으로 내가 모시러 갔겠다고 했어요. ......
그래 이 분이 온신다고 하길레 고민을 했습니다.
자, 우리 결과를 보여줄 것인가 말것인가!
 
만약 이 양반이, 우리나라 아주 극히 일부 과학자가 그러하듯이 배고픈 것은 잘 참아도 배아픈 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연구결과와 영 딴판인 우리 연구결과를 한 칼로 날릴 수 있지 않캈느냐. 이거 가짜다. (황우석 교수는 국내에서 자신의 기술을 배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암시하고 있다. 그런 세력의 움직임을 미국의 프리메이슨 세력은 손끔 보듯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국내의 갈등을 미국이 이용하려들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해보인다.)
 
그러나 이 분이 정말 세계적으로 위대한 과학자라면 자기의 과학적 미스(부족)를 아주 흔쾌히 받아들이고, 저의 손을 잡아서 '우리 세계를 향해서 같이 나가자' 이렇게 하실 수 있지 않겠냐, 만약 이렇게만 된다면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우리 과학수준을 세계에 엎그레이드시키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저 분이 해주시지 않겠냐고 해서 저는 동전을 두 번째(후자)로 과감하게 던졌습니다. (즉 새튼을 믿어보자는 쪽으로 동전을 던졌다는 뜻)
그분이 오시는 날, 우리는 마침 12개의 인간의 난자를 가지고 실험을 하는 스케줄이 잡혀있어 가지고 그것을 숨기지 않고 프로세스 다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결과를 그대로 설명을 해드렸지요.
 
결국 그날 돌아가시다던 그분은 비행기 스케줄 캔슬(취소)하고 밤 이슥하도록 저와 쌔쌔쌔(정다운 대화)를 했습니다(청중웃음). 그리고 (그 때)그분이 저한테 해주셨던 말씀이 제 뇌리에 한 자도 잊지 않고 각인되어 있습니다.
"너는 바로 이 순간부터 마돈나(스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날로써 '새튼'의 시대는 지나갔고 '우석'의 시대가 도래되었다"는 평이었지요.]-2004년 동명정보대 강연에서 황우석 박사
 
황우석 박사는 새튼을 만나면서 이런 저런 우려를 하고 있었다. 아마도 정부와도 상의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영리한 황우석 박사가 미국의 음모를 분쇄할 수 있는 모종의 준비를 해 두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국정원에 미국의 음모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 자료들이 쌓여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바람일 뿐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없다. 상황은 새튼과 미국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흘러가고만 있다.
애가 타고 피가 마르는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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