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들의 생활모습
-선비들은 과거시험을 통해 관직에 나아가 나라일에 참여하였다.
-양반들은 자기 땅의 농사는 노비와 소작농에게 맡겼다.
-집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등으로 나뉘어 안채에는 여자들이, 사랑채는 남자들이, 행랑채에는 하인들이 살았다.
상민의 생활 모습
-상민은 교육받기도 어려워 벼슬을 할 수도 없었다.
-농업 기술의 박전에 따라 논농사가 늘어나, 농업 생산력이 크게 성장하였다.
<양반들의 생활 모습>
●큰 집에서 살았다.
●글공부에 힘을 썼다.
<농민들의 생활 모습>
●작은 집에서 살았다.
●농사일에 힘을 썼다.
1)특징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신분에 따라 가지게 되는 권리와 의무가 달랐습니다.
★양반:관리가 되어 나라를 다스림.
★중인:양반을 도와 관청에서 일을 함
★상민:-백성의 대부분을 이루는 사람들
-농업, 수공업, 상업 들에 종사하였으며, 농민이 가장 많았음.
-세금을 내고, 군대에 가야 하는 의무가 있었음.
2)생활 모습
★양반
-관리가 되지 않은 양반을 주로 글공부를 하고, 자기 딸의 농사는 노비와 소작농에게 맡김.
-선비:학식, 인품, 유교 정신을 갖춘 사람을 선비라 하여 존경하였음.
★상민
-교육 받을 기회가 거의 없었고, 벼슬을 할 수 있는 길도 거의 막혀 있었음.
-수공업자:서울과 지방의 관청에 소속되어 필요한 물품을 생산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