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대해

온돌대해

작성일 2008.10.17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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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송합니다 다시 질문할개요 ....

 

온돌역사 그런거 요약해서좀.. 좀길지않게 ..

 

온돌역사

어저구 ........

.........

.......

온돌유래

......

.......

...

 

이런식으로요 .. 당연히점으로한거 예를들어서한거고요 ...

내공10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온돌이란 무엇인가

한국 고유의 난방법으로 우리 민족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모든 민가(民家)에 사용된다. 온돌의 채난원리(採暖原理)는 열의 전도를 이용한 것인데, 방바닥 밑에 깔린 넓적한 돌(구들장)에 화기를 도입시켜, 온도가 높아진 돌이 방출하는 열로 난방하는 것으로 전도에 의한 난방 이외에 복사난방과 대류난방을 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난방을 하는 곳은 중국의 동북부와 몽골[蒙古]의 일부인데, 중국 동북부에서는 방의 일부 즉 잠자는 곳에만 설치하고, 몽골에서는 파오(게르) 바닥에 이것을 이용한다

2. 온돌의 역사
중국 고대기록에서 온돌에 관한 기사가 보이는 것은 《구당서(舊唐書)》가 가장 오래된 것인데, 여기에 기록된 고려(고구려를 말함)항에 보면 “겨울철에는 모두 긴 구덩이를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한다(冬月皆作長坑下然溫火亂取暖)”고 하였으며, 《신당서(新唐書)》에도 비슷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 외에 신라와 백제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백제는 그 풍속이 고구려와 같다고 하며, 신라에 관해서는 “겨울에는 부엌을 집안에 만들고 여름에는 음식을 얼음 위에 놓는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백제에도 온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많으며, 신라도 그 기록이 귀족계급의 생활을 말한 것으로 보아 서민층에 온돌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 온돌에 관한 옛기록은 《삼조북맹회편(三朝北盟會編)》 《대금국지(大金國志)》 《고려도경》 등이 있고, 한국의 것으로는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목은집(牧隱集)》 등이 있다.

온돌의 유구(遺構)로서는 선사시대 조개무지발굴에서 발견된 웅기(雄基)의 주거지와 발해(渤海)에 있는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의 제5궁전지가 있다. 이와 같이 온돌은 삼국시대 이전에 한반도 북부 및 중국의 동북부지방에 거주하던 부여족 계통의 민족 사이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것이 4∼5세기부터 심해진 북방계민족의 남하운동에 따라 고구려와 백제에서도 실시되니 통일신라시대에 들어와서도 하층계급 사이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전국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서 말한 신 ·구당서에 있는 긴 구덩이[長坑]라고 하는 것이 온돌의 원시적인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그것이 어떠한 형태였으며, 또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온돌과 중국 동북부에서 사용되는 캉[年]의 어느쪽에 더 가까운 것인지는 고찰의 여지가 있다.

이것은 당시 고구려를 형성하던 민족의 기거양식(起居樣式)이 옛 기록과 고구려의 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좌식(座式)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긴 구덩이란 바닥앉기에 알맞게 만들어진,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온돌에 가까운 것이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온돌, 중국에서는 캉 또는 캉촹[年床]이라고 한다. 《구당서》에 기록된 장갱(長坑), 《삼조북맹회편》의 캉 및 갱은 형태를 구별할 수 없으나 송(宋)나라 서긍(徐兢)이 쓴 《고려도경》에는 화갱(火坑)이라 하였고, 한국의 《동국이상국집》에는 난돌(暖왼)이라고 하여 이름이 각각 다르다.

이것이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온돌(溫왼)이라 쓰인 것을 실록(實錄)에서 볼 수 있으나, 같은 실록에서 연돌(烟왼)이라고 쓰인 곳도 있어 초기에는 온돌이라는 이름이 고정되지 않았으나 이것이 고정된 것은 북관기사(北關記事)가 씌어진 19세기 초 이후인 것 같다.

3. 온돌의 구조
온돌은 방고래를 만들고 그 위에 구들장을 놓기 위한 흙 또는 돌로 쌓아올린 두덩을 만든다. 그 위에 두께 5∼8 cm의 판판한 화강암을 돌로 받쳐가며 일정한 높이로 놓고 그 위에 진흙을 바르고 아궁이에 불을 때서 그때까지 만든 부분을 건조시킨다. 그 후 새벽을 바른 다음 초배를 하고 다시 건조시킨 후 장판지를 바른 것이다. 아궁이에서 굴뚝에 이르는 방고래 형식에는 1로식 ·2로식 ·다주식 등이 있으며, 연기가 방고래 전체에 골고루 지나가도록 하고, 바닥은 아궁이에서 굴뚝으로 갈수록 약간 높게 만든다.

따라서, 구들장 위에 바르는 진흙의 두께는 아궁이쪽이 두텁고 굴뚝 쪽은 얇게 되어 방바닥 전체가 골고루 따뜻하게 된다. 그러나 방고래의 길이가 너무 길면 불이 잘 들지 않고 연소하기 힘들다. 오늘날은 개량식 온돌로서 보일러를 설치하고 방바닥에 파이프를 매설하여 난방하거나, 연탄보일러로 온수를 순환시켜 난방하는 방식이 많이 보급되고 있다.


4. 온돌의 장단점
온돌은 한국의 독특한 난방법으로 열의 효율이 좋고 연료나 시설이 경제적이며, 고장이 별로 없을 뿐 아니라 구조체에 빈번한 손질이 필요하지 않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열전도에 의한 난방이므로 방바닥면과 윗면의 온도차가 심하여 누워 있는 사람의 위생에 좋지 않으며,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방을 밀폐하므로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습기가 없어져 건조되기 쉬우며, 가열시간이 길고 온도조절이 어렵다는 등 단점도 있다.

일반적으로 연탄을 연료로 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구조상의 부실과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한 가스중독 사고가 빈번하여 건축법(제56조 온돌의 구조 등)으로 온돌의 안전한 시공을 위한 시공자의 자격과 시공방법 등을 규제한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온돌의 역사는 한국에서 온돌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함경북도 웅기(雄基)의 청동기시대움집에서 구들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또 중국 문헌에 따르면, 고구려에서는 겨울철에 장강을 만들고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기서 장강은 온돌의 원시적 형태로 보이며,
 
이러한 것은 백제나 신라에도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온돌의 구조는 땅바닥에 방고래를 만들고,
 
구들장을 얹기 위한 두둑을 세워 그 위에 구들장을 놓습니다.
 
이때 아랫목에서는 낮고 주변으로 갈수록 높아지게 구들장을 놓습니다.
 
그리고 구들장 위에 진흙을 바르는데, 구들장과는 반대로 아랫목에는
 
두껍게 바르고 주변으로 갈수록 얇게 발라줍니다.
 
진흙을 바른 후에는 불을 지펴 건조시키고, 더욱 고운 진흙이나 황토에
 
짚을 섞은 것으로 재벌바름을 하여 다시 건조시키고 초배지를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초배지가 마르고 나면 그 위에 장판지를 붙입니다.
 
한편, 불을 때는 아궁이에는 부뚜막과 공용되는
 
부뚜막아궁이와 부뚜막이 없는 함실아궁이가 있습니다.
 
온돌은 연소가스의 자연대류를 이용하는 것이므로
 
방고래는 가스가 흐를 때 저항을 줄이기 위해 아궁이쪽을 낮게 만들어주고,
 
또 재를 치우기 편리하고 연소가스의 역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형태가 고안되었습니다.
 
이러한 초목용 온돌과는 달리 현재에는
 
연탄온돌·온수온돌·스팀온돌·전기온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온돌이 보급되었습니다.
 
연탄온돌은 8·15를 전후하여 무연탄을 온돌의 연료로 사용하면서 시작되었고,
 
1952년경부터 구멍탄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초목용 온돌을 개조한 본격적인 재래식 연탄온돌이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래식 연탄온돌은 과학적 근거없이
 
경험을 토대로 시공해 왔기 때문에 난방효과도 균일하지 않았고,
 
연탄가스중독사고가 끊이지 않아 큰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1975년에 연탄온돌의 구조·재료
 
및 시공지침을 규정한 표준온돌시공법을 한국공업규격(KS)으로 제정·공포하였고,
 
또, 온돌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만이 시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연료 및 난방방식의 변화와 개선에 따라 보일러를 설치하고 파이프를 매설하여
 
간단하게 온수를 순환시키는 등의 새로운 온돌이 널리 보급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와 같이 온돌의 단점은 연소가스가 새어나와 방안의 사람이 중독된다든지,
 
방바닥이 건조되어 먼지가 일어나서 건강에 해롭다는 점 등입니다.
 
그러나 취사와 난방을 겸할 수 있으며 방바닥 난방법으로서 효과가 우수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용되고 있는 전통적인 난방법입니다.
 
 

온돌에 대하여


중국 고대기록에서 온돌에 관한 기사가 보이는 것은 《구당서(舊唐書)》가 가장 중국 고대기록에서 온돌에 관한 기사가 보이는 것은 《구당서(舊唐書)》가 가장 오래된 것인데, 여기에 기록된 고려(고구려를 말함)항에 보면 “겨울철에는 모두 긴 구덩이를 만들어 밑에서 불을 때어 따뜻하게 한다(冬月皆作長坑下然溫火亂取暖)”고 하였으며, 《신당서(新唐書)》에도 비슷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 외에 신라와 백제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백제는 그 풍속이 고구려와 같다고 하며, 신라에 관해서는 “겨울에는 부엌을 집안에 만들고 여름에는 음식을 얼음 위에 놓는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것으로 백제에도 온돌이 있었을 가능성이 많으며, 신라도 그 기록이 귀족계급의 생활을 말한 것으로 보아 서민층에 온돌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밖에 온돌에 관한 옛기록은 《삼조북맹회편(三朝北盟會編)》 《대금국지(大金國志)》 《고려도경》 등이 있고, 한국의 것으로는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목은집(牧隱集)》 등이 있다.

온돌의 유구(遺構)로서는 선사시대 조개무지발굴에서 발견된 웅기(雄基)의 주거지와 발해(渤海)에 있는 상경용천부(上京龍泉府)의 제5궁전지가 있다.

이와 같이 온돌은 삼국시대 이전에 한반도 북부 및 중국의 동북부지방에 거주하던 부여족 계통의 민족 사이에서 시작된 것 같다.

그것이 4∼5세기부터 심해진 북방계민족의 남하운동에 따라 고구려와 백제에서도 실시되니 통일신라시대에 들어와서도 하층계급 사이에 널리 사용되었으며, 고려시대에는 전국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서 말한 신 ·구당서에 있는 긴 구덩이[長坑]라고 하는 것이 온돌의 원시적인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그것이 어떠한 형태였으며, 또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온돌과 중국 동북부에서 사용되는 캉[年]의 어느쪽에 더 가까운 것인지는 고찰의 여지가 있다.

이것은 당시 고구려를 형성하던 민족의 기거양식(起居樣式)이 옛 기록과 고구려의 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좌식(座式)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긴 구덩이란 바닥앉기에 알맞게 만들어진, 오늘날 한국에서 사용되는 온돌에 가까운 것이었을 것이다.

한국에서는 온돌, 중국에서는 캉 또는 캉촹[年床]이라고 한다.

《구당서》에 기록된 장갱(長坑), 《삼조북맹회편》의 캉 및 갱은 형태를 구별할 수 없으나 송(宋)나라 서긍(徐兢)이 쓴 《고려도경》에는 화갱(火坑)이라 하였고, 한국의 《동국이상국집》에는 난돌(暖왼)이라고 하여 이름이 각각 다르다.

이것이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온돌(溫왼)이라 쓰인 것을 실록(實錄)에서 볼 수 있으나, 같은 실록에서 연돌(烟왼)이라고 쓰인 곳도 있어 초기에는 온돌이라는 이름이 고정되지 않았으나 이것이 고정된 것은 북관기사(北關記事)가 씌어진 19세기 초 이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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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난방 방식인 그들의 따뜻한 아랫목은 온가족이 옹기종기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던 자리였습니다. 침대 생활을 하는 외국인의 눈에는 그런 아랫목 문화가 이상하게 보였는지 1904년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스웨덴 기자 아손 그렙스트는 "한국 사람들은 밤마다 펄펄 끓는 방바닥에 위에서 빵처럼 구워지는 게 아주 습관이 되어 있다"고 기록했습니다.

 

온돌의 종류.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온돌엔 돌이 있다라고 저도 처음에 생각했는데요~~ 온돌이야기는 돌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온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솔고바이오메디칼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전기매트(돌침대 절대 아님!) 입니다. 온돌이 들어가있지 않지만 온돌의 과학성을 전기매트에 그대로 투영한 멋진 발명품입니다. 온돌이야기의 기능을 이해하려면 온돌에 대해 알아야합니다!

 

그럼 온돌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온돌의 시작

온돌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온돌 유적들이 한반도 북부, 동북 삼성 지역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 형태는 움집 안에서의 화덕 자리로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주상 주거로 발전하면서 온돌로 변화한 것입니다.

 

 


 

 

 

 

그럼 온돌의 어떤 기능을 가져왔을까요?

 

 

 

<움집과 발해 온돌 유적>

 

2)     온돌의 원리

온돌은 구들 고래를 만들고 고래 위에 구들장을 놓아 아궁이를 통하여 받아 들인 열을 구들장에 저장했다가 서서히 복사열을 방출하여 방바닥이 따뜻해지도록 고안된 난방구조입니다.

 

 

 

3)     온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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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돌은 단순히 땅을 파고 돌을 올려 놓는 게 아닙니다. 바닥난방은 가장 합리적인 난방 방법으로, 특히 온돌(구들)난방은 아궁이에 열을 가하면 방바닥 아래의 공간(고래)을 따라 열이 이동하면서 바닥에 열에너지가 저장(축열(蓄熱))되고, 이 축열된 에너지가 서서히 방열(放熱)하면서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이는 바로 과학시간에 배우는 열의 복사와 전도, 대류입니다.

 

4)     온돌이 있는 온돌이야기

그렇다면 왜 온돌이야기가 온돌을 재해석하여 현대화시킨 제품이라고 할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일반 전기 열선이 아닌 탄소 발열체 사용으로 기존 전기 매트와 차별화를 꾀했기 때문입니다. 전기 전도성이 우수한 탄소를 발열시켜 열을 내면 열이 매트로 퍼지고 내재된 알루미늄판이 효율적으로 열을 방사, 축열합니다. 이 열은 외부 온도에 따라 발열체 스스로 온도를 자가 감응하여 선택적으로 발열하기 때문에 일반 전기 매트들처럼 쉽게 식지 않습니다. 그리고 온돌 깐 초가집에서 나오는 것처럼 원적외선이 나온다고 합니다~, 황토불,, 게르마늄에서 나오는 방사량이랑 비슷한 양이라네요.

 

 열을 내는 원리, 발열체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요렇게 똑 닮을 수가 있을까요?

돌만 안들어있지 정말 온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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