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관련, 영지에 대해서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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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판 소설을 쓰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ㅠㅜ 이 부분이 독자들 눈에 크게 거슬리는 부분일까 우려되어서..
1. 영주가 다스리는 땅이 영지인데, 영주가 없는 땅. 그러니까 영주가 없는 마을이 존재 했을까요? 작은 마을이라도.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마을이 있었을까요?
2. 그냥 산 밑에 있는 마을로 설정할 거였는데, 만약 영주가 없는 마을을 설정하기에 어려워서 무조건 영지 마을로 해야 한다면.. 영지민 외 다른 사람이 들락날락해도 괜찮았나요?(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물건을 사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한다든지)
3. 영주가 잘 관리하지 않는 영지 마을이라는 설정을 해도 괜찮을까요?
4. 크게 고증을 다루는 소설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러한 부분들을 다 거슬려하겠죠..? ;ㅂ;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ㅠㅂㅠ 감사합니다.
로판 소설을 쓰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 올립니다. ㅠㅜ 이 부분이 독자들 눈에 크게 거슬리는 부분일까 우려되어서..
1. 영주가 다스리는 땅이 영지인데, 영주가 없는 땅. 그러니까 영주가 없는 마을이 존재 했을까요? 작은 마을이라도. 자기네들끼리 알아서 잘 먹고 잘 사는 그런 마을이 있었을까요?
2. 그냥 산 밑에 있는 마을로 설정할 거였는데, 만약 영주가 없는 마을을 설정하기에 어려워서 무조건 영지 마을로 해야 한다면.. 영지민 외 다른 사람이 들락날락해도 괜찮았나요?(우편물을 보내기 위해, 물건을 사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한다든지)
3. 영주가 잘 관리하지 않는 영지 마을이라는 설정을 해도 괜찮을까요?
4. 크게 고증을 다루는 소설이 아니긴 한데.. 그래도 이러한 부분들을 다 거슬려하겠죠..? ;ㅂ;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ㅠㅂ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