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헤어진 여자친구와..헤어지게됫는데 다시 잡고십습니다..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몇일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됬습니다...사귄지는 100일쫌넘구요
대학교1학년 c.c 인데 입학하기하루전날만나서 몇일뒤에 사귀게 되었죠
처음에는 서로 너무 좋아하고 그러면서 ..점점 학교를 서로 가기 싫어하게되던군요
둘다 게임 매니아라서 학교도거의 안가고 시험도 안볼정도로..
그러다가 토고경기하기전주말에 여자친구는 원래집(동해)로내려가고
저는원래집(수원) 으로 내려왓죠..
토고전하기전날 여자친구가 수원와서 같이 응원하기로했죠
예전부터 약속했던거라 저는 기대에 부풀었죠,,
근데 못온다고 하더군요,, 평상시도 가끔 약속을안지키기에..
저는 화가나서 잠시 만나지말자고 떨어져있자고했죠 기분좋게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그러자고 서로소중함을느껴보자고이랬는데..
그늘 제가 실수로 술을먹고 ."헤어지고 좋은남자 만날래?" 이랬어요,,
연락없더니 몇일뒤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바로 동해로 달려가서 미안하다면서 붙잡았죠
그래서 화해하구 일상생활대로 지나가다가 저번주말에도 동해를간다구하더군요
첨에 사귈때는 자주 안가더니..점점 자주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데려다주는길 내내 삐져있었죠 집에 갈때까지..
집에와서..가만히있는데 집에갈시간이 다됬는데 연락이없더라구요(여자친구 폰 망가짐)
엄마폰이나 오빠폰이나 네이트로 들어올수도있는데 안하는게 섭섭하고 심술도나서
오빠폰으로 문자보냈죠.."들어 갔으면 잘들어갓다고 연락도못하냐?"이러니깐
"아나 내 폰도아닌데 이런 문자보내면어떡해!나졸려 잘래" 이러더라구요...
평상시 여자친구폰이 망가져서 오빠 폰으로 연락도 많이 하고그랬는데..
무튼그담일요일날 아무 연락없이 동해갓더라구요..연락이없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게임하고있나 들어가보니까 접속해있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게임내에서 야 너 너무한거아니야?
이러니깐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말하자구 하더군요....
그러더니 나가더라구요?;;너무 어이없구 말투가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폰으로 전화하니깐 여자친구가 받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게임하는데 왜! 그러면서 정말 차가웠습니다..
나는 얘가 이제 날 사랑안하는구나 그런맘도 들고 해서 울었습니다
정말 서운해하면서 그런데 엄마한테전화가와서 우는목소리내니까
엄마가 수원에서 당장달려오시더라구요..오시면서 여자친구어머니한테 전화하셧나봐요
얘네 무슨일있냐고 .,. 여자친구 어머니는 모르시겟죠..
무튼 그담날 여자친구가 인터넷상으로 그러더라구 요 힘들다고.,거의 헤어지자는
말투엿조.. 무튼 그러다가 결국 잊어달라네요.. 전 아직도 사랑하고 계속 사랑할겁니다..
어떡해야되나요.. 참고로 제가 구속을쫌 많이하고 가둬두려는 성향이있었구요...
여자친구는 친구로지내자고하구요..직접만나서말한건아니지만.. 제발 속는셈치고
마지막기회를달라구해도 싫다고하내요..화만내구...
몇일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됬습니다...사귄지는 100일쫌넘구요
대학교1학년 c.c 인데 입학하기하루전날만나서 몇일뒤에 사귀게 되었죠
처음에는 서로 너무 좋아하고 그러면서 ..점점 학교를 서로 가기 싫어하게되던군요
둘다 게임 매니아라서 학교도거의 안가고 시험도 안볼정도로..
그러다가 토고경기하기전주말에 여자친구는 원래집(동해)로내려가고
저는원래집(수원) 으로 내려왓죠..
토고전하기전날 여자친구가 수원와서 같이 응원하기로했죠
예전부터 약속했던거라 저는 기대에 부풀었죠,,
근데 못온다고 하더군요,, 평상시도 가끔 약속을안지키기에..
저는 화가나서 잠시 만나지말자고 떨어져있자고했죠 기분좋게
그랬더니 여자친구도 그러자고 서로소중함을느껴보자고이랬는데..
그늘 제가 실수로 술을먹고 ."헤어지고 좋은남자 만날래?" 이랬어요,,
연락없더니 몇일뒤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바로 동해로 달려가서 미안하다면서 붙잡았죠
그래서 화해하구 일상생활대로 지나가다가 저번주말에도 동해를간다구하더군요
첨에 사귈때는 자주 안가더니..점점 자주가더라구요...
그래서 집에데려다주는길 내내 삐져있었죠 집에 갈때까지..
집에와서..가만히있는데 집에갈시간이 다됬는데 연락이없더라구요(여자친구 폰 망가짐)
엄마폰이나 오빠폰이나 네이트로 들어올수도있는데 안하는게 섭섭하고 심술도나서
오빠폰으로 문자보냈죠.."들어 갔으면 잘들어갓다고 연락도못하냐?"이러니깐
"아나 내 폰도아닌데 이런 문자보내면어떡해!나졸려 잘래" 이러더라구요...
평상시 여자친구폰이 망가져서 오빠 폰으로 연락도 많이 하고그랬는데..
무튼그담일요일날 아무 연락없이 동해갓더라구요..연락이없길래..
혹시나하는마음에 게임하고있나 들어가보니까 접속해있더라구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게임내에서 야 너 너무한거아니야?
이러니깐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말하자구 하더군요....
그러더니 나가더라구요?;;너무 어이없구 말투가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여자친구 폰으로 전화하니깐 여자친구가 받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게임하는데 왜! 그러면서 정말 차가웠습니다..
나는 얘가 이제 날 사랑안하는구나 그런맘도 들고 해서 울었습니다
정말 서운해하면서 그런데 엄마한테전화가와서 우는목소리내니까
엄마가 수원에서 당장달려오시더라구요..오시면서 여자친구어머니한테 전화하셧나봐요
얘네 무슨일있냐고 .,. 여자친구 어머니는 모르시겟죠..
무튼 그담날 여자친구가 인터넷상으로 그러더라구 요 힘들다고.,거의 헤어지자는
말투엿조.. 무튼 그러다가 결국 잊어달라네요.. 전 아직도 사랑하고 계속 사랑할겁니다..
어떡해야되나요.. 참고로 제가 구속을쫌 많이하고 가둬두려는 성향이있었구요...
여자친구는 친구로지내자고하구요..직접만나서말한건아니지만.. 제발 속는셈치고
마지막기회를달라구해도 싫다고하내요..화만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