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혈액형은 무엇일까요??

윤동주 시인의 혈액형은 무엇일까요??

작성일 2003.09.0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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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위인들의 혈액형을 알고싶어요..

될수있는데로 위에 없는사람이라도 가르쳐주세요..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꼭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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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AB형은 생긴지 100년밖에 안 됐어요. 역사가 그만큼 짧다는 소리구요.
과거에는 O형의 시대였다고 하네요.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혈액형은 O형이구요..
원시적인 본능이 남아 있어 굉장히 활동적이고 생활력이 강한 면이 있습니다.
현대처럼 혈통이 복잡하고 난잡한 시대는 아니기에
옛날분들은 거의 대부분 O형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O형의 혈액형이 그만큼 가장 단순... 하면서 순수한 혈청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과거의 시대를 이끌고 주름잡았던 사람들의 혈액형은 O형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 예술가에는 A형이 가장 많구요.
신경이 예민하고 성격도 소심... 한 면이 있어서 예술가는 보통 A형이 많더군요.
예술가들은 생각이 복잡하고 많은데다 겉으로 표현을 잘 못하죠..
'남들은 날 이해해 주지 못한다..'라는 생각 때문에, 속으로 끙끙 앓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습니다. A형 성격이 대체로 그렇죠.
물론 지금은 너무나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아서
옛날과 다르다고 보셔야 해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추측일 뿐이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혈액형별 특징, 성격은 순 엉터리 입니다..^^

그리고 B형은 참 그 요소가 불분명한 편이라 대체로 불가사의한 존재라고 불리지요.
과거 동남아시아 쪽 나라들은 B형이 가장 많았다네요...
낙천적인 성격이 대부분입니다.. 알면 알수록 매력덩어리지요.
직장이나 학급에서 인기 있는 사람들 보면 대체로 B형이 많더군요..
그러나 어쩌다 생긴 존재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혈액형도 시대와 함께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O형의 시대였던 반면에,
현대는 A형의 시대라고 하는군요.
그만큼 A형의 숫자가 많아지고 A형이 많이 활동한다는 소리겠지요..


미래는 AB형의 시대라고 합니다..
숫자 또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다 많은 활약을 보이는 사람들 중에 AB형이 많으니까요..
혈액형의 수가 많아질수록 확률의 문제는 따로 검토해야 겠지만
활약하는 이들이 수가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B형은 어느 시대에나 나름대로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잘 산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워낙 희귀한 혈액형도 존재하고 게다가 늘어나는 추세.. 라서
혈액형 자체가 그다지 중요한 존재는 아닌 듯 싶습니다..
공업화, 산업화 이후 AB형이 생겨났으며
최첨단의 정보화를 걷고 있지만 지구의 오염도 또한 짙어지는 요즘 추세에
희귀한 혈액형이 더욱 생겨나고 있으니까요..


아... AB형이 천재 아니면 바보 라는 말은 거짓으로 봐야겠군요...
천재 아니면 평범한 사람 - 으로 봐야 맞습니다...^^;
그 공식은 모든 혈액형에 적용된다면 모를까...
오히려 AB형은 서양에서는 이중인격자, 이기주의자로 불립니다.
유난히 한국에서는 혈액형에 민감합니다...^^;;
그 위대한 20세기 최고의 천재라 불리는 아인슈타인은 A형이었습니다.
너무 천재에 연연하지 마세요.
머리 좋고 재능 있는 사람 중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멋으로... 맛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훌륭합니다.


시대는 자꾸 변화하기 때문에, 우리가 배우던 교과서와 위인들의 주제는
언제 또 달라질지 모릅니다..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예술가는 그나마 행복한 겁니다..
죽어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예술가 또한 무수히 많습니다.
그렇게 노력하였는데도 교과서나 역사기록에는 그다지 비중없이 평가받는
남모르게 훌륭한 과학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예측불허의 곡선과 같아서
반 고흐의 이름이 사라지고 아인슈타인을 맹렬히 비판할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아... 헌혈 할 때 혈액형은 참 중요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9세기 말부터 수혈 때의 경험 등을 통해 어떤 사람의 혈액에 다른 사람의 혈액을 혼합하면 혈구의 덩어리가 만들어짐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 이 현상은 류머티즘이나 결핵 등의 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았으나, 1900년에 그것이 질병과는 관계없이 건강한 사람에서도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K.란트슈타이너가 발견하였다. 이 혈구의 덩어리를 만드는 현상을 응집반응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사람의 혈구에는 A 또는 B라는 항원이 있고, 한편 혈청에는 이들과 대응하는 항 A, 항 B라는 응집소로 불리는 항체가 있기 때문이며, 혈액형이 다른 사람끼리의 수혈이 위험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요약하면 혈액형은 혈구 속에 들어 있는 특정항원의 유무 또는 존재하는 항원의 구성에 따라 실시되는 분류를 말한다.

A 또는 B항원의 유무에 따라 분류되는 것이 ABO식 혈액형이고, M 및 N항원의 유무에 따른 분류가 MN식 혈액형이다. 또 Rh0(D) 인자의 유무로 분류하는 Rh식 혈액형과 이 밖에 많은 혈액형이 있다. 그러나정상인의 혈청 속에 혈액형이 다른 사람의 혈구가 가진 항원에 대응하는 항체(응집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ABO식 혈액형에서만 볼 수 있고, 만약 있다면 혈액형 유전의 이상에 의하거나 먼저 가진 임신으로 모아면역(母兒免疫:태아가 모친에 없는 항원을 가지고 있어 이것이 태반을 통하여 모체 내에 들어가 모체 내에 이에 대응하는 항체가 생겨나는 일)이 생겼다거나 또는 과거에 실시된 수혈결과에 의해 생긴 것이다. ABO식 혈액형 분류는 일반적으로 B형이나 A형 사람의 혈청 속에 태어나서부터 가지고 있는 자연항체인 항 A, 항 B를 써서 수혈이나 혈액형 물질을 주사하여 만들어진 면역항체이다. ABO식 이외의 혈액형분류에는 거의 모두 이런 면역항체를 쓴다. 그러나 때로는 동물의 혈청 속에 우연히 함유되어 있는 사람의 혈구에 대응하는 항체를 이용할 때도 있다.

예를 들면 P식(말), Q식(돼지), E식(뱀장어) 등이다. 또 식물의 종자에 있는 응집소를 이용하는 수도 있다(항 N ·항 H ·항 A응집소 등). 이상은 적혈구 속에 있는 항원으로 본 혈액형이다. 이와 같은 것은 백혈구 ·혈소판 ·혈청 등에서도 볼 수 있다. 침이나 정액 등의 체액 속에 ABO식 항원의 유무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Se식 혈액형이다. 혈구 속의 항원에는 한 두 가계(家系)에서만 볼 수가 있는 극히 특수한 것도 있는데, 이들은 일반인의 분류에는 별로 쓸모가 없으나, 혈액형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상과 같이 여러 방식의 혈액형이 개발되어 혈구의 항원구조의 복잡성이 차차 밝혀져 그 결과로 개인식별에 유효하게 이용되고 있다. 또 혈액형은 멘델법칙에 따라 정확하게 유전되므로 친자감별에도 널리 응용되고 있다. 또 유전성 때문에 각 민족의 혈액형 분포는 각기 특유하며, 혈액형 조사에 따라 민족의 기원이라든가 혼혈도 등을 밝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단지 혈액형과 성격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학자가 없고, 혈액형과 특정 질병(암 또는 위궤양 등)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관련성이 있다는 통계를 제시하는 학자도 있다.


그러니깐 1900년쯤 이라고 보면 되겠구요

장군들의 경우 O형과 B형이 많이 있을것 같아요

리더쉽이 있고 행동파라고 불리니깐요

그리고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는,, 과학자들은

AB형이 많이 있을것 같구요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하죠?

아, 음악가들도요,,

한가지에 빠지면 나오지 못하는게 AB형이라고 하죠,,

시인들 중에는 A형이 많이 있을것 같구요

제 생각에 윤동주 시인은 확실하게 A형일것 같아요

시를 읽어보면 상당히 소심함이 있는것 같거든요 ^-^;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이랍니다 ^-^;

윤동주 시인의 혈액형은 무엇일까요??

... 등 옛날 위인들의 혈액형을 알고싶어요.. 될수있는데로 위에 없는사람이라도... 생각에 윤동주 시인은 확실하게 A형일것 같아요 시를 읽어보면 상당히 소심함이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