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와 시기는 어떻게 견뎌내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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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부터 같은 방면으로 공부하던 친구가있거든요?
제가 정말 아끼고 되게 이쁘다고 생각하고 잘 따르던 친구였는데
아무튼 어떤 일을 계기로 조금 낯설게 느껴지고 멀어졌는데..
같은 계열을 공부하니까 약간 라이벌의식같은 것도 적잖히 느끼고 있었어요
같은 자격증시험도 쳐야했고
그 친구는 떨어지고 제가 붙었을 때 진짜 기분이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대학도 저는 4년제오고 그 친구 전문대갔을때
속으로 엄청 기뻐했어요
제가 너무 속물같아서 싫어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잘되면 배아플것같구요
....................
근데 그 친구가 저한테 잘해주면 미안하고
그렇다가도 옛날에 있었던 그"어떤일"을 생각하면 다시 밉고
또 잘해주면 미안하고.... 앞에서는 잘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속으로는 친구가 무너져서 시궁창으로 가길바라는 제가 악마같고 싫어요.....
그 친구가 웃고있는 사진만 봐도 속이 뒤집혀요...
심각하지않나요ㅠㅠ이걸 어떻게 견뎌내야 좋을까요....
고등학교때 부터 같은 방면으로 공부하던 친구가있거든요?
제가 정말 아끼고 되게 이쁘다고 생각하고 잘 따르던 친구였는데
아무튼 어떤 일을 계기로 조금 낯설게 느껴지고 멀어졌는데..
같은 계열을 공부하니까 약간 라이벌의식같은 것도 적잖히 느끼고 있었어요
같은 자격증시험도 쳐야했고
그 친구는 떨어지고 제가 붙었을 때 진짜 기분이 날아가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대학도 저는 4년제오고 그 친구 전문대갔을때
속으로 엄청 기뻐했어요
제가 너무 속물같아서 싫어요
그렇다고 그 친구가 잘되면 배아플것같구요
....................
근데 그 친구가 저한테 잘해주면 미안하고
그렇다가도 옛날에 있었던 그"어떤일"을 생각하면 다시 밉고
또 잘해주면 미안하고.... 앞에서는 잘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서
속으로는 친구가 무너져서 시궁창으로 가길바라는 제가 악마같고 싫어요.....
그 친구가 웃고있는 사진만 봐도 속이 뒤집혀요...
심각하지않나요ㅠㅠ이걸 어떻게 견뎌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