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험담하는 인간들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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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가다보면 "저인간 알지도못하는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나가는길이나 혹은 취직한지 얼마안된 회사안에서 초면이나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 함부로 굴고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는데여
나같은 경우 연령대도 참 다양해서 버릇없는 꼬맹이부터 시작해서 20대초반애들 나이 먹을대로 먹은 개념없는 아줌마,아저씨들까지 다양합니다.
이런저런 예를 들자면 길가는데 살좀 찐거 같다 돼지니 그러면서 말 함부로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게으른 성격탓에 약간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밖에나가면 쌍스런욕까지 듣네여 가끔식 있는대로 째려보거나 사람 우습게 봤는지 한번 얼핏보고 비웃고 가는 똘아이들도 있구여
초면에 함부로 취급받아도 될정도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런것들한테 욕하고 함부로 하지못해서 그런게 아니고 단지 서로 인간의도리는 지키자는 차원에서 참는것 뿐인데 지들한테 내가 무슨 꿀려서 혹은 함부로 하지못해서 안하는게 아닌데 말이져 뭐 약한 체질도 아니고 막말로 싸움좀하는 놈 아닌 이상 싸워서 최소한 비길자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건 내 입장에선 알지도못하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나 혐오스런 외모를 가진 그런류의 인간들하고는 말도 섞기싫고 마주치는것도 싫어하는 성격(한마디로 어떤인간들이 잘 났던지 못 났던지 무슨 꼴불견같은 행동을 하건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신경도 안쓰고 완전 무시하는 성격)인데 말이져 이것들이 오히려 역으로 나한테 싫은내색 엄청 티내면서 말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네여
한마디로 내가 싫은내색 엄청 티내면서 험담을 해도 모자를 판국에 이것들이 역으로 나를 험담하고 싫은내색 엄청 티를 낸다라는 겁니다.
그냥 어린것들이면 바로 싸대기날려버리고 나이어느정도 먹었다싶으면 일단 한대 맞게끔 유도한다음 한대맞고 바로 줘패릴까여
확실한 방법 좀 제시해주세여
간혹 가다보면 "저인간 알지도못하는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지나가는길이나 혹은 취직한지 얼마안된 회사안에서 초면이나 알지도 못하는 나한테 함부로 굴고 함부로 말하는 인간들이 종종 보이는데여
나같은 경우 연령대도 참 다양해서 버릇없는 꼬맹이부터 시작해서 20대초반애들 나이 먹을대로 먹은 개념없는 아줌마,아저씨들까지 다양합니다.
이런저런 예를 들자면 길가는데 살좀 찐거 같다 돼지니 그러면서 말 함부로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게으른 성격탓에 약간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밖에나가면 쌍스런욕까지 듣네여 가끔식 있는대로 째려보거나 사람 우습게 봤는지 한번 얼핏보고 비웃고 가는 똘아이들도 있구여
초면에 함부로 취급받아도 될정도로 어린나이도 아니고 이런것들한테 욕하고 함부로 하지못해서 그런게 아니고 단지 서로 인간의도리는 지키자는 차원에서 참는것 뿐인데 지들한테 내가 무슨 꿀려서 혹은 함부로 하지못해서 안하는게 아닌데 말이져 뭐 약한 체질도 아니고 막말로 싸움좀하는 놈 아닌 이상 싸워서 최소한 비길자신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짜증나는건 내 입장에선 알지도못하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나 혐오스런 외모를 가진 그런류의 인간들하고는 말도 섞기싫고 마주치는것도 싫어하는 성격(한마디로 어떤인간들이 잘 났던지 못 났던지 무슨 꼴불견같은 행동을 하건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 신경도 안쓰고 완전 무시하는 성격)인데 말이져 이것들이 오히려 역으로 나한테 싫은내색 엄청 티내면서 말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네여
한마디로 내가 싫은내색 엄청 티내면서 험담을 해도 모자를 판국에 이것들이 역으로 나를 험담하고 싫은내색 엄청 티를 낸다라는 겁니다.
그냥 어린것들이면 바로 싸대기날려버리고 나이어느정도 먹었다싶으면 일단 한대 맞게끔 유도한다음 한대맞고 바로 줘패릴까여
확실한 방법 좀 제시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