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수인계해준쌤이저를 잘가르쳐줘서 커피를사드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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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인수인계해준쌤이저를 잘가르쳐줘서 커피를사드릴려고..
당연히 해줘야하는걸 해줬기에 뭔가 받기 부담스러운거죠.
받으면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적인 보답을 받기에 부담이 되는 모습입니다.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기도 하고요.
다른 뜻은 없고 그냥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해서
마다한 것 같습니다.
저 알비 인수인계해주신 쌤덕분에 어려웠던걸 마스터해서 고미운의미로 커피를 사줄려고하거든? 근데 괜찮다고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당연히 해줘야하는걸 해줬기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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