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알바생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공차 알바생으로 뽑힌지 얼마 안됐는데 일을 배우러 갔는데 저를 가르쳐 주시는 언니가 꼽을 엄청 주는거에요 옆에서 어케 만드는지랑 뭐뭐 하는지 지켜보고 있었는데 가만히 서있는거 안좋아한다 이렇게 말하길래 스트레스 받긴 했는데 그래도 제가 알바 경험이 없는데 뽑아 주신거에 감사해서 그냥 이런거는 참고 넘어가야 하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제 친구도 이 언니 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뒀다 해서 신경이 쓰였어요 이정도면 약과인가?싶었죠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자신감도 낮고 그래서 그 언니한테 계속 꼽 먹으면 상처 받고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지금 밀크티 정도 만드는거 배우는데 안헷갈리고 더 잘하고 싶은데 레시피 같은거 빨리 외우는 방법이라던가 자신감을 좀 키우는 방법이라던가 실수 같은거 안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없을까요? 우선 레시피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공차 알바생 추천 #공차 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