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낮은 엄마가 가스라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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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저 어릴적에 3번이나 외도를 해서
엄마가 저와 오빠를 때리면서 키우셨고
어렸을때 실수로 물이라도 흘리면 구박하고 때렸고
등이나 배 머리 등을 구타했습니다
유치원생때도 엄마한테 놀아달라하먼 티비보겠다고
계속 방치를 했고 저는 함묵증과 틱까지 생겨서 초등학교때까지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며 살았습니다
틱 장애를 할때마다 조용히하라고 오히려 화를내고
제 음성 틱을 계속 따라하며 약올렸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잘 못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화나는게 자꾸 저한테 물건 가져오라 시키고
물떠와라 핸드폰 가져와라 과자가져와라 누워서 다시킵니다
그리고 한번이라도 안가져오면 극대노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빠 험담을 했고 아빠와 저를 이간질합니다
아빠랑 제가 잘 지내면 질투를 하는건지 떨어뜨리려합니다
그러면서 아빠가 저에게 예쁘다고 하면
저 나이인데 안이쁘면 이상한거지 이러고 자꾸
제 칭찬들을 다 부정합니다 제가 가족을위해
음식을 만들어도 오빠와 아빠는 맛있다 고맙다하는데
엄마는 저를 매번 칭찬해주지않고 부족한점 단점만 찾습니다
지금은 23살인데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엄마는 계속 악담을 퍼붓습니다 얘는 집안이 안좋아서 탈락 얘는 키가 작아서 탈락 막 이렇게 남의집 귀한 아들들을 평가합니다 우리집이 훨씬 가난한데도 말이죠..ㅎ
지금은 남자친구랑너무 잘맞고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는데 막 계속 남자는 변한다
지금만 좋은거다 다 부질없는 짓 하고 앉아있네
결혼한다고?기가찬다 며칠 사귀나 보자 이러면서
자꾸 잘지내고있는 저희 사이를 질투하는지
악담을 퍼붓습니다 보통 엄마라면 남친이 너무 착하고
화도 잘 안낸다 온순한 성격이라 좋다.라고 말하면
잘됐다 잘해봐라 이러지않나요? 저희엄마는
남친 얘기만 하면 너희 아빠도 연애때는
화안냈어 결혼하면 다 변한다 니 남친은
우유부단할거같은데 어떡하냐
나중에 이러이러케 되면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자꾸
이상한 부정적인 소리만 합니다 듣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자꾸 연예인들이나 지인들 뒷담을 깝니다
누구 이쁘다고 하면 화장하고 성형하면 다 이정도된다
이러고 아무튼 그냥 자존감이 미치도록 낮고
열등감만 가득해오 그걸 저한테 풀어요 자꾸..
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자꾸 제방 들어와서
물건 위치 바꿔놓고 다뒤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이없는 게 제가 화장실에서
이닦고있으면 자기 이닦을거라고 비키라고 승질을 냅니다
제가 먼저 사용중이었는데 중간에 자기쓴다고 나오래요
무슨 일진 아닙니까..? 닦고있어서 안된다하면
저를 무슨 패륜아로 만듭니다..ㅋㅋ
그리고 목욕하고 잠깐 옷 찾느냐고 안입고있거나
그러면 몸매 기아남민같다고 하고 화장안한거 볼때마다
못생겼다고 하고.. 옷안입고 있으면 창녀냐고 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자기 기분 좋을때 가끔만 잘해주고
다른때는 늘 저럽니다 제 알바비로 자기 뭐 사달라고
할때만 친한척하고 돈달라할때만 착한척합니다
알바비 자기한테 안썻다고 나중에 유산안줄거랍니다
(어차피 줄것도없으면서요)
미친 엄마와 독립 전까진 살아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남친이 이번에 꽃을 줬는데 남친한테
받았다고 남친이 저릉 많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랑하는거냐? 이러고 아니꼽게 말해요 맨날
남친이랑 저 사이를 자꾸 이간질하려해여
제 남친이랑 저는 사이 좋은데 자꾸 악담 퍼부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에게 칭찬해준적은 거의 없고
뭐만 하려하면 넌 못할거다 실패할거다 망할거다
이런식으로만 말합니다.. 저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제가 뭐만 도전하려하면
너는 그런걸 할 수 있는 애가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도와주세요
엄마가 저와 오빠를 때리면서 키우셨고
어렸을때 실수로 물이라도 흘리면 구박하고 때렸고
등이나 배 머리 등을 구타했습니다
유치원생때도 엄마한테 놀아달라하먼 티비보겠다고
계속 방치를 했고 저는 함묵증과 틱까지 생겨서 초등학교때까지 하루에 한마디도 안하며 살았습니다
틱 장애를 할때마다 조용히하라고 오히려 화를내고
제 음성 틱을 계속 따라하며 약올렸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도 잘 못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화나는게 자꾸 저한테 물건 가져오라 시키고
물떠와라 핸드폰 가져와라 과자가져와라 누워서 다시킵니다
그리고 한번이라도 안가져오면 극대노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빠 험담을 했고 아빠와 저를 이간질합니다
아빠랑 제가 잘 지내면 질투를 하는건지 떨어뜨리려합니다
그러면서 아빠가 저에게 예쁘다고 하면
저 나이인데 안이쁘면 이상한거지 이러고 자꾸
제 칭찬들을 다 부정합니다 제가 가족을위해
음식을 만들어도 오빠와 아빠는 맛있다 고맙다하는데
엄마는 저를 매번 칭찬해주지않고 부족한점 단점만 찾습니다
지금은 23살인데 저에게 남자친구가 생길때마다
엄마는 계속 악담을 퍼붓습니다 얘는 집안이 안좋아서 탈락 얘는 키가 작아서 탈락 막 이렇게 남의집 귀한 아들들을 평가합니다 우리집이 훨씬 가난한데도 말이죠..ㅎ
지금은 남자친구랑너무 잘맞고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는데 막 계속 남자는 변한다
지금만 좋은거다 다 부질없는 짓 하고 앉아있네
결혼한다고?기가찬다 며칠 사귀나 보자 이러면서
자꾸 잘지내고있는 저희 사이를 질투하는지
악담을 퍼붓습니다 보통 엄마라면 남친이 너무 착하고
화도 잘 안낸다 온순한 성격이라 좋다.라고 말하면
잘됐다 잘해봐라 이러지않나요? 저희엄마는
남친 얘기만 하면 너희 아빠도 연애때는
화안냈어 결혼하면 다 변한다 니 남친은
우유부단할거같은데 어떡하냐
나중에 이러이러케 되면 어떡하냐 이런식으로 자꾸
이상한 부정적인 소리만 합니다 듣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자꾸 연예인들이나 지인들 뒷담을 깝니다
누구 이쁘다고 하면 화장하고 성형하면 다 이정도된다
이러고 아무튼 그냥 자존감이 미치도록 낮고
열등감만 가득해오 그걸 저한테 풀어요 자꾸..
어찌해야할까요? 그리고 자꾸 제방 들어와서
물건 위치 바꿔놓고 다뒤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이없는 게 제가 화장실에서
이닦고있으면 자기 이닦을거라고 비키라고 승질을 냅니다
제가 먼저 사용중이었는데 중간에 자기쓴다고 나오래요
무슨 일진 아닙니까..? 닦고있어서 안된다하면
저를 무슨 패륜아로 만듭니다..ㅋㅋ
그리고 목욕하고 잠깐 옷 찾느냐고 안입고있거나
그러면 몸매 기아남민같다고 하고 화장안한거 볼때마다
못생겼다고 하고.. 옷안입고 있으면 창녀냐고 합니다
아주 아주 아주 자기 기분 좋을때 가끔만 잘해주고
다른때는 늘 저럽니다 제 알바비로 자기 뭐 사달라고
할때만 친한척하고 돈달라할때만 착한척합니다
알바비 자기한테 안썻다고 나중에 유산안줄거랍니다
(어차피 줄것도없으면서요)
미친 엄마와 독립 전까진 살아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남친이 이번에 꽃을 줬는데 남친한테
받았다고 남친이 저릉 많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자랑하는거냐? 이러고 아니꼽게 말해요 맨날
남친이랑 저 사이를 자꾸 이간질하려해여
제 남친이랑 저는 사이 좋은데 자꾸 악담 퍼부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 같아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에게 칭찬해준적은 거의 없고
뭐만 하려하면 넌 못할거다 실패할거다 망할거다
이런식으로만 말합니다.. 저의 일에
별로 관심이 없고 제가 뭐만 도전하려하면
너는 그런걸 할 수 있는 애가 아니야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