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까는 방법이 비효율적인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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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놓고 말하기 보다는 돌려까는 편입니다. 며칠 동안 껄끄러운 사이가 된 친구가 있어서 좀 돌려깠는데 걔가 까는 도중에 이러더라고요.
돌려까는 사람들이 왜 ㅈ밥인줄 아냐? ㅈ밥이라는 표현을 써서 미안한데 그 말은 사과를 할게 근데 왜 돌려까면 약해 보이는 지 알아? 못배운 티가 나기 때문이야. 진짜 불만이 뭔지 앞에서 떳떳하게 할말은 못하면서 온갖 디스, 비아냥, 시비밖에 할줄 모르는 바로 너같은 미성숙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 넌 나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아무말도 못해.. 아무말도 못하면서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 때는 목소리가 커져.. 말이 너무 많아.. 그 사람들을 믿고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사람들이 너를 막아줄 거라는 생각에 나한테 그러는 거지. 아니냐? 그래서 네가 약하다는 거야. 깨닿지 못하면 너는 평생 네 수준이 거기 까지인 채로 사는 거다. 불만이 있으면 할말을 하고 살아. 불만이 있으면 감정 빼고 이성적으로 할말만 해라. 부모님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처럼 어리광 부리지 말고...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 돌려까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며칠 동안 껄끄러운 사이가 된 친구가 있어서 좀 돌려깠는데 걔가 까는 도중에 이러더라고요.
돌려까는 사람들이 왜 ㅈ밥인줄 아냐? ㅈ밥이라는 표현을 써서 미안한데 그 말은 사과를 할게 근데 왜 돌려까면 약해 보이는 지 알아? 못배운 티가 나기 때문이야. 진짜 불만이 뭔지 앞에서 떳떳하게 할말은 못하면서 온갖 디스, 비아냥, 시비밖에 할줄 모르는 바로 너같은 미성숙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하나 넌 나와 단 둘이 있을 때는 아무말도 못해.. 아무말도 못하면서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 때는 목소리가 커져.. 말이 너무 많아.. 그 사람들을 믿고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그 사람들이 너를 막아줄 거라는 생각에 나한테 그러는 거지. 아니냐? 그래서 네가 약하다는 거야. 깨닿지 못하면 너는 평생 네 수준이 거기 까지인 채로 사는 거다. 불만이 있으면 할말을 하고 살아. 불만이 있으면 감정 빼고 이성적으로 할말만 해라. 부모님한테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처럼 어리광 부리지 말고... 이러는 겁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 돌려까는 사람들이 훨씬 많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