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우리나라가 해외에 갚아야할 빚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그걸 갚기 위해 모든 세금을 동시에 올리게 되었죠.
이걸 못갚으면 다시 제2의 IMF가 터지는 겁니다.
해외 빚을 못갚으니까 나라가 부도 나는거죠.
그래서 어떻게든 세수를 확보하고 나라빚 갚고
국고도 다시 채워넣어야 나중가서 국가의 경제나 모든 것들이 회복되니깐요.
이렇게 했던 대통령들이 몇 있습니다.
그리고 국고를 텅텅 비게 한 것도 모자라 나라빚을 잔뜩 만든 대통령들도 있었고요.
누구라고는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아무튼 현 대통령은 나라빚 갚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른나라의 경우에도 현재 나라빚 갚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지금 전세계의 국가들이 엄청난 빚더미에 앉아있거든요.
그래서 조금만 잘못하면 터지기 일보직전이니 진짜 몸 엄청 사리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경제로 강력한 미국도 경제로 터질겁니다.
2. 결과적으로 가장 나라를 가장 좋게 이끌었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죠.
가장 중요한것은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모든 것들이 변화했다는 것입니다.
그저 농사나 짓던 가난한 농업국가가
산업화를 통해서 공업을 발전시켜 국가경제가 발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졌습니다.
고속도로도 깔아서 유통과 교통망도 정비했고
새마을 운동으로 식량문제 해결, 농촌의 수입 상승, 농촌 환경 개선 등
여러가지 변화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