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이고 남자친구는 빠른2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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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살이고 남자친구는 빠른 23살입니다
제 연애 스타일은 무조건 제가 좋아하고 있으면 꼭 만나봐야하고 그 사람한테 빠지면 그 사람만 보이는 해바라기 스타일입니다 물론 조금 쉽게 질려하긴 하는데 17일만 넘기면 모든 삶의 의미가 그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헤어질때는 차라리 끝까지 잡고 차이는 스타일입니다 오빠의 연애스타일은 스킨십이 많고 만나면 절햐줍니다 헤어질때는 칼 같습니다 절대 다시 안붙잡고 안좋아하는 것 같으면 바로 돌아서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저희가
실제로 4살차이지만 오빠 주변에서는 빠른년생이다 보니까 5살차이로 보입니다
저는 딱히 나이차이를 신경쓰지않지만 아무래도 성인과
청소년의 연애다 보니까 제 주변에서 걱정하는 것도 많고 헤어지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모르시고요 스킨십 적인 부분에서는 저도 어느정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한 번 시간을 가지고 만났던 관계인데 저는 그 당시에 당연히 차일 줄 알고 그냥 무조건 잡았습니다 그냥 차이는게 마음이 편할 거 같아서요 근데 생각보다 오히려 사과하면서 다시 기회달러고해줘서 그때 마음정리를 다 한 상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시 만나보니 다시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데 물론 제 입장이지만 제가 내년에는 고3이기도 하고 물론 오빠도 이제 직장을 구해서 내년부터 일을 할 거 같아서 서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커플이 비행기를 타고 만나야하는 장거리다 보니까 연락적인 부분에서 오빠가 부족한부분이 많은게 저는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엄청 싫어하는데 뭔가 오빠도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아서 점점 내가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뭔가 헤어지면 후회할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잘 모르겠어요 이게 권태기인가요??
제 연애 스타일은 무조건 제가 좋아하고 있으면 꼭 만나봐야하고 그 사람한테 빠지면 그 사람만 보이는 해바라기 스타일입니다 물론 조금 쉽게 질려하긴 하는데 17일만 넘기면 모든 삶의 의미가 그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헤어질때는 차라리 끝까지 잡고 차이는 스타일입니다 오빠의 연애스타일은 스킨십이 많고 만나면 절햐줍니다 헤어질때는 칼 같습니다 절대 다시 안붙잡고 안좋아하는 것 같으면 바로 돌아서버리는 스타일입니다 저희가
실제로 4살차이지만 오빠 주변에서는 빠른년생이다 보니까 5살차이로 보입니다
저는 딱히 나이차이를 신경쓰지않지만 아무래도 성인과
청소년의 연애다 보니까 제 주변에서 걱정하는 것도 많고 헤어지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물론 부모님은 모르시고요 스킨십 적인 부분에서는 저도 어느정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고 한 번 시간을 가지고 만났던 관계인데 저는 그 당시에 당연히 차일 줄 알고 그냥 무조건 잡았습니다 그냥 차이는게 마음이 편할 거 같아서요 근데 생각보다 오히려 사과하면서 다시 기회달러고해줘서 그때 마음정리를 다 한 상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그래도 다시 만나보니 다시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잘 사귀고 있는데 물론 제 입장이지만 제가 내년에는 고3이기도 하고 물론 오빠도 이제 직장을 구해서 내년부터 일을 할 거 같아서 서로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저희 커플이 비행기를 타고 만나야하는 장거리다 보니까 연락적인 부분에서 오빠가 부족한부분이 많은게 저는 너무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저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엄청 싫어하는데 뭔가 오빠도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생각이 든 적이 많아서 점점 내가 좋아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뭔가 헤어지면 후회할거같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잘 모르겠어요 이게 권태기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