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속 미친인간들 대처법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정신병자는 아닌 일반인 중
정말 미친년 미친놈을 잘 만나는데요!
예가
제가 할머니때매 요양보호사자격증실습갔는데 답답해서 실외로 나와있는데 거기서 준옷입고 그냥 그늘에 서있었어요
넓은 골목길이라 사람 정말 드문드문 다니는길이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미친년이 저보고
큰소리로 아줌마년 "아니 안에서 실습받는 요양보호사가 왜 밖에 나와있어!? 나와 있음안되지 얼른 들어가!"
이래요 그래서 나는 안에서 아무소리도 없었다고 가던길 가라고 했는데 나한테 계속 야단치고
내가 네 알겠습니다 소리 들을떄까지 지랄하고 가다가
내가 이건아닌거 같야서 빡쳐서 그년한테 소리질렀더니
저를 멱살을 자고 질질 끌면서 너 오늘 끝장나고 싶구나 어디 해보자 함 안에 들어가자
니까짓게 말야 그랬어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어느 브랜드 옷가게에서 옷보다가 앉아있는데 돈이 부족해서 못사서
심드렁해서 앉아있는데 어느 중딩같은 여자애 둘이 저를 보고 무시하는 표정으로봐서
제가 빡쳐서 야 너네들은 왜 사람을 무시하냐 고 제가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있던 아줌마둘중하나가
왜 어린애들한테 뭐라고하냐고 그래서 아줌마랑 상관없으니가 참견하지 말라고 하ㅐ도
얘엄마내고 아는사이 냐고그래도 아닌데 계속 나보고 너 첨부터 맘에 진짜 안들었는데
어디 결판내자 이러고 그래서 어이없어서 나도 큰소리로 미친년이라고 당신이 뭔데 맘에 들고 안들고
얘기하냐고 뭔상관이냐고 또라이라고 하니깐 날 멱살잡고 머리끄댕이 잡으려는걸 거기 옷가게 주인과
같이온 아줌마가 말려서 큰일까진 안낫고
또
목욕탕에서 제가 젤 바깥쪽 복도쪽으로 앉아있는네
유치원정도되는 여자애가 주변을 살피더니 저를 악한 괴상한 표정으로 고개를 위 아래로 있는데로 저어가며 저를 경멸에 차게 봐서
첨엔 ㄴ너무 어이없고 기분더럽지만 얘라서 넘어가로 저리가라고 했는데도 계속그래서
혼냈더니 그냥가더니
자기 엄마한테 얘기해서 이 엄마란년이 오자마자 목욕탕 떠나갈듯이 큰소리로 우리애가 뭘 어쨌다고
큰소리로 야단치냐고 니까짓게 뭔데 그러냐고 얘가 뭘했다고 어린앤데 이래서
나도 큰소리로 얘가 실제로 그랬다고 해도 어린애가 그런걸 뭘 그러냐고 이래서
계속 싸우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그러다가 지 딸년한테 사실을 들었는지 나중에 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했다고그러고
백화점화장실에서 일요일이라 만원이어서 줄서있다가 어린남자애 초등 3-4학년 된애가 나와서 기분좀 나쁘면서 걱정하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변기위가 오줌 범벅이어서 전부 그래서 다른데 가려해도 다 닫혀져있고 그래서
나 혼잣말로 " 아니 왜여자 화장실에는 남자애를 데려온거야! 오줌을 범벅을 해놨네!"
이러고 좀 가니깐 그애랑 그애 엄마년이 있길래 쳐다보진 않고 들으라고
" 아니 남자애를 여화장실에 왜 데리고와! 오줌이 범벅이 됐네 드러워!"
이러니깐
이 아줌마가 빡쳐서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좀 크게 약간은 지 애잘못이 있으니깐 그건 감안해서
"~" 함 기억이 안남 근데 남자애가 자기가 안그랬다고하자
이 미친년이 돌변해서 눈빛이 잡아먹을듯한 눈빛을하고 사자 호랑이처럼 분이 엄청나서 "우리애가 안그랬다잖아!!!!왜 확인도 안해보고 말해!!!!!" 이래서 " 어떻게 어린얘가 들어갔음 그런줄 알지 확인을 해보냐고 그러니깐 더 분해서 동물새끼처럼 분노해서 제가 어깨를 좀 미니깐 저를 순식간에 잡고 때리고
제가 힘에서 져서
땅바닥에 엎어져서 이아줌마가 졸 제압하고 팔로 절 목졸라어여 이거 살인미수 아닙니까?
근데 경찰까지 왔는데 쌍방폭행이래요! 그래서 억울하게 그냥 관뒀어요 전 목졸림 당했는데
제 질문은 이런 미친인간들 만나면 어떻게 대처 해야 저한테 이익이 오나요?
너무 많이 만납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죠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이상해요 반으ㅡㅇ이 너무 심해요
제가 천민노예 천출 그런건가 도대체 제가 어때보이길래이렇게 막대하죠?
정말 미친년 미친놈을 잘 만나는데요!
예가
제가 할머니때매 요양보호사자격증실습갔는데 답답해서 실외로 나와있는데 거기서 준옷입고 그냥 그늘에 서있었어요
넓은 골목길이라 사람 정말 드문드문 다니는길이었는데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미친년이 저보고
큰소리로 아줌마년 "아니 안에서 실습받는 요양보호사가 왜 밖에 나와있어!? 나와 있음안되지 얼른 들어가!"
이래요 그래서 나는 안에서 아무소리도 없었다고 가던길 가라고 했는데 나한테 계속 야단치고
내가 네 알겠습니다 소리 들을떄까지 지랄하고 가다가
내가 이건아닌거 같야서 빡쳐서 그년한테 소리질렀더니
저를 멱살을 자고 질질 끌면서 너 오늘 끝장나고 싶구나 어디 해보자 함 안에 들어가자
니까짓게 말야 그랬어요
그리고 백화점에서 어느 브랜드 옷가게에서 옷보다가 앉아있는데 돈이 부족해서 못사서
심드렁해서 앉아있는데 어느 중딩같은 여자애 둘이 저를 보고 무시하는 표정으로봐서
제가 빡쳐서 야 너네들은 왜 사람을 무시하냐 고 제가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있던 아줌마둘중하나가
왜 어린애들한테 뭐라고하냐고 그래서 아줌마랑 상관없으니가 참견하지 말라고 하ㅐ도
얘엄마내고 아는사이 냐고그래도 아닌데 계속 나보고 너 첨부터 맘에 진짜 안들었는데
어디 결판내자 이러고 그래서 어이없어서 나도 큰소리로 미친년이라고 당신이 뭔데 맘에 들고 안들고
얘기하냐고 뭔상관이냐고 또라이라고 하니깐 날 멱살잡고 머리끄댕이 잡으려는걸 거기 옷가게 주인과
같이온 아줌마가 말려서 큰일까진 안낫고
또
목욕탕에서 제가 젤 바깥쪽 복도쪽으로 앉아있는네
유치원정도되는 여자애가 주변을 살피더니 저를 악한 괴상한 표정으로 고개를 위 아래로 있는데로 저어가며 저를 경멸에 차게 봐서
첨엔 ㄴ너무 어이없고 기분더럽지만 얘라서 넘어가로 저리가라고 했는데도 계속그래서
혼냈더니 그냥가더니
자기 엄마한테 얘기해서 이 엄마란년이 오자마자 목욕탕 떠나갈듯이 큰소리로 우리애가 뭘 어쨌다고
큰소리로 야단치냐고 니까짓게 뭔데 그러냐고 얘가 뭘했다고 어린앤데 이래서
나도 큰소리로 얘가 실제로 그랬다고 해도 어린애가 그런걸 뭘 그러냐고 이래서
계속 싸우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그러다가 지 딸년한테 사실을 들었는지 나중에 제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했다고그러고
백화점화장실에서 일요일이라 만원이어서 줄서있다가 어린남자애 초등 3-4학년 된애가 나와서 기분좀 나쁘면서 걱정하면서 들어갔는데
역시나 변기위가 오줌 범벅이어서 전부 그래서 다른데 가려해도 다 닫혀져있고 그래서
나 혼잣말로 " 아니 왜여자 화장실에는 남자애를 데려온거야! 오줌을 범벅을 해놨네!"
이러고 좀 가니깐 그애랑 그애 엄마년이 있길래 쳐다보진 않고 들으라고
" 아니 남자애를 여화장실에 왜 데리고와! 오줌이 범벅이 됐네 드러워!"
이러니깐
이 아줌마가 빡쳐서 약간 격앙된 목소리로 좀 크게 약간은 지 애잘못이 있으니깐 그건 감안해서
"~" 함 기억이 안남 근데 남자애가 자기가 안그랬다고하자
이 미친년이 돌변해서 눈빛이 잡아먹을듯한 눈빛을하고 사자 호랑이처럼 분이 엄청나서 "우리애가 안그랬다잖아!!!!왜 확인도 안해보고 말해!!!!!" 이래서 " 어떻게 어린얘가 들어갔음 그런줄 알지 확인을 해보냐고 그러니깐 더 분해서 동물새끼처럼 분노해서 제가 어깨를 좀 미니깐 저를 순식간에 잡고 때리고
제가 힘에서 져서
땅바닥에 엎어져서 이아줌마가 졸 제압하고 팔로 절 목졸라어여 이거 살인미수 아닙니까?
근데 경찰까지 왔는데 쌍방폭행이래요! 그래서 억울하게 그냥 관뒀어요 전 목졸림 당했는데
제 질문은 이런 미친인간들 만나면 어떻게 대처 해야 저한테 이익이 오나요?
너무 많이 만납니다
저는 잘못한게 없죠
설사 잘못했다 하더라도 너무 이상해요 반으ㅡㅇ이 너무 심해요
제가 천민노예 천출 그런건가 도대체 제가 어때보이길래이렇게 막대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