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프사가 여자 bj로 바껴서 서운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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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가까이 연애중인 커플입니다.
남친의 행동은 평소와 다름이 없는데 오늘 보니 프사가 여자 bj로 되어있고 상태메세지에는 bj분 이름과 함께
○○○♥️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당연히 예쁘신 여자분이 프사에 걸려있고 하트까지 있으니깐 무시받는 기분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다라구요..
많이 서운했지만 말을 꺼내거나 신경쓰이는 척을 하면 매달리는 것 같고 매력이 떨어질까봐 현재 프사에 대해선 아예 말은 안 꺼내고 있고 속상한 마음에 연락을 잘 안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일에 대해 속상하다고 말을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신경쓰이는 티를 내기에는 너무 매력 없어보일까 걱정이에요 ㅠ
만약 말 하는게 좋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도도해 보이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남친의 행동은 평소와 다름이 없는데 오늘 보니 프사가 여자 bj로 되어있고 상태메세지에는 bj분 이름과 함께
○○○♥️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당연히 예쁘신 여자분이 프사에 걸려있고 하트까지 있으니깐 무시받는 기분도 들고 자존감도 떨어지다라구요..
많이 서운했지만 말을 꺼내거나 신경쓰이는 척을 하면 매달리는 것 같고 매력이 떨어질까봐 현재 프사에 대해선 아예 말은 안 꺼내고 있고 속상한 마음에 연락을 잘 안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일에 대해 속상하다고 말을 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신경쓰이는 티를 내기에는 너무 매력 없어보일까 걱정이에요 ㅠ
만약 말 하는게 좋다면 어떻게 말을 꺼내야 도도해 보이고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