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실 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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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꿈 이야기인데
처음에 워터파크를 가서 엄마,삼촌께서는 밖에서 있구 사촌동생,오빠랑 저는 안에서 놀다 나왔거든요
이제 목욕도 다 하고 나왔는데 그 처음에는 없던 큰 놀이터가 있는거에요
왠지 끌려서 오빠랑 동생이랑 저는 놀이터에서 놀고 엄마,삼촌은 저희를 보고 있었구요
그 쪽에 큰 미끄럼틀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재밌게 탔는데 점점 갈수록 음산해지고 어두워져서 그뒤론 안탔어요
거기에 작은 미끄럼틀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얼굴 없는 모르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요
저도 타려고 가서 탔는데 잘 안타지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서서 내려갔는데 내려간 뒤 그 아이들이 갑자기 "에이씨 괜히 기다렸네"하는 거에요 그래서 당황하니깐 애들이 웃더라구요.
나중에 놀고 이제 삼춘께서 이제 그만하고 가자 해가지구 동생이 삼춘의 손을 잡고 무슨 완전 빛나는 문으로 나가더라구요
엄마는 "엄마 천천히 가고 있을테니깐 빨리 와 "이러길래
저도 뛰어가서 엄마 손을 잡고 그 문으로 갔죠
제가 그 문으로 간뒤 갑자기 오빠를 보는 화면으로 바뀌면서
오빠는 암벽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아 잠깐만" 했다가 이제 뛰어 내리면서 그문으로 오빠도 달려갔죠
이건 꿈 이야기인데
처음에 워터파크를 가서 엄마,삼촌께서는 밖에서 있구 사촌동생,오빠랑 저는 안에서 놀다 나왔거든요
이제 목욕도 다 하고 나왔는데 그 처음에는 없던 큰 놀이터가 있는거에요
왠지 끌려서 오빠랑 동생이랑 저는 놀이터에서 놀고 엄마,삼촌은 저희를 보고 있었구요
그 쪽에 큰 미끄럼틀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재밌게 탔는데 점점 갈수록 음산해지고 어두워져서 그뒤론 안탔어요
거기에 작은 미끄럼틀도 여러가지 있었는데 얼굴 없는 모르는 아이들이 놀고 있었어요
저도 타려고 가서 탔는데 잘 안타지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서서 내려갔는데 내려간 뒤 그 아이들이 갑자기 "에이씨 괜히 기다렸네"하는 거에요 그래서 당황하니깐 애들이 웃더라구요.
나중에 놀고 이제 삼춘께서 이제 그만하고 가자 해가지구 동생이 삼춘의 손을 잡고 무슨 완전 빛나는 문으로 나가더라구요
엄마는 "엄마 천천히 가고 있을테니깐 빨리 와 "이러길래
저도 뛰어가서 엄마 손을 잡고 그 문으로 갔죠
제가 그 문으로 간뒤 갑자기 오빠를 보는 화면으로 바뀌면서
오빠는 암벽을 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아 잠깐만" 했다가 이제 뛰어 내리면서 그문으로 오빠도 달려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