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취소한 제가 바보된거 맞죠?

휴가 취소한 제가 바보된거 맞죠?

작성일 2021.07.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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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저 빼고 다 놀러가네요 심지어 자기 놀러간다고 계획까지 말해주면서

자랑하고 저도 8월초랑 광복절 연휴때 휴가 잡아놨는데 아기가 2명이라

아기 걱정되어 전부 취소했는데 저만 바보된 느낌이네요 

코로나 심각하네 어쩌네 해도 현실은 다른게 없는게 맞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코로나가 심각하면 놀러는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걱정이시라면 잘한것 맡습니다

그래도 휴가는 챙기는 것이 좋아요 ㅎㅎ

휴가 취소한 제가 바보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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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취소한 제가 바보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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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합의취소 ~ 도와주세요

... 그냥 제가 그냥 넘겼습니다. 바보같은짓일수도... 그당시 회사는 제연차 휴가를 썼구요.. 월요일 오후쯤... 이상황에서 합의취소를 하고 보험청구받아 치료를 계속할수...

이런경우 철도예매취소 수수료 환불...

... 제가 또 확인하는 버릇이 있어 직원한테 3번이나 "양평에서 태백까지 좌석 맞죠??"확인도 했죠 맞다고맞다고..... 서서가는 바보는 없을테니까요..-_-;;; 그럴 순 없으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