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이해안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용?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19살인데 엄마가 용돈 한달 4만원밖에 안주고
먹고싶다는거 있음 무시하고 식비랑 그런거 전부
제돈으로 해결하라고 하구요
남자친구 사귀면 누구냐고 자꾸 간섭하면서
사람 미치게만들어요 스토커처럼.. 스트레스받아서 얘기안해주니까
아빠한테 가서 쟤가 남자친구 이상한애 사겨서 말안하는 거 같다고 난리쳐서 반나절동안 혼나고 헤어지라고 하고
엄마가 집에서 요리도 안하고 햄이나 참치 이딴거만 사놔서
영양이 부실해지니까 살이 42키로까지 빠져서 피들스틱 됬어영
그지처럼 탈모까지 왔는데 자기가 밥을 안차려줘서 뼈다구되고
ㅂㅅ됐는데 그거보고 니가 나닮아서 탈모왔다고 유전이라고하는데 원래 머리숱 ㅈㄴ 많았거든용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생활 못하겠으니까 이모가 사준 신발팔아서 30 생겼는데 엄마가 그거알고 이모 성의를 무시하냐고 니가 이딴애인줄 알았으면 이모가 선물안해줬을거라면서
이모 불쌍하다고하네요ㅋ다 엄마가 돈을 안줘서 그런건데
그돈으로 화장품사고 옷사서 꾸미고 남자 꼬실거냐고ㅈㄹ하고..
화장도 거의 안하거든용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이고 너무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한 2?3? 년 전부터 엄마가 성격이
이상해졌어요 이거 학대인가 싶을정도로..
죽을거같아요 이러다 ..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
먹고싶다는거 있음 무시하고 식비랑 그런거 전부
제돈으로 해결하라고 하구요
남자친구 사귀면 누구냐고 자꾸 간섭하면서
사람 미치게만들어요 스토커처럼.. 스트레스받아서 얘기안해주니까
아빠한테 가서 쟤가 남자친구 이상한애 사겨서 말안하는 거 같다고 난리쳐서 반나절동안 혼나고 헤어지라고 하고
엄마가 집에서 요리도 안하고 햄이나 참치 이딴거만 사놔서
영양이 부실해지니까 살이 42키로까지 빠져서 피들스틱 됬어영
그지처럼 탈모까지 왔는데 자기가 밥을 안차려줘서 뼈다구되고
ㅂㅅ됐는데 그거보고 니가 나닮아서 탈모왔다고 유전이라고하는데 원래 머리숱 ㅈㄴ 많았거든용ㅋㅋㅋㅋㅋㅋㅋ
돈없어서 생활 못하겠으니까 이모가 사준 신발팔아서 30 생겼는데 엄마가 그거알고 이모 성의를 무시하냐고 니가 이딴애인줄 알았으면 이모가 선물안해줬을거라면서
이모 불쌍하다고하네요ㅋ다 엄마가 돈을 안줘서 그런건데
그돈으로 화장품사고 옷사서 꾸미고 남자 꼬실거냐고ㅈㄹ하고..
화장도 거의 안하거든용
벽에다 얘기하는 기분이고 너무힘든데 어떡해야할까요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한 2?3? 년 전부터 엄마가 성격이
이상해졌어요 이거 학대인가 싶을정도로..
죽을거같아요 이러다 ..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
#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가 너무 짜증나요 #엄마가 너무 싫어 더쿠 #엄마가 너무 멍청해요 #엄마가 너무 예뻐서 #엄마가 너무 무서워요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 답답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