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진짜 머리가 똑똑해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작성일 2016.12.28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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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소수겠죠? 거의 대다수가 노력으로 이루는 거구요 그쵸
머리자체가 똑똑해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소수인게 맞나요? 소수인지 다수인지 그건 알 수 없는 건가요?

머리자체가 똑똑한 사람은 공부에 노력하지 않고 지식을 아는 사람도 있을까요?
아무리 똑똑해도 자기가 학습하고 노력했으니 아는 걸까요?


#진짜 머리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머리 똑똑해도 노력하지 않고 지식 얻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남들보다 일찍 본질을 깨치는것 뿐이죠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진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우리는 타고난 영재라고 말하지요. 이런 사람은 10만명에 1명 정도가 태어나는 정도니까 이런 사람들은 극소수에 인원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을 찾아내서 조기에 높은 수준의 지식교육을 시켜서 국가발전에 활용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영재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이런 사람들은 1분에 50개 단어를 듣고 30개 이상을 바로 기억하는 놀라운 기억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고난 영재인지 보통사람인데 좀 똑똑하여 공부를 잘하는지 즉 공부를 잘 해도 노력하여 공부를 잘 하는지 것인지, 선천적으로 타고난 영재라서 공부를 잘 하는 것인지를 구별하기위해서 특수인지능력검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고난 영재인지 보통사람인지 쉽게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타고난 영재들이 이렇게 잘 기억할수 있는 것은 이미지 전환이라는 생각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 같이 듣고서 어떻게 하여서 그렇게 잘 기억할 수 있는지 질문하면 저절로 생각이 난다고 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재들의 뇌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처럼 자동으로 이미지 전환이 되는 생각기술을 선천적으로 타고나서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보통사람도 이들이 사용하는 이미지 전환의 생각기술을 배워서 숙달을 하게 되면 수동식으로 운영하는 것이지만 어느정도 비숫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대략 3개월 정도를 훈련하면 1분에 50개 단어를 듣고 30개 이상을 기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재들이 사용하는 이미지 전환의 생각기술은 현재 가려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공개된 기술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일반사람에게 가르치면 천기누설에 해당되는 것이라서 .....학원이나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고 비전으로만 전승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설에서는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이 능력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능력이 아닌 기술이라는 사실입니다. 기술이라는 것은 매뉴얼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훈련하면 누구나 배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기술인데도 쉽게 가르쳐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극소수자만 할 수 있어서 보통사람들에게 능력으로 보일 수 있고 능력인줄 알게 해야만 독점하고 존경을 받고 능력자로 행세할 수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뇌과학적 방법을 활용하여 5년간 생각기술을 융합하여서 이미지 전환의 생각기술을 만들어서 사용해 봤습니다.  그 효과가 너무도 대단하여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에게는 가르쳐주지 않아도 한국인에겐 가르쳐주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한국인이 선진일류 국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면 공부가 너무 쉬워져버려서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모두 훌륭한 대학에 합격할지도 모릅니다. 본래 기술이라는 것이 기술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차이가 너무도 심하여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달리는 마라톤 선수라도 운전기술사용하여 달리는 자동차를 따라갈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고민하면서 주변의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실험적으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사람인데도 상상하는 것보다 효과가 너무도 엄청나서 감당을 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1-2개월 후에 1분에 50개 단어를 듣고서 모두 기억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학교 교과에 이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교육혁명이 일어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단순 지식을 많이 아는 것으로는 우열이 가려져지지 않고 문제해결능력으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공부 = 머리

... 우리나라에선 공부잘하는건 암기력이 좋은것일뿐~ 머리좋은것과 상관없어요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은 창의력도 있고 관찰력 등등이 있어서 그림을 잘그리거나 아이디어....

공부 잘하는 사람은??

... 공부잘하는애들은 소수의 머리좋은애들뿐인건지 ㅠㅠ 그런생각땜시 요즘은 공부해도 의욕도 없음늬댜.... 진짜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어떠케 공부해요???? 답변...

공부 잘하는 방법 <내공 100진짜로!!>

... 정말 공부를 미치도록 잘하고 싶은데~!! 이 멍청한 머리가 안돌아 가네요 그것보다... 제가 보기에 공부 잘하는 사람은 분위기가 쫌 그런게 있습니다. 아무리 잘 놀아도(저의...

독서실 여포중에 솔직히 공부잘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예민충들 중에 공부 잘하는 사람을 못봤다고... 공부진짜 목숨걸고하면 예민해질수밖에 없어요.... 걔들을 뒷조사해서 성적을 조사해본건 아니지만 책상머리에...

진짜 사람은

... 가고 머리에 어느정도 남아있을 정도로.... 그리고... 전교에서 잘하는 애들이 하는 방법으로. 영어 공부의... 자습서 진짜 많이 읽어보고 평가문제집 풀면 보통 100점...

공부잘하는

... Q: 근데 앞으로 커서 진짜 하고 싶은게 뭐에요? 막연하게 공부 잘해서 인서울? 의대?... 1) 내신이 별로고 -> 모고를 잘하는 학생이 있구요. (머리 믿고 설치는 학생) 2) 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