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취미로 보컬학원을 다니면 돈이 아까울까요?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무슨 이야기 인가 싶죠?
저의 경우 실제로 보컬 학원을 다니며 돈이 아깝다고 생각 한적이 있어요
이유는 뭔가 부족한 레슨에 트레이너의 인성도 문제였고 연습할 곳도 없는
그런 학원 이었죠
그땐 다른 학원도 다 그런줄 알았답니다
한달 다니다 그만 둔 것 같아요
반대인 경우도 있었네요
뭔가 열정적으로 알려 주시던 트레이너와 여러가지로 신경 써주는 학원
그리고 쾌적한 연습실과 밝은 분위기
편안하게 느껴져 자주 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연습도 많이 하게 되고
2년 정도 다녔던 것으로 기억해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질문자님에 질문에 정확하게 답변을 하지는 못 할것 같네요
다만 보컬 학원을 찾게 되신다면 정확한 레슨 체계를 가지고
운영을 하는 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안좋은 습관이 생겨 노래에 대한 고민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제가 소개할 교육기관은 논현동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곳의 대표이신 전기영 원장님은 미국의 음악대학 MI 출신이며
세스릭스의 첫 번째 한국제자이시고, 이쪽 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분 이십니다.
외국 음악대학 MI, LACM, 기타 등등과 유일하게 MOU를 체결한 학원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실용음악학원과는 다르게 많은 MOU를 체결하고 운영된다는 것만으로도
전문 발성 기관으로 검증 받은 것이겠죠 ?
벨칸도 발성을 기반으로, 한국인에 더욱 걸맞게 원장님께서 토착화 시키신
발성을 배우실 수 있고요
발성뿐만 아니라 최첨단 시설의 레코딩 장비로 진행되는 보컬 디렉팅 수업 외국 유명대학
스타일의 이론수업도 배울 수 있으며, 악기 수업, 무대에서의 엑팅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수업을 동시에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하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어지구요.^^
이미 많은 학생들을 비롯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가수, 뮤지컬배우, 성우
가수, 연기자 등이 이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습니다.
굳이 트레이닝 받을 필요가 없는 프로들까지 소문을 듣고 찾아 온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
만약 소리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 해결되지 않으신다면 학원에서 보컬 성향체크와
레벨테스트를 받아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올바른 연습방법을 지도받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학원이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직접 문의하신 후
올바른 연습방법을 지도받으시기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네임카드의 홈페이지 문의게시판에 질문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었다면 답변확정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