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게이소리듣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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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금 제나이 제목과 같이 22살입니다.

월래는 제 나이에는 군대를 가야하지만

눈이 나쁜관계로 학교를 휴학하고 병역특례를 하면서 군대체복무를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icl이라는 눈수술을받아서 눈이 좋아졌거든요..

근데 여기서 문제입니다!!!!

친구들이나 동생들은 별로 그런소리를 못들었는데

최근에 회사형한명이 ㅅㅂ 자꾸 게이라고 이빨을까서 제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고있습니다.

제가 즐겁거나 일을 안할때는 대게 활발하고 제멋대로하는 뭐 월래성격나오는데

회사에 아침부터 일할때까지는 매일 매일 힘들고 귀찮고 찌들어있다보니 그냥 거의 왠만하면 말없이 생활할려고하거든요

게이가 된 계기

 그 회사형이[24살 같은 병역특] 좀 친해지더니 뜬금없는 무리수로 시크릿가든 자꾸 썬이라고하더라구요

첨에는 좋았습니다. 썬이 누굽니까 시크릿가든 하나로 대박뜬 배우잖아요 그래서 칭찬으로 들었는데

점점 이게 변색되더니 게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시작으로인해 이형때문에 다른형들도..오!! 좀 그런거같다라면서 주위에서 호응을하는겁니다. 친구나 동생들은 이빨털어서 어찌 깝치지못하게 했지만 형들은 진짜 불편합니다 뭐 말잘못했다간 특례여서 생활도 힘들거같고 뒤끝도 장난아닌관계로  이거 뭐 어찌해야할까요

 

전체적인 제 스탈

키 178 몸 마른체형이구요 얼굴 작구요 피부도 하얗고 눈매가 날카로워요 눈썹이...여자보다 더 길어요 ㅠ

코도 높구요.  전체적으로 동생과 친구들이 보는 첫인상은 차갑게 생겼다고하더라구요. 형들은 아무래도자기보다 어려보여서 그런지 그케 안보는거같아요 제가22살인데.. 그나마 피어싱하과 염색해서 20살봅니다ㅠㅠ 염색하고 피어싱안하면 고딩으로 보구요 이게 자랑이 아니구요. 진짜 은근히 짜증납니다. 뭔가 만만히보는이미지인거같아요 

 

머리는 뭐 다 아시는 현빈머리 앞머리를 무겁게하고 옆.뒤는 기장을짭게하는 댄디컷

 

취미나 뭐 그런건 그냥 저 가꾸는거 좋아합니다 운동과 옷보는거좋아하구요

 

회사생활 동생이나 친구들 말 편히함  형들이랑은 절대로 안친해질려고 말을 아껴요

회사같은특례인친구가 형들이랑은 절대로 친해지지말라고했거든요. 실제로보면 친해지면 좋은거없음

셔틀짓,일끝나고 모임있으면 친하다면 꼭 참석 아니면 뒤끝장난아님.가끔와서 갈굼or호신술 뭐장난이지만 친구가 당하는걸 거의 매일 보니깐 절대로 친해지지말라는게 빈말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결론은 일단 형들과 친해지고 그러면 뭐 슬슬 그냥 약해질거같고

지금 이상태에서 전체적인 스타일을 바꾼다면 일끝나고 끌려다닐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전 진짜 일 끝나고 걍 운동하다가 집에가서 쉬는게 좋거든요 ㅠㅠ

지식인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