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풍습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미국 풍습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작성일 2004.06.17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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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풍습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잘 정리 되어서 나와있는 사이트나 미국 풍습에 대해서 직접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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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Do in Rome as the Romans do.'

 

다 아는 이야기지만 '로마에서는 로마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하라'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미국에 가면 미국인이 하는 대로 따라 해야 한다. 즉 미국인의 습관이나 풍습 등을 잘 알아서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미국에 아들을 따라 이민을 간 할머니가 공원에서 미국 꼬마를 보고 하도 귀여워서, 한국에서처럼 고추를 따먹는다고 꼬마의 고추를 만졌는데 이것을 본 미국 부모가 이 할머니를,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변태성욕자로 고소한 사건이 있었다. 미국 풍습과 한국 풍습의 차이에서 오는 웃지 못할 사건이다.

 

비슷한 사건이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때도 있었다. 북한 체조 코치가 지나가는 아이의 체격이 체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리와 팔을 좀 만져 보았다고 해서 마찬가지로 고소를 당했다.

 

미국에 처음 간 사람들은 대부분 인형처럼 생긴 미국 애들이 매우 귀엽게 보인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애를 만지거나 쓰다듬으며 안 된다.어린이를 만져 보려면 반드시 부모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 부모가 옆에 없는 아이는 만져볼 생각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관습의 차이

 

거리를 돌아다닐 때 하나 주의할 것은 남자끼리 손을 잡고 다니든가 어깨동무를 하지 마라. 십중팔구 Homo취급 당한다. 한국에 처음 온 미국인에게 친절히 하는 것은 좋으나, 걸어갈 때 너무 가까이 붙거나, 식당에서 옆에 너무 가까이 앉아 친절히 이야기하면 Homo로 오인한다.

 

마찬가지 이유로 디스코덱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남자끼리는 절대 춤을 출 수 없다.

 

다른 사람 앞에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는 것이 미국에서는 실례이다. 따라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고 난 후에는 반드시 "Excuse me."하고 말한다. 헛기침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코를 푸는 것은 괜찮다.

 

호텔 복도나 엘리베이터, 길거리 등에서 미국인과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웃거나 인사를 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외면하는데 미국에서는 미국의 관례를 따르자. 식당에 들어가든지, 상점의 계산대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인사를 하는데 인사말은 'Hi', 'Hello', 'Good morning' 등이다.

학교에 다닐 때 'Hi'는 가까운 사이에만 하는 인사라고 배웠는데 실제로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미국의 주택가를 가보면 보통 집 앞에 잔디밭이 있는데, 잡초 한 포기 없이 모두 짧게 깎아 두었다. 처음 미국에 갔을 때 '어쩌면 한 집도 빠짐 없이 잔디 손질을 저렇게 잘 해 두었을까 ?' 궁금 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잔디밭을 손질해 두지 않으면 벌금을 물린다고 한다. 비록 잔디밭이 개인 소유라 할지라도, 길 가에 있으면 다른 사람이 보게 되므로 손질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다. 겨울철에 자동차 위에 눈이 쌓이면 눈을 깨끗이 쓸고 다녀야 한다. 잘 모르고 앞 유리에 쌓인 눈만 쓸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 경찰에 적발되면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 사람이 반드시 당하는 함정이 하나 있다.

횡단 보도를 건널 때 신호등이 바꾸어지기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K사에 다니는 한 친구는 30분이나 서서 기다려도 바뀌지 않아 그냥 건넜다고 한다. 나도 10분 쯤 서서 기다린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미국 신호등에는 중간 쯤에 버튼이 달려 있어서 이 버튼을 누르면 신호가 바뀐다. 사람이 빈번히 오가는 도심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신호등이 버튼을 눌러야 신호가 바뀐다.

 

또 하나 알아둘 것은 길을 가다가 다른 사람에게 부딪쳤을 때 학교 다닐 때 배운 대로 하면

 

Excuse me.

(미안합니다.)

Don't mention it.

(천만에요.)

 

라고 배웠다. 이때의 "천만에요."에는 "You are welcome."이라는 말을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까지. 그러나 실제로는 다르다.

 

몇 년 전에 로마를 간 적이 있었는데 하도 구경거리가 많아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고 다니다가 다른 사람과 부딪친 적이 있다. 입안에서 "Excuse me."라는 말이 막 나오려는 데 상대방에서 "Excuse me."라고 먼저 이야기했다. 나는 속으로 '아! 저 친구도 나처럼 두리번거리다가 부딪쳤구나.' 그래서 나는 "Don't mention it."하고 대답했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몇 번을 부딪쳤는데 그때마다 상대방에서 "Excuse me."라고 이야기해 왔다. 처음 한두 번은 상대방이 부주의해서 나에게 부딪쳤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는 확실히 내가 부딪쳤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에서 "Excuse me."라고 이야기해 왔다.

 

나중에 알고 보니 부딪친 사람 둘 다 "Excuse me."라고 이야기한다는 것이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얼굴이 화끈거린다. 내가 부딪쳐 놓고는 "미안해요." 대신에 "천만에요."라고 이야기 했으니까. 이건 내 책임이 아니고 순전히 우리나라 교육 탓이다.

 

미국에서는 "Excuse me."나 "Thank you."라고 말할 때, "Don't mention it"이나 "You are welcome"보다는 "No Problem.(천만에요.)"을 더 많이 사용한다.

 

Excuse me.

(미안합니다.)

No problem.

(천만에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No problem./You are welcome./Welcome.

(천만에요.)

 

경험에 의하면 한번도 미국에서 "Don't mention it."이란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 도심지에서의 안전

 

처음 미국에 갔었을 때 한 미국 친구가, 미국은 처음이라고 하니까 몇 가지 충고를 해 주었다. 여기에 그대로 적어보자.

 

밤늦게 도심지로 들어가지 말라. 걸어서 들어가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고 자동차를 타더라도 마찬가지다. 도심지에는 주로 흑인이 많이 산다.

 

평이 좋지 않은 도시에서는 창문을 열고 차를 운전하지 말라.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으면 창문 너머로 총을 들이밀며 돈을 달라고 한다.

 

거지가 돈을 달라고 따라오면 대꾸를 하지 말고 똑바로 앞만 보고 걸어가라. 한번 돈을 주면 계속 달라고 하며, 만약 거지가 지갑 안에 돈이 많은 것을 알게 되면 죽음도 각오해야 한다.

 

술집이나 뒷골목 가게 같은 곳에서, 지갑에서 돈을 꺼낼 때 상대방이 보이지 않게 꺼내고 가급적이면 $1~10 짜리 지폐만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계산하라. 더 좋은 방법은 그런 곳에 가지 않는 것이다.

 

위의 충고가 약간 과장이 되기는 했지만 대부분 사실이다. 실리콘 밸리나 샌디애고 같은 도시를 낮에 가본 사람은 실감이 안 나겠지만, 밤의 뉴욕이나 LA의 도심지를 가보면 피부로 느낄 수 있다.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LA의 Korea town에 가서, Korea town 중심가에 있는 슈퍼마켓이나 귀국선물센터를 한번 가보라. Korea town 중심가에 있는 '태평양 귀국선물센터' 같은 곳은 대낮에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새장처럼 철책이 바로 앞에 가로막고 있다. 안에서 주인이 손님을 확인한 후 철책문이 열린다. 겉에서 보면 유리문인데 안에 들어가보면 온통 철책이다.

 

어떤 곳에서는 저녁 5시나 6시가 되면 아예 문을 잠그고 장사하지 않는다. 특히 동양인이 경영하는 슈퍼마켓은, 저녁에는 아예 쇠사슬로 문을 칭칭 감아서 문을 잠구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요약해서 말하면 밤에는 대도시의 도심지에 가지 말며, 특히 걸어 다니면 절대로 안 된다.

 

■ Tipping

 

미국을 여행할 때 가장 결정하기 힘든 것이 팁(Tip)을 누구에게 얼마나 주어야 하는지를 계산하는 일이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팁 문화에 익숙해 있지 않아 팁을 주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팁은 반드시 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을 자주 방문하는 한 미국인은, 한국에서는 팁을 아예 안 주거나, 주면 너무 많이 주는 것 같다고 한다(주는 경우는 술집에서 주는 팁을 말함).

더욱이 한국 호텔에서는 팁이 계산서에 자동으로 10% 포함되기 때문에, 팁을 주더라도 종업원이 받지 않는데, 서양 사람이 볼 때는 주는 팁을 거절(사양)하는 것도 실례이다.

 

미국에서 팁을 주는 방법은 약간 복잡하지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원칙을 따라 하면 무난할 것이다.

 

식당에서는 15%의 팁을 준다. 서비스가 좋은 경우는 더 주기도 하며, 나쁜 경우에는 주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Cafeteria나 Fastfood점에서는 팁을 줄 필요가 없다.

 

택시를 이용할 때도 10~15% 정도의 팁을 준다.

 

호텔이나 렌트 카의 버스나 리무진을 이용할 때 짐을 들어주면 $1~2 정도 주면 된다.

 

Bell boy가 짐을 들어줄 때에서 짐 한 개당 $1정도 주어야 한다. 그러나 1개 만인 경우에는 $2을 준다.

 

호텔에서 Door man이 택시를 잡아 주면 $1을 준다.

 

아침에 호텔 방을 나서기 전에 Room maid(방 청소하는 아주머니)를 위해 $1~2을 침대 베개에 놓아 두자. 다른데 두면 가져가지 않는다. 일주일 내내 한번도 가져가지 않더라고 이야기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팁을 어디에 두었느냐 물어보니 침대 옆에 있는 테이블에 놓아 두었다고 한다.

 

술집에 가서 술을 주문할 때는 10~20%정도를 주는데 보통 맥주, 음료 등이 한잔에 $3~7이므로 $1 짜리를 준비하여 주면 된다.

 

팁을 줄 잔돈이 없으면 잔돈을 바꾸어 달라고 이야기해도 전혀 문제될 것 없다. (우리나라 같으면 째째한 사람이라고 욕 들어 먹겠지만) 이것이 싫으면 $1 짜리를 호주머니에 항상 넣고 다니자.

 

Can you change me this 10 dollar bill?

(이 10달러 지폐를 잔돈으로 바꾸어 주시겠습니까?)

Can you change this with small bill?

(이것을 잔돈으로 바꾸어 주시겠습니까?)

Keep the change.

(잔돈은 가지세요.)

 

■ 신용 카드

 

현금이 없으면 공항이나 Shopping mall과 같은 공공 장소에 설치되어 있는 ATM(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 자동 인출기)에서 신용 카드로 현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앞의 사람이 돈을 찾고 있다면 5~6m 뒤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돈을 찾고 있는 사람 바로 뒤에 서서 기다리는데 미국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 어떤 곳은 자동차를 탄 채로 ATM을 이용할 수도 있다.

 

신용 카드 사용 시 하나 더 알아 둘 일이 있다. 2주 이상 장기간 출장을 갈 때 신용 카드의 해외 사용 한도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 하나를 살펴보자. 며칠 전 직원 한 명이 2주간 미국 출장을 갔었다. 미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신용 카드로 자동차를 렌트한 후, 호텔에 가서 그 카드로 Check-in을 하는데 호텔 직원이 신용 카드가 은행에서 승인이 나지 않기 때문에 Check-in을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할 수 없이 매일 현금을 주기로 하고 호텔에 들어 갔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몰라 나에게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하였다.

분명히 공항에서는 그 카드로 은행 승인이 났는데 호텔에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은행에 직접 전화를 해서 알아 보라고 했는데, 자세한 사연은 이렇다.

 

그 친구가 가지고 있는 신용 카드의 해외 사용 한도액이 $2000인데 공항에서 자동차를 렌트할 때 렌트 카 회사에서 2주간 렌트 비용으로 $900 승인을 받았다. 호텔에 도착한 뒤 Check-in할 때 호텔에서는 2주간 호텔비로 $1600 승인을 받으려고 하니, 사용 한도인 $2000를 넘어 간 것이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다른 신용 카드를 하나 더 가지고 가거나 해외 사용 한도가 큰 골드 카드(Gold card, 보통 $5000임)를 가지고 다니면 된다. 참고적으로 해외 사용 한도는 카드에 따라 다르며, Amex 카드는 사용 한도가 무한대이다.

 

■ 이름 말하기

 

미국에 가면 호텔을 가거나 식당을 예약할 때 이름을 묻는 경우가 많다.

영어로 "What's your name ?"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자기 이름을 댄다. 그러나 미국 사람이 묻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성이다.

 

미국 사람들의 이름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대로 First name, Second name, Last name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Second name은 사용하지 않으며, 명함같은 곳에도 표기하지 않으므로 알 필요가 없다.

즉 미국 사람 이름은 First name, Last name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면 무난하다. 이중 First name은 다 아는 바와 같이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부르지 않는다.

 

따라서 처음 보는 미국 사람이 "What's your name ?"이라고 물으면 "What's your last name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행 중에 같은 성을 가진 한국 사람이 여러 명이 있는 경우에는 "My last name is Park, and first name is Hongkyun."이라고 구분하여 이야기하면 된다.

 

이름을 기재할 때에도 '박홍균'을 'Hong Kyun Park'이라고 쓰는 사람이 많은데 'Hong-Kyun Park'이나 'Hongkyun Park'으로 쓰는 것이 무난하다. 'Hong Kyun Park'이라고 쓰는 경우에는 'Kyun'을 Middle name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동양에서는 성(Last name)은 앞에, 이름(First name)은 뒤에 쓴다는 것을 아는 미국인은 'Hong Kyun Park'에서, 'Hong'을 성으로 오인하여 'Kyun Park Hong'으로 둔갑시켜 놓은 것을 본 적도 몇 번 있다.

만약 예약하고 간 호텔에서, Last name이 'Park'이라는 이름으로 예약이 되어 있지 않다고 이야기하면 'Hong'이나 'Hongkyun'이 Last name으로 둔갑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 미국여행에 조금 도움이 되는 travel tip

 

- 미국 문의 손잡이

 

미국에서는(더 자세히 이야기하면 전세계에서 미국만이) 모든 문이 바깥 쪽으로 열게 되어 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화재나 비상시에 바깥으로 밀면서, 나가기 쉽게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호텔, 회사, 식당 등 공공장소에 있는 문의 손잡이를 보면 대부분 Bar로 되어 있는데, 수평으로 달려 있으면 밀게 되어 있고, 수직으로 달려 있으면 당기게 되어 있다. 따라서 비상시에는 문의 손잡이만 봐도 나가는 방향이 어느 쪽인지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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