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INSERT INTO `kin_6_61302` (subject, seo_subject, content, page, description, og_image, time) VALUES ('일본 에어벡스 소속사와 바닝에 대해서(동방신기,보아)', '%EC%9D%BC%EB%B3%B8+%EC%97%90%EC%96%B4%EB%B2%A1%EC%8A%A4+%EC%86%8C%EC%86%8D%EC%82%AC%EC%99%80+%EB%B0%94%EB%8B%9D%EC%97%90+%EB%8C%80%ED%95%B4%EC%84%9C%28%EB%8F%99%EB%B0%A9%EC%8B%A0%EA%B8%B0%2C%EB%B3%B4%EC%95%8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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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글을 읽고 질문드리는거니까 패스하실려면 하시구요,참고하실려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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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맨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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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式会社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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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양성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부를 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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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예로 사잔올스타즈와 코무로 테츠야 (1998년 약110억원의 세금을냄) 의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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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언론사들과 연예계 전반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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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와 미디어의 조작을 서슴없이 하고 바닝계 스타의 라이벌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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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예계는 바닝계와 비바닝계 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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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바닝의 소속 연예인은 고히로미, 코이즈미 쿄코, 후지 아야코 등을 포함한 17명 밖에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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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바닝의 분산 수입체제로 바닝의 산하기획사의 수를 늘려 거기에 바닝계 연예인을 소속시키고 관리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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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계 프로덕션의 수만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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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물 연예인들을 한 소속사에 소속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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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불법행위와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 등을 하되 이 일을 산하 기획사로 분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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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의 경우 그 산하 기획사안에서만 끝내고, 바닝 본사로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기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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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자를 등에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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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의 철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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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소속사 연예인의 라이벌은 반드시 죽인다 ( 연예계에서의 매장을 가르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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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소속사 연예인의 이적움직임이나 반항도 용서 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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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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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다 세이코 : 소속사 연예인인 미하라준코나 코이즈미 쿄코를 위해 공격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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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모리 아키나 : 바닝 본사 소속의 고 히로미와의 문제로 바닝의 공격을 받음. 정신이상증세 까지 나타났으나 현재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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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Y : 소속사와 바닝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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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 타쿠야 : 바닝의 유명한 공격대상. SMAP의 해체설 등등 별 같지않은 우와사를 다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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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와지리 에리카 : 바닝계인 호리키타 마키의 라이벌로 인식. 05년 ~07년까지 바닝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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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 아이 : 에이백스 사태과 관계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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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바닝계 주간지 \'주간겐다이\'와\'주간문춘\'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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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과 타이업에 엄청난 제약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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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백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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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백스의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있던 바닝이었고, 냉정하게보면 바닝계 산하기획사와 같은 회사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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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거의 바닝계였고, 수입중 상당한 양을 에이백스에 상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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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현재 에이백스의 사장 맥스 마츠우라는 바닝의 이 수탈행위에 반기를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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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백스를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움직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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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또 바닝은 에이백스의 소속가수들을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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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 에이백스의 주 수입원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격이 가장 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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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2002년의 일이었고, 에이백스와 바닝간의 세력싸움이 유지해 오면서 표면으로 드러난것이 2004년 에이백스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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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2004년 에이백스의 이사회는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류헤이 에게 해고를 통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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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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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마저 생각 못한 에이백스의 임원들과 이사회는 뒤집히고 주가는 곤두박질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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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사키를 시발점으로 에이백스의 많은 가수들이 맥스 마츠우라를 따라나서겠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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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에서는 결국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다시 기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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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백스 사태로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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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백스 소속 가수들에대한 바닝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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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에이백스는 바닝계반, 비 바닝계반 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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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의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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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료스에 료코 : 90년대까지만 해도 바닝소속에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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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바닝의 대우등에 불만을 가지고 바닝을 나오자 그때부터 바닝의 공격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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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감당할수 없는 공격을 함. 결국바닝으로 다시 돌아가 최근 활동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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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계 연예인 *단편적인 몇몇에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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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닝프로덕션( 본사 ) : 고 히로미(바닝의 황태자), 코이즈미 쿄코(바닝의 여왕님), 시마타니 히토미(바닝의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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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유키, 이나모리 이즈미, 마사야 카토, WAT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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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닝계열 소속 여배우 : 쿠로키 히토미, 후지와라 노리카, 시노하라 료코, 미즈키 아리사, 세토 아사카, 야다 아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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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가와 레이, 코유키, 쿠니나카 료코, 에비하라 유리, 샤쿠 유미코, 나카마 유키에, 다나카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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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야마 치아키, 카리나, 아이부 사키, 미야자와 리에, 아오이 유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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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카 프로모션 : 요네쿠라 쿄로, 우에토 아야, 후쿠다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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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 하세가와 쿄코, 아라가키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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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트 파워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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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닝계열 가수 : EXILE, AAA, 코다쿠미, 오오츠카 아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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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는 에이백스 사태 당시, 한국인이라는 점을 잘살려서 중립의 입장이고, 동방신기 또한 같은 위치인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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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번 바닝리스트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고, 동방신기가 소속되어있는 리듬존이 바닝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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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노 사토시의 일을 내보낸 곳은 바닝계 주간지 주간 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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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노는 이번 3분기에 처음 연속드라마에 처음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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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닝계 연예인 WAT의 코이케 텟페이 역시 이번분기 \'시바토라\'로 첫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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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만 아는일을 팬이라는 이유로 제가 끼어들수도 없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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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왜 3년전일이 이제와서 불거졌는지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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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들의 출처 : 지식인, 아콜,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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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추가로 제가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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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피해연예인들은 심하게 집중적인 포화공격을 당한 사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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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비바닝계 연예인들에 대한 공격은 끊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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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호리키타 마키하고 미야자키 아오이하고 NHK대하사극에 출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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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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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요즘 미야자키 아오이 엄청나게 언론에서 까이고 있다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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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가 대기실에서 호리키타 마키를 무시했다는 둥... 못생겼다고 비웃었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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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상 호리키타 마키는 당하는 피해자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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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하고 토다 에리카하고 코드블루 드라마 같이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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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도 토다 에리카가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꼬시려고 애쓴다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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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키 유이는 그런 토다 에리카에 비해 연습만 열심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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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사와지리 에리카가 호리키타 마키하고 신인상을 두고 정면대결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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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와지리 에리카가 영화 박치기로 신인상을 휩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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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지리 에리카 안 좋은 기사 나왔을 때 항상 이 두사람하고 비교하는 기사 매번 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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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소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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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성격나쁘고 남자킬러라고 소문난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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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그럴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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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신기하게도 바닝이 아닌 연예인들만 다 싸가지 없고 문란할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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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와 마사미야 매번 거만하고 남자밝힘증 어쩌고 기사뜨고... 나가사와회만들어서 사와지리랑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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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골칫거리인 둘을 묶어서 대중들에게 싸가지없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욕먹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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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 쥬리도 성격 나쁜걸로 유명하죠.. 마사미와 둘이 싸웠다고 계속 터트렸는데 같이 라스트프렌즈 찍을 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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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그런거 없었죠. 라프끝나고 뒷풀이 할때 둘이 같이 노는 모습도 파파라치에 찍힌 적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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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거만하고 나나의 베드신이 천하다고 거절, 자신의 품위에 안어울린다 그래서 나나2안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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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소문만들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 이미 예전에 그런 비슷한 배역 맡은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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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사람들은 잘 모르고 건방지다 뭐가대단하다고 이런식으로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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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도 한창 세중사로 인기 끌었을때 촬영장에서 남자배우한테 앙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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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랑을 구분못하고 상대배우에게 매번 연애감정을 느낀다는둥 스캔들여왕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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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들 유치하죠..? 근데 한두번 수십,수백개씩 기사가 올라오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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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믿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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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안유명한 70-90년대 인기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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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정도는 약과죠. 위에 적힌 사람들은 성격나쁨 이정도가 끝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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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파열,난잡한성교,원조교제,2:1,3:1,임신설 정말 여자로써 모욕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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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사들로 몇년간 공격을 당한거에요. 나카모리 아키나는 그래서 정신이상증세까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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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굴복하고 바닝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 해외로 도망간 사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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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계속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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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호.. 도 점점 인기많아지니까 엄청 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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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나쁘다 물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어쩌고...어린애한테 남자밝힘증이라는 말까지 붙여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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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갖게 되서 찾아봤더니 연예인들 여왕님 전설 시리즈는 전부 스타더스트 소속연예인들이 도맡아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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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키 코우,다케우치 유코등등.. 인격파탄자로 몰아내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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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필터링이 필요한것도 있지만 너무 편파적인 기사들이 대조적으로 올라오니까 전혀 신뢰안가던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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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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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쟈니스,켄온,스타더스트니 이런 사무소가 유명하니까 거기가 크고 대단한 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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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그 몇몇을 제외하고 전부가 바닝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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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싸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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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프로덕션만 해도 145 : 1의 싸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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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영화드라마제작기업기자들까지 전부 바닝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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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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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사무소이적을 안하는 일본연예계인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사무소 옮기는 경우 진짜 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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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도.. 그렇고 GLAY 나 다른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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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닝을 나오려고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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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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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어와보니 어제 바닝에 대한 글로 조금 시끄러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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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의 영향력과 거대함에 비해 그 실체는 베일에 쌓인 곳이 많습니다.
바닝의 근본부터가 야쿠자로서, 법과 상식에 속해있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일들, 기가 막힌 일들이 바닝에서는 간단히 이루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4년째 바닝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았답니다.
아는 대로, 바닝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inhok21c/20024552015 <- 제 블로그의 글도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기획사 연구 사이트의 글을 퍼온 것이라 읽기 힘드실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바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야쿠자 연예 언론 저작권 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전쟁 후 일본 연예계 생성 초창기에 저작권이란 개념을 세우고,
연예인들을 양성하고,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사잔 올스타즈의 노래 상당수와 코무로 테츠야 노래 거의 대부분의 저작권을 바닝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코무로 테츠야가 인세만으로 얼마만한 돈을 획득했는지 기억하신다면,
그 노래들의 판권 자체를 소유한 바닝의 수익이 얼마나 될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막대한 부를 축적한 바닝은 연예인 양성과 저작권 수입에 만족하지 않고
언론사들을 휘어잡고 연예계 전반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지와 미디어들을 조작하고, 방해되는 연예인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그로서 지금의 지위에 오른 것입니다.

바닝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http://www.webburning.com/)
아주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연예인이 몇 없습니다. 거대 연예 재벌 회사인데 소속 연예인은 몇 안 됩니다.
이 것은 바닝 특유의 분산 수입 체제로 인한 것입니다.
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
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
그리고 그곳의 연예인들의 수입중 상당한 퍼센티지를 가져갑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산하 기획사의 수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한 기획사에 거물 연예인이 여럿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탈세를 위해서입니다.
한 회사에서 막대한 수입을 올리지 않고 수없이 많은 회사에서 약간씩의 수입을 올림으로서 막대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이고,
바닝 본사와 산하 기획사와의 연결을 은폐함으로서 탈세의 기회를 늘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는 위험 분산입니다. 바닝은 언제나 경,검찰의 주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도 빈번합니다.
이를 소규모 산하 기획사들로 분산시켜, 무슨 사건이 터져도 산하 기획사 안에서만 끝나고,
바닝 본사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대충 바닝에 대해 설명이 끝난 것 같은데요.
바닝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바닝은 자신의 회사에서 나가거나 배반한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수입을 많이 빨아 먹을 수 있는 연예인들이 바닝을 탈퇴하면 온 힘을 다해 공격합니다.
피해 연예인으로서는 나카모리 아키나, GLAY, 히로스에 료코, 기무라 타쿠야, 하마사키 아유미가 유명합니다.

나카모리 아키나의 경우 바닝 본사 소속의 바닝의 황태자 고 히로미와의 트러블로
바닝의 총공격을 받아 정신 이상 증세까지 나타났구요.
(지금은 괜찮다더군요. 고 히로미는 최전성기에 바닝이 쟈니즈에서 빼내왔을 정도로, 바닝에서 영향력이 굉장합니다.)

GLAY의 경우 소속사(언리미티드 레코드)와 바닝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매스컴 노출이 힘듭니다.
(GLAY 팬분들은 그 오랜 공백기의 이유가 궁금하셨을 것 같네요)

히로스에 료코는 바닝에서 나오고 어떻게 됐는지 모두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가혹하다 못해 잔인하던 언론의 총공격.
견디지 못하고 바닝으로 결국 다시 돌아가서 슬로우 댄스 배역 맡고 이제 드라마 주연도 하나 맡았더군요.

기무라 타쿠야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함께 바닝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유독 쟈니즈중 바닝의 강력한 공격을 받은 사람이 바로 기무라 타쿠야입니다.
기무라와 아유가 겐다이와 주간문춘등의 바닝 산하 주간지들의 양대 샌드백이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기무라와 쟈니사장의 계속되는 트러블로 쟈니즈가 기무라 타쿠야에 대한 공격을 허용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치 않습니다.
쟈니즈 쪽은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마사키 아유미와 오오츠카 아이의 경우는, avex라는 기업에 대한 설명이 먼저 필요할 듯합니다.
avex는 사실상 바닝의 자회사라고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습니다. 아니, 않았습니다.
원 회장 톰 요다가 바닝 소속 임원이며, avex의 초기 자본은 모두 바닝에서 대준 것입니다.
코무로 테츠야의 노래들이 모두 바닝 소유인 이유도 아시겠지요.
(코무로는 현재 바닝과의 트러블로 신변을 위협받아 요시모토 흥업으로 피신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모든 avex 가수들은 바닝 소속이나 마찬가지였고,
수입 중 막대한 비율의 돈을 바닝에 상납해왔습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강탈의 연속에 반기를 들 생각을 한 것이 바로 현 avex 사장 맥스 마츠우라입니다.
avex가수들을 프로듀스하며 히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그는 바닝의 수탈 행위를 중지시키고,
최종적으로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것이 2002년. 그때부터 맥스 마츠우라 산하의 axev(현 avex trax 레이블) 가수들에 대한 맹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avex의 최고 수입원이던 하마사키 아유미에 대한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막대한 수입원이었던 만큼, 바닝에서 나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었죠.
하지만 맥스 마츠우라는 계속해서 바닝에게 반기를 들었고,
이 두 세력의 싸움이 표면화되어 밖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2004년 avex의 난입니다.

avex 이사회가 결국 전무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 류헤이의 해고를 통보했고,
그러자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나섰습니다.
설마 하마사키가 avex를 나가겠다고 할 것이란 생각은 못했는지
avex 임원들과 이사회는 발칵 뒤집혔고 avex의 주가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하마사키의 뒤를 이어 다른 avex 아티스트들의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는 성명이 계속 되자
avex는 다시 긴급 회의를 소집,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취임시키게 됩니다.


이 사건은 매스컴이 말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avex 사장을 갈아치웠다든지 하는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avex 내의 바닝 세력과 맥스 마츠우라 세력의 전쟁이었습니다.


이로서 맥스 마츠우라 소속의 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탈퇴하는데 성공합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완전히 바닝 자사의 소유에서 이탈해버린 avex trax 소속 가수들을 바닝은 미친듯이 공격하게됩니다.
게다가 이제까지는 그래도 수입원이었으니, 단지 반항하지 말라는 의미로 공격했지만,
활동자체를 방해하며 공격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닝의 양대 주간지 겐다이와 주간문춘에서 아유와 아이를 공격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유 트랜스젠더설, 기내화장실에서 성관계, 섹스파트너 보유등
아유팬인 저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수천가지의 비상식적인 기사들을 퍼부었고
아이도 도작, AV배우, 스캔들등을 터뜨리며 강력하게 공격했습니다.

아유와 아이의 CM출연과 타이업도 엄청나게 제약받았습니다.
(바닝은 드라마, CM등에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마사키의 CM이 파나소닉과 모리나가등만으로 한정되버린 것은
하마사키를 기용하고 싶은 회사중 바닝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회사가 저 둘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나소닉의 본사 마츠시타의 힘은 한국의 삼성 이상으로 알려집니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드라마 타이업이 몇년째 끊긴 것도 모두 바닝 덕택입니다.

코다 쿠미와 EXILE,스즈키 아미, AAA등은 여전히 바닝 소속이라 전혀 공격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바닝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2004년부터 죽어라고 나오던 주간지 기사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렇습니다.
avex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는 내리막길, 신 가희 스즈키 아미에 밀리다.
스즈키 아미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스즈키 아미의 성적이나 인기가 저런 기사가 날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인가부터 스즈키 아미에 코다 쿠미도 같이 들어가더군요^^
바닝을 나온 avex 가수들이 얼마만한 제약과 공격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지 약간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바닝은 지금도 야쿠자인 본성을 버리지 못해, 바닝 사장 사무실에 총탄이 날아든 사건이 있으며,
빙 사장을 납치한 전적이 있습니다.
빙 사장은 그 후유증으로 본명을 쓰지 못하고 예명(KANONJI)으로 활동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거짓말이야! 바닝이 뭐길래 저렇게 다 뒤흔든다는거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바닝의 힘을 보여드리지요. 바닝 본사 소속으로 바닝의 공주님(여왕님은 코이즈미 쿄코)인 시마타니 히토미.
그녀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보십시오.

시마타니 히토미의 최신 싱글 3개의 판매량입니다.

真昼の月 - 24위 1.0 만장
春待人/Camellia-カミリア- 19위 0.9 만장
Destiny-太陽の花-/恋水-tears of love-14위 1.8만장

시마타니 작년에 나온 연말프로

日本テレビ系『1億3000万人が選ぶ!ベストアーティスト2005』<生放送>
読売テレビ系『ベストヒット歌謡祭 2005』 
CDTVスペシャル 
第56回 HNK紅白歌合戦19:00~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スーパーライブ 
2005FNS歌謡祭 フジTV系

시마타니의 3월 싱글 TV프로모션

3/04 TBS系「CDTV」3月新曲エクスプレス(PVが流れます)
3/09 TBSうたばん
3/10 NHK POP JAM
3/14 NTV「ラジかる!!」
3/15 フジテレビ系「魁!音楽番付」(22日オンエアから変更になりました)
3/16 TVK他「チャンネルa」PVオンエア
3/17 NTV「音楽戦士」
3/17 テレビ朝日系「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3/18 TX「月刊Melodix!」
3/22 CX「グータン」
3/25 TBS「CDTV!」
3/27 テレビ東京「ウタカタ」

시마타니의 3월 싱글 라디오 프로모션

3/04 TOKYO FM「Vodafone COUNTDOWN JAPAN」スペイン坂から生放送!13:00~
3/06 ニッポン放送「高田文夫のビバリー昼ズ」
3/07 FM横浜「DAYLIGHT SPLASH」
3/09 文化放送「吉田照美のやる気MAN MAN!」
3/09 ニッポン放送「ニッポン全国ラジベガス」
3/15 ニッポン放送「テリー伊藤 のってけラジオ」
3/15 NACK5「NACK AFTER5」
大宮アルシェサテライト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6 FM横浜「COCO LAVA」
3/16 FM FUJI「RADICAL LEAGUE」>
代々木VIVID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8 bayFM「NEC POWER COUNTDOWN JAPAN HOT 30」
舞浜イクスピアリサテライト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9 FM横浜「TRD Driver\'s Meeting」18:00 ̄18:30
(同時ネットーFM FUJI/K-MIX/FM群馬/FM山口/CROSS FM)
3/13~19 TBS-R推薦曲決定!!
3/13~19 QR推薦曲決定!!
3/21 文化放送「レコメン!」
3/21 bayfm「柏高島屋ステーションモール トキメキ Spring Kirei Week SPECIALGROOVE FROM K-WEST」
柏高島屋ステーションモールより公開生放送
3/25 TBSラジオ「オンテナ」
3/26 TOKYO FM「DOWNLOAD MUSIC CHART」
3月26日(日)お昼12時~13時20分は
TOKYO FM「DOWNLOAD MUSIC CHART」に生出演!
春モードな原宿KDDI DESIGNING STUDIOから公開生放送!

3/26 FM横浜「TRD Driver\'s Meeting」18:00~18:30(2週目)
(FM FUJI/K-MIX/FM群馬/FM山口/CROSS FM)

3/26 FMfuji「POP UPSUNDAY」

3/31 3/31 JFN5局net「FRIDAY GOES ON」
(FM山形/FM長野/FM岡山/FM鹿児島/KISS FM) New!

3/15 FM新潟「SOUND SPLASH」
3/18 FM新潟「anmi 夜空に願いを」

시마타니의 3월 싱글 잡지 프로모션

3/14 CDでーた
3/15 songs
3/23 JUNON
3/25 デジモノステーション
3/20 CDジャーナル
3/20 週刊現代(表紙)
3/27 LIFE UP!
3/28 with
3/28 Oggi
3/30 ブランシェ
3/31 you town

6월 싱글 TV 프로모션

6/03 TBS系 24:55-25:40 『CDTV』 新曲エクスプレス内 
6/15 TBS系 19:54-20:54 『うたばん』
6/17 フジテレビ系 18:00-18:30 『ミュージックフェア21』 
6/19~23 テレビ神奈川 24:35-24:45 『深海魚』
6/21 テレビ東京系 8:00-11:00『朝は楽しく』(CD 10名様 視聴者プレゼントあり) 
6/21 テレビ朝日系 19:00-20:00 『愛のエプロン』(コメント) 
6/21 よみうりテレビ・日本テレビ系 24:20-24:50 『MusiG』 
6/22 テレビ神奈川 23:00-23:55他31局ネット 『チャンネル a』 (PVオンエア)
6/23 テレビ朝日系  20:00-20:54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6/23 日本テレビ系 26:05-27:00 『音楽戦士』
6/23 テレビ愛知 27:58-28:41『a-ha-N rouge』(PV OA)
6/23 テレビ東京系 28:30-29:00 『音流~On Ryu~』(コメント)
6/24 毎日放送 25:40-25:55『Hz』《ヘルツ》レコメンド 
6/25 日本テレビ系 19:58-20:54 『ウタワラ』(トーク)
6/26 日本テレビ系 19:00-19:30『ブラック・ジャック21』 (CD 30名様 視聴者プレゼントあり
6/28 フジテレビ系 25:53-26:13 『魁!音楽番付 』 (コメント) 
6/29 フジテレビ系 21:00-21:54『とんねるず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した(食わず嫌い)』
7/1 24:25-24:55 テレビ東京 『JAPAN COUNTDOWN』(チャートイン) 
7/1 24:55-25:40 TBS 『CDTV』(チャートイン) 
7/3 NHK 22:00~ 『POP JAM DX.(ポップジャム・デラックス)』
7/18 日本海テレビ系全国29局ネット『プリン・ス』(各局放送時間が異なります)

6월 싱글 라디오 프로모션

6/04 FM fuji 10:00-15:55 『CUL-NAVI』 代々木VIVIDより公開生放送
6/06 bay fm 20:00-21:20 『ON8』
6/13 FM横浜 20:00-23:00 『tre-sen』 
6/16 bayfm 19:00-21:00 JAM PUNCH!内『LaLaport MUSIC JAM vol.13』
6/19~26 文化放送~プラスチューン決定!
6/19~26 TBSラジオ~推薦曲決定!

6/20 NACK5 17:00-20:00 『NACK AFTER 5』 大宮アルシェNACK5 TOWNより公開生放送
6/20 ニッポン放送22:00-24:00 『ラジベガス』 
6/24 FM fuji 10:00-15:53 『COUNTDOWN CONNECTION』※代々木VIVIDより公開生放送
6/24 TOKYO FM 19:30-20:00 『上原多香子のクローストゥユー』
6/24 FM PORT(新潟)19:00-22:00「MUSIC WINKER」
6/25 NACK 5 4:00-8:00「SUNDAY NAVIGATION」
6/27 文化放送 12:57-16:00 『吉田照美のやる気MAN!MAN!』 
6/29 ニッポン放送 13:00-15:30 『テリー伊藤のってけラジオ』
7/2 bay fm 20:00-20:30 『千田正穂の笑顔は真ん中に!』(ゲスト)
7/4 文化放送 22:00-25:00 『レコメン』
7/11 文化放送 22:00-25:00『レコメン』
7/12 文化放送 26:00-27:00 『ハマモトヒロユキのP!ck Up★STATION』 
7/23 TOKYO FM 19:00-19:55『TOKYO FM SUNDAY SPECIAL公開録音』
   <クイーンズスクエア横浜[アット!]9th Anniversary> New!
※7/15(土) クイーンズスクエア横浜内クインズサークルにて14:00より公開収録が行われます。

라디오 레귤러 출연

keep up spirits!
放送局  / 曜日 / 時間
放送局 / 曜日 / 時間
文化放送 / 月 / 21:00~21:30
山梨放送 / 月 / 19:00~19:30
北陸放送 / 月 / 18:30~19:00New!

6월 싱글 잡지 프로모션

6/01 ステナイデ(フリーペーパー)
6/05 ビートフリーク(フリーペーパー)
6/09 C plus(フリーペーパー)
6/13 報知新聞
6/14 CDでーた
6/15 songs
6/15 東海地区(フリーペーパー)
6/15 TVジャパン  
6/20 CDジャーナル
6/20 東京ウォーカー
6/20  横浜Walker
6/20  千葉Walker
6/20  北海道Walker
6/20  東海Walker
6/20  関西Walker
6/20  九州Walker
6/21 少年マガジン
6/21 TVガイド 
6/21 TVガイド 
6/21 branche(フリーペーパー)
6/22  weeklyぴあ
6/23 oricon style
6/24  ヤングソング
6/24 Appealing
6/24 月刊歌謡曲
6/25 MC(ミュージック クリップ)[4C1P](フリーペーパー)
6/29  weeklyぴあ
6/30  Neoneo (フリーペーパー)
6/30 BEAUTYism (Youtownからタイトルが変更になりました。) 表紙(フリーペーパー)
7/6号 少年チャンピオン(読者プレゼント サイン入りポスター3名様)
7/7  In Red New!

시마타니의 화려한 타이업은 검색으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만 바닝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족: 바닝에 대해서 일반 상식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바닝 본사에 소속된 다른 연예인은 왜 별로 안 밀어주냐구요?
저는 이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바닝한테 물어보세요.\"
바닝 본사에 있다고 다 밀어주는 게 아닙니다. 바닝 본사 소속 연예인들의 수입은 세금을 너무 많이 뜯깁니다.
즉, 바닝 본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은 대부분 바닝이 자사의 수입을 위해 데리고 있는 연예인들이 아닙니다.
무언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다수입니다.

사족2: 바닝 안티 사이트 2군데를 즐겨찾기 해놓았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두 곳 모두 폐쇄됐습니다.
왜일까요. 조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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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멀티 레모니아의 게렌조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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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출처 쭉빵 연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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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가 읽어봤는데 사실 100%이해한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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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동방신기 팬이라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최근에 보아,동방신기가 바닝쪽으로 들어갔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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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요즘 많이 푸쉬를 받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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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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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가 알기로는 일본 소속사가 쟈니스,에어벡스 그리고 소닉등 으로 알려져있는데 \'바닝\'이란것은 무엇이고 \'바닝프로덕션\'이란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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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
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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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쿠자\'라는것은 무엇이고 등에지고있다는 말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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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에 읽어보니깐 비리 쩔던데 동방신기나 보아님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츠우라 사장(에어벡스 사장)쪽 말고 바닝쪽으로 간거잖아요. 푸쉬해주는건 좋은데 만약에 마츠우라 사장님이 다시빼면 공격받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수익분배는 동방신기 오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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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왜 자꾸 일본 연예인들이 바닝에서 나올려고 하나요? 나오면 공격받을텐데......공격없이 안전하게 나올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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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마지막으로 위에있는글 쉬운말로 요약해주세요.(비리쪽은 이해했으니까 그것만 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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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100 드립니다.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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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_61302_48976351', ' 제가 밑에 글을 읽고 질문드리는거니까 패스하실려면 하시구요,참고하실려면 참고해주세요.   질문은 맨밑에 있습니다.       ============================================================================================    株式会社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     연예인을 양성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부를 축적     =그 예로 사잔올스타즈와 코무로 테츠야 (1998년 약110억원의 세금을냄) 의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 차지 그 이후로 언론사들과 연예계 전반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함. 주간지와 미디어의 조작을 서슴없이 하고 바닝계 스타의 라이벌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음.  일본 연예계는 바닝계와 비바닝계 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정작 바닝의 소속 연예인은 고히로미, 코이즈미 쿄코, 후지 아야코 등을 포함한 17명 밖에 안되는데 이건 바닝의 분산 수입체제로 바닝의 산하기획사의 수를 늘려 거기에 바닝계 연예인을 소속시키고 관리하고있음. 바닝계 프로덕션의 수만 145개.     =거물 연예인들을 한 소속사에 소속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임.      수많은 불법행위와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 등을 하되 이 일을 산하 기획사로 분산시켜      만일의 경우 그 산하 기획사안에서만 끝내고, 바닝 본사로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기위함. 야쿠자를 등에지고있음.     바닝의 철칙 2   1.소속사 연예인의 라이벌은 반드시 죽인다 ( 연예계에서의 매장을 가르킴 )   2.소속사 연예인의 이적움직임이나 반항도 용서 하지않는다.   1의 EX)  마츠다 세이코 : 소속사 연예인인 미하라준코나 코이즈미 쿄코를 위해 공격 받음.  나카모리 아키나 : 바닝 본사 소속의 고 히로미와의 문제로 바닝의 공격을 받음. 정신이상증세 까지 나타났으나 현재 괜찮아짐.  GLAY : 소속사와 바닝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함.  기무라 타쿠야 : 바닝의 유명한 공격대상. SMAP의 해체설 등등 별 같지않은 우와사를 다 만들어냄  사와지리 에리카 : 바닝계인 호리키타 마키의 라이벌로 인식. 05년 ~07년까지 바닝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 아이 : 에이백스 사태과 관계깊음. 대표적인 바닝계 주간지 \'주간겐다이\'와\'주간문춘\'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음. CM과 타이업에 엄청난 제약을 받음.      +에이백스 사태       : 에이백스의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있던 바닝이었고, 냉정하게보면 바닝계 산하기획사와 같은 회사였기에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거의 바닝계였고, 수입중 상당한 양을 에이백스에 상납함.        그러나 현재 에이백스의 사장 맥스 마츠우라는 바닝의 이 수탈행위에 반기를 들고, 에이백스를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움직였음.        그래서 또 바닝은 에이백스의 소속가수들을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 ( 그중 에이백스의 주 수입원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격이 가장 심했음)        이것이 2002년의 일이었고, 에이백스와 바닝간의 세력싸움이 유지해 오면서 표면으로 드러난것이 2004년 에이백스 사태.        결국 2004년 에이백스의 이사회는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류헤이 에게 해고를 통보했음.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하자, 그것마저 생각 못한 에이백스의 임원들과 이사회는 뒤집히고 주가는 곤두박질 침.        하마사키를 시발점으로 에이백스의 많은 가수들이 맥스 마츠우라를 따라나서겠다 하자        이사회에서는 결국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다시 기용하게 됨.        에이백스 사태로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때부터 에이백스 소속 가수들에대한 바닝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됨.        현재 에이백스는 바닝계반, 비 바닝계반 이라고함.           2의 EX)   히료스에 료코 : 90년대까지만 해도 바닝소속에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열악한 바닝의 대우등에 불만을 가지고 바닝을 나오자 그때부터 바닝의 공격시작. 사람으로서 감당할수 없는 공격을 함. 결국바닝으로 다시 돌아가 최근 활동량 증가.   바닝계 연예인 *단편적인 몇몇에 불가합니다  바닝프로덕션( 본사 ) : 고 히로미(바닝의 황태자), 코이즈미 쿄코(바닝의 여왕님), 시마타니 히토미(바닝의 공주님), 우치다 유키, 이나모리 이즈미, 마사야 카토, WAT  등    바닝계열 소속 여배우 : 쿠로키 히토미, 후지와라 노리카, 시노하라 료코, 미즈키 아리사, 세토 아사카, 야다 아키코, 키쿠가와 레이, 코유키, 쿠니나카 료코, 에비하라 유리, 샤쿠 유미코, 나카마 유키에, 다나카 레나, 쿠리야마 치아키, 카리나, 아이부 사키, 미야자와 리에, 아오이 유우 등    오스카 프로모션 : 요네쿠라 쿄로, 우에토 아야, 후쿠다 사키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 하세가와 쿄코, 아라가키 유이    스위트 파워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바닝계열 가수 : EXILE, AAA, 코다쿠미, 오오츠카 아이 등   + BOA는 에이백스 사태 당시, 한국인이라는 점을 잘살려서 중립의 입장이고, 동방신기 또한 같은 위치인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번 바닝리스트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고, 동방신기가 소속되어있는 리듬존이 바닝계임.       ………………………………………   이번 오노 사토시의 일을 내보낸 곳은 바닝계 주간지 주간 겐다이. 그리고 오노는 이번 3분기에 처음 연속드라마에 처음 주연. 그리고 바닝계 연예인 WAT의 코이케 텟페이 역시 이번분기 \'시바토라\'로 첫주연.   *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만 아는일을 팬이라는 이유로 제가 끼어들수도 없는거구요. 전 그저 왜 3년전일이 이제와서 불거졌는지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내용들의 출처 : 지식인, 아콜, 네이버 블로그                       -----------------------------------------------------------------------------       이건 추가로 제가 하는 말. 위에 피해연예인들은 심하게 집중적인 포화공격을 당한 사례이구요. 그, 외에도 비바닝계 연예인들에 대한 공격은 끊임없어요.   요즘에 호리키타 마키하고 미야자키 아오이하고 NHK대하사극에 출연하는 것 일본드라마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그 결과, 요즘 미야자키 아오이 엄청나게 언론에서 까이고 있다는 거 아시죠? 미야자키 아오이가 대기실에서 호리키타 마키를 무시했다는 둥... 못생겼다고 비웃었다는 둥 근데 항상 호리키타 마키는 당하는 피해자로 나와요. 아라가키 유이하고 토다 에리카하고 코드블루 드라마 같이 찍었는데 거기서도 토다 에리카가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꼬시려고 애쓴다는 둥 아라가키 유이는 그런 토다 에리카에 비해 연습만 열심히 한다... 2005년도에 사와지리 에리카가 호리키타 마키하고 신인상을 두고 정면대결을 하는데 결국 사와지리 에리카가 영화 박치기로 신인상을 휩쓸었죠.   사와지리 에리카 안 좋은 기사 나왔을 때 항상 이 두사람하고 비교하는 기사 매번 떴어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소문들... 대부분 성격나쁘고 남자킬러라고 소문난 연예인들 실제로도 그럴수 있겠죠.. 근데 어떻게 신기하게도 바닝이 아닌 연예인들만 다 싸가지 없고 문란할 수 있는걸까요.   나가사와 마사미야 매번 거만하고 남자밝힘증 어쩌고 기사뜨고... 나가사와회만들어서 사와지리랑 싸운다... (결국 골칫거리인 둘을 묶어서 대중들에게 싸가지없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욕먹게 만듬) 우에노 쥬리도 성격 나쁜걸로 유명하죠.. 마사미와 둘이 싸웠다고 계속 터트렸는데 같이 라스트프렌즈 찍을 때 보면 전혀 그런거 없었죠. 라프끝나고 뒷풀이 할때 둘이 같이 노는 모습도 파파라치에 찍힌 적 있고.. 미야자키 아오이 거만하고 나나의 베드신이 천하다고 거절, 자신의 품위에 안어울린다 그래서 나나2안찍었다 이런식으로 소문만들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 이미 예전에 그런 비슷한 배역 맡은 적 있는데.. 그때도 사람들은 잘 모르고 건방지다 뭐가대단하다고 이런식으로 욕하고.. 아야세 하루카도 한창 세중사로 인기 끌었을때 촬영장에서 남자배우한테 앙탈.. 일과 사랑을 구분못하고 상대배우에게 매번 연애감정을 느낀다는둥 스캔들여왕 어쩌고.. 이런 이야기들 유치하죠..? 근데 한두번 수십,수백개씩 기사가 올라오다보면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믿게 되거든요..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안유명한 70-90년대 인기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래도 이정도는 약과죠. 위에 적힌 사람들은 성격나쁨 이정도가 끝이 아니라 항문파열,난잡한성교,원조교제,2:1,3:1,임신설 정말 여자로써 모욕느낄 그런 기사들로 몇년간 공격을 당한거에요. 나카모리 아키나는 그래서 정신이상증세까지 오고.... 결국 굴복하고 바닝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 해외로 도망간 사람도 있고 지금까지 계속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죠..   요즘 카호.. 도 점점 인기많아지니까 엄청 까이죠? 성격나쁘다 물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어쩌고...어린애한테 남자밝힘증이라는 말까지 붙여가면서.. 관심갖게 되서 찾아봤더니 연예인들 여왕님 전설 시리즈는 전부 스타더스트 소속연예인들이 도맡아있더군요... 시바사키 코우,다케우치 유코등등.. 인격파탄자로 몰아내세우는데... 어느정도 필터링이 필요한것도 있지만 너무 편파적인 기사들이 대조적으로 올라오니까 전혀 신뢰안가던 차에 바닝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네요.           . .     사람들은 쟈니스,켄온,스타더스트니 이런 사무소가 유명하니까 거기가 크고 대단한 줄 알죠..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그 몇몇을 제외하고 전부가 바닝인거에요. 그러니까 싸움이 되겠어요? 연예프로덕션만 해도 145 : 1의 싸움인데.. 방송국영화드라마제작기업기자들까지 전부 바닝인거에요... 이건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거죠.   왠만하면 사무소이적을 안하는 일본연예계인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사무소 옮기는 경우 진짜 희박.. ) 히로스에 료코도.. 그렇고 GLAY 나 다른 연예인들..  왜 바닝을 나오려고 했겠어요?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겠죠..     ++++           오늘 들어와보니 어제 바닝에 대한 글로 조금 시끄러웠군요. 바닝의 영향력과 거대함에 비해 그 실체는 베일에 쌓인 곳이 많습니다.바닝의 근본부터가 야쿠자로서, 법과 상식에 속해있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일들, 기가 막힌 일들이 바닝에서는 간단히 이루어집니다.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4년째 바닝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았답니다.아는 대로, 바닝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http://blog.naver.com/jinhok21c/20024552015 <- 제 블로그의 글도 있지만,이것은 일본의 기획사 연구 사이트의 글을 퍼온 것이라 읽기 힘드실 겁니다.간단히 말해서 바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야쿠자 연예 언론 저작권 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본 전쟁 후 일본 연예계 생성 초창기에 저작권이란 개념을 세우고,연예인들을 양성하고,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사잔 올스타즈의 노래 상당수와 코무로 테츠야 노래 거의 대부분의 저작권을 바닝이 소유하고 있습니다.코무로 테츠야가 인세만으로 얼마만한 돈을 획득했는지 기억하신다면,그 노래들의 판권 자체를 소유한 바닝의 수익이 얼마나 될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막대한 부를 축적한 바닝은 연예인 양성과 저작권 수입에 만족하지 않고언론사들을 휘어잡고 연예계 전반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주간지와 미디어들을 조작하고, 방해되는 연예인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그로서 지금의 지위에 오른 것입니다.바닝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http://www.webburning.com/)아주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연예인이 몇 없습니다. 거대 연예 재벌 회사인데 소속 연예인은 몇 안 됩니다.이 것은 바닝 특유의 분산 수입 체제로 인한 것입니다.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그리고 그곳의 연예인들의 수입중 상당한 퍼센티지를 가져갑니다.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산하 기획사의 수가 엄청납니다.그리고 한 기획사에 거물 연예인이 여럿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습니다.이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탈세를 위해서입니다.한 회사에서 막대한 수입을 올리지 않고 수없이 많은 회사에서 약간씩의 수입을 올림으로서 막대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이고,바닝 본사와 산하 기획사와의 연결을 은폐함으로서 탈세의 기회를 늘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둘째는 위험 분산입니다. 바닝은 언제나 경,검찰의 주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도 빈번합니다.이를 소규모 산하 기획사들로 분산시켜, 무슨 사건이 터져도 산하 기획사 안에서만 끝나고,바닝 본사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전략입니다.대충 바닝에 대해 설명이 끝난 것 같은데요.바닝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써보겠습니다.바닝은 자신의 회사에서 나가거나 배반한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특히 인기 있는, 수입을 많이 빨아 먹을 수 있는 연예인들이 바닝을 탈퇴하면 온 힘을 다해 공격합니다.피해 연예인으로서는 나카모리 아키나, GLAY, 히로스에 료코, 기무라 타쿠야, 하마사키 아유미가 유명합니다.나카모리 아키나의 경우 바닝 본사 소속의 바닝의 황태자 고 히로미와의 트러블로바닝의 총공격을 받아 정신 이상 증세까지 나타났구요.(지금은 괜찮다더군요. 고 히로미는 최전성기에 바닝이 쟈니즈에서 빼내왔을 정도로, 바닝에서 영향력이 굉장합니다.)GLAY의 경우 소속사(언리미티드 레코드)와 바닝의 소송으로 인해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매스컴 노출이 힘듭니다.(GLAY 팬분들은 그 오랜 공백기의 이유가 궁금하셨을 것 같네요)히로스에 료코는 바닝에서 나오고 어떻게 됐는지 모두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그 가혹하다 못해 잔인하던 언론의 총공격.견디지 못하고 바닝으로 결국 다시 돌아가서 슬로우 댄스 배역 맡고 이제 드라마 주연도 하나 맡았더군요.기무라 타쿠야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함께 바닝의 최대 피해자입니다.유독 쟈니즈중 바닝의 강력한 공격을 받은 사람이 바로 기무라 타쿠야입니다.기무라와 아유가 겐다이와 주간문춘등의 바닝 산하 주간지들의 양대 샌드백이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기무라와 쟈니사장의 계속되는 트러블로 쟈니즈가 기무라 타쿠야에 대한 공격을 허용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치 않습니다.쟈니즈 쪽은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하마사키 아유미와 오오츠카 아이의 경우는, avex라는 기업에 대한 설명이 먼저 필요할 듯합니다.avex는 사실상 바닝의 자회사라고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습니다. 아니, 않았습니다.원 회장 톰 요다가 바닝 소속 임원이며, avex의 초기 자본은 모두 바닝에서 대준 것입니다.코무로 테츠야의 노래들이 모두 바닝 소유인 이유도 아시겠지요.(코무로는 현재 바닝과의 트러블로 신변을 위협받아 요시모토 흥업으로 피신한 상태입니다)그러므로 원래 모든 avex 가수들은 바닝 소속이나 마찬가지였고,수입 중 막대한 비율의 돈을 바닝에 상납해왔습니다.이 어처구니 없는 강탈의 연속에 반기를 들 생각을 한 것이 바로 현 avex 사장 맥스 마츠우라입니다.avex가수들을 프로듀스하며 히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그는 바닝의 수탈 행위를 중지시키고,최종적으로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그것이 2002년. 그때부터 맥스 마츠우라 산하의 axev(현 avex trax 레이블) 가수들에 대한 맹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특히 avex의 최고 수입원이던 하마사키 아유미에 대한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막대한 수입원이었던 만큼, 바닝에서 나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었죠.하지만 맥스 마츠우라는 계속해서 바닝에게 반기를 들었고,이 두 세력의 싸움이 표면화되어 밖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2004년 avex의 난입니다.avex 이사회가 결국 전무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 류헤이의 해고를 통보했고,그러자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나섰습니다.설마 하마사키가 avex를 나가겠다고 할 것이란 생각은 못했는지avex 임원들과 이사회는 발칵 뒤집혔고 avex의 주가는 곤두박질 쳤습니다.하마사키의 뒤를 이어 다른 avex 아티스트들의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는 성명이 계속 되자avex는 다시 긴급 회의를 소집,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취임시키게 됩니다.이 사건은 매스컴이 말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avex 사장을 갈아치웠다든지 하는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avex 내의 바닝 세력과 맥스 마츠우라 세력의 전쟁이었습니다.이로서 맥스 마츠우라 소속의 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탈퇴하는데 성공합니다.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완전히 바닝 자사의 소유에서 이탈해버린 avex trax 소속 가수들을 바닝은 미친듯이 공격하게됩니다.게다가 이제까지는 그래도 수입원이었으니, 단지 반항하지 말라는 의미로 공격했지만,활동자체를 방해하며 공격하기를 시작했습니다.바닝의 양대 주간지 겐다이와 주간문춘에서 아유와 아이를 공격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아유 트랜스젠더설, 기내화장실에서 성관계, 섹스파트너 보유등아유팬인 저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수천가지의 비상식적인 기사들을 퍼부었고아이도 도작, AV배우, 스캔들등을 터뜨리며 강력하게 공격했습니다.아유와 아이의 CM출연과 타이업도 엄청나게 제약받았습니다.(바닝은 드라마, CM등에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하마사키의 CM이 파나소닉과 모리나가등만으로 한정되버린 것은하마사키를 기용하고 싶은 회사중 바닝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회사가 저 둘뿐이었기 때문입니다.파나소닉의 본사 마츠시타의 힘은 한국의 삼성 이상으로 알려집니다.하마사키 아유미의 드라마 타이업이 몇년째 끊긴 것도 모두 바닝 덕택입니다.코다 쿠미와 EXILE,스즈키 아미, AAA등은 여전히 바닝 소속이라 전혀 공격을 받지 않았고,오히려 바닝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2004년부터 죽어라고 나오던 주간지 기사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렇습니다.avex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는 내리막길, 신 가희 스즈키 아미에 밀리다.스즈키 아미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스즈키 아미의 성적이나 인기가 저런 기사가 날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2005년인가부터 스즈키 아미에 코다 쿠미도 같이 들어가더군요^^바닝을 나온 avex 가수들이 얼마만한 제약과 공격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지 약간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바닝은 지금도 야쿠자인 본성을 버리지 못해, 바닝 사장 사무실에 총탄이 날아든 사건이 있으며,빙 사장을 납치한 전적이 있습니다.빙 사장은 그 후유증으로 본명을 쓰지 못하고 예명(KANONJI)으로 활동중입니다.이 글을 보시고 거짓말이야! 바닝이 뭐길래 저렇게 다 뒤흔든다는거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바닝의 힘을 보여드리지요. 바닝 본사 소속으로 바닝의 공주님(여왕님은 코이즈미 쿄코)인 시마타니 히토미.그녀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보십시오.시마타니 히토미의 최신 싱글 3개의 판매량입니다.真昼の月 - 24위 1.0 만장春待人/Camellia-カミリア- 19위 0.9 만장Destiny-太陽の花-/恋水-tears of love-14위 1.8만장시마타니 작년에 나온 연말프로日本テレビ系『1億3000万人が選ぶ!ベストアーティスト2005』<生放送>読売テレビ系『ベストヒット歌謡祭 2005』 CDTVスペシャル 第56回 HNK紅白歌合戦19:00~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スーパーライブ 2005FNS歌謡祭 フジTV系시마타니의 3월 싱글 TV프로모션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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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닝이 자사의 수입을 위해 데리고 있는 연예인들이 아닙니다.무언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다수입니다.사족2: 바닝 안티 사이트 2군데를 즐겨찾기 해놓았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두 곳 모두 폐쇄됐습니다.왜일까요. 조금 무섭습니다.         --------------------------------------------------------------------------       출처 : 멀티 레모니아의 게렌조님 글   최종 출처 쭉빵 연씹        ==========================================================================================   이걸 제가 읽어봤는데 사실 100%이해한게 아니거든요. 제가 동방신기 팬이라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최근에 보아,동방신기가 바닝쪽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어쩐지 요즘 많이 푸쉬를 받드라고요..)   질문 들어갈께요.   1.제가 알기로는 일본 소속사가 쟈니스,에어벡스 그리고 소닉등 으로 알려져있는데 \'바닝\'이란것은 무엇이고 \'바닝프로덕션\'이란것은 무엇인가요? 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이런건가요?   2.\'야쿠자\'라는것은 무엇이고 등에지고있다는 말은 뭔가요?   3.위에 읽어보니깐 비리 쩔던데 동방신기나 보아님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츠우라 사장(에어벡스 사장)쪽 말고 바닝쪽으로 간거잖아요. 푸쉬해주는건 좋은데 만약에 마츠우라 사장님이 다시빼면 공격받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수익분배는 동방신기 오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나요?   4.왜 자꾸 일본 연예인들이 바닝에서 나올려고 하나요? 나오면 공격받을텐데......공격없이 안전하게 나올수도 있나요??   5.마지막으로 위에있는글 쉬운말로 요약해주세요.(비리쪽은 이해했으니까 그것만 빼고요)     내공100 드립니다.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 'https://cboard.net/sitemap/og_image.php?text=일본 에어벡스 소속사와 바닝에 대해서(동방신기,보아)&link=https://cboard.net/k/6_61302_48976351',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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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어벡스 소속사와 바닝에 대해서(동방신기,보아)

일본 에어벡스 소속사와 바닝에 대해서(동방신기,보아)

작성일 2009.04.0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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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밑에 글을 읽고 질문드리는거니까 패스하실려면 하시구요,참고하실려면 참고해주세요.

 

질문은 맨밑에 있습니다.

 

 

 

============================================================================================ 

 

株式会社バーニングプロダクション   *주식회사 바닝프로덕션

 

 

연예인을 양성하고, 인기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부를 축적

    =그 예로 사잔올스타즈와 코무로 테츠야 (1998년 약110억원의 세금을냄) 의 노래 대부분의 저작권 차지

그 이후로 언론사들과 연예계 전반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함.

주간지와 미디어의 조작을 서슴없이 하고 바닝계 스타의 라이벌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음. 

일본 연예계는 바닝계와 비바닝계 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수를 자랑하는데,

정작 바닝의 소속 연예인은 고히로미, 코이즈미 쿄코, 후지 아야코 등을 포함한 17명 밖에 안되는데

이건 바닝의 분산 수입체제로 바닝의 산하기획사의 수를 늘려 거기에 바닝계 연예인을 소속시키고 관리하고있음.

바닝계 프로덕션의 수만 145개.

    =거물 연예인들을 한 소속사에 소속시키지 않음으로써 엄청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임.

     수많은 불법행위와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 등을 하되 이 일을 산하 기획사로 분산시켜

     만일의 경우 그 산하 기획사안에서만 끝내고, 바닝 본사로는 영향을 끼치지 못하게 하기위함.

야쿠자를 등에지고있음.

 

 

바닝의 철칙 2

  1.소속사 연예인의 라이벌은 반드시 죽인다 ( 연예계에서의 매장을 가르킴 )

  2.소속사 연예인의 이적움직임이나 반항도 용서 하지않는다.

 

1의 EX)

 마츠다 세이코 : 소속사 연예인인 미하라준코나 코이즈미 쿄코를 위해 공격 받음.

 나카모리 아키나 : 바닝 본사 소속의 고 히로미와의 문제로 바닝의 공격을 받음. 정신이상증세 까지 나타났으나 현재 괜찮아짐.

 GLAY : 소속사와 바닝간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함.

 기무라 타쿠야 : 바닝의 유명한 공격대상. SMAP의 해체설 등등 별 같지않은 우와사를 다 만들어냄

 사와지리 에리카 : 바닝계인 호리키타 마키의 라이벌로 인식. 05년 ~07년까지 바닝의 엄청난 공격을 받음.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 아이 : 에이백스 사태과 관계깊음.

대표적인 바닝계 주간지 '주간겐다이'와'주간문춘'에서 엄청난 공격을 받음.

CM과 타이업에 엄청난 제약을 받음.

 

 

 +에이백스 사태

      : 에이백스의 다량의 주식을 소유하고있던 바닝이었고, 냉정하게보면 바닝계 산하기획사와 같은 회사였기에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거의 바닝계였고, 수입중 상당한 양을 에이백스에 상납함.

       그러나 현재 에이백스의 사장 맥스 마츠우라는 바닝의 이 수탈행위에 반기를 들고,

에이백스를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움직였음.

       그래서 또 바닝은 에이백스의 소속가수들을 맹렬하게 공격하기 시작.

( 그중 에이백스의 주 수입원이었던 하마사키 아유미의 공격이 가장 심했음)

       이것이 2002년의 일이었고, 에이백스와 바닝간의 세력싸움이 유지해 오면서 표면으로 드러난것이 2004년 에이백스 사태.

       결국 2004년 에이백스의 이사회는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류헤이 에게 해고를 통보했음.

       하지만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하자,

그것마저 생각 못한 에이백스의 임원들과 이사회는 뒤집히고 주가는 곤두박질 침.

       하마사키를 시발점으로 에이백스의 많은 가수들이 맥스 마츠우라를 따라나서겠다 하자

       이사회에서는 결국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다시 기용하게 됨.

       에이백스 사태로 에이백스 소속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벗어나게 되지만 이때부터

에이백스 소속 가수들에대한 바닝의 엄청난 공격이 시작됨.

       현재 에이백스는 바닝계반, 비 바닝계반 이라고함.

      

 

 2의 EX)

  히료스에 료코 : 90년대까지만 해도 바닝소속에 가장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으나,

열악한 바닝의 대우등에 불만을 가지고 바닝을 나오자 그때부터 바닝의 공격시작.

사람으로서 감당할수 없는 공격을 함. 결국바닝으로 다시 돌아가 최근 활동량 증가.

 

바닝계 연예인 *단편적인 몇몇에 불가합니다

 바닝프로덕션( 본사 ) : 고 히로미(바닝의 황태자), 코이즈미 쿄코(바닝의 여왕님), 시마타니 히토미(바닝의 공주님),

우치다 유키, 이나모리 이즈미, 마사야 카토, WAT  등

 

 바닝계열 소속 여배우 : 쿠로키 히토미, 후지와라 노리카, 시노하라 료코, 미즈키 아리사, 세토 아사카, 야다 아키코,

키쿠가와 레이, 코유키, 쿠니나카 료코, 에비하라 유리, 샤쿠 유미코, 나카마 유키에, 다나카 레나,

쿠리야마 치아키, 카리나, 아이부 사키, 미야자와 리에, 아오이 유우 등

   오스카 프로모션 : 요네쿠라 쿄로, 우에토 아야, 후쿠다 사키

   레프로 엔터테인먼트 : 하세가와 쿄코, 아라가키 유이

   스위트 파워 : 우치야마 리나, 호리키타 마키, 쿠로키 메이사

 바닝계열 가수 : EXILE, AAA, 코다쿠미, 오오츠카 아이 등

 

+ BOA는 에이백스 사태 당시, 한국인이라는 점을 잘살려서 중립의 입장이고, 동방신기 또한 같은 위치인것으로 보임.

 하지만 이번 바닝리스트에 보아와 동방신기가 있었고, 동방신기가 소속되어있는 리듬존이 바닝계임.

 

 

 

 

이번 오노 사토시의 일을 내보낸 곳은 바닝계 주간지 주간 겐다이.

그리고 오노는 이번 3분기에 처음 연속드라마에 처음 주연.

그리고 바닝계 연예인 WAT의 코이케 텟페이 역시 이번분기 '시바토라'로 첫주연.

 

*진위여부를 가리자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만 아는일을 팬이라는 이유로 제가 끼어들수도 없는거구요.

전 그저 왜 3년전일이 이제와서 불거졌는지에 대해서,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내용들의 출처 : 지식인, 아콜,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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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추가로 제가 하는 말.

위에 피해연예인들은 심하게 집중적인 포화공격을 당한 사례이구요.

그, 외에도 비바닝계 연예인들에 대한 공격은 끊임없어요.

 

요즘에 호리키타 마키하고 미야자키 아오이하고 NHK대하사극에 출연하는 것

일본드라마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그 결과, 요즘 미야자키 아오이 엄청나게 언론에서 까이고 있다는 거 아시죠?

미야자키 아오이가 대기실에서 호리키타 마키를 무시했다는 둥... 못생겼다고 비웃었다는 둥

근데 항상 호리키타 마키는 당하는 피해자로 나와요.

아라가키 유이하고 토다 에리카하고 코드블루 드라마 같이 찍었는데

거기서도 토다 에리카가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꼬시려고 애쓴다는 둥

아라가키 유이는 그런 토다 에리카에 비해 연습만 열심히 한다...

2005년도에 사와지리 에리카가 호리키타 마키하고 신인상을 두고 정면대결을 하는데

결국 사와지리 에리카가 영화 박치기로 신인상을 휩쓸었죠.  

사와지리 에리카 안 좋은 기사 나왔을 때 항상 이 두사람하고 비교하는 기사 매번 떴어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소문들...

대부분 성격나쁘고 남자킬러라고 소문난 연예인들

실제로도 그럴수 있겠죠..

근데 어떻게 신기하게도 바닝이 아닌 연예인들만 다 싸가지 없고 문란할 수 있는걸까요.

 

나가사와 마사미야 매번 거만하고 남자밝힘증 어쩌고 기사뜨고... 나가사와회만들어서 사와지리랑 싸운다...

(결국 골칫거리인 둘을 묶어서 대중들에게 싸가지없다는 식으로 인식하고 욕먹게 만듬)

우에노 쥬리도 성격 나쁜걸로 유명하죠.. 마사미와 둘이 싸웠다고 계속 터트렸는데 같이 라스트프렌즈 찍을 때 보면

전혀 그런거 없었죠. 라프끝나고 뒷풀이 할때 둘이 같이 노는 모습도 파파라치에 찍힌 적 있고..

미야자키 아오이 거만하고 나나의 베드신이 천하다고 거절, 자신의 품위에 안어울린다 그래서 나나2안찍었다

이런식으로 소문만들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 이미 예전에 그런 비슷한 배역 맡은 적 있는데..

그때도 사람들은 잘 모르고 건방지다 뭐가대단하다고 이런식으로 욕하고..

아야세 하루카도 한창 세중사로 인기 끌었을때 촬영장에서 남자배우한테 앙탈..

일과 사랑을 구분못하고 상대배우에게 매번 연애감정을 느낀다는둥 스캔들여왕 어쩌고..

이런 이야기들 유치하죠..? 근데 한두번 수십,수백개씩 기사가 올라오다보면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믿게 되거든요..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안유명한 70-90년대 인기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래도 이정도는 약과죠. 위에 적힌 사람들은 성격나쁨 이정도가 끝이 아니라

항문파열,난잡한성교,원조교제,2:1,3:1,임신설 정말 여자로써 모욕느낄

그런 기사들로 몇년간 공격을 당한거에요. 나카모리 아키나는 그래서 정신이상증세까지 오고....

결국 굴복하고 바닝으로 돌아간 사람도 있고 해외로 도망간 사람도 있고

지금까지 계속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죠..

 

요즘 카호.. 도 점점 인기많아지니까 엄청 까이죠?

성격나쁘다 물을 가져오라고 시켰다 어쩌고...어린애한테 남자밝힘증이라는 말까지 붙여가면서..

관심갖게 되서 찾아봤더니 연예인들 여왕님 전설 시리즈는 전부 스타더스트 소속연예인들이 도맡아있더군요...

시바사키 코우,다케우치 유코등등.. 인격파탄자로 몰아내세우는데...

어느정도 필터링이 필요한것도 있지만 너무 편파적인 기사들이 대조적으로 올라오니까 전혀 신뢰안가던 차에

바닝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네요.

 

 

 

 

 

.

.

 

 

사람들은 쟈니스,켄온,스타더스트니 이런 사무소가 유명하니까 거기가 크고 대단한 줄 알죠..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그 몇몇을 제외하고 전부가 바닝인거에요.

그러니까 싸움이 되겠어요?

연예프로덕션만 해도 145 : 1의 싸움인데..

방송국영화드라마제작기업기자들까지 전부 바닝인거에요...

이건 일방적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거죠.

 

왠만하면 사무소이적을 안하는 일본연예계인데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사무소 옮기는 경우 진짜 희박.. )

히로스에 료코도.. 그렇고 GLAY 나 다른 연예인들.. 

왜 바닝을 나오려고 했겠어요?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사연이 있었겠죠..

 

 

++++

 

 

 

 

 

오늘 들어와보니 어제 바닝에 대한 글로 조금 시끄러웠군요.

바닝의 영향력과 거대함에 비해 그 실체는 베일에 쌓인 곳이 많습니다.
바닝의 근본부터가 야쿠자로서, 법과 상식에 속해있지 않은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일들, 기가 막힌 일들이 바닝에서는 간단히 이루어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4년째 바닝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어서, 나름대로 조사를 해보았답니다.
아는 대로, 바닝에 대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http://blog.naver.com/jinhok21c/20024552015 <- 제 블로그의 글도 있지만,
이것은 일본의 기획사 연구 사이트의 글을 퍼온 것이라 읽기 힘드실 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바닝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야쿠자 연예 언론 저작권 재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전쟁 후 일본 연예계 생성 초창기에 저작권이란 개념을 세우고,
연예인들을 양성하고,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의 판권을 따내어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사잔 올스타즈의 노래 상당수와 코무로 테츠야 노래 거의 대부분의 저작권을 바닝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코무로 테츠야가 인세만으로 얼마만한 돈을 획득했는지 기억하신다면,
그 노래들의 판권 자체를 소유한 바닝의 수익이 얼마나 될지 짐작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막대한 부를 축적한 바닝은 연예인 양성과 저작권 수입에 만족하지 않고
언론사들을 휘어잡고 연예계 전반에 강력한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지와 미디어들을 조작하고, 방해되는 연예인과 기획사에게 가차없는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그로서 지금의 지위에 오른 것입니다.

바닝의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http://www.webburning.com/)
아주 이상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연예인이 몇 없습니다. 거대 연예 재벌 회사인데 소속 연예인은 몇 안 됩니다.
이 것은 바닝 특유의 분산 수입 체제로 인한 것입니다.
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
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
그리고 그곳의 연예인들의 수입중 상당한 퍼센티지를 가져갑니다.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산하 기획사의 수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한 기획사에 거물 연예인이 여럿있지 않고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 것은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탈세를 위해서입니다.
한 회사에서 막대한 수입을 올리지 않고 수없이 많은 회사에서 약간씩의 수입을 올림으로서 막대한 세금비율을 최대한 줄이고,
바닝 본사와 산하 기획사와의 연결을 은폐함으로서 탈세의 기회를 늘리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둘째는 위험 분산입니다. 바닝은 언제나 경,검찰의 주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며 탈세, 정치가와의 유착도 빈번합니다.
이를 소규모 산하 기획사들로 분산시켜, 무슨 사건이 터져도 산하 기획사 안에서만 끝나고,
바닝 본사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전략입니다.

대충 바닝에 대해 설명이 끝난 것 같은데요.
바닝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 써보겠습니다.
바닝은 자신의 회사에서 나가거나 배반한 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기 있는, 수입을 많이 빨아 먹을 수 있는 연예인들이 바닝을 탈퇴하면 온 힘을 다해 공격합니다.
피해 연예인으로서는 나카모리 아키나, GLAY, 히로스에 료코, 기무라 타쿠야, 하마사키 아유미가 유명합니다.

나카모리 아키나의 경우 바닝 본사 소속의 바닝의 황태자 고 히로미와의 트러블로
바닝의 총공격을 받아 정신 이상 증세까지 나타났구요.
(지금은 괜찮다더군요. 고 히로미는 최전성기에 바닝이 쟈니즈에서 빼내왔을 정도로, 바닝에서 영향력이 굉장합니다.)

GLAY의 경우 소속사(언리미티드 레코드)와 바닝의 소송으로 인해
오랜 시간 활동 자체를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매스컴 노출이 힘듭니다.
(GLAY 팬분들은 그 오랜 공백기의 이유가 궁금하셨을 것 같네요)

히로스에 료코는 바닝에서 나오고 어떻게 됐는지 모두들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가혹하다 못해 잔인하던 언론의 총공격.
견디지 못하고 바닝으로 결국 다시 돌아가서 슬로우 댄스 배역 맡고 이제 드라마 주연도 하나 맡았더군요.

기무라 타쿠야는 하마사키 아유미와 함께 바닝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유독 쟈니즈중 바닝의 강력한 공격을 받은 사람이 바로 기무라 타쿠야입니다.
기무라와 아유가 겐다이와 주간문춘등의 바닝 산하 주간지들의 양대 샌드백이란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기무라와 쟈니사장의 계속되는 트러블로 쟈니즈가 기무라 타쿠야에 대한 공격을 허용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확실치 않습니다.
쟈니즈 쪽은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하마사키 아유미와 오오츠카 아이의 경우는, avex라는 기업에 대한 설명이 먼저 필요할 듯합니다.
avex는 사실상 바닝의 자회사라고 해도 그다지 틀리지 않습니다. 아니, 않았습니다.
원 회장 톰 요다가 바닝 소속 임원이며, avex의 초기 자본은 모두 바닝에서 대준 것입니다.
코무로 테츠야의 노래들이 모두 바닝 소유인 이유도 아시겠지요.
(코무로는 현재 바닝과의 트러블로 신변을 위협받아 요시모토 흥업으로 피신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원래 모든 avex 가수들은 바닝 소속이나 마찬가지였고,
수입 중 막대한 비율의 돈을 바닝에 상납해왔습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강탈의 연속에 반기를 들 생각을 한 것이 바로 현 avex 사장 맥스 마츠우라입니다.
avex가수들을 프로듀스하며 히트 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그는 바닝의 수탈 행위를 중지시키고,
최종적으로 바닝의 산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그것이 2002년. 그때부터 맥스 마츠우라 산하의 axev(현 avex trax 레이블) 가수들에 대한 맹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avex의 최고 수입원이던 하마사키 아유미에 대한 공격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막대한 수입원이었던 만큼, 바닝에서 나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었죠.
하지만 맥스 마츠우라는 계속해서 바닝에게 반기를 들었고,
이 두 세력의 싸움이 표면화되어 밖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그 유명한 2004년 avex의 난입니다.

avex 이사회가 결국 전무 맥스 마츠우라와 치바 류헤이의 해고를 통보했고,
그러자 하마사키 아유미가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고 나섰습니다.
설마 하마사키가 avex를 나가겠다고 할 것이란 생각은 못했는지
avex 임원들과 이사회는 발칵 뒤집혔고 avex의 주가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하마사키의 뒤를 이어 다른 avex 아티스트들의 맥스 마츠우라를 따르겠다는 성명이 계속 되자
avex는 다시 긴급 회의를 소집, 맥스 마츠우라를 사장으로 취임시키게 됩니다.


이 사건은 매스컴이 말한 하마사키 아유미가 avex 사장을 갈아치웠다든지 하는 간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avex 내의 바닝 세력과 맥스 마츠우라 세력의 전쟁이었습니다.


이로서 맥스 마츠우라 소속의 가수들은 대부분 바닝에서 탈퇴하는데 성공합니다.
문제는 이때부터였습니다.
완전히 바닝 자사의 소유에서 이탈해버린 avex trax 소속 가수들을 바닝은 미친듯이 공격하게됩니다.
게다가 이제까지는 그래도 수입원이었으니, 단지 반항하지 말라는 의미로 공격했지만,
활동자체를 방해하며 공격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바닝의 양대 주간지 겐다이와 주간문춘에서 아유와 아이를 공격하는 것은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유 트랜스젠더설, 기내화장실에서 성관계, 섹스파트너 보유등
아유팬인 저도 다 기억할 수 없는 수천가지의 비상식적인 기사들을 퍼부었고
아이도 도작, AV배우, 스캔들등을 터뜨리며 강력하게 공격했습니다.

아유와 아이의 CM출연과 타이업도 엄청나게 제약받았습니다.
(바닝은 드라마, CM등에 강력한 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마사키의 CM이 파나소닉과 모리나가등만으로 한정되버린 것은
하마사키를 기용하고 싶은 회사중 바닝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회사가 저 둘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파나소닉의 본사 마츠시타의 힘은 한국의 삼성 이상으로 알려집니다.
하마사키 아유미의 드라마 타이업이 몇년째 끊긴 것도 모두 바닝 덕택입니다.

코다 쿠미와 EXILE,스즈키 아미, AAA등은 여전히 바닝 소속이라 전혀 공격을 받지 않았고,
오히려 바닝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2004년부터 죽어라고 나오던 주간지 기사내용을 보면, 공통적으로 이렇습니다.
avex의 여왕 하마사키 아유미는 내리막길, 신 가희 스즈키 아미에 밀리다.
스즈키 아미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스즈키 아미의 성적이나 인기가 저런 기사가 날만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2005년인가부터 스즈키 아미에 코다 쿠미도 같이 들어가더군요^^
바닝을 나온 avex 가수들이 얼마만한 제약과 공격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는지 약간이나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바닝은 지금도 야쿠자인 본성을 버리지 못해, 바닝 사장 사무실에 총탄이 날아든 사건이 있으며,
빙 사장을 납치한 전적이 있습니다.
빙 사장은 그 후유증으로 본명을 쓰지 못하고 예명(KANONJI)으로 활동중입니다.

이 글을 보시고 거짓말이야! 바닝이 뭐길래 저렇게 다 뒤흔든다는거야!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바닝의 힘을 보여드리지요. 바닝 본사 소속으로 바닝의 공주님(여왕님은 코이즈미 쿄코)인 시마타니 히토미.
그녀가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보십시오.

시마타니 히토미의 최신 싱글 3개의 판매량입니다.

真昼の月 - 24위 1.0 만장
春待人/Camellia-カミリア- 19위 0.9 만장
Destiny-太陽の花-/恋水-tears of love-14위 1.8만장

시마타니 작년에 나온 연말프로

日本テレビ系『1億3000万人が選ぶ!ベストアーティスト2005』<生放送>
読売テレビ系『ベストヒット歌謡祭 2005』 
CDTVスペシャル 
第56回 HNK紅白歌合戦19:00~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スーパーライブ 
2005FNS歌謡祭 フジTV系

시마타니의 3월 싱글 TV프로모션

3/04 TBS系「CDTV」3月新曲エクスプレス(PVが流れます)
3/09 TBSうたばん
3/10 NHK POP JAM
3/14 NTV「ラジかる!!」
3/15 フジテレビ系「魁!音楽番付」(22日オンエアから変更になりました)
3/16 TVK他「チャンネルa」PVオンエア
3/17 NTV「音楽戦士」
3/17 テレビ朝日系「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3/18 TX「月刊Melodix!」
3/22 CX「グータン」
3/25 TBS「CDTV!」
3/27 テレビ東京「ウタカタ」

시마타니의 3월 싱글 라디오 프로모션

3/04 TOKYO FM「Vodafone COUNTDOWN JAPAN」スペイン坂から生放送!13:00~
3/06 ニッポン放送「高田文夫のビバリー昼ズ」
3/07 FM横浜「DAYLIGHT SPLASH」
3/09 文化放送「吉田照美のやる気MAN MAN!」
3/09 ニッポン放送「ニッポン全国ラジベガス」
3/15 ニッポン放送「テリー伊藤 のってけラジオ」
3/15 NACK5「NACK AFTER5」
大宮アルシェサテライト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6 FM横浜「COCO LAVA」
3/16 FM FUJI「RADICAL LEAGUE」>
代々木VIVID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8 bayFM「NEC POWER COUNTDOWN JAPAN HOT 30」
舞浜イクスピアリサテライトスタジオより公開生放送
3/19 FM横浜「TRD Driver's Meeting」18:00 ̄18:30
(同時ネットーFM FUJI/K-MIX/FM群馬/FM山口/CROSS FM)
3/13~19 TBS-R推薦曲決定!!
3/13~19 QR推薦曲決定!!
3/21 文化放送「レコメン!」
3/21 bayfm「柏高島屋ステーションモール トキメキ Spring Kirei Week SPECIALGROOVE FROM K-WEST」
柏高島屋ステーションモールより公開生放送
3/25 TBSラジオ「オンテナ」
3/26 TOKYO FM「DOWNLOAD MUSIC CHART」
3月26日(日)お昼12時~13時20分は
TOKYO FM「DOWNLOAD MUSIC CHART」に生出演!
春モードな原宿KDDI DESIGNING STUDIOから公開生放送!

3/26 FM横浜「TRD Driver's Meeting」18:00~18:30(2週目)
(FM FUJI/K-MIX/FM群馬/FM山口/CROSS FM)

3/26 FMfuji「POP UPSUNDAY」

3/31 3/31 JFN5局net「FRIDAY GOES ON」
(FM山形/FM長野/FM岡山/FM鹿児島/KISS FM) New!

3/15 FM新潟「SOUND SPLASH」
3/18 FM新潟「anmi 夜空に願いを」

시마타니의 3월 싱글 잡지 프로모션

3/14 CDでーた
3/15 songs
3/23 JUNON
3/25 デジモノステーション
3/20 CDジャーナル
3/20 週刊現代(表紙)
3/27 LIFE UP!
3/28 with
3/28 Oggi
3/30 ブランシェ
3/31 you town

6월 싱글 TV 프로모션

6/03 TBS系 24:55-25:40 『CDTV』 新曲エクスプレス内 
6/15 TBS系 19:54-20:54 『うたばん』
6/17 フジテレビ系 18:00-18:30 『ミュージックフェア21』 
6/19~23 テレビ神奈川 24:35-24:45 『深海魚』
6/21 テレビ東京系 8:00-11:00『朝は楽しく』(CD 10名様 視聴者プレゼントあり) 
6/21 テレビ朝日系 19:00-20:00 『愛のエプロン』(コメント) 
6/21 よみうりテレビ・日本テレビ系 24:20-24:50 『MusiG』 
6/22 テレビ神奈川 23:00-23:55他31局ネット 『チャンネル a』 (PVオンエア)
6/23 テレビ朝日系  20:00-20:54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 
6/23 日本テレビ系 26:05-27:00 『音楽戦士』
6/23 テレビ愛知 27:58-28:41『a-ha-N rouge』(PV OA)
6/23 テレビ東京系 28:30-29:00 『音流~On Ryu~』(コメント)
6/24 毎日放送 25:40-25:55『Hz』《ヘルツ》レコメンド 
6/25 日本テレビ系 19:58-20:54 『ウタワラ』(トーク)
6/26 日本テレビ系 19:00-19:30『ブラック・ジャック21』 (CD 30名様 視聴者プレゼントあり
6/28 フジテレビ系 25:53-26:13 『魁!音楽番付 』 (コメント) 
6/29 フジテレビ系 21:00-21:54『とんねるず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した(食わず嫌い)』
7/1 24:25-24:55 テレビ東京 『JAPAN COUNTDOWN』(チャートイン) 
7/1 24:55-25:40 TBS 『CDTV』(チャートイン) 
7/3 NHK 22:00~ 『POP JAM DX.(ポップジャム・デラックス)』
7/18 日本海テレビ系全国29局ネット『プリン・ス』(各局放送時間が異なります)

6월 싱글 라디오 프로모션

6/04 FM fuji 10:00-15:55 『CUL-NAVI』 代々木VIVIDより公開生放送
6/06 bay fm 20:00-21:20 『ON8』
6/13 FM横浜 20:00-23:00 『tre-sen』 
6/16 bayfm 19:00-21:00 JAM PUNCH!内『LaLaport MUSIC JAM vol.13』
6/19~26 文化放送~プラスチューン決定!
6/19~26 TBSラジオ~推薦曲決定!

6/20 NACK5 17:00-20:00 『NACK AFTER 5』 大宮アルシェNACK5 TOWNより公開生放送
6/20 ニッポン放送22:00-24:00 『ラジベガス』 
6/24 FM fuji 10:00-15:53 『COUNTDOWN CONNECTION』※代々木VIVIDより公開生放送
6/24 TOKYO FM 19:30-20:00 『上原多香子のクローストゥユー』
6/24 FM PORT(新潟)19:00-22:00「MUSIC WINKER」
6/25 NACK 5 4:00-8:00「SUNDAY NAVIGATION」
6/27 文化放送 12:57-16:00 『吉田照美のやる気MAN!MAN!』 
6/29 ニッポン放送 13:00-15:30 『テリー伊藤のってけラジオ』
7/2 bay fm 20:00-20:30 『千田正穂の笑顔は真ん中に!』(ゲスト)
7/4 文化放送 22:00-25:00 『レコメン』
7/11 文化放送 22:00-25:00『レコメン』
7/12 文化放送 26:00-27:00 『ハマモトヒロユキのP!ck Up★STATION』 
7/23 TOKYO FM 19:00-19:55『TOKYO FM SUNDAY SPECIAL公開録音』
   <クイーンズスクエア横浜[アット!]9th Anniversary> New!
※7/15(土) クイーンズスクエア横浜内クインズサークルにて14:00より公開収録が行われます。

라디오 레귤러 출연

keep up spirits!
放送局  / 曜日 / 時間
放送局 / 曜日 / 時間
文化放送 / 月 / 21:00~21:30
山梨放送 / 月 / 19:00~19:30
北陸放送 / 月 / 18:30~19:00New!

6월 싱글 잡지 프로모션

6/01 ステナイデ(フリーペーパー)
6/05 ビートフリーク(フリーペーパー)
6/09 C plus(フリーペーパー)
6/13 報知新聞
6/14 CDでーた
6/15 songs
6/15 東海地区(フリーペーパー)
6/15 TVジャパン  
6/20 CDジャーナル
6/20 東京ウォーカー
6/20  横浜Walker
6/20  千葉Walker
6/20  北海道Walker
6/20  東海Walker
6/20  関西Walker
6/20  九州Walker
6/21 少年マガジン
6/21 TVガイド 
6/21 TVガイド 
6/21 branche(フリーペーパー)
6/22  weeklyぴあ
6/23 oricon style
6/24  ヤングソング
6/24 Appealing
6/24 月刊歌謡曲
6/25 MC(ミュージック クリップ)[4C1P](フリーペーパー)
6/29  weeklyぴあ
6/30  Neoneo (フリーペーパー)
6/30 BEAUTYism (Youtownからタイトルが変更になりました。) 表紙(フリーペーパー)
7/6号 少年チャンピオン(読者プレゼント サイン入りポスター3名様)
7/7  In Red New!

시마타니의 화려한 타이업은 검색으로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이만 바닝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족: 바닝에 대해서 일반 상식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바닝 본사에 소속된 다른 연예인은 왜 별로 안 밀어주냐구요?
저는 이 말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바닝한테 물어보세요."
바닝 본사에 있다고 다 밀어주는 게 아닙니다. 바닝 본사 소속 연예인들의 수입은 세금을 너무 많이 뜯깁니다.
즉, 바닝 본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은 대부분 바닝이 자사의 수입을 위해 데리고 있는 연예인들이 아닙니다.
무언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들이 다수입니다.

사족2: 바닝 안티 사이트 2군데를 즐겨찾기 해놓았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두 곳 모두 폐쇄됐습니다.
왜일까요. 조금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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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멀티 레모니아의 게렌조님 글

 

최종 출처 쭉빵 연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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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제가 읽어봤는데 사실 100%이해한게 아니거든요.

제가 동방신기 팬이라서 자꾸 신경이 쓰이는데....최근에 보아,동방신기가 바닝쪽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어쩐지 요즘 많이 푸쉬를 받드라고요..)

 

질문 들어갈께요.

 

1.제가 알기로는 일본 소속사가 쟈니스,에어벡스 그리고 소닉등 으로 알려져있는데 '바닝'이란것은 무엇이고 '바닝프로덕션'이란것은 무엇인가요?

보통 기획사와 달리 바닝은 소속 연예인들을 자기 회사에 두지 않고,
조그만한 회사들을 만든 다음 그곳에 소속 시킵니다.
이런건가요?

 

2.'야쿠자'라는것은 무엇이고 등에지고있다는 말은 뭔가요?

 

3.위에 읽어보니깐 비리 쩔던데 동방신기나 보아님에게 영향이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마츠우라 사장(에어벡스 사장)쪽 말고 바닝쪽으로 간거잖아요. 푸쉬해주는건 좋은데 만약에 마츠우라 사장님이 다시빼면 공격받을까봐 걱정됩니다. 그리고 수익분배는 동방신기 오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나요?

 

4.왜 자꾸 일본 연예인들이 바닝에서 나올려고 하나요? 나오면 공격받을텐데......공격없이 안전하게 나올수도 있나요??

 

5.마지막으로 위에있는글 쉬운말로 요약해주세요.(비리쪽은 이해했으니까 그것만 빼고요)

 

 

내공100 드립니다.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너무 어려워요~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어벡스...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 에어벡스 주소좀요 급해요ㅠㅠ 제가 이벤트 기간에 맞춰서 편지 못보냇거등요 ㅠㅠ 갠적으로 애들이랑 롤페퍼해서 보내려고 돈도 다 걷고 햇는데...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에 관해서

... 동방신기 일본 소속사에 대해 조사해 보면 쟈니스와 에어 벡스가 나오던데 (쟈니스는 쟈니스주니어라고... 에어벡스동방신기에게 얼마만큼 투자를 해주나요? ( 보아랑...

동방신기 일본 인기 (보아 질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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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일본진출에 대해서요!

... 동방신기일본진출여부에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요.... ② 동방신기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는 어떤... 동방신기일본에서 보아처럼 그렇게 엄청난 유명세나...

SS501 일본진출에 관해서

... 부족하고 소속사에어벡스, 쟈니스도 아닌 상태에서 동방신기보다 잘되긴 어렵지 않을까요? 또 이미 일본에... 동방신기가 먼저 진출했고,더군다나 보아에어벡스...

동방신기대해서!!!완전급해요...

... 그리고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30 *13,581 3rd Live Album * 일본 라이센스 앨범... 끝으로 에어벡스동방신기 멤버들의 합의로...

동방신기 일본

... 쟈니스.에어벡스,하로프로,소니..(가수 위주로 해서..)죠 쟈니스의 경우 남성아이돌만 키우는 소속사입니다.이정도면 알수있을것같은데.. 네, 일본에 남성아이돌의...

동방신기 일본&해외 인지도 및 가창력...

... 많았죠 동방신기가 한국의 인기를 등에업고 그야말로 '한류'로 일본에 진출해서 데뷔부터 메이저급 방송에 얼굴을 비추며 '동료가 보아다' '80만 팬을 거느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