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인의 정확한 정의가 어떻게 되나요?

용어 설명

재일교포(在日僑布) 일본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한국인

재미교포(在美僑布) 미국에 합법적 체류할 자격을갖고있는 한국인

해외동포의 수난사

1.재일교포:일제치하에 노동력 또는 군대 징용 또는 자의에의해 새 터전을 얻기위해 이주한  본인및  그 후세

2.재미교포:한인이주백년사가 2006년이였습니다 하와이 사탕수수밭 인부로 팔려간것이 시초였으며독립운동을 위한 선각자들의 미국행과 해방이후 미 군정시절  유학등 으로 시작하였고 본격적으로 70년대 유학과 이주 90년대부터  새삶의 터전 마련을 위해 집단 이주한 경우입니다

3.재중동포(조선족)

일제치하 먹고살기힘들어 북간도지방이나 길림성등지로 이주한  후손

4.러시아 고려인 (중앙아시아)

일제치하 간도지방으로 이주한 한인으로써 이들은 간도지방과 연해주(현재 블라디보스톡)일대 거주자들인데

독립운동의 본거지로써 2차대전당시 1934년경 소련 일본간의 전쟁의 빌미가 될수있다는 소련 공산당의 판단아래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 현재에 이르런 한인 후손임

 

해외동포현황

일본 100만

미국 200만

중국 200만

중앙아시아: 100만  추산

나라가 약해서 잃어버린 동포를 찾을수도없었고 찾을생각도않고 이렇게 내버려진  민족사입니다 그나마 조선족에게는 나라가 잘못해서 이산이 되었는데도 마치 노예취급이나할정도이니

일본인의 인식은  영화나 들은대로입니다  우리가 조선족동포  다루는것 만큼 합니다 냉대와 질시 입니다

한 유도선수의 인생역전을 기억하시는지  바로 그게 우리이고 일본입니다

 

재일교포개요

재일 한국인(在日韓國人, Korean residents in Japan), 또는 재일 조선인(在日朝鮮人)은, 일본에 거주하는 한민족이다. 한반도 남부 경상도·전라도·제주도 등의 출신자가 많다. 주로, 대한민국 국적과 조선 국적으로 나누어져 있다.

일본 법무성 산하의 일본 입국관리국의 2006년말 기준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등록을 한 재일 한국인과 조선인의 수는 598,219명으로 전체 재일 외국인 가운데 28.7%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일본에 귀화한 사람은 포함하지 않는다)

 

역사

1910년, 한일 합방 조약의 체결로 인해 모든 한국 국민이 일본국적이 되었다. 이 결과, 많은 한국인이 취업을 위해 일본으로 이주했다. 1923년에는, 간토 대지진의 혼란으로 약 6천명의 재일 한국인이 흉흉한 민심을 폭력으로 분출시키려는 일본의 조직적 범죄인 조선인 학살사건로 살해당했다. 그러나, 1929년, 미국 증권시장의 증시가격이 폭락하면서 시작된 대공황의 영향으로 한국의 경기가 나빠져, 일본에 취업을 위해 이주하는 사람은 한층 더 증가하여, 1930년대 전반에는 절정에 달했다. 1937년, 중일 전쟁에 돌입해, 많은 남자를 징병했으므로 노동력이 부족해, 이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일본은 1944년 9월에, 그 때까지 일본내지에만 전용 적용된 국민징용령을 조선지역에도 적용하고, 조선인을 알선, 징용등에서 강제적으로 일하게 했다. 전쟁이 끝난 당시 200만명의 한국인이 일본에 있었다. GHQ와 대한민국 정부의 방침으로, 모든 한국인이 일본국적을 잃었다. 그들은 이 때 대한민국 국적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적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때, 귀국 비용을 일본 정부가 부담하고, 140만명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 외의 사람들은, 그대로 일본에 영주했다. 1948년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민중항쟁인 제주 4·3 항쟁,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많은 한국인이 일본에 피난했다. 이중 4.3 항쟁 관련자들은 경찰의 탄압을 피해 일본으로 피난한 이들이다. 그들의 수는 많지 않으며, 그대로 일본에 자리잡았다. 하지만 재일 한국인들을 외국인 취급하는 노골적 차별, 민단과 조총련으로 갈라진 분열, 일본 정부의 노골적인 냉대(대표적인 예가 재일 조선인 마을인 우토로 마을에 대한 냉대)등의 풀어야 할 숙제들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