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학법개정
정부여당과 전교조는 개정을 요구하며
한나라당과 학교 재단측은 반대의 목소리로
정치적 공방 및 사회적 파장이 큰사건입니다.
2.한미 fta협정
한미간 전면 개방의 골자로 협상을 진행중인
한미 자유 무역협정이 사회적갈등중 하나입니다.
정부와 여당 한나라당 기업인연합등이 지원하며
반대세력은 민주노동당과 농민 영화 연극인 등이 있습니다.
각각의 집단 이기주의 현실 반영입니다.
3.평택 미군기지 이전
용산에 있던 미국기지 이전을 둘러싼 갈등입니다.
반대세력으로는 일부 농민 일부 학생권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주민도 동참한다고 합니다.
4.초대기업의 독과점
정유업체들의 아스팔트 원료 단합과
이동통신사들의 통신료 단합
5.학생인권에 관한 갈등
얼마전 서울시청 앞에서
일부 중고교 학생 및 학생지원단체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두발자유,0교시 폐지,야간자율학습폐지,복장 자율화 등등
학생의 인권을 보장하라고 하는 골자의 낭독문과 집회가 있었습니다.
이런 운동은 일부 학교측과 전교조의 반대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6.국대 인종차별문제
하인즈의 파장으로 혼혈아 문제가 대두 되면서
국내에 묻혀 있던 소수민족 및 혼혈아의 인권에
놀란이 일고 있습니다.
7.저출산 문제
세계 최 하위의 출산율로 인한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대로 간다면 30년후에 젊은이는 지금보다 8배가 많은 수의 노인을 부양해야 한다고 합니다.
정부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 되는 사안입니다.
8.다빈치코드의 논란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다빈치코드가 한기총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며
스포트 라이트를 받으며 개봉한영화입니다.
한기총은 예수의 신성을 모독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예술은 예술이며 종교는 종교라는 주장을 하며 영화사측은 반박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