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줄거리......

그리스 신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줄거리......

작성일 2004.03.1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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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 보면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이야기 있잖아요... 이거 줄거리좀 자세하면서도 간단하게 가르쳐 주세요 ㅠ-ㅠ


다른 질문을 보니까 1막 2막...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그런식으로 말고 숙제를 해 가기 적당하게..

음... 공책으로 따지면 공책 반면정도요... (▤▤)←이게 공책이라고 치면 -_-;;(▤)

이만큼에서 가로로 절반 자른정도 -_-;;;;... 그정도로 해주세요~


그정도의 크기에 들어갈 수 있는. 자세하고 요약된 내용 올려주세요~


무슨 오페라 감상을 한답시고 줄거리를 알아오라는 숙젠데요... 몇일 시간이 없어요.

될 수 있으면 빨리 올려주세요~ ^0^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 바로크 초기 오페라: 만투아 궁정

그리고 오페라가 탄생했습니다. 최초의 오페라는 피렌체 궁정의 작곡가였던 야코포 페리(1561-1633)가 만든 였습니다만 지금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오페라인 은 남아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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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디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인물로 가장 위대한 음악가 오르페우스의 아내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에우리디체가 죽어버렸지요. 그러자 너무나 상심한 오르페우스는 살아있는 자로서 저승으로 아내를 찾으러 떠납니다.

천신만고 끝에 저승에 도착한 오르페우스는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하고, 이 노래에 감동한 저승의 신이 에우리디체를 오르페우스와 함께 돌려보내줍니다. 한가지 약속은 이승에 도착할 때까지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라.

그러나 이승이 눈앞에 다가왔을 때, 오르페우스는 그만 에우리디체를 향해 뒤를 돌아보고 맙니다. 그러자 에우리디체는 저승으로 날려가버리지요. 결국 이승에 돌아온 오르페우스는 눈물로 세월을 보내고, 그를 사모하던 여인들에 의해 갈갈이 찢겨져 죽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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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오페라는 결혼 축하용으로 만들어져서 비극적 결말을 해피엔드로 고쳤지요. 이 작품은 칸초네트와 마드리갈 등으로 봉합했을 뿐만 아니라 대사까지 모두 음악화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을 만합니다. 이 대사들은 독창으로 통주저음에 의해 반주되었지요. 그러나 이 작품이 당시에 주목받았다고는 하기 힘듭니다.

이윽고 오페라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바로크 초기 오페라의 중심지는 피렌체가 아니라 만투아였습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만투아는 음악이 크게 융성했으며 몬테베르디가 활약을 했었지요.

몬테베르디는 오페라의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음악가로서 그의 아홉 권의 마드리갈 곡집을 보면 오페라가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튼 몬테베르디는 1590년부터 만투아 궁정에서 일했고, 1606년부터 1607년에 걸쳐 오페라 를 작곡했습니다. 이 작품은 페리의 오페라 로부터 영향을 받은 것이긴 하지만 이야기 전개 방식부터 음악의 측면에까지 이보다 훨씬 진보적인 것이었습니다.

만투아의 궁정시인 스트리조가 쓴 이 작품의 대본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한마디로 좀더 음악적으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대본이었지요. 이 작품은 특히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변화하는 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이는 몬테베르디가 이전에 썼던 마드리갈들이 대단히 극적이었던 데서 온 것으로 보입니다. 즉 마드리갈로 단련된 극적 기교가 오페라라는 새로운 매체에서 꽃핀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몬테베르디는 이듬해 두 번째 오페라 를 작곡했습니다. 이 작품은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은 그의 마드리갈 6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대단히 슬픈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당시의 어떤 기록에 의하면 당시 관객들이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 라멘트는 대단한 인기를 누려서 다른 작곡가들도 너나없이 라멘트를 만들었지요. 또한 이후 베니스의 오페라에서도 라멘트를 반드시 넣는 습관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나 몬테베르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매우 불행한 것이었습니다. 만투아 궁정의 정치적 위상을 과시하기 위해 준비되었던 이 오페라는 그를 매우 독촉했고, 게다가 아내와 애제자의 죽음이 겹쳐진 것입니다.

그 제자는 마르티넬리라는 여자 가수로 몬테베르디가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그녀는 의 주연 가수였지만 공연을 앞두고 갑자기 죽어버려서 공연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지요. 이런 일들로 인해 몬테베르디는 기쁨 속에서도 슬픔이 배어나오는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게 됩니다.

만투아 궁정에서 만들어진 이 오페라들은 레시타티브와 비슷한 단선율에 바소콘피누오(통주저음)가 붙은 모노디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서곡은 신포니아라고 부르긴 했지만 코러스로 노래했지요. 기악합주는 중간중간 간주곡처럼 음악을 연결했습니다.

이 시기에 오페라는 로마에서도 만들어졌다는 사실도 기억하세요. 특히 로마의 오페라는 많은 악보들이 남아있지요. 대표적인 오페라로 스테파노 란디의 를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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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서는 원래 신화의 줄거리가 이상하게 바뀌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르페우스가 자기 생일 잔치에 술의 신 바커스를 초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의 부하들에 의해 갈갈이 찢겨 죽고, 저승에서 만난 에우리디체는 오르페우스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오르페우스는 신이 되어 승천하는 우스꽝스런 줄거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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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티니가 그린 . 18세기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오페라의 한 장면을 그린 것입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엄청난 수의 관객, 거대한 극장 등에서 당시의 오페라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교음악의 본거지라고 할 수 있는 로마에서는 합창 중심의 코러스 오페라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바르베리니가(家) 출신의 우르바누스 8세(재위 1623-1644)가 교황으로 등극하면서 오페라는 로마 극장의 가장 중요한 상연물이 되었습니다. 특히 바르베리니 궁정 안에 마련된 오페라 전용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공연되었지요.

당시 로마의 오페라는 크게 서사시에서 소재를 구한 것, 성인(聖人)의 삶에서 소재를 구한 것, 그리고 대중들이 좋아하는 희극을 오페라로 만든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취급하는 소재가 많아짐에 따라 무대예술로서 오페라는 보다 자유롭고 창조적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만투아의 오페라에 비해 로마 오페라는 볼거리 넘치는 무대가 많아졌고 대규모 합창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한편 로마 오페라는 한 노래에서 다음 노래로 빠르게 이야기를 전개할 때 연결고리로 레시타티브를 사용하는 경향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아리오소(아리아 풍의 노래)라는, 아리아와 레시타티브의 중간에 해당하는 짧고 서정적인 기법이 도입되었습니다.

우르바누스 8세가 죽자 바르베리니 궁정의 극장이 한때 폐쇄되기도 했지만 곧 재개관 하게 되고 로마에서의 오페라는 '축제의 음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2. 오펜바하

천국과 지옥


원제 "지옥의 오르페우스"
대본: 크레미외(Cremieux, H. 1828~1892)와 알레비(Halevy, L. 1834~1908)에 의함. 프랑스
때: 신화시대
곳: 그리소, 기타(천국과 지옥이라는 초지상적인 장면이 전개함)
초연: 185. 10. 21. 파리의 부프 파리짠좌
연주시간: 약 2시간 30분

등장인물

아리스테우스(양치기이며, 사실은 지옥의 대왕 프류톤(B)). 쥬피터(주신 제웃 또는 유피테르(Br)). 오르페우스(오르페우스음악원장(T) 또는 (S)). 스틱스(지옥 대왕의 사자 본래 보이티어의 왕자(T)). 메르큐르(헤르메스 또는 메르크리우스(S)). 모르케(꿈의 신 모르페우스(T)). 바카스(주신(B)). 유리디스(오르페우스의 아내 에우리디체(S)). 디아느(사냥의 여신 아프테미스(S) 또는 (A)). 여론((B)또는 (A)) 베뉴스(아폴로디테 또는 베누스(S)). 그빡에 많은 여신들

배경

독일 유태인 계통의 작곡가 오펜바하는 그의 생애 전반을 파리서 보내면서 프랑스 희가극의 창시자로서 큰 역할을 하였다. 더구나 작품의 오락성에 있어서는 그를 따를 사람이 드물 것이다. 1855년에는 그가 독립한 "부프 파리짠좌"라는 극장에서 자작의 작품을 상연하여 인기를 독차지하였다. 그리고 그의 새로운 작품이 나타날 때마다 크나큰 센세이션을 일으켜 파리 사교계의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또한 이 작품은 글룩의 명작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했으나 내용은 아주 다르다. 즉 모든 올림피아의 신들과 여러 신들을 동원시켜 이들을 세속적인 인간으로 다루었다. 그리하여 여기서 경박한 상류사회의 타락된 생활을 풍자해보려 했다. 그리고 이 오페라의 본래의 제목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지옥의 오르페우스』로 되어 있다.

서곡 Allegro, 2/4박자

이 서곡은 고전적인 형식을 버린 달콤하고도 명랑한 감미로운 선율에 차있으며, 목관악기와 현악기의 독주로 상쾌하게 전개된다. 이 오페라에 나오는 테마를 한데 묶어 첼로와 바이올린 악기에 의해 연구하였다. 후반부는 전반적으로 긴박감에 차 있는데 이것이 차차 희극의 분위기를 나타낸다. 오늘날 이 오페라는 별로 상연되지 않지만, 서곡만은 즐겨 연주 또는 감상하고 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하면 마치 이 서곡을 의미하는 것같이 생각된다.

제 1 막 그리스 테에베 교외의 정원

교외의 정원 오른편에는 "꿀을 만들어 파는 아리스테의 상점"이라는 간판이 붙은 집과, 왼편에는 "음악원장 오르페"라는 간판이 붙은 집이 있다. 막이 열리기 전에 극중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는 "여론"이 나타나 레시타티브를 하는데 개막된다.

오르페우스의 아름다운 아내 유리디스는 꽃을 꺾으며 사랑하는 양치기에게 준다는 내용의 아리아 「사랑의 노래a femme dont le coeur…)」를 부른다. 그런데 이 양치는 아리스테우스는 사실 지옥의 염라대왕 프류톤으로, 유라디스를 유혹하기 위해 아름다운 양치기로 변장한 것이다. 그것을 모르는 남편 오르페우스의 존재를 잊고 양치기를 생각하면서 그를 위해 꽃다발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때 오르페우스가 나타난다. 신화에서는 오르페우스가 거북이 잔등으로 만든 리라를 가지고 나오지만 이 오페라에서는 바이올린을 가지고 등장한다. 그런데 오르페우스는 유라디스가 그의 아내가 아닌 아름다운 여자인 줄 알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기 시작한다. 여기에서 둘다 마음이 들뜬 것을 알게되자 부부싸움이 벌어진다.

그리하여 그들은 서로 헤어져 오르페우스는 여자 양치기에게 가게 되고, 유리디스는 아리스테우스가 있는 곳으로 간다. 그러나 오르페우스는 여론의 제재를 두려워 하여 결단을 내리지 못하다가, 유리디스와 아리스테우스가 밀회하는 보리밭에 독사를 집어 놀고 가버린다.

이때 발레로서 양치는 자와 목신들의 화려한 춤이 전개된 후 퇴장하게 된다. 아리스테우스의 목가가 시작되는데 여기서 그는 자유로운 전원생활과 자기의 본성을 「Voir coltiger…」라고 노래한다. 그러자 유리디스가 나타나 아리스테우스와 비밀리에 만나기 위해 보리밭으로 들어가 밀회를 하다가 독사에 물린다.

그러자 아리스테우스는 유리디스를 안고 집으로 가서 좋은 기회라 하며, 지옥 대왕의 본성을 들어내 요술을 써서 천지를 어둡게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유리디스를 지옥에 데리고 가려 한다. 그녀는 아리스테우스와 떠날 때에 자기 집 문에 글씨를 써넣고 간다. 후에 그것을 본 오르페우스는 아내가 없어진 것을 알고 도리어 기뻐한다. 왜냐하면 그가 좋아하는 양치기 여자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여론이 등장하여 그를 책망하고 자기와 함께 천국에 가서 쥬피터에게 부탁하여 아내를 다시 찾자고 말한다. 그는 마지못해 음악원생들로부터 전송을 받으며 천국으로 간다.

제 2 막 올림프스 산 위에 있는 흰구름 속

짧은 전주곡이 끝난 후 막이 열리면 올림프스의 산들과 쥬피터를 비롯한 여러 신들이 기분 좋게 낮잠을 자고 있다. 그중 꿈의 신 모르페만이 혼자 일어나서 모든 신들에게 잠자는 꽃을 뿌리고 있다. 그때 사냥의 여신 디아느의 뿔피리 소리에 모두 잠을 깬다. 그리고 디아느는 아름다운 노래「Quand Diane des cend」를 부른다.

잠이 깬 신들이 요즈음 인간의 세계에서 유리디스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유괴되었다는 것을 말하자, 쥬피터의 아내 쥬논은 남편이 한 것으로 의심하여 질투한다. 그러자 지옥에 가서 조사하고 온 메르큐르는 그녀를 유괴한 사람은 지옥의 대왕이라고 알려 준다. 쥬피터가 프류톤을 불러 그를 책망하자 천국의 신들은 "쥬피터도 하계의 여인들과 불의의 관계가 있지 않느냐" 하면서 떠들기 시작한다.

그때 오르페우스가 여론의 안내를 받으며 나타나 쥬피터에게 유리디스를 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그는 오르페우스의 청을 받아 드려 여러 신들을 대동하고 유리디스를 찾으러 지옥으로 출발하는데, 장엄한 합창이 흐르며 막이 내린다.

제 3 막 지옥의 장면

지옥에 와 있는 유리디스는 대왕 프류톤의 여자를 넣어 두는 방에 갇혀 있는데, 문지기로 스틱스가 지키고 있다. 이때 인기척이 나자 문지기는 재빨리 유리디스를 숨긴다. 프류톤과 쥬피터가 등장한다. 쥬피터는 유리디스가 이곳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그리하여 신의 모습이 아닌 노란빛의 아름다운 매미로 변신하여 열쇠 구멍을 통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유리디스의 주목을 끌기 위해 그녀의 주위를 맴돈다. 그녀는 매미를 보고 그 아름다움을 찬양하는 「매미의 2중창」이란 유명한 아리아를 부른다. 마침내 매미를 잡은 유리디스는 기뻐하여 노래하는데 발레와 춤이 벌어진다.

제 4 막 지옥

짧은 전주곡이 끝나고 막이 오르면 천국과 지옥의 모든 신들이 모여서 주연(酒宴)을 베풀고 잇다. 그들은 술을 찬양하는 합창을 한다. 유리디스는 주신 바카스의 시녀로 변장하여 술의 공덕을 찬양하는 유명한 아리아「나는 보았습니다. 술의 신을......(J' ai vu le Dieau Bacchus......)」를 노래한다. 뒤이어 합창과 춤이 벌어진다.

유리디스는 쥬피터와 함께 도망하려고 하지만 대왕의 제지를 당한다. 프류톤 은 쥬피터에게 오르페우스와의 약속대로 그녀를 유혹하면 안된다고 역고한다. 그때 여론의 배를 탄 오르페우스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나타나 쥬피터에게 아내를 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쥬피터는 오르페우스에게 "유리디스를 데리고 배를 타고 가라. 그러나 절대 뒤를 돌아 보아서는 안된다"라고 말하자, 오르페우스는 아내를 데리고 배에 오른다.

오르페우스가 아내를 데리고 배에 발을 옮기려는 순가, 쥬피터가 뒤에서 천둥소리를 일으키기 때문에 무심코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 아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여론은 이와 같은 일이 너무나 뜻밖이어어 당황하지만, 오르페우스는 오히려 기뻐하며 지상에 있는 양치기의 딸에게 가려고 한다. 쥬피터는 유리디스를 주신 바카스의 시녀로 만들기로 결정한다. 오르페우스는 가슴을 내밀고 테에베의 벌판의 양치는 여자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포도넝쿨로 만든 침대를 타고 등장한 바카스와 그의 모두가 춤추는 가운데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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