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소설 2개 제목 알려주세요!! (내공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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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좀비물
-전반적으로 문체가 굉장히 묵직하고, 무거운 분위기입니다. (문피아에서 봤던 것 같음)
- 좀비가 창궐하고 주인공이 괴물화? 좀비화? 되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주인공이 좀비화 되면서
생존자들을 약탈하는 약탈자들, 좀비들을 신체적 능력으로 박살냅니다.
- 중간 중간 대형마트, 군사 기지 등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중간보스급 좀비들이 나오고
중간 보스들이 굉장히 영악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으로는 중간보스인 좀비가 굉장히 지능적이고
영악해서 생존자 흉내를 내어 주인공을 유인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 중간보스 좀비가 사람에게 빙의?하여 사람인척 흉내를 낼 수 있는데 생존자 중 어떤 꼬마 여자인 척 하여 대형마트내 생존자들 틈에 숨어 있다가 주인공이 떠나자 생존자들을 모두 죽인 장면이
기억납니다
2. 흡혈물
- 묵직하고 잔혹한 판타지 흡혈물
- 주인공이 상태창이 있는데 주위 시체들을 흡수하면 그 상태창을 통해 내구도, 신체 능력 등이 상승합니다
- 괴물을 죽이거나, 시체를 흡수하여 내구력, 피 장악력, 통제력 등이 높이는 장면이 기억납니다
- 소설 첫 시작이 무슨 시체 더미에서 깨어나면서,,,시작했던 것 같아요
- 장면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데, 문체가 굉장히 드라이하고 묵직하며, 주인공도 장난기 있는 성격이 아니고 무섭고 냉혹한 인물입니다 (규토대제 느낌?)
생존자들을 약탈하는 약탈자들, 좀비들을 신체적 능력으로 박살냅니다.
중간 보스들이 굉장히 영악합니다. 기억나는 장면으로는 중간보스인 좀비가 굉장히 지능적이고
영악해서 생존자 흉내를 내어 주인공을 유인하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