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수선을 했는데요 신고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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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한 6시쯤에 교복바지 합칠라고 옷수선 갔거든요.
그래서 10시즘오래요
그런데 10시에 갔고만 일 제쳐놓고 모임갔다왔대요 그래가꼬 다음날 다시오래요
그래서 다음날 12시에 갔어요
그런데 또 안해놨대요?
그래서 화나서 꼬라지좀내다가 2시에 오라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왼지찜찜해서 일부러 더늦게 5시에 갔죠
근데 이번에도 안해놨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하라고하고 지켜봤어요
그래서 30분인가 기달려서 다했는데 집에와서보니까 안쪽에 실밥을 뽑지도 않고 그대로 길게 놔둔거에요
글고 제가 바지 두개를 가져가서 원래 1만원인데 8천원 받는다고햇거든요?
근데 바지통도 늘려주고 기장도 줄여줬다면서 2천원 더받았어요
바지통은 제가 원래 처음에 할때부터 늘려달라했던거구요 기장은 그대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전화를했는데
엄마말까지 막 씹으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냐면서
자기가 잘했대요
그래서 엄마화나서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이거 소비자 마음에 안들면 신고가능한거아님?
아나짜증나서 진짜 나이 50박에안되면서 막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사람처럼 말하네요.
진짜 촐라싸가지없음 어떻게 할수없음?
아놔 아무튼 소비자신고 같은거 안되나요? 그여자 진짜 따끔하게 혼좀내주고싶음
11월 23일 한 6시쯤에 교복바지 합칠라고 옷수선 갔거든요.
그래서 10시즘오래요
그런데 10시에 갔고만 일 제쳐놓고 모임갔다왔대요 그래가꼬 다음날 다시오래요
그래서 다음날 12시에 갔어요
그런데 또 안해놨대요?
그래서 화나서 꼬라지좀내다가 2시에 오라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왼지찜찜해서 일부러 더늦게 5시에 갔죠
근데 이번에도 안해놨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하라고하고 지켜봤어요
그래서 30분인가 기달려서 다했는데 집에와서보니까 안쪽에 실밥을 뽑지도 않고 그대로 길게 놔둔거에요
글고 제가 바지 두개를 가져가서 원래 1만원인데 8천원 받는다고햇거든요?
근데 바지통도 늘려주고 기장도 줄여줬다면서 2천원 더받았어요
바지통은 제가 원래 처음에 할때부터 늘려달라했던거구요 기장은 그대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전화를했는데
엄마말까지 막 씹으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냐면서
자기가 잘했대요
그래서 엄마화나서 소리지르고 그랬는데
이거 소비자 마음에 안들면 신고가능한거아님?
아나짜증나서 진짜 나이 50박에안되면서 막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사람처럼 말하네요.
진짜 촐라싸가지없음 어떻게 할수없음?
아놔 아무튼 소비자신고 같은거 안되나요? 그여자 진짜 따끔하게 혼좀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