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전도현상 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내공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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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세무담당 직원, 지방세 1억3000만원 횡령
-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전산자료를 조작해 1억3000여만원을 빼돌린 남양주시 직원이 경기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세무담당 직원 A씨는 2007년 1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환급금 6000여만원을 납세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가로챘다. A씨는 또 같은 기간 지방세가 잘못 납부된 것처럼 전산자료를 조작한 뒤 3차례에 걸쳐 모두 7000여만원을 남양주시 예산에서 빼돌렸다.
조사 결과 A씨가 횡령한 돈은 1회에 270만∼3220만원씩 모두 1억3000여만원에 달했으며, 이를 가족 명의의 은행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이 같은 행각은 행정안전부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오납금 부당환급 여부에 대한 교체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기도는 A씨를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하고 중징계할 방침이다.
남양주=김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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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09.05.04 (월) 22:21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게 제가 찾은 가치 전도 현상인데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기사가 가치 전도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기한은 20일 까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 30 겁니다
-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전산자료를 조작해 1억3000여만원을 빼돌린 남양주시 직원이 경기도 감사에서 적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남양주시 세무담당 직원 A씨는 2007년 1월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환급금 6000여만원을 납세자에게 돌려주지 않고 가로챘다. A씨는 또 같은 기간 지방세가 잘못 납부된 것처럼 전산자료를 조작한 뒤 3차례에 걸쳐 모두 7000여만원을 남양주시 예산에서 빼돌렸다.
조사 결과 A씨가 횡령한 돈은 1회에 270만∼3220만원씩 모두 1억3000여만원에 달했으며, 이를 가족 명의의 은행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이 같은 행각은 행정안전부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과오납금 부당환급 여부에 대한 교체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경기도는 A씨를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하고 중징계할 방침이다.
남양주=김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5.04 (월) 22:21
-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게 제가 찾은 가치 전도 현상인데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기사가 가치 전도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좀 가르쳐 주세요. 기한은 20일 까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공 30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