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가서 한국사회 가르치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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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중3이고 제 꿈이 과하다면 과하겠지만 전 여태 장래희망도 없고 목표도 없이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요즘 하고싶은게 생겼습니다. 전 사회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사회교사로 잡았지만 자본주의의 단점만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도무지 뭘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때는 꿈이 세계여행가 였는데 이런 저의 작은 꿈들을 조합해보니 세계여러나라 학생들에게 한국사회를 가르치고 싶더라구요 당연히 언어들도 많이 배우고 교육도, 사회도 더더 배워야겠지만 남에겐 쓸모없는 도전이라 말해도 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근데 요즘 하고싶은게 생겼습니다. 전 사회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해보고싶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사회교사로 잡았지만 자본주의의 단점만 가지고 있는 한국에서는 도무지 뭘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때는 꿈이 세계여행가 였는데 이런 저의 작은 꿈들을 조합해보니 세계여러나라 학생들에게 한국사회를 가르치고 싶더라구요 당연히 언어들도 많이 배우고 교육도, 사회도 더더 배워야겠지만 남에겐 쓸모없는 도전이라 말해도 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