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제사를 지내도 되나요?

손녀가 제사를 지내도 되나요?

저는 5살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하고만 26년을 살았습니다 ~ 외가쪽 ~

ㅡ 친손녀가 아니므로 비추합니다~ 이유는

ㅡ 본래 주인 친자식과 친손자녀 있고~ 친자손이 지낼때 참석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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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전에 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외할머니께서 종교를 바꾸셔서 제사를 한번도 지내지 않았습니다.

ㅡ 제사는 "효심"이고~~~~ 종굔 사기~ 공짜로 돈받침 천당~ 안받침 지옥~

ㅡ 비교 자체를 비추합니다~~~~ 효심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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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게 마음에 걸려서.. 외할아버지와 10년전에

돌아가신 큰외삼촌,남매처럼 지내던 친척오빠의 제사를 제가 지내고 싶은데요.

ㅡ 본인은 주인이 아닙니다~ 외삼촌+외사촌이 지낼때 참석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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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아가신분의 친가족(~)이 아니여도 제가 제사를 준비해도 되나요?

ㅡ 불필요~ 본래 주인 친자식을 무시하는겁니다~ 실례/배신~ 참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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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가~가족들이~말릴거 같아요 ㅠㅠ 비밀로~혼자~제사를 지내도 되나요??

ㅡ 바르게 말해도 억지쓰는건~ 사이비 교주나 미친 "광신도"로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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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혹시나 별도로 무엇인가 하고프면~

ㅡ 작고일 전날밤 10시에 자택에서 묵념합니다~ 다른건 전혀~ 없읍니다

ㅡ 국립묘지 참배하는 개정치도 이런걸 따라하는 겁니다~ 관혼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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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본인이 챙길일은 "친부모님"입니다..

제사 지내도 되여

1. 돌아가신 분의 친가족이 전혀 없고

있으나 제사를 모시기 싫다는 분위기이면

제사를 모시는 처지에있는 외가 친지들과의 협의하에

제사를 가져오는 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그분들이 제사를 지내기 싫어하고 상호간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겠죠,

그분들도 제사를 모시는데 질문자께서 몰래 제사를 또 지낸다는 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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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외가 식구들이 있는 거로 봐서는

1번에 답변했던 것과 중복이 되네요.

외가 식구들이 제사를 지내는데 불구하고 질문자께서 몰래 또 제사를

지낸다는 건 있어서는 안됩니다.

제사를 지낼 수 있는 가족이 있고 참석할 수 있는 친지들도 있으므로

질문자가 단독으로 지내는 건 아니됩니다.

항상 제사의 주최가 되는 그 가족분들과 상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