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전통 가옥

님의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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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전통 가옥 5가지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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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외국의 전통 가옥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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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전통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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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통 가옥 이름은 사합원이라고하고 토루라고도 합니다.

정식 명칭은 복건토루(福建土樓 : 푸젠토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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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대칭의 네모꼴 모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담을 높게 쌓아놨습니다.

좀처럼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중국인들의 국민성이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이런 토루가 곳곳에 산재 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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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객가인 전통가옥인 토루, 복건성에 위치해 있어 푸젠(복건)토루로 불리 운다. 세계서 유일한 산간지대 대형건축물이며, 세계 유네스코에도 등재되어 있는 중국 5대 민가건축물 중 하나이다.

토루의 모양은 대표적으로 타원형과 사각형이 있는데, 화궈루는 사각형으로 5층 건물이며 약 200년이 된 건물이다. 높이가 21m로 남정에서는 가장 높은 토루이다.

하문을 여행하면서 친구가 패키지 상품으로 중국 여행사에서 알아봤던 복건성 여행!

반나절 동안 샤먼에서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중국 전통가옥 토루가 있는 촌락을 둘러보는 일정이었는데요~

중국에서 오래 유학생활을 했던 제 입맛에도 안 맞는 음식과 쉼 없이 내리는 비 때문에

정~~~말 고생 많았던 복건성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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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는 중국 전통 가옥으로, 이름 그대로 흙으로 만들어진 집이에요.

구조가 위 모형처럼 원형으로 빙 둘러쌓여져 있는데, 내부는 나무를 사용해서 집을 좀 견고하게? 만든 것 같더라구요.

친구가 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나왔던 촬영지라고, 소지섭이 뛰어다녔던 곳이라길래

소간지 밟은 땅 나도 밟아보자 하며 들떴었는데

이 곳은 그저 고생의 연속이었을 뿐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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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황무지 같은 곳을 오랜 시간 달린 뒤에 도착한 촌락 입구.

입구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줄 곧 걸어서 내부 구경을 하게 돼요~

비도 오는데.. 정말 열심히 걸었던...

토루의 외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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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단단하게 지어진 듯한 느낌이 확 들지 않아요?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된 토루는

마치 아파트나 빌라처럼 여러 세대가 거주할 수 있게끔 지어져 있어요.

실제로 보면 중국의 전통적인 느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어서 재밌게 관광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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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중앙에는 하천이라고 해야하나요?

좁지 않은 폭의 천이 흘러서 이 곳으로 나와 마을 사람들이 빨래도 하고 물을 긷기도 하더라구요.

토루는 레이건 대통령 시절 인공위성으로 중국을 보다가 원 형태가 모여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토루 주민들 자체가 폐쇄적인 생활을 했었기 때문에 그 전에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았던 곳이었다네요. 인공위성으로 발견되면서 중국 정부가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는가봐요~

이런 원형태의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지어져 있는 걸 인공위성으로 보면 만리장성 못지 않게 눈에 확 띄일 것 같기는 해요.

중국에서 오래 공부했지만, 여기가 진짜 중국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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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 안으로 들어왔어요~ 빙 둘러진 원형으로 만들어진 내부는 광장처럼 중앙이 비어 있는데요~

중앙에는 단층의 작은 흙집이 또 지어져 있어요. 이 곳은 누가 사는 곳인지, 공동 생활터인지, 상가인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그림과 간판이 벽 여기저기 걸려있던 걸로 봐서는 상가 같기도...

사진을 다시 보니 상가가 맞는 듯?

다세대 주택같은 느낌이 물씬! 1층에는 이 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파라솔을 들고 나와서 각 종 관광상품을 팔기도 해요. 전 구매하진 않고 그냥 구경하는 걸로만 만족! 실제 거주 집이다 보니 완전 내부까지 공개가 되지 않아서 1층에서 토루의 전반적인 모습들을 훑어보는 것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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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합원(四合院)(중국 전통 가옥의 기본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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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광활한 영토에 다양한 기후와 민족이 분포하고 있어 그에 따른 전통 가옥의 형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세상의 모든 가옥 형태가 중국에 다 모여 있다고 해도 될 만큼 중국의 전통 가옥은 지역적 조건과 민족에 따라 각기 다르다. 중국의 전통 가옥은 기본적으로 북부 지방의 베이징을 중심으로 하는 한족의 사합원 형식을 따른다. 사합원은 음양오행설에 바탕을 둔 풍수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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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의 구조를 살펴보면 동서남북은 방으로 둘러싸고, 중앙에는 네모난 정원을 두었다. 하지만 이것도 각 지역의 지리적 조건에 맞게 형태나 그 기능이 조금씩 다르다. 북부 지역의 사합원(四合院)은 정원을 크게 만들어 최대한 햇빛을 많이 받게 하였고, 기온이 높은 남부 지역의 사합원은 정원을 작게 만들어 시원한 그늘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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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은 건물 네 동이 모여 만든 사합원(四合院) 가옥의 기본 형식을 따르면서도 강한 햇빛을 피하기 위해 벽을 높이 쌓고, 집 내부에는 최소한의 햇빛만 들어오게 한 안후이 성의 휘파민거 또는 푸젠 성의 집합 주택 토루처럼 특이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사합원 외에도 중국의 중서부에는 나무가 적고 황토가 많아 흙집이 발달하고, 습도가 높은 중국의 남서부 일대에는 나무 위에 집을 짓는 고상식 가옥이 나타난다. 고상식 가옥은 태족, 묘족, 합니족의 전통 가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밖에 태족의 수상 가옥, 하이난 고산족의 돌집, 황토 고원의 동굴 주택인 야오동도 그 지역의 자연환경에 따른 가옥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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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통 일반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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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통 수상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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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日本)의 전통(傳統)가옥(家屋)에 대(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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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통가옥은 료칸(旅館)이고, 일본 전통 방은 わ-しつ 와시츠(和室)라고 부릅니다.

- 그리고 수상가옥은 후나야(舟屋)라고 부릅니다.

일본의 전통 가옥구조도 지역마다 다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다습한 기후 때문에 난방보다는 통풍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고온 다습한 날씨를 이겨 내기 위해 통풍이 잘되는 목재를 이용해 집을 지었다. 높은 습도 때문에 땀이 잘 마르지 않는 여름과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이기기 위해 목욕 문화가 발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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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보존되고 있는 전통 마을이 있다. 바로 기후현 시라카와 오기마치 마을이다. 이곳에는 갓쇼 가옥이 발달하였는데, 폭설에 대비해 지붕의 경사가 매우 급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나무를 어긋나게 짜 맞춰 기둥을 세운 뒤 갈대를 엮어 지붕을 얹었으며, 못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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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옥의 내부는 열 명이 생활할 정도로 넓으며, 방 중앙에는 취사와 난방용으로 불을 피우는 '이로리'라는 화로를 둔다. 전통 가옥은 자연환경에 대처한 지혜의 산물이다. 그러나 이것은 갈수록 희귀해져 오히려 특수 가옥으로 여길 정도이다. 세계 전역에서 근대화와 세계화라는 이름으로 전통 가옥이 현대식 가옥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전통가옥은 료칸이라합니다.

우리는 보일러, 구들장을 쓴다하면 일본에는 다다미라는 형식으로 방을 따뜻하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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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쇼 가옥

눈이 많은 산간지대에서 볼 수 있는 갓쇼 가옥은 뾰족한 지붕이 두 손을 합장한 모양과 비슷하다 해서 합장 가옥이라고도 불린다. 경사가 급한 지붕은 겨울철의 폭설에 견딜 수 있고, 1층의 출입문이 눈 때문에 막히면 사다리를 놓고 2층으로 출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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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일본 기후현 시라카와고 갓쇼무라(또는 갓쇼즈쿠리) 마을. (白川鄕 合掌村). 예전부터 겨울의 고즈넉한 오지의 아름다운 모습이 자주 미디어에 소개되어서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이번에 들러보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된 후 유명세를 타고 또 예전엔 깊은 오지였던 곳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아주 좋아진 덕인지 완전히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어 있었다. 모든 것이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나라 작은 민속촌같은 관광상품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실망스러웠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을은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시라카와의 7월은 정말 더웠다....

시라카와의 전통가옥은 상당히 특이하다. 겨울에 워낙 눈이 많이 오는 곳이라(일년 중 반 정도 눈이 온다고 한다) 눈이 쌓여 지붕이 무너지지 않게 하기 위해 지붕을 60도의 급경사로 만들고 또 지붕도 물기가 스며들지 않게 아주아주 두껍게 짚으로 이었다. 그리고 가옥 건축에는 금속재는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 공개 된 有料 간다 하우스 (神田家)에 들어가 보면 대들보 등을 모두 나무줄기를 꼬아 만든 굵은 밧줄로 묶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60도의 급경사로 된 지붕 모양이 사람이 합장하고 있는 손 모양 같다고 해서 합장촌(갓쇼즈쿠리)이란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과거 삼국시대에 우리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섬나라인 일본은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는데요. 일본의 전통 가옥 형태부터 내부의 모습까지 오늘은 일본 전통가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옛날에는 나무바닥에 접을 수 있는 깔개를 깔았기 때문에 다다미(다다무에서 온 말로 접는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라는 명칭이 생긴 것이며 현재의 형태로 변형된 것은 15, 16세기경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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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생활에 있어 서양화가 진척되고 응접실이나 아이들 방은 나무 바닥이나 카펫으로 깔려 있지만 아직도 다다미를 깔며 전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가옥도 많습니다.

다다미의 크기는 길이 181.8cm, 폭 90.9cm로 그 반은 사람이 앉았을 때의 넓이에 해당하는데

앉았을 때의 넓이, 누웠을 때의 넓이가 일본 가옥의 방을 재는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즉, 이는 사람 하나가 차지하는 최소단위의 생활공간을 나타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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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겨울에 하반신을 따뜻하게 해주는 일본의 독특한 생활 가구인 코다쯔는 가족끼리 단란한

시간을 갖게 해주는 매개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지극히 일본적인 겨울의 모습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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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방과 방의 경계에는 나무 틀에 종이를 붙인 후스마나 미닫이가 있는데 이것은 문지방에 새겨진 주조 위를 좌우로 미끄러지게 하여 여닫는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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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스마는 생활공간을 나누는 칸막이 기능을 가짐과 동시에 장식 역할도 하는데 개폐하는 후스마에 그림을 그려 닫으면 전체가 하나의 구도를 이룬 그림이 되고, 열면 그림도 없어져 버리는 기능성과 장식성을 겸비한 것으로 독특한 일본 가옥의 특성을 엿 볼 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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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가옥의 건축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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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일본의 건축양식의 특징은 매우 개방적인 형태를 띤다는 점인데 건축에 사용되는 주 재료는 나무와 흙, 종이와 같은 것이며 구조는 낮고 넓게 짓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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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옥의 또 한가지 특징은 매우 다양한 지붕 스타일을 가진다는 점이며 이는 지역에 따라, 거주자의 직업에 따라 나뉘어 집니다. 이런 양식들은 대체로 요세무네, 기리즈마, 이리모야 라고 불리는 3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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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가옥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셨나요?

전통가옥의 모습에서 일본만의 독특한 생활양식이 많이 배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아시아 최고의 휴양지! 태국의 전통 가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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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 가옥 주(住)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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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치앙마이 주택 형태의 스타일을 선호하며 태국여행을 하다보면 그 방 눈에 띄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전통 가옥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태국전통 가옥은 나무를 이용하며 더운 날씨와 강의 범람이 잦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높은 축대를 이용하여 평지보다 높은 집을 짓는다. 태국지방의 전통 가옥은 오랜전부터 조상 대대로 집을 물려 받고 살고 있으며 아주 간단한 살림살이와 약간의 가축을 키우면서 살고 있는 주거 형태를 갖고 있다. 100년이 넘은 태국전통 가옥을 방문하면서 태국의 또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기회를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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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 땅이 넓은 태국은 주택의 규모도 크고 주변에 나무 숲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있으며 맑은 공기와 녹색의 편안함이 자연스럽게 받을 수 있게 집의 구조가 되어 있다. 태국은 예전부터 강이 범람하는 일이 잦았기 때문에 높은 축대를 사용하여 집을 짓었으며 집집마다 구명 보트가 필수적으로 있었다고 한다. 아래의 빨간 점선 영역은 강이 범람했을 때 물의 흔적을 표시한 것으로 강물 범람 수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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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은 집에서 쇠의 흔적은 찾아 볼 수 없다. 모든 이음새를 나무로 맞추어 끼어 맞추었으며 나무 못이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실제 집으로 올라갈을 때 첫 느낌은 과거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으며 집이 무너지지 않을까 불안했다. 한 발 한발 걸을 때마다 바닥이 움직이 느껴졌으며 2m정도 높이의 바닥이 보여 색다른 스릴이 느껴지는 듯했다. 집안에서 아이들이 절대로 뛰어 다닐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어 태국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차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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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전 입구로 올라가는 곳 바로 옆에 흙과 먼지등과 같이 발을 씻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색다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 간혹 호텔 로비를 들어가기 전 바다에서 놀고 온 발을 씻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전통 가옥에서 유래를 찾아 보게 되었다. 집 안에 들어가기 전 발을 씻고 들어간다는 것은 단지 발을 씻고 들어가는 이상의 의미를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된다. 발을 씻는 공간이 있는 것을 볼 때 집이 오래된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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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간직한 태국전통 가옥을 둘러 본 느낌을 종합하면 주변 간섭을 받지 않는 조용하고 자연과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집의 구조가 매우 간단하였다. 태국주택은 대부분 강줄기와 가까운 곳에 주택이 형성되어 있으며 언제든지 배를 띄워 나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혹시 '집을 지지해주는 축대가 물 때문에 썩지는 않을까?'하고 걱정하지 않으셨나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집들은 야자나무를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야자나무는 12년 동안 썩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상가옥의 주재료로 쓰인다고 하네요.

두 번째 특징은 바로 이 지붕입니다! 뾰족하다 못해 찔릴 것만 같은 이 지붕! 평평하고 완만한 지붕 형태를 가진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띠고 있는 이유는 바로 비가 지붕에 고여 내려앉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죠. 뾰족하고 경사진 지붕덕분에 빗물은 바로 땅으로 Go,Go~ 하지만 지붕에서 땅으로 열심히 내려가던 빗물은 한 가지 장애물을 만납니다. 바로 서까래인데요, 빗물이 고이는 것은 막되, 너무 급하게 내려가서 가사도구들이 젖어버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세 번째 특징,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창문과 넓은 베란다는 바람이 잘 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자연을 사랑하고, 조용한 삶을 사랑하는 태국 사람들은 자연과 가까운 곳에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주로 나무숲 혹은 강줄기와 가까운 곳에 집을 짓기 때문에 언제든 배를 띄워 나갈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전통 가옥 속에 깃든 태국 사람들의 지혜,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상으로 태국의 전통 가옥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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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전통 가옥

마추 픽추 (Machu Picchu)

잉카 문명의 유적 마추 픽추는 세계7개 불가시의 중 하나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에 가장 신비롭고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곳이다.쿠스코주에 위치한 이 도시의 서쪽은 왕실과 사제들을 위한 공간이었고, 신에게 바쳐질 처녀들이나 귀족들의 주거지는 동쪽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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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나픽추에서 내려다 본 마추픽추의 모습 마추피추를 건설한 기원에 대해서는... 위해 마추피추라는 보루(堡壘) 저디를 건설했다고 주장했다. 저택으로 유명한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된 건축물이다.

페루 수도의 높은 건축지식으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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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이 어떠하든 마추피추를 건설하는 데 사용된 돌들은 600미터 아래에 있는 깊은 골짜기로부터 채취한 것으로 운반도구도 제대로 없었던 잉카인들은 그야말로 악전고투하며 건설했음에 틀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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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추피추가 빙험에 의해 세상에 알려진 이래 차츰 비밀이 알려지고 있다. 우선 마추피추는 제례 의식의 중심지로 약 1천200명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하며 테라스 형태의 농업 구역과 도시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계단식 밭에서는 옥수수와 감자뿐만 아니라 ‘안데스의 초록빛 황금’인 코카 잎도 재배했고 가축을 따로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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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의 건물로 이루어진 유적지의 대부분은 가옥이나 저장고로 지형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여 화강암으로 건설했다. 출입문은 사다리꼴이고 지붕은 3천500미터 이상의 고산지에서만 자라는 이추(Ichu) 짚으로 만들어 덮었다(현재 복원된 건축물의 지붕도 이추로 덮었음). 정방형의 공동 마당을 가운데 두고 열 채씩 무리지어 지어진 2층집들은 좁은 도로나 다소 돋운 골목으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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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전통가옥 말로까

페루 △관광청: www.peru.travel △항공로: 인천∼로스앤젤레스(9∼11시간), 로스앤젤레스∼리마(9시간). 미주 직항로 대신 도쿄(나리타 공항) 경유 시 6시간 추가. △언어: 스페인어 △화폐: 단위는 누에보솔. 1누에보솔=440원가량, 1달러=2.5누에보솔 △쇼핑 아이템: 알파카(고산지대 낙타과 동물)와 양털 실로 짠 머플러, 스웨터 등 의류, 장갑,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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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민 우로스人, 척박한 수상 섬에서 일생 보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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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카카 호수의 선상부족 우로스의 갈대섬. 섬은 ‘토토로’라는 호수토종 갈대뿌리를 캐어 짓는데 친족 대여섯 가족이 한 섬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티티카카 호수가 세상에 널리 알려진 건 1968년. 당시 볼리비아 쪽에서 잉카 유적을 수중 탐사한 프랑스인 자크이브 쿠스토(1910∼1997)를 통해서다. 그는 스쿠버(SCUBA)라는 ‘수중 자가 호흡 장치’를 세계 최초로 개발(1943년)한 생태학자이자 탐험가. 그의 수중사진을 통해 호수는 세상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갈대로 지은 인공 섬에서 평생을 보내는 호수 원주민 우로스(Uros)도 세계적 관심사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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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섬이 있는 곳은 호수 서편의 거대한 갈대밭 두 곳. 카티예 섬에서 보트로 한 시간쯤 갔을까. 드디어 갈대섬 하나가 나타났다. 배를 거기 대고 뛰어내렸다. 섬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튼튼했다. 살펴보니 교실 두개만 한데 ‘우타’라는 갈대집이 여섯 채 있었다. 그중 둘은 부엌과 창고, 나머진 거주 공간이다. 들여다보니 매트리스와 담요 외에 어떤 가구도 없다. 두 아이를 둔 자비에르, 지나 씨 부부 등 여섯 가구가 사는데 모두 친족이란다. 섬에선 전통적으로 ‘푸토’라는 돌바닥 도기(陶器) 화로에 갈대로 불을 때 요리를 한다. 하지만 이 섬 부엌의 푸토 자리엔 가스레인지가 있었다. 캄캄한 방 안엔 낡은 TV도 보였다. 전기 공급원은 지붕에 설치한 태양전지판. 1996년 알베르토 후지모리 당시 대통령이 우로스 방문 후 보내준 선물이라고 했다. 섬에는 애완동물도 있는데 그물 속의 물닭 두 마리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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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전통가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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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전통가옥에 가 본다면.

식당을 하는 곳인데 대나무를 주재료로 가옥을 짓고 갈대로 지붕을 이었습니다.

열대지방이라는 느낌이 물씬 나고 또 전통은 좋은 것이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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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가옥들

​나무 속에 또다른 야자나무가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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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사(한기둥 사원)는 하노이를 상징하는 고찰로 1049년에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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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사는 사원의 창건자인 리 왕조의 태종 리따이톤이 설계한 것으로 한 개의 기둥 위에 불당을 얹었다고 해서 일주사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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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새벽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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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악가옥 : 베트남의 북부 산악지대와 중부 고원지대를 중심으로 지어진 가옥입니다. 이름은 Nhà sân 2층 구조로 2m 높이의 기둥을 박고 삼각 모양의 지붕구조이며, 오두막 집이에요. 아래층에는 돼지, 닭, 개 등 가축을 키우기도 합니다. 이 구조는 산짐승으로부터 보호받고, 더위도 피할수 있는 집으로, 흔한 바바나 잎이나 코코넛 잎을 활용한 집입니다. 실제로 전 베트남의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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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상가옥 : 베트남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집입니다.

메콩델타 라고 불리는 이곳은 비옥한 평야지대로 구룡이라고 불리는 강을 따라 수상 집이 지어졌습니다. 재료는 당연히 나무이고 베트남에는 이 지역에 수상 시장이 발달되어 작은 배를 이용하여 상업도 이루어지고 이동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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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랑스식 가옥 :현재는 오랫동안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으로 세로로 길고 천정이 높은 구조의 집이 많습니다. 옆집과의 간격도 좁아서 좀 특이합니다. 천정이 높은 것은 더위를 피하고자 함인데 베트남은 엘리베이터가 많지 않아서 고층 이동시 고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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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가옥은 태국 건축양식의 여러 가지 특징을 보여준다. 가옥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하나는 대나무나 종려나무 종류의 잎을 엮어서 만든 모옥, 즉 오두막집이고 또 하나는 티크 등의 경목으로 지은 목조가옥이 있다. 또한 태국의 전통가옥은 지상에서 약 1.5∼2m가량 위로 올려 짓는 것이 특징이다. 추운 건기일지라도 난방을 해야 할 정도로 춥지 않기 때문에 난방시설을 할 수 있도록 건축되어 있지 않다. 각 지방마다 기후의 특성이 다르므로 가옥의 형태도 조금씩 다르다.

태국 중부 지방은 덥고 우기에는 홍수가 날 정도로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홍수의 피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지면으로부터 높이 올려짓고 지붕의 끝은 뾰족하고 경사가 급하여 비가 흘러 땅에 바로 떨어지도록 'i'자 형태로 되어있다. 또 더위를 막고 통풍이 잘 되도록 천장과 지붕은 떨어져있다. 이것이 태국 중부 지방 가옥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반면 태국의 북부지방은 중부지방보다 홍수가 적고 비교적 시원하며 추울 때가 많다. 그러므로 중부지방의 가옥만큼 지면에서 높이 떨어져 있지 않다. 또 벽은 기둥에서 멀리 떨어져있다. 바람이 직접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최대한으로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중부지방만큼 비로 인한 피해가 없으므로 지붕은 경사가 완만하다. 태국의 가옥은 기후조건 이외에도 신분에 따라 형태와 크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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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통 가옥에 대(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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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통 가옥은 시기적으로 여러번 바뀌어서 형식이 모두 다릅니다. 원주민집이 아닌 백인이 살기 시작 한것은 오두막집이고 오두막집은 서부 시대부터 존재를 하였고 재료는 나무 입니다.이후에 도시가 발달 하면서 계속 나무로 만든 집이 지어지고 이후에 빨간 벽돌을 이용한 집이 지어진후에 다시 나무로 지어진 집이 지어지고 현재는 서부는 플레임을 나무로 지어서 지은 주택이 많고 ( 서부 지진대에 속 한 집) 중부, 동부는 벽돌과 세멘트 블럭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대부분 외부만 위 재료를 사용하고 내부는 한국과 달리 나무 플래임으로 짓고 석고 보드를 붙여서 벽을 만드는 식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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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통가옥 귀틀집

귀틀집은 목재가 풍부한 산간 지대의 주민들이 짖고 살던 원시 주기의 한 가지이다. 둥굴이 나무를 가로 세로 우물 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서 벽체를 삼으므로 이를 방틀집, 또는 말집이라고도 한다.

귀틀집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만주, 시베리아, 미국의 록기 산맥, 북구의 스칸디나비아 반도 일대에도 퍼져 있었다.양끝을 우묵하게 쪼아 낸 자리에 나무를 얹어서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나무와 나무 사이의 벌어진 틈에는 진흙을 발라 막는다. 벽체가 완성되면 느리개를 놓고 이에 산자를 깐 뒤에 흙을 발라 천장을 삼으며 이 위에 지붕틀을 덧씌운다. 따라서 귀틀집의 지붕은 맞배지붕을 이루며 기둥이라고는 천장에서 마룻대를 받치는 동자기둥 하나를 세울 뿐이다. 지붕틀과 천장 사이의 합각은 수장 공간으로 이용된다. 지붕에는 너와를 덮으며 이것이 바람에 날리는 것을 막기 위해 군데군데에 돌을 얹거나 통나무를 띄엄띄엄 걸쳐둔다. 다른 나라에서는 서너 간의 집을 모두 귀틀로 만드나 우리 나라에서는 두 가늬 방만을 귀틀로 하고 부엌이나 마구 등의 공간은 일반 가옥처럼 널벽을 쳐서 벽을 삼고 나머지 공간은 기둥, 도리, 들보 등을 짜마 추는 가구식으로 꾸민다. 고구려에서는 부경이라 하여 창고를 귀틀로 짜서 만들었으며 이러한 것은 최근에까지 강원도와 경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귀틀집에 대해 "삼국지 동이전 변진조"에 '나무를 옆으로 뉘어 쌓아 올려서 마치 감옥 처럼 짓는다'고 기록되어 있어 이 집의 역사가 매우 오래됨을 알 수 있다.

우선 하와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태평양에 속해있는 미국의 50번째 주로서 섬 안에는 하와이 원주민들과 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산다하네요.

전통 건물이 작으마하게 보인다.

Iao Valley - 이아오 주립 공원에서 보는 마우이 섬의 허리에 해당하는 지역. 동서 각각 하나씩의 화산과 두 산을 잇는 잘록한 평지로 이뤄진 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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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중국풍(?)이 나는 하와이의 집입니다. 아마 하와이의 전통집인 것 같은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시대가 변하면서 내려오는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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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마 하와이의 전통집인것 같은데 특이하게 풀장에서 바로 계단이있어서 계단을 올라가면 집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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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과는 사못다른 전통가옥이 함께 있는 윌리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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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었던 숙소 싼값에 꽤괜찮았다. 뒤에는 전통 가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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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은 산위에 작은 읍단위의 전통 마을 이다. 땅은 넓고 인구는 도시에 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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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치가 난 너무 좋았다. 유령마을 전통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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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트레일 길을 따라 걸어가야한다. 우측에 달랑 한채의 전통가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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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미국 전통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는 마을이다. 역사 마을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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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음산한 분위기도 드는 제롬 마을 전통가옥.

위의 전통가옥과는 대조적은 뉴욕의 빌딩 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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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필라텔피아에 고층 건축물거리 ????

New York City는 미국 뉴욕주의 도시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보통 뉴욕을 간다하면 New York City를 이야기 하는 것이죠.

Philadelphia 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에 있는 도시인데....

뉴욕에서 Philadelphia에 고층 건축물거리 ????질문이 이해가 안되네요.

뉴욕의 Manhattan에는 많은 고층 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고 세계의 최대도시라 항상 관광객이 붐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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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는 이렇게 빌딩들이 높잖아요. 근데 고층건물 철거 할때 폭파 는 할수 없을 테고

911테러 처럼 흑먼지 엄청날릴 테니까? 이런 고층 건물들을 철거 할때는 어떻게 철거 하나요?

● 네덜란드(풍차)

네덜란드는 운하와 풍차, 튤립으로 잘 알려진 나라이며 여름이 짧고 겨울이 길다. 국토가 바다보다 낮아 제방을 쌓아 간척지를 만들고 이곳에 농경지를 조성하였다. 또한 낙농업이 발달하였다. 풍차를 처음에는 곡식을 가루로 빻기 위해 사용했으나, 그 후에는 낮은지대의 물을 뽑아내 바다로 보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었으며 4개 짜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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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통나무집)

산타클로스, 눈과 사우나로 우리에게 알려진 북극권의 나라다. 지구상에서 아일랜드 다음으로 가장 북쪽에 위치에 있으며 밤이 긴 나라로 북유럽의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주거지역 이외에 산림과 호수들이 많으며 세계에서 가장 맑은 물을 지닌 나라다.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생활하기 적당하게 습기를 조절하고 습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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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고(게르)

대륙성 건조기후와 유목생활에 의한 이동형을 기본으로 하여 텐트의 일종인 게르에서 산다. 몽고는 북서쪽으로 갈수록 높고, 남동부는 고비사막이며 그 중간에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원지대가 펼쳐져, 유모민족의 활약무대가 되었다. 겨울의 추위가 혹독하고 여름에는 일교차가 크다. 주민의 대부분이 할하족을 중심으로 하는 몽골족이고 생활은 오랜 유목양식이 많이 남아 있어 이동식 텐트모양의 집인 게르에서 산다. 게르는 버드나무나 느릅나무의 가지로 원통형의 측벽과 동형의 지붕 골조로 만들어 펠트로 덮고 다시 짐승털로 만든 밧줄을 친다. 조립이 쉽고 이동하기에 편리하며 방안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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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수상가옥)

말레이시아는 온난 다습하며 열대의 낙원이다. 고무아 주석이 가장 많이 나는 곳으로 말레이시아 반도는 대부분 산지로 되어 있으며 교통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 일년 내내 여름만 있는 나라로 말레이시아 사바주 원주민은 강이나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집단 생활을 하며 살았기 때문에 수상가옥의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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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토벽집)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지역으로 사막이 많이 있다. 고온 다습하고 온도가 높다. 여름철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것이 특징이며, 산악지대는 기온이 낮고 건조하다. 여름은 덥다라는 표현보다 뜨겁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며 모래 바람이 불기 때문에 얼굴을 가리고 다니며 물이 부족하여 물이 있는 곳에 주거가 이루어진다. 생물, 동물은 물을 자체에 가지고 있는 것들이 살고 있으며 석유를 생산하는 생산국이기도 하다.

● 아이슬란드(글라움베르) 전통 가옥 이름은 글라움베르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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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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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는 추운 지방으로 따뜻한 모피를 입는다. 이글루는 눈을 만든 에스키모인의 집인데 눈으로 덮힌 이곳에서는 얼음을 이용해서 집을 만들며 춥고 눈이 많아 자동차나 기차등의 교통기관을 이용하는데 애로점이 있기 때문에 개썰매를 이용하여 물건을 옮기고 사람도 썰매를 이용하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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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님의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