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회사의 직원아내를 무어라 호칭하나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남편이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직원들중에 직급이 '과장'이신분이 계신데 사장의 아내인 저의 친구보다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과장님의 아내분이랑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저의 친구에게 '집사님'이라 부른다고 합니다.저의 친구도 교회에선 직원인 과장의 아내분에게 똑같이 ' 0집사님'이라고 호칭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옛날부터 같은 교회의 사람들이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분들은 친구남편의 회사로 이적한후 같은 교회에 다니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남편이 일하는 회사의 사장부인에게 사용하는 호칭이 그렇게 사용해도 맞는것인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그 직원의 부인이 " 0집사님(저의친구) 0 집사님은 (친구남편이자 그분남편의회사 사장님 ) 바쁘신가봐요?"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이신분에게도 교회 안에선 '집사님'이라는 호칭이 맞는건가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저의 친구가 남편회사 직원인 부인을 어떻게 호칭하는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 '000 과장님사모님' 혹은 '0 과장 사모님' 또는 '000씨' 또는 '00어머니' 라고 호칭을 해야하는것인지?
아님 계속해서 교회 직책을 불러야 하는것인지?
또한 그직원부인은 저의친구에게 무엇이라고 호칭하는것이 맞는지?
저의 생각으로는 "사모님" 이라는 호칭이 맞는것 같은데...
여러분의 정확한 호칭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이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직원들중에 직급이 '과장'이신분이 계신데 사장의 아내인 저의 친구보다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과장님의 아내분이랑 같은 교회에 다니고 있으며, 저의 친구에게 '집사님'이라 부른다고 합니다.저의 친구도 교회에선 직원인 과장의 아내분에게 똑같이 ' 0집사님'이라고 호칭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옛날부터 같은 교회의 사람들이었으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분들은 친구남편의 회사로 이적한후 같은 교회에 다니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남편이 일하는 회사의 사장부인에게 사용하는 호칭이 그렇게 사용해도 맞는것인가요?
그리고 얼마전에 그 직원의 부인이 " 0집사님(저의친구) 0 집사님은 (친구남편이자 그분남편의회사 사장님 ) 바쁘신가봐요?"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이신분에게도 교회 안에선 '집사님'이라는 호칭이 맞는건가요??
제가 알고 싶은것은 "저의 친구가 남편회사 직원인 부인을 어떻게 호칭하는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 '000 과장님사모님' 혹은 '0 과장 사모님' 또는 '000씨' 또는 '00어머니' 라고 호칭을 해야하는것인지?
아님 계속해서 교회 직책을 불러야 하는것인지?
또한 그직원부인은 저의친구에게 무엇이라고 호칭하는것이 맞는지?
저의 생각으로는 "사모님" 이라는 호칭이 맞는것 같은데...
여러분의 정확한 호칭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