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대하여~~~

태국에대하여~~~

작성일 2008.10.28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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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생활의특징,문화재,역사적사건,유명한인물,등여러자료좀알려주삼~~내공팍팍드림/^ ^

 

 

제발점 빨리빨리 올려주세요

참고 : 이상한글 올리면 시고하겠습니다..

이상 많은 글 부탁드림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딴 태국 생활과 우리 나라 생활의 차이점을 몇가지 들자면

식생활이 틀립니다.

우리나라는 집안에서 음식 재료를 사다가 해먹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 지만
태국은 집안 자체에 주방이 따로 있는 경우가 드믑니다.
일부러 만들어 놓지 않는 이상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보통 밖에서 사다가 먹거나 밖에 나가서 먹습니다. 음식 값이 저렴해서
만들어 먹는것 보다 아마 싸게 들꺼 같네요.

쩝.. 말로 쓸라니 차이점이 참 난해 하네요.

두번째가.. 결혼 연령의 차이 입니다.
제가 처음 가서 놀란게 18살인데 애가 둘이나 이더군요.
빈부차이가 큰만큼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더 배우고 일하기에 바빠서
결혼이 늦어지지만 그만큼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사회 활동을 빨리 시작
하기 때문에 결혼도 그만큼 앞당겨집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린사람들이 그렇게 결혼을 하니까 이혼율도 높고..
정식적인 혼인등록을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좀 정신 없죠..
우리 나라처럼 한번 결혼하고 헤어지는 것을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가.. 여권 입니다. 태국은 예전 부터 여자가 생활력이 강해서
여자가 벌어 남자를 먹여살리는게 그리 적은 편은 아닙니다.
덕분에 남자들은 게으르다고 찍혀 있죠. 여자가 생활력이 있는 만큼
여권이 쎄서 여자가 할일 하지 못할일이 따로 구분 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여자들의 사회진출력이 높죠.. 이건 제가 직접 보고 느낀것도 있고
들은 것도 있는데.. 여자들이 -_- 무섭습니다.;;

네번째는 교육수준을 들까요?
태국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까지가 의무교육이나 해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꾀나 있습니다.물론 돈이 없어서죠. 중 고등학교로 올라가면 더 심해 지는데요.
태국은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는데.. 우리나라처럼 교복을 싫어 하지 않는 이유가
그에 있습니다. 대학생이라는 이유 하나로 조금은 자부심을 느끼는 거죠.

다섯번째.. 의식주 중 주입니다..;;
전세라는 개념이 없어서 태국은 월세 또는 매매로 집을 구해야 하는데요.
월세 선약금이 3달치 방값입니다. 집값은 그리 비싸지 않구요..;;
뭐 딱히 할말도 없고..;;
땅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방콕 중심부를 제외 하고는 아파트를
좀처럼 구경하기 힘듭니다. 대신 그냥 옆으로 줄줄이 붙은 타운하우스는 쉽게
볼수 있네요. 더운 나라인만큼 앞뒤로 문이 나있어 통풍이 잘되게 하고 나무 바닥으로
최대한 시원하게 만들죠.. 아파트도 보통 바닥이 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여섯번째.. 저금
부유층 생활은 잘 모르겠으나 서민층은 그렇게 많이 저금을 하지 못합니다.
받을 월급으로 먹고 사는데 쓰기에도 빠뜻하기 때문에 빈부 차이가 좀처럼
줄어 들지 못하는데요.
제가 아는 사람이 맥슨전자 팀장이었는데..
월급으로 집세 내고 부모님 드리고 자기 먹고 하니까
선풍기 하나 쉽게 못 들르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처럼 죽어라
저축을 하기 보다는 그냥 쓰자는 생각들이 더 많으니...;;

일곱번째.. 불교
태국은 자유종교 국가이나 사실상 국기에만 봐도 불교적인 의미가 들어 가 있는데요
그만큼 불교가 태국의 상징이고 태국 사람의 주 종교라고 봐도 되죠.
생활 깊숙이 불교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중국 영화 보면 탑이나 집않에
만 패같은거 있잖아요. 태국에도 그런거 집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잘 보이는 곳에 놓고 매일 기도(?) 비슷하거 하죠.
그런거는 쉽게 옮기지도 못하게 합니다.

******태국의 문화재

 

에메랄드 사원,

- 왓 프라케오, 또는 온통 에메랄드와 같은 보석으로 치장했다고 해서 간단히 줄여서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른다. 에메랄드 사원은 태국 내 1천9백개의 사원 중 단연 최고로 꼽히며 1782년에 건축된 에메랄드 사원이 있는 왓 프라케오(Wat Phra Kaeo)에는 15세기에 조각되어 라오스에서 들여와 18세기 말에 여기에 안치된 태국인들이 국보 1호로 꼽는 75㎝ 높이의 신비스러운 에메랄드 불상을 만날 수 있다. 원래 이 불상은 라오스에서 가져와, 새벽사원에 모셔졌다가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태국어로 Wat은 사원(temple)을 의미한다.) 특히, 이 불상은 계절에 바뀔 때마다 태국의 부미볼 국왕이 직접 불상의 옷을 갈아입히는 의식을 거행한다.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왕궁

- 구 왕궁(The Grand Palace), 태국 역사의 장엄한 서사시

태국인들의 심장부와도 같은 곳으로서 1782년 라마 1세에 의하여 세워졌으며 이때 방콕으로 수도가 옮겨졌다. 이곳은 장엄하면서 환상적인 장식으로 전통 타이 양식이 물씬 풍겨난다. 이곳에서는 태국의 많은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으며 내부를 들어가보면 금박이 입혀진 거대한 불화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숙연한 마음을 가지게 한다. 또한, 높이 솟은 궁전과 누각, 사원들은 모두 금박 잎새, 자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눈이 부시다. 이 궁전 주변에는 유럽풍의 건축물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는 태국이 근대화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있었음을 알려주고 있다.

현재 이 왕궁에 실제로 왕은 살지 않지만, 현 태국의 국왕(King Bhumibol Adulyadej)은 살아있는 사람으로 가장 고액권 화폐에 실릴 정도로 민중의 아버지로서 "살아있는 신"으로 태국인들의 존경을 독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왕궁에서 짧은 치마나 반바지, 슬리퍼 차림은 피해야 하고 왕의 사진이나 왕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면 안된다. 만약 반바지를 입었을 경우 왕궁 앞에서 치마처럼 둘러서 가릴수 있는 천조각을 빌려서 입장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한국인 가이드가 동반할 수 없는 지역이라 혼자서 들어가거나 아니면 태국인 왕궁 가이드를 동반해야 한다.

어느 누구든 최고 지도자가 살고 있는 곳을 가보고 싶어한다. 외국인들이 경복궁이나 청와대를 가보고 싶은 것처럼 한나라의 왕궁은 신성하고 흥미로운 곳이다. 사원과 왕궁을 중심으로한 관광 단지는 매일 오전 8시 30분에서 12시까지, 오후 1시에서 3시 30분까지 개장된다. 또한 에메랄드 사원과 태국의 왕궁은 연결되어 있어서 함께 관람이 가능하다.

새벽사원

- 왓아룬(Wat Arun)은 아룬이란 말이 새벽을 뜻하기 때문에 새벽사원으로도 불리운다. 그러나 새벽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움보다 해질녁 역광을 받을 때 챠오프라야 강 건너편에서 보이는 모습과 밤에 74m 높이 대프랑(Prang:크메르식 탑)의 전등이 빛을 밝힐 때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톤부리에서 가장 오래전에 지어진 왓아룬은 톤부리 왕조의 왕실전용사원으로 1809년 탁신왕에 의해 건설되기 시작하여 1910년 라마3세 때 완성된 절이다. 큰 탑 안에는 경사가 급한 계단이 있어서 탑의 중간 부분까지 올라가면 강 반대편의 왕궁 및 에메랄드 사원과 방콕의 시내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다.
큰 탑의 계단을 올라가는 도중에 인도풍 조각물이나 탑의 장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석상이 인도 전설의 등장인물인 점에서 힌두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원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 사건

 

인도차이나를 식민화했던 프랑스는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보호령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태국의 영토를 강압적인 방식으로 침탈합니다. 프랑스의 영토욕이 일단락되는 1904년 6월 29일 의정서에 의해 프랑스는 그들이 점령했던 짠타부리 에서 물러나고 메콩강 서안 25km 중립지대를 해제하는 대신 짯(Trat)지방을 할양받게 됩니다. 그런데 국경선의 구체적 획정을 위해 실사를 하다보니 짯 지방의 민족구성이 거의 태국인이라 통치에 불편하겠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프랑스측은 다시 태국을 을러서 짯과 단사이 두 지방을 태국에 귀속시키는 대신에  면적 8배, 인구 10배에 달하는 밧땀방, 시소폰, 시엠립 세 지방을 달라고 요구하고 이 수정조약은 1907년 3월 23일에 조인됩니다. 태국 입장에서 본다면 물론 그 이전의 불평등조약들이 다 불만이겠지만 가장 마지막으로 억을하게 뺏긴(?) 땅에 앙코르왓이 들어가 있었던 셈이지요.

이 세 지방에 대한 태국의 한(?)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 11월 28일 태국과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사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전쟁이 발발하는데, 태국군이 시소폰까지 진군한 상황에서 일본이 중재에 나섭니다. 협상은 토쿄에서 진행되었고 1941년 3월 11일 양측이 조인한 협정에 의하면 위의 세 지방을 태국에 돌려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전쟁이 끝난 뒤 프랑스가 "강요된 조약"이었다면서(그럼 그전까지 지네들이 한 건 강요 아니구 ?) 토쿄조약의 파기를 선언하면서 복잡해집니다. 전승국이었던 영국과 미국은 프랑스 편을 들어주고, 태국은 세 지방의 귀속문제를 주민투표에 붙일 것을 제안하였으나 역시 거부당합니다. 결국 워싱턴 조약(1946. 12. 9)에 의해 이 세 지방은 프랑스령이 되고, 1953년 캄보디아가 독립함으로써 태국으로서는 이 땅들을 돌려달라고 할 명분도 잃게 되지요.

 

****태국의 위인들
제일 먼저 수코타이 왕국이 있었다.
다음에 아유티아 왕조가 반란을 일으켜서 아주 오랫동안 존속하였으나 버마군의 잦은 외침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다음에 아유타야의 장수인 타크신이 톤부리 왕조를 개창하였으나 폭정으로 말미암아 일개 수하 장군에게 피살당하고 이 사람이 현 왕조인 차크리 왕조를 개창한 인물로 타이 역사상 한 인물을 꼽으라면 아유티아 왕조를 개창시켜 최장수국가를 형성한 라마 티보디1세를 꼽을 수 있다.

*******기타

태 국

타이 왕국(타이어: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랏차 아나짝 타이)은 동남아시아의 나라이다. 동쪽으로 라오스캄보디아, 남쪽으로 타이 만말레이시아, 서쪽으로 안다만 해미얀마와 접하고 있다.

한문으로 음차한 태국(泰國)이라고도 부르며, 1949년까지 사용했던 시암(태국어발음으로는 싸얌)(สยาม)이라는 옛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타이(ไทย)는 "자유"라는 뜻이다.

 

아시아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태국은 불교의 나라로서 인도와 중국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세기 동안 외국인들에게는 씨암(Siam)으로 잘 알려져 왔다. 면적은 약 51만 평방km이고 6,50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와 거의 비슷한 크기이다.

또한 서쪽과 북쪽으로는 미얀마, 북동쪽으로는 라오스, 동쪽으로는 캄보디아 그리고 남쪽으로는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동남아시아의 지리적, 문화적, 종교적 교차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국가이다.

◈수 도 : 방콕(BANGKOK, 953만명)
◈인 구 : 약 6,499.7만명(2006년 기준)
◈기 후 : 고온다습의 아열대성(연평균 기온 27.6℃, 연평균 습도 79%)
◈면 적 : 51.4만㎢(한반도의 2.3배)
◈주요언어 : 타이어(공용어)
◈주요도시 : 치앙마이(Chiang Mai), 콘캔(Khon Kaen), 핫야이(Hat Yai)
◈주요민족 : 타이족(Thai, 81.5%), 화교(13.1%), 말레이족(2.9%), 기타(2.5%)
◈종 교 : 불교(소승, 95%), 회교(4%), 기독교(1%)

태국의 음식

타이의 음식은 다섯 가지 기본적인 맛, 단 맛, 향이 강한 맛, 신 맛, 쓴 맛, 짠 맛이 어울어져 있다. 타이 음식에 보통 쓰이는 재료로는 마늘, 고추, 라임 쥬스, 레몬 그라스, 생선 소스가 있다. 주식은 , 특히 다양한 자스민 쌀(홈 말리 쌀이라고도 함)이며 거의 매 끼니에 포함된다. 타이는 세계 최대의 쌀 수출국이며 타이 사람들은 1년에 100킬로그램(도정미 기준)의 쌀을 소비한다. 타이가 원산지인 5000여 가지의 쌀이 필리핀에 있는 국제쌀연구소(IRRI)의 유전자 은행에 보관되어 있다. 타이의 국왕은 국제쌀연구소의 공식 후원자이다.

태국의 문화재

에메랄드 사원, 새벽사원, 왕궁./ 라마 4세, 람캄행왕, 차크리

태국의 전통문화

조상에 대한 존경은 타이의 정신적 관습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타이 사람들은 환대하는 마음과 관대한 마음을 가졌으나 강한 사회적 계급 의식도 있다. 타이 문화에서 어른 공경은 중요한 요소이다. 연장자가 항상 가족 대소사를 결정하거나 의례를 주관한다. 타이의 전통 인사법인 "와이"는 두 사람 중 젊은 사람이 먼저 하는데, 이는 손바닥끼리 서로 닿도록 두 손을 모은 다음, 손가락 끝은 위로 향하게 하고 얼굴이 손에 닿도록 머리를 숙여서 하는 인사이다. 이 인사를 할 때는 남자는 "싸왓디 크랍", 여자는 "싸왓디 카"라는 인사말을 함께 한다. 그러면 연장자가 같은 방법으로 답례한다. 타이의 아이들이 학교에 갈 때, 부모님에게 존경의 마음을 보이며 "와이"를 행한다. 학교에서 돌아와서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와이는 타인에 대한 존경과 경의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인데 이는 인도 문화권의 나마스테와 비슷하다.

무어이 타이(무에타이, 타이식 권투)는 타이의 국가적인 스포츠이다. 타이 사람들은 그냥 "무어이"라고 부르는 격투기이다. 과거에, 무어이는 궁정 병사들이 전장에서 무장해제되었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배웠다. 병사들이 제대한 뒤 그들 상당수는 불교 승려가 되었고 사찰에 머물렀다. 타이 사람들의 삶은 불교, 사찰과 가깝게 관련되어 있는데 타이 사람들은 자녀들을 사찰에 보내 승려 교육을 시키기도 한다. 무어이는 사찰의 교과목 중 하나이다.

무어이 타이는 1990년대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동남아시아의 다른 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격투기가 있지만 무어이 타이는 팔꿈치를 포함한 때리기 공격, 던지기 공격, 무릎 공격을 허용하는 규칙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축구가 무어이 타이를 대신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제는 타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다. 타이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잉글리쉬 프리미어 리그의 팀을 텔레비젼을 통해 응원하는 장면은 낯설지가 않게 되었다. 또 한가지 과거에 인기있었던 스포츠로 날리기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머리에 손을 대거나 발로 어딘가를 가리키는 것은 금기사항이다. 머리는 신체에서 가장 신성한 것으로, 발은 가장 더러운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아시아권 문화들과 마찬가지로 타이의 문화도 서구화의 영향에 압도되어 가고 있으며 전통적인 금기사항의 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다.

타이에서는 과 문서들이 비종교적으로 가장 숭배되는 물건이다. 따라서, 책을 탁자에서 미끄러지게 하거나 바닥에 놓아서는 안 된다.

태국의 전통의상

난짜오시대 이래 태국의 전통적인 의상은 파퉁(pha thung) 또는 파친(pha sin)이라고 부르는

의상이다. 파퉁은 폭 약 1m, 길이 약 2m의 통 모양의 천으로 마름매 부분은 꿰매져 있고 허리 좌측

에서 포개지며 금색이나 은색의 벨트로 조여 착용하는데 어떠한 체격에도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몇차례나 목욕을 하는 태국인에게 있어서 여성이 강에 들어갈 때 파 퉁을 가슴 위까지 걷어

올리고 입은 채 들어가 비누로 몸 전체를 씻고 물에서 올라오면 강렬하게 비추는 태양으로 곧 말라

세탁이 끝나는 아주 편리한 의상이다.

 파퉁은 캄보디아 및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들어온 것으로 치앙쌘 시대에는 공식석상에서 파 퉁에

실크나 무명으로 된 블라우스를 입고 허리에는 색깔이 다른 벨트를 차고 있었다.

또한 보통은 폭이 넓은 천 한장으로 가슴을 숨기듯 어깨부터 걸치고 있었다. 이 천은 훗날

싸바이(sabai)의 원조가 된다.

남성은 파 카우마(pha khao ma)라고 불리우는 무명의 화려한 무늬의 허리천을 감아 배 앞에서 묶

고 상반신은 나체였다. 이 허리천은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물고기를 잡거나 과일을 딸때 보자

기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에도 태국인들은 집에서 편히 쉴때에 티셔츠를 입고 아래는

파 카우마를 입는다. 통풍이 좋아 더운 날씨에 적격이라 동남아시아 전반에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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