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가 견디는 지진

아파트가 견디는 지진

작성일 2016.09.13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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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에 사는데 저희아파트가 오래됐거든요
내진설계가안되있어요

1.내진설계가 안되있는 아파트들이 평균적으로 규묘몇정도의 지진을 버틸 수 있나요?

2.아파트가 많은데 대피방법이요

3.과거와현재의 우리나라의 지진 상태를 봤을때
지진이 더 크게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

4.올 5월인가?그때쯤에도 지진이 있었다던데
제 친구들이 느꼈대요.
그때 이후로 아무일이 없었는데
그때처럼 그냥 지나갈 가능성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일본이 5.2 이후 5.8 온뒤 여진없다는 발표에 방심하다가 7.1 대지진에 치명타를 당했다는것 기억하셔야해요
학생분들 가방에 꼭 생수1병이상 가지고 다니세요
며칠동안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어요
(기상청이 제대로말을안해줘서 잘모르겠네요..)
또 가벼운 먹을것도 가지고다니시면 더좋지만
아직확실치는 않으니 물500ml 한병정도는 가지고
다니라고 하네요
투명한유리컵에 물반컵담고 관찰하세요!
이게 본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데
일주일은 지나야알수있고요
규모가 더큰 규모7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없지않아있어요
여진이 213번 이상발생했고
일주일내에 아마 12일보다 더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많아요
기상청은 계속 말바꾸기만 하고있네요
그래도 더큰 인명피해는 없길바랍니다ㅜㅜ

퍼왔고요! 작성자분이 사람들에게 알려달라하셨어여

더큰지진일어날가능성 많음
전문가와 일본의 주장보면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규모는 지진이 발생한 단층에서의 에너지.

    따라서 규모가 아니라 """진도"""로 판단을 해야 될 문제임.

    예를들어서 대전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가정을 했을때,

    대전에서는 '8'로 느껴진게 제주에서는 '3'으로 느껴질 수 있는 것임.

    내진설계가 안되었다고 했을때 진도5~6까지는 버틸수 있을 것이라 여겨짐.

    다만, 노후된 건물이나 다소 허술한 건물은 여기서도 무너질 수 있으며,

   무너지지 않았더라도 건물벽에 금이 가거나 추후 안전성에 문제가 될정도로 건물이 파괴될 수 있음.


   (( 실제 이번 경주 지진 피해를 입은 일부 학교나 다세대 주택이 그러함.

       학교 건물 일부가 무너지지는 않았으나 벽에 심하게 금이 가고 내부가 파괴되었으며

       정부측에서 복구비용으로 급히 1,000억원이 긴급 투입되었다고 함.  ))







2. 0 지진의 진도가 약한 경우.

     -철제로 만들어진 식탁 아래에 들어가서 지진이 멈추길 기다림.

     -화장실 내에 거울 등의 깨질 만한게 없다면 그 안에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


    0 지진의 진도가 강할 것으로 추측되는 경우!

     -건물 붕괴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아파트에서 뛰쳐나와서 넓은 공터(혹은 공원)으로 향할것.

       ((단, 신속히 이동해야 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엔 대피 도중에 건물에서 떨어지는 간판이나

          벽돌에 맞아서 죽을 수 있음.))




3.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음.

    더이상 안전지대가 아님!!!!!!!!!!!!!!!!





4. 지진이라는 것은 에너지가 발산되어지는 것인데,

    최근 규모가 큰 지진이 계속해서 일어난다는 것은 쌓여가던

    에너지가 강하게 방출되고 있음을 나타냄.

    지난 울산 지진이후에 그대로 아무 일도 없어왔던게 아니라 이번 지진은 그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도 있음.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제가 사는 아파트도 몇십년되고 오래되었어요. 이렇게 몇십년된 오래된 거물이 강지진이라도 나면 어찌될런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무사하길 바래야죠.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알려드릴것이 있어서 답변 남깁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요, 깡패로 살았던 박영문씨...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왔다 죽으면 그만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무슨 지옥이 있고, 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무슨 하나님이 계시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말 좋은 사람들끼리 서로 지어가지고 꾸며가지고 하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거도 못 믿고 사는 세상에 어떻게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는 것을 믿냐?
내일은 없다. 오늘 살다가 죽으면 끝이다. 죽으면 뒤에 무슨 세상이 있겠냐?...’


그는 이상과 같은 생각으로 눈만 뜨면 먹고 마시고 치고 받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기보다 싫어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성경을 빼앗아 수도 없이 찢어버리고, 예수라면 진절머리를
떨고, 예수 믿는다고 친형과 상종도 안했단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감옥에 간 사이에 자신을 배신한 아내와 그 일가족을 잔인하게 죽여버리려고 했었단다.
그런데, 목사님이신 형님이 18년간이나 동생을 위하여 때로 금식으로 철야로 중보기도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어
그 박영문씨로 하여금 천국과 지옥으로 경험하게 하셨단다. 그가 하는 말이다.


“나는 천국지옥을 보고 난 예수 믿게 되었어요. 난 천국 보담도요,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서워서요, 벌벌벌벌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로 나갔어요.
지금도 나는 혼자 있을 때 생각합니다. 천국만 보여주고 지옥을 안 보여주셨다면 난 예수 안 믿었을 수도 있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그런 좋을 일도 있을 수 있구나!’
그런 교훈으로 생각하고... 제가 충격을 받은 것은 지옥의 내 아버지 큰 아버지 친구 친척... 지금도 T.V에 불, 뱀이 나오면 온 몸이 오싹해져 버립니다.
지옥이 너무너무 무서워서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제 네임카드에 있는 주소로 들어가시고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와 교통사고, 살인사건, 지진, 묻지마 살인 같은 불의의 재앙 소식이 인터넷 기사만 보아도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언제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그 동영상에 나오는 깡패가 증언한 천국과 지옥이 실존함이 사실임을 많은 이들이 눈으로 목도할 수 있도록 놀랍게 입증되고 확증된
결정적인 증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어 이 역시도 보여드리고자 하니 아래의 네임카드의 주소에서 이 증거들을 보시게 되면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실 거예요~^^
미국 NASA의 허블 우주망원경에 포착된 천국 사진을 공개한 기사 내용과 독일의 병원에서 환자가 사망 순간 영혼이
카메라에 촬영된 사진을 보도한 독일 신문의 내용을 비롯하여 여러 입증된 증거 사진들과 동영상이 올려져 있으니 아래의 주소에서 꼭 보시기 부탁드려요.


모바일로 보면 네임카드가 안보이니, 화면 아래에 있는 <PC버전>을 클릭하면 네임카드가 보입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내진설계가 안되있는 아파트들이 평균적으로 규묘몇정도의 지진을 버틸 수 있나요?


내진 설계도 6.0정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6.0이상의 지진에는 모두 무너질것 같습니다.

2.아파트가 많은데 대피방법이요


아주 큰 지진의 진동도 1-2분안에 끝나요.

1-2분안에 아파트 밖으로 멀리 갈 수 없는 분들은

집안에 계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집안의 화장실이 제일 안젆한 곳입니다. 울림이 적어 집니다.

3.과거와현재의 우리나라의 지진 상태를 봤을때
지진이 더 크게일어날 수 있을까요?
또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지진에 대해서는

아주 안전한 곳입니다.


더 큰지진의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아주 작습니다.

4.올 5월인가?그때쯤에도 지진이 있었다던데
제 친구들이 느꼈대요.
그때 이후로 아무일이 없었는데
그때처럼 그냥 지나갈 가능성


큰 지진이 나면 여진이 1주일 정도 지속됩니다.


4.0대도 1주일 안에 1-2번 정도 발생합니다.


앞으로 1주일 정도만 주의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1. 5.6 이하

2. 빨리 뛰어서 1층까지 간다.

3. 더크게 날가능성있어요.

4. 그건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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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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