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의 차이점

다르게 보지 마시고 같은 선상에서 보세요.

기후 위기란 무분별한 산업 문명 발전으로 인해 산림훼손, 끊임없는 자원채취, 오염 물질 배출,

대량 가축 생산, 대량 작물 생산등을 통해 땅이 쉬어갈수 있도록 하지 않고, 24시간 365일을 작물재배,

육식으로 인해 동물 생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그것을 통해 사용되는 전기,수도사용

생명윤리문제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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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흐름이라는 것이 마이너스 된 물질이 배출되면 자정작용이 더욱 느려지는 것이죠.

마이너스 된 물질이라는 것은 화확요소들을 인간의 편의성을 위해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만들어낸것이기도 하고

석유나 천연가스등 무분별한 채취로 인해 그것을 통해 산업문명을 가져다 왔지만

그 피해는 구석기에서 신석기 청동기 철기 문명의 수십만년의 세월에서

단 몇백년만에 급속도록 망가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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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됨으로써 그 마이너스 유해물질을 배출하게 되면 오존층이 파괴되어 자연적 에너지인 해의 양의 에너지와 달의 음의 에너지가 지구로까지 오게 되는 것에서 중간에 겹겹히 오염된 층을 제대로 통과를 못하면서 더욱 자정작용 떨어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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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다는 지구의 생명인데 그곳에서 원전수 방출(앞으로 수천년동안)이라던지 수십년이 아닌 수백년동안 자연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플라스틱 배출이라던지, 해양 생태계를 멸종시키는 것까지.

지속적으로 산림을 훼손시킴으로써 인간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생산한다는 명목하에 그만큼 채취를 했으면 그 이상으로 심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발화되는 불의 현상이 아닌 인위적으로 발화되는 방화라던지 등.(인간의 실수로 인해) 지속적으로 땅에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산업화 문명으로 인해 하늘 공기까지도 오염을 시키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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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됨으로써 해와 지구와 물이 만나 수중기가 발생되어 구름이 생성되어 비가 내려서 땅에 생명의 숨결을 주는

자연 역할이 계속적으로 망가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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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의 인간은 하늘과 땅과 바다 자연의 모든 것을 망가트리고 있는 것입니다.

문명 이기주의로 인해 권력과 재물과 그 모든 것들에 업을 치르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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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현재만이 중요하다는 의식이 산업문명이후 엄청난 속도로 깔려버렸기에

후손들을 위해 물러줄 것이 남아있지 못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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