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관련 주장하는 글 주제

1. 다국적 기업에 의한 지구 온난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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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은 버거킹과 맥도날드 입니다. 왜 두 기업을 꼽았느냐? 하면 두기업은 지구 온난화 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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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들어가는 쇠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목축을 하게 되는데 두 기업의 쇠고기 생산을 위해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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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목축으로 인해 현지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고 가축 폐기물이 인간의 폐기물 보다 수십배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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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 탄소도 인류의 이동수단 이산화 탄소보다 많습니다. 두 기업의 경쟁으로 환경이 엄청 파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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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심해 지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지하수가 말라 땅이 내려 앉았고 아르헨티나 팜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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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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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서부국가 지역개발로 인한 사막화

-현재 아프리카는 자원개발, 도시개발로 환경이 무분별하게 파괴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이지리아 석유개발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때문에 나이지리아

에서는 폭동까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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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개발로 인한 무차별적인 생태계 파괴

-종이에 사용되는 나무 그리고 미국에 수출할 쇠고기를 만들기 위해서 아마존 일대를

무차별 파괴했습니다. 이로인해 원주민들의 삶의 터젼을 잃고 떠나야 했으며 일대

동식물들이 많이 파괴됬습니다. 햄버거를 많이 먹을수록 아마존이 파괴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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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묻지마 고급주택+아파트 개발+고속도로 인프라 개발

-중국은 경제 개발이라는 목적과 성장률을 잡기위해 고급주택+아파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환경에 상관없이 무조건 크고 높게 짓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공해와 소음공해 등으로 인해

생태계가 무차별적으로 파괴되었고 많은 빈민들이 쫒겨났습니다. 지금도 개발되고 있고

많은 생태계가 파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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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미국 대공황때 뉴딜정책으로 인한 미국 댐건설+대규모 지역개발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대공황 해결책으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댐을 건설하고 여러 건설

사업을 밀어 붙였습니다. 지금은 다 쓸만하고 미국의 소중한 인프라가 되었지만 그당시 당장 필요하지

않는것이였고 오히려 생태계만 더 파괴되어 공화당으로 부터 비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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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페르시아만 석유 개발

-말 안하셔도 알껍니다. 석유 개발로 인해 페르시아만 생태계가 씨가 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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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개발

-이집트 수에즈, 파나마 파나마 운하 개발로 인해 그지역 생태계가 많이 파괴가 되었습니다.

특히 파나마 같은경우 자연경관을 자랑했지만 운하 개발로 인해 많은 생태계가 파괴되었고

이로 인한 부작용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좀 괜찮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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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례들 공통점은 수질오염+대기오염+토양오염 3관왕을 달성했고 이로 인해 주변 생태계가

씨가 말라버렸고 동물들은 다른데로 이주하고 식물들은 다 썩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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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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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재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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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mint.co.kr/article/board_view.asp?strBoardID=news&bbstype=S1N12&bidx=1014430&sdate=0&skind=&sword=&page=1&pagebl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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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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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의 훼손 당시 모습은 물이 더럽고 정말로 아무도 살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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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멀찍이 떨어진 곳에 나무가 있었고, 풀이 있었다고 해도 잔디밭에서 잔디가 자란 만큼보다 더 짧게 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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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민들과 정부, 그리고 환경단체의 노력으로 지금의 양재천은 아름다워요.

풀도 많고, 나무도 바로 옆까지 왔구요. 물도 일반 물처럼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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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포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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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22115115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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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으로 곪머리 앓던 우포늪 복원을 통해 생태계가 되살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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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개발돼서 훼손 되고 있을때, 정부가 환경 보번 지역으로 지정했다.

지금은 람사르 협약에 가입할 정도로 포유류, 조류등의 동물 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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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곡동 대구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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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8042711353858941f162024ef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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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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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1990년까지 쓰레기매립지로 사용된 공간에 지역의 자생식물과 약용식물 등 1천여종의

식물을 전시하는 전문 수목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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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청계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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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라서 의아해 질수 있지만 매립되었던 청계천을 복원하면서 자연의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청계천 복원으로 더웠던 서울 온도가 조금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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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태안 기름유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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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이 나서서 태안 기름 유출사태를 막고자 필사적으로 노력했으며 12년이 지난 지금

많이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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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을 제외하고 환경이 오염되었다가 환경을 보호하면서 개발과 조화를 이루는 사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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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파괴 사례와 해결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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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000년대 말~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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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서울 도시철도 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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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쓰레기 문제로 인해 지하철역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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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레기통 설치와 더불어 분리수거 쓰레기통을 만들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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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철도 5678 사례가 있는데 과거 지하철내 쓰레기통이 없어서 사람들이 아무데나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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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다녀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2013년도 부터 5678에서는 지하철 역사내 일반 쓰레기, 재활용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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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설치 해서 역사안이 많이 깨끗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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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통을 설치 하면서 일반 쓰레기, 플라스틱, 병 이렇게 설치 하면 쓰레기도 줄어 들고 재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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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서 분리수거 할수 있게 설치 하면서 지하철역 주변 환경 도 깨끗해 졌고 혐오 시설에서 대중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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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로 다시 돌아 왔으며 시민들이 분리수거 통에 넣어서 지하철내 환경이 깨끗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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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철인 수도권 전철 같은 경우 지상으로 가는 전철 같은 경우 생물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소음공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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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화 하고자 방음벽을 설치해서 소음 공해를 줄였고 이로 인해 열차 소음으로 인한 생태계 공해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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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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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지구 온난화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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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내온도 적정하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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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난방온도 20℃ 이하, 여름철 실내온도 26~28℃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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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 발전 부담이 줄어들어 대기오염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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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친환경제품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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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크가 있는 물품 구입하기, 에너지소비효율 높은 가전제품 선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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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 사용하기. - 일회용품을 줄임으로 수질오염, 토양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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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물 아껴쓰기! - 양치질, 세수할 때 물 받아쓰면 연간 17kg의 CO₂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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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시간 5분 줄이면 연간 9,500리터 물절약. - 수질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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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 쓰레기 10% 줄이면 연간 18kg의 CO₂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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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를 줄이는것 만으로도 태우는 쓰레기가 줄어서 대기오염이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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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뭍는것도 적어져 토양오염도 줄이고 바다에 버리지 않게되서 수질 오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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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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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기제품 올바르게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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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플러그 반만 뽑아도 연간 78kg의 CO₂감소,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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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를 아껴쓰면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발전 부담이 줄어서 대기 오염이 조금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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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올바른 운전 습관 유지!

차 안에 불필요한 짐 싣지 않기, 출발 전에 행선지 미리 파악, 급출발·급제동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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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속도로 운전하면 연간 98kg의 CO₂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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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승용차 사용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 B(버스)·M(지하철)·W(걷기) 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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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에서 거래를 하거나 만날경우 대게 자동차를 이용하는데 이경우 매연이 나오게되고 이로인해 지구 온난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업적인 측면에서 환경을 생각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 운행을 자제하며 쓸데없는 미팅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중요한 미팅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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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번은 학생이 하는게 아니라 패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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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무 심고 가꾸기! -소나무 1그루가 연간 12kg의 CO₂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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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 이것만 잘해도 쓰레기 50%를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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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오염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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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동차 에어컨 및 히터 사용을 최소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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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라에서는 매연을 내뿜는 공장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그리고 최근에 개발된 매연정화장치 설치를 의무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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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은 대기오염, 미세먼지도 발생하지만 지구 온난화 주범입니다. 이로 인해 수많은 피해가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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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정화장치를 설치하면 3가지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일본은 매연 99%를 정화하는 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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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해서 의무 설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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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플라스틱 용기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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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는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것을 권장하고 자신의 컵을 가져오면 할인을 하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버거킹 같은경우 텀블러를 가져오면 음료수, 커피 할인을 해줍니다. 플라스틱으로 인해 태평양 쓰레기섬이 생기고 거기에 오염+지구 온난화까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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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바다 쓰레기 투척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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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을 하면서 바다에 쓰레기를 투척하고 플라스틱등을 투척하는데 이로 인해서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깊숙한곳에 있는 미생물들 조차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업을 하면서 바다를 지키려면 어업을 하면서 바다에 쓰레기를 투척하지 말고 육지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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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플라스틱은 씻어서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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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쓰레기 섬 이라고 들어봤을겁니다. 그걸로 인해서 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오염물질로 인해 대기오염이 발생하고 질문자님 말씀대로 바다의 사막화가 진행됩니다. 쓰레기섬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플라스틱인데 우리가 플라스틱을 씻어서 버리지 않으면 쓰레기섬으로 가게 됩니다. 플라스틱을 버릴때 내용물을 다 버리고 꺠끗이 씻어서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대로 분리수거 철저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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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배달 음식 시킬떄 친환경 용기로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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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으로 주문할때 친환경 용기에 담아달라고 주문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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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필요없는 메일함 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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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효과가 있습니다. 메일을 안읽거나 쌓아 두면 데이터 센터에 무리가 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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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게 전기를 사용 하다 보면 전기를 만들어 내는 화력 발전소에도 무리가 가고 결국 화력 발전소를 계속 돌리게 되어서 대기 오염, 지구 온난화가 ​발생 됩니다. 메일을 지우게 되면 그만큼 데이터 센터 부담이 줄어들어서 전기를 덜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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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쓸데없는 메일을 지워하 하는지 하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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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일함에 들어가 방치되고 있은 메일의 갯수를 한번 확인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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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는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는 공간입니다.

이메일 역시 이곳에 저장되는데,

발열이 심해 냉각장치 설치. 이를 사용할 전기 소모량은 상상초월 입니다. 결국적으로는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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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이메일을 사용하는 인구는 대략 23억명

50개의 이메일을 삭제해도

8,625,000GB 절약이 가능합니다.

= 2조7천6백만 kWH 에너지 감소 가능.

= 3천 670억 절약.

= 1시간 동안 27억개의 전구를 끄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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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클릭 한 번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함께 참여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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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 알맹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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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인터넷 쇼핑볼때 한꺼번에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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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볼때 필요한건 한꺼번에 주문해서 택배기사님들 부담도 줄이고 택배 차량으로 인한 공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쇼핑하는 본인도 배송비와 그외 가격을 아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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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육류 소비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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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 소비를 줄이는게 지구 온난화, 환경 파괴를 막는데 조금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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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에 들어가는 쇠고기를 생산하기 위해 목축을 하게 되는데 두 기업의 쇠고기 생산을 위해 전세계에​과도한 목축으로 인해 현지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고 있고 가축 폐기물이 인간의 폐기물 보다 수십배 많고​이산화 탄소도 인류의 이동수단 이산화 탄소보다 많습니다. 페스트 프렌차이즈의 경쟁으로 환경이 엄청 파괴 되고 지구 온난화가 심해 지고 있습니다. 햄버거가 아니더라도 육류 생산 또한 답변대로 되어가고 ​있어 육류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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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실천 외에도 질문자님 께서 할수 있는 일이 16, 17, 18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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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없는 메일을 지우고 인터넷 쇼핑할때 되도록이면 한꺼번에 구매하고 패스트 푸드 소비를 줄이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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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사실 일상에서 시작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어 다가오는 추석에 각종 선물상자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들

바로 그냥 버리기 전에 쓰임을 높여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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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과일상자 하나당 여러개의 과일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재활용을 할 수 있는 지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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